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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스탬프

이베이코리아, 온오프라인 자동적립 서비스 ‘스마일 스탬프’ 출시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스마일카드 회원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자동적립 서비스 ‘스마일스탬프’를 출시한다. 스마일카드는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2018년 6월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 전용 신용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다. 런칭 1년만에 회원수 42만명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베이코리아와 현대카드는 스마일카드에 이어, 실시간 자동적립되는 ‘스마일스탬프’로 고객 혜택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스마일스탬프는 스마일카드로 교통을 포함한 전국 현대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 262만개 어디서나 1만원 이상 결제 시 무조건 스탬프 1개를 자동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별도 쿠폰북 앱을 열 필요 없이 구매와 동시에 자동 적립된다. 해당 내역은 푸시 알림으로 전달된다. 스탬프 15개를 모으면 스마일캐시 5천원이 즉시 지급된다.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 옥션, G9와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CJ헬로

헬로모바일, 롯데하이마트서 유심 판매

CJ헬로의 헬로모바일이 롯데하이마트와 제휴해 온라인몰에서 ‘The착한데이터USIM(10GB)’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유심(USIM)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헬로 모바일은 롯데하이마트와의 협력으로 편리해진 유통구조가 단말기 자급제시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국내 유통 시장 점유율 40% 가량을 확보하고 있다. 헬로모바일은 우선 롯데하이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심 요금제를 판매하고, 향후 하이마트 전용 유심 요금제 등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헬로모바일의 ‘The착한데이터USIM(10GB)’는 데이터뿐만 아니라 음성 통화, 문자 발신 등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데이터 10GB를 기본 제공하고, 소진되면 매일 2GB를 추가로 지원한다. 추가된 데이터도 다 쓰면 일정 속도(3Mbps)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헬로모바일은 프로모션을 통해 4만9300원이던 ‘The착한데이터USIM(10GB)’의 요금을 3만3880원(부가세 포함)으로 인하했다....

이베이

지쇼퍼, 티몰·이베이에 '파트너상' 수상

국가 간 전자상거래 기업 지쇼퍼가 유수 전자상거래 업체들로부터 파트너 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4월10일 밝혔다. 지쇼퍼는 지난 3월 말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티몰 본사에서 개최된 '티몰 글로벌 파트너 서밋' 행사에서 '티몰 국제 2017년 뷰티부문 최우수 공급파트너' 상을 받았다. 지쇼퍼는 2017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티몰과 협력을 시작했지만, 한국·일본·유럽 등 각 현지법인 수급 경쟁력과 납품 일정 및 규격에 맞게 주문을 관리했다. 지쇼퍼는 대상 선정 이유로 뷰티 관련 브랜드 및 유통업체와의 2개월 이전 매입 계획, 엄격 검수 및 납품 기준 등을 꼽았다. 또한, 지쇼퍼는 지난 3월에 중국 푸젠성에서 개최된 이베이의 '푸젠성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회의 및 생산자 총회’에서 ‘2017년 이베이 우수신(新)판매자’와 ‘2018 이베이 주목할 업체’ 두...

무인택배함

'택배는 무인택배함에'…20·30대 '언택트' 문화 확산 중

굳이 불편한 소통을 하기보다는 혼자 해결하길 원하는 '언택트(Untact)'가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택배 및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필요한 소통을 하지 않아도 되는 무인택배함 이용이 넓게 확대되고 있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20·30대에서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가 1월22일 지난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자사 무인택배함 '스마일박스' 이용 현황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했다. 결과에 의하면, 20대와 30대 이용률이 각각 35%와 3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뒤이어 40대도 18%를 차지해 20-40대 1인 가구나 집에서 택배를 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배송 해결책으로 스마일박스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률이 가장 높은 항목은 가공·신선 식품군이었다. 옥션에서 스마일박스 이용률에서 가공·신선식품군은 전체의 17%를 차지했고,...

닷워치

옥션, 점자 스마트워치 '닷워치' 스폐셜 에디션 런칭

옥션이 장애용품관 케어플러스 내 ‘따뜻한 발명’ 코너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스마트워치인 ‘닷워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4월17일 밝혔다. 닷워치는 세계 최초의 점자 스마트워치다. 닷워치는 시각장애인용 점자 정보 단말기의 한계와 저조한 이용률, 고가의 가격대 문제를 해결하면서 첫 출시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닷워치는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SNS 메신저, 문자메시지, 뉴스 알림 등의 내용을 점자로 간단히 확인하고, 전화를 받거나 끊을 수 있다. 27g로 가벼워 아이도 찰 수 있다. 배터리는 약 2주간 유지된다. 케어플러스는 지난해 12월 옥션이 장애인들과 가족들을 위해 오픈한 장애 용품 전문관이다. 척수장애인협회 등 실수요자의 도움을 얻어 총 10여개 장애 용품 상품군을 우선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따뜻한 발명'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장애보조용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지난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장애용품 전문 IT 스타트업 토도웍스의 휠체어 전동키트 '토도드라이브'를 선보인 바 있다....

