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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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줌인터넷·KB증권, '테크핀' 자회사 '프로젝트바닐라' 설립

이스트소프트의 검색 포털 자회사 줌인터넷이 KB증권과 테크핀 합작 회사를 설립한다. 줌인터넷은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프로젝트바닐라의 주식 51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25억5000만원 규모다. 취득 후 줌인터넷은 프로젝트바닐라 지분 51%를 보유한다. 프로젝트바닐라는 KB증권과 테크핀 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 예정인 합작 회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프로젝트바닐라의 자본금은 50억원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12월 KB증권과 혁신적 테크핀 플랫폼 구축 및 AI 기술의 자본시장 적용 등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줌인터넷을 ICT 기반 테크핀 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공동 출자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테크핀 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 양사는 IT 기술을 금융 서비스에 활용하는 기존 '핀테크'와 달리 IT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양사...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 ICLR2020 컨퍼런스서 딥러닝 향상 위한 정규화 방법론 발표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딥러닝 분야 컨퍼런스인 ‘표현학습국제학회(ICLR) 2020’에서 ‘와서스테인(Wasserstein) 거리를 응용한 딥러닝 정규화 기법’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고 4월2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ICLR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6일부터 5월1일까지(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한 가상 컨퍼런스로 열린다.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 연구소인 ‘AI 플러스랩 연구원이 발표한 논문은 와서스테인 거리 기반 확률분포 매칭을 통한 신경망 은닉 유닛 정규화 기법(주태종, 강동구, 김병훈)’으로 딥러닝 기술인 정규화 기법에 대한 연구 성과를 보여주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논문은 기존에 사용되던 통계 기반 방법론이 확률 분포가 갖는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와서스테인 거리를 응용해 확률 공간에서 직접적으로 정규화를 하는 방법론을 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에 따르면 해당 방법론은 딥러닝 모델이 학습 과정에서 과학습(Overfitting)되는...

삭제

“카톡 임시파일 삭제해 폰 저장공간 확보하세요”

이스트소프트의 스마트폰 보안 앱 ‘알약 안드로이드’가 ‘카카오톡 파일 정리’ 기능을 추가한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알약 안드로이드는 악성코드 탐지, 스미싱 차단과 같은 스마트폰 ‘보안’ 기능과 배터리 관리, 메모리 최적화, 앱 관리 등 스마트폰 관리 기능을 한번에 제공하는 모바일 앱이다. 새롭게 선보인 ‘카카오톡 파일 정리’ 기능은 사용자가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주고받은 사진과 동영상 등 각종 파일을 알약 안드로이드를 통해 손쉽게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카오톡은 앱 자체 용량은 크지 않지만, 대화 중 주고받은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이 임시파일로 저장돼 스마트폰 저장공간을 크게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알약 안드로이드의 카카오톡 파일 정리 기능을 이용하면 이처럼 불필요한 공간을 차지하는 카카오톡 임시파일을 손쉽게 삭제해 스마트폰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360시큐리티

중국산 공세 맞선 국산 모바일 백신들

지난해와 올해 개인사용자용 모바일 백신 시장에서는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마케팅 대공세를 펼친 중국산 ‘360시큐리티’가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무료 백신으로 수익모델이 전무한데도 유명 연예인을 기용한 TV 광고와 페이스북 캠페인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여기에 보안 기능과 최적화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라는 강점을 부각했다. 360시큐리티는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지 1년도 안 돼 안드로이드 무료 백신 1천만 누적 다운로드 수를 확보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과도한 개인정보 접근권한을 요구한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에서는 중국 치타모바일의 ‘클린마스터’도 가장 높은 사용자 수를 나타내며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클린마스터’의 순설치자 수는 500만명이 넘는다는 것이 시장조사업체인 코리안클릭의 분석이다. 치료 기능이 없어...

백신

이스트소프트, 보안사업 조직 분할해 ‘이스트시큐리티’ 설립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보안 전문 자회사인 ‘이스트시큐리티’를 설립해 보안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스트소프트는 10월20일 이사회를 열고 보안사업 조직을 분할해 100%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 지난 2007년 공개용 무료백신 ‘알약’을 출시하면서 보안사업을 시작한 지 9년만이다. 분사는 단순 물적 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설법인 ‘이스트시큐리티’가 이스트소프트의 기존 보안 사업조직과 사업권 일체를 인도받는다. ‘이스트시큐리티’ 설립은 오는 12월16일 개최될 주주총회를 거쳐 2017년 1월 2일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스트시큐리티’ 대표는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가 겸직해 본사와의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향후 진행될 사업 전반의 실무를 책임질 사내 이사로는 김준섭 보안사업본부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기존 사내 사업부문 단위의 한계를 넘어 ‘이스트시큐리티’를 국내 최고의 지능형 통합 보안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통합 보안 영역 확장을 위한 인수합병(M&A) ▲지능형지속위협(APT) 보안 제품 개발 ▲인공지능(AI)...

