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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창’ 네이버는 지금②] 네이버와 e커머스

대기업 반열에 오른 네이버. 우리나라 벤처의 상징이자 선망의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이 회사를 둘러싼 잡음은 끊이지 않는다. 이커머스, 부동산 등 소상공인의 사업영역을 집어삼키는 공룡. 실질적인 뉴스 권력으로 정치 이슈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등과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국내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른지 오래다. 이번 기획에서는 한국 시장에서 네이버라는 기업이 풀어야 할 과제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네이버의 어제-오늘-내일 2) 네이버와 이커머스 3) 네이버와 금융 4) 네이버와 콘텐츠 5) 네이버와 뉴스 20조9249억원. 지난해 네이버 거래액 규모다. 쿠팡(17조771억원), 이베이코리아(16조9772억원) 등 주요 전자상거래업체의 실적을 훌쩍 앞질렀다. ‘초록창’ 안에서 상품검색부터 구매까지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쇼핑 ‘길목’을 점령한 결과다. 소상공인과 대기업들도...

G9

대세는 '홈술'이다…코로나·장마에 판매량 '껑충'

'홈술족'이 늘면서 온라인을 통한 관련 용품을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G9는 1월1일부터 8월12일 홈술 관련 용품 판매량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전체 2배 이상(169%)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술잔 판매량이 167% 증가했다. 맥주잔은 30%, 소주잔은 33% 판매 신장했다. 홈술 즐기기에 유용한 티테이블 판매량은 97% 늘었으며 와인랙, 와인 스토퍼 등이 포함된 와인 용품은 121% 증가했다. 안주용 식품도 인기다. △건오징어/건한치 △쥐포 △황태/북어 등 건어물을 포함해 △감자튀김(206%) △피자(122%) 등 냉동/간편 조리식품도 1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40세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올해를 기준으로 30대가 45%로 가장 많았고, 40대는 40%를 차지했다. 50대(8%), 20대(5%), 60대 이상(2%)이 뒤를 이었다. G9는 직장 내 반복되는 회식으로 이어지는...

G마켓

"노메이커는 온라인쇼핑으로"…가성비 제품 찾는 구매자들 86%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옥션 방문고객 1032명을 대상으로 '중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인식 및 구매 동향'에 대해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6%가 중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하는 유통채널로 온라인쇼핑을 선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중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87%로 나타났으며 이중 재구매 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자도 98%로 조사됐다. 중소상공인 제품을 찾게 되는 품목별로는 생필품(20%)이 가장 많았고 ▲의류/잡화(17%) ▲식품(17%) ▲소형가전(16%) 등으로 나타났다. 중소상공인 제품을 찾게 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절반 이상이 합리적인 가격 (51%)을 꼽았다. ▲제품 다양성(16%) ▲품질 우수성(15%)이 뒤를 이었다. 상생과 동반성장을 고려해 중소상공인 제품을 선택한다는 답변도 12%에 달했으며 나머지 6%는 중소상공인 제품에만 적용 가능한 혜택에 주목했다. 반대로...

G마켓

"사지 않고 빌려 쓸래요"…온라인 렌탈 서비스 거래액 6배 증가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빌려 쓰는 '無소유 소비', 렌탈 서비스가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 조사 결과 올 상반기를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렌탈 서비스 상품 거래액이 6배 이상(561%) 급증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2030 세대의 거래액 신장률은 743%로, 전체 신장률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렌탈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던 4050세대 역시 5배 이상(415%) 거래액이 증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식기세척기의 전년 대비 거래액이 10배 이상(1180%)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이밖에 ▲음식물처리기(233%) ▲공기청정기(132%) ▲의류건조기(78%) ▲전기레인지(43%) 등 계절가전·주방가전·생활가전 렌탈이 고르게 성장했다. 렌탈 서비스의 대표적인 품목이자 비중이 큰 정수기의 거래액은 4배 이상(320%) 증가했으며 온라인에서의 구매가 익숙치 않았던 '장기렌트카'도 580%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G마켓

G마켓-옥션, 여름맞이 '트렌드 패션 위크' 진행…최대 70% 할인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7일까지 '트렌드 패션 위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트랜드 패션 위크'는 약 250여 판매자가 참여하는 여름 패션 연합 할인 행사다. G마켓과 옥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회원에게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20% 트렌드 깡세일 중복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 클럽 회원에게는 22% 쿠폰이 추가로 주어지며 행사 기간 동안 ID 당 매일 5장씩 받을 수 있다. 매일 3개씩 특가 상품을 내세운 '1일3깡' 행사도 진행된다. 데일리룩과 롱 원피스를 균일가에, 쿨링팬츠는 1+1에 선보인다. 또 '플랜비 서머 룩(9900원)', '매니몰 남녀 공용 티셔츠/반바지(9900원)'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소호위크'를 통해 ▲난닝구 ▲사뿐 ▲브리치 ▲아뜨랑스 ▲업타운홀릭 ▲캔마트 ▲시크폭스 ▲피핀 등 총 36개의...