[IT+금융]

[IT+금융] 티몬페이, 한국의 이베이를 꿈꾸다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외국 이베이나 알리바바와 똑같습니다. 물건을 팔고 돈을 관리하다보면 자연스레 돈을 가지고 금융사와 제휴를 맺어 함께 일하고 싶고, 더 나아가 결제 사업 자체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추세가 그렇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안승래 티몬 페이먼트사업제휴팀 팀장은 5년째 티몬에서 결제 사업을 이끌고 있다. 그가 밝힌 티몬이...

JUI

'데이터'를 똑똑하게 만드는 오픈소스 기술 12종

데이터 분석이나 머신러닝 같은 기술이 관심을 모으면서 데이터와 관련된 오픈소스 기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활용 분야도 실시간 데이터 분석,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모니터링 등 다양하다. 다음은 최근 몇 년 사이 등장한 오픈소스 중 데이터와 관련된 기술들이다. ■ 추천 알고리즘 ① 셀던 셀던은 영국 캠브리지대학 소속 데이터 과학자들이 모여 만든 기술이다. 셀던은 2012년 핵심 기술을 개발했고, 2015년 초부터 이를 ‘오픈 프리딕티브 플랫폼(Open Predictive Platform)’이라고 부르며 오픈소스 기술로 전환했다. 현재 버전 0.9까지 나왔다. 셀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머신러닝 기술에 셀던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e커머스 분야에서 적당한 고객에 상품을 추천할 수 있고, A/B 테스트 등에 활용해 추천 알고리즘을 최적화할 수 있다....

스트림 프로세싱

이베이, 실시간 분석 플랫폼 ‘펄사’ 오픈소스로 공개

이베이가 2월23일, 실시간 분석 플랫폼 ‘펄사’를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 펄사는 실시간 분석 플랫폼이자 스트림 프로세싱 프레임워크다. e커머스는 하루에 수많은 이벤트를 처리하는 서비스다. 상품 등록, 주문, 결제, 취소 등 다양한 활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이베이는 이전에는 하둡 등을 이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병렬처리했다. 이베이는 앞으로 펄사로 분석 기술의 성능을 더 높일 예정이다. 이베이는 2월23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펄사로 실시간 분석 보고서를 만들거나 사업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라며 “각 고객에게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사기나 악성 프로그램을 탐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베이는 또한 초당 수백만 이벤트를 처리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높였고, 지연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이베이는 펄사에 자체 개발한 분산 복합이벤트 처리기술(Complex Event Processing, CEP)을...

블랙프라이데이

[테크쑤다] 블랙프라이데이, 해외 직구도 기술이다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 T타임'이 함께 하는 테크쑤다 네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주는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대비를 다뤄봤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가 뭐냐고요? 미국의 추수감사절이 지난 다음주 금요일을 말하는데 이때부터 미국의 가장 큰 쇼핑 시즌이 시작됩니다. 상점들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다고 해서 ‘블랙’이라는 말이 붙은 건데 이게 추수감사절이나 미국 쇼핑 시즌과 관계가 없는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바로 구매대행, 배송대행 서비스 때문입니다. 대체 얼마나 싸길래 미국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국제 배송비에 관세까지 물고 물건을 사오는 걸까요? 그 할인폭이 제법 크기 때문일 겁니다. 자주 언급되는 게 TV인데, 3분의 1정도는 싸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옷이나 유아용품 등은 더 싸게 살 수 있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ebay

페이팔, 이베이에서 독립한다

페이팔이 홀로 서게 됐다. 존 도나호 이베이 최고경영자(CEO)는 페이팔을 분사할 계획이라고 지난 9월3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페이팔은 내년 하반기에 별도 기업으로 상장될 예정이다. 페이팔은 지난 2013년 세계 193개국에서 26개 화폐로 1800억달러(190조9800억원)어치 거래를 성사시킨 전자결제 서비스다. 페이팔이 지난해 올린 매출은 66억달러로 모회사인 이베이 전체 매출의 41%였다. 순이익만 따지면 페이팔 혼자 번 돈이 이베이 전체 이익의 36%에 달했다. 애초 이베이 이사진은 페이팔 독립을 거부했다. 기업사냥꾼으로 유명한 투자자 칼 아이칸은 지난 1월 “페이팔이라는 보석이 이베이에 가려져 진가를 발휘하지 못한다”라며 이베이에서 페이팔을 독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페이팔을 따로 독립시키기만 해도 성장세 때문에 큰 부가가치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칼 아이칸이 운영하는 투자사는 이베이에서 6번째로 큰 주주로,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