2016

[주목2016] 보안업체가 꼽은 주요 보안 위협

인터넷에 접속되는 기기가 늘어나고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보안에 대한 걱정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종 악성코드 바이러스가 인터넷을 타고 활발하게 돌아다니면서지요. 그 중에서 올핸 랜섬웨어 공포가 가장 컸습니다. 랜섬웨어는 사용자의 컴퓨터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게 특징입니다. 이런 특징 탓에 랜섬웨어 유포자는 랜섬웨어를 고의로 유포한 다음, 랜섬웨어 감염자에게 접근해 컴퓨터를 해제하거나 암호 해독을 조건으로 사용자에게 금전을 요구했지요. 기존 랜섬웨어가 스팸메일에 첨부되어 유포되었지만, 악성광고 혹은 웹사이트를 통해 유포하는 식으로 진화하면서 사용자 피해가 늘었습니다.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각종 기기를 가리지 않고 랜섬웨어가 돌아다니면서 사용자 기기를 감염시켰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보안위협은 2016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내외 주요 보안업체는 2016년에 예상되는 보안 위협으로 랜섬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난 안 당해" 하다간 '스미싱'에 당한다

최근 김지영(가명)씨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스미싱 범죄의 희생자가 됐다. 김씨는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IT 업계에 종사 중이다. IT 제품과 최신 기술에도 관심이 많은 30대 김씨는 평소 스미싱 피해 사례를 남 이야기라고만 생각해 왔다. 하지만 도저히 당하지 않고는 못 배길만 한 상황이 연출되면 생각은 달라진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기술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도 쉽게 빠져나갈 수 없는 게 문자 스미싱이더라는 게 김씨의 뒤늦은 하소연이다. 물건 주문한 다음 날 도착한 문자…알고 보니 스미싱 김씨가 국내 ㄴ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한 것은 지난 12월2일의 일이다. 평소 온라인 쇼핑을 즐겨 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 좋았다. 문제는 그 다음 날인 3일 오전과 오후...

빵집

‘빵집’, 네가 있어 행복했었다! #양병규

“아직 큰딸아이한테는 얘기 안 했어요.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만, 알면 너무 섭섭해할 것 같아서요. 아내한테만 얘기했네요. 아내도 아무런 얘기를 안 하더라고요. 아마 섭섭할 겁니다. 저도 그런데요.” 양병규 개발자와 마주앉았다. 주로 옛날이야기로 이루어진 대화가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소프트웨어를 처음 배포했을 당시와 지금이 어떻게 다른지, 개인 개발자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시장을 넓히고 많은 이들이 쓰는 제품이 됐는지, 그리고 최근 개발을 중단한 이유까지. 재미있고 황당한 에피소드가 쏟아져 나왔지만, 헤어지기 직전 가볍게 한 질문에서 그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는 것 같았다. “소프트웨어는 내 자식 같아요. 그렇게 생각 안 하려고 해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12년을 함께 살아왔는데, 저도 마음이 너무 안타깝죠.” 양병규 개발자는 12년 전 윈도우용 압축...

nhn

[게임위클리] 컴투스·이스트소프트 공채 진행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컴투스 상반기 경력공채: 컴투스가 게임 개발, 플랫폼 개발 및 게임 사업 부문에서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과정의 형식적인 요소들을 없애고, 열정과 소신있는 인재를 선별하기 위해 열린 채용 방식을 선택했다. 복잡한 입사 지원 절차 없이 경력과 실력만으로 입사 지원이 가능한 '원클릭' 채용으로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채용은 기획∙PD,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게임 보안 등 게임 개발 부문과 플랫폼 개발, 게임사업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해당 업무 경력 1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하고...

NDC

[게임위클리] 넥슨 “개발자 행사 발표자 뽑아요”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소식을 전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NDC 발표자 모집: 넥슨이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4’ 발표자를 오는 3월6일까지 모집한다. NDC는 국내외 게임 개발자를 비롯해 학계, 관련 업계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게임산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넥슨은 올해 NDC 14 슬로건으로 ‘체크포인트’를 선정하고, 플랫폼과 장르를 불문해 게임산업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근 각광받는 트렌드를 살피는 것은 물론, 이를 토대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찾자는 취지다. NDC 14의 발표자 모집분야는 게임기획과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 사운드, 프로덕션, 사업, 마케팅, 경영관리, 인디게임, 커리어 등이다. 발표 형식은 일반 발표와 패널 토크, 라운드 테이블, 워크샵 등 다양하다. 국내외 게임 개발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