G9

빅스마일데이, 누적 판매량 3000만개 돌파…"역대 최대 실적"

이베이코리아의 '빅스마일데이'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28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 G9에서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빅스마일데이는 누적 판매량 3070만개를 달성했다. 이는 하루 평균 341만개, 초당 39개의 상품이 판매된 것을 뜻하며 지난 2017년 빅스마일데이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이라고 이베이코리아는 설명했다. 기존 빅스마일데이의 실적은 행사 첫날인 19일부터 경신됐다. 이날 하루 발생한 거래액은 기존 일 최대 거래액인 33%를 넘는 기록으로 하루 평균 판매량 역시 341만개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가전, 생필품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디지털·가전 품목으로는 G마켓과 옥션에서 '갤럭시북 이온'는 누적 매출 5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패션·잡화에서는 '나이키 및 아디다스 운동복'이 13억7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스포츠·건강은 '마스크'가 28억1000만원...

G9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빅스마일데이'가 행사 시작 3일 차에 누적 1000만개 상품을 판매했다. 22일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5월 행사와 비교했을 때보다 약 3시간 빨리 1000만 개 제품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빅스마일데이 행사 시작 이후 최단 시간 기록이다. 행사 3일 차인 2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빅스마일데이 누적 판매량은 총 1071만개를 기록했다. G마켓과 옥션에서 '삼성 갤럭시북 이온'은 22억4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애플 에어팟 프로 M'은 9억80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주춤했던 여행 상품의 매출도 높았다. G마켓과 옥션에서 '제주 신라호텔' 상품은 9억3000만원, '롯데 호텔 제주'는 4억10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베이코리아는 "다가올 여름 휴가지로 국내에서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려는 수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한편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 G9가 함께 진행하는 쇼핑...

G9

'빅스마일데이' 흥행 돌풍…첫날 331만개 팔렸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 G9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가 첫날 331만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해 5월 행사 첫날 판매량(330만개)보다 소폭 증가했다고 이베이코리아는 전했다. 매진 사례도 있었다. 지난 19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레노버 아이디어 패드'는 총 14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같은 시간 '삼성 갤럭시북 이온'은 10억2000만원, '애플 아이패드 프로'는 9억50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가전도 인기를 끌었다. '삼성 그랑데 건조기'는 8억8000만원, '로보락 로봇청소기'는 6억5000만원, 'LG전자 스타일러'는 4억3000만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생필품과 가공식품 수요도 많았다. '베베숲 아기물티슈 캡 20팩'은 2억3000만원, '깨끗한나라 순수 브라운 화장지'는 2억7000만원,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 기저귀'는 2억원씩 각각 판매됐다....

온라인 쇼핑

이베이, "코로나19 온라인 쇼핑 풍경 바꿔"

코로나19가 온라인쇼핑 패턴에도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코로나19 확진 발표가 있었던 지난 1월20일부터 3월3일까지 G마켓과 옥션의 판매 빅데이터를 작년 동기간(2019/1/19-3/3)과 비교 분석한 결과, 상품군 및 쇼핑 시간대 등에 변화 추이를 보인다고 6일 밝혔다. 마스크·손소독제 포함한 건강의료용품 7배 ↑ 먼저 상품군의 경우, 시즌 요인보다는 활동 장소가 판매량에 크게 영향을 줬다. 이른바 ‘집콕’ 상품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 바깥 활동에 필요한 ‘야외 외출용’ 상품은 예년에 비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같은 시기, 패션의류 등의 봄시즌 상품 및 캠핑, 등산용품 등이 인기를 끌었던 것과 비교된다. 성장폭이 큰 품목으로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개인위생 제품이 포함된 ‘건강의료용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7배 가까이(598%)...

디지털 가전

지마켓·옥션 "신학기용품 수요 최대 10배↑"

신학기를 앞두고 관련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최근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G마켓은 전년 동기 대비 최근 한달(1월20일-2월19일) 동안 신학기용품 및 선물 품목이 전체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노트북, 스마트기기 등의 ‘디지털 가전’ 판매가 62%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워치 판매량이 10배(989%) 급증했고, 휴대폰과 태블릿이 각각 16%, 그리고 노트북(24%), PC(20%)가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패션잡화 판매량도 대폭 늘었다. 브랜드 아동패션 전체가 61% 증가한 가운데 세부 품목으로 브랜드 책가방이 44%, 캐리어형 책가방이 69%, 보조가방이 20%씩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가디건은 215%, 야상은 162%, 원피스는 113% 각각 증가했고, 블라우스 및 셔츠(94%), 치마(86%) 등 아동용 의류도 모두 판매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