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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송금

'토스', 440억원 투자 유치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싱가포르투자청(GIC) 및 세콰이어 차이나로부터 4천만 달러, 우리돈 약 4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월18일 밝혔다. 지금까지 토스의 누적 투자액은 약 130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투자는 GIC의 한국 스타트업 첫 투자이자, 세콰이어 차이나의 한국 첫 투자 사례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토스는 지속적인 성장과 서비스 진화를 위한 중요한 동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토스는 2015년 2월,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해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이용자는 토스 앱 하나로 간편송금부터 통합계좌조회, 신용등급 관리, 맞춤 대출·보험·카드 서비스와 투자 서비스까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토스의 누적가입자 수는 800만명, 월 송금액은 1조 5천억원, 이용자들이 토스를 통해 확인 중인...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간편한 해외 주식 투자 서비스 출시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해외 기업의 주식에 편리하게 투자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해외 기업의 주식을 토스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월9일 밝혔다. 신규 출시한 토스의 해외 주식 투자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가 판매하는 해외 주식을 토스 앱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구글, 아마존, 애플 등 주요 해외 주식 20종을 최소 1주 단위부터 구매할 수 있다. 사용자는 토스의 ‘해외주식투자’ 메뉴에서 원하는 해외 주식의 가격을 원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해외주식용 계좌 개설 또는 환전할 필요 없이 투자와 환전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주문 가능 시간은 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FinTech

[핀테크] ②“한국서 내 돈 좀 편하게 쓰게 해 주세요”

‘핀테크’(fin-tech)를 취재하며 여러 전문가를 만났습니다. IT업계 종사자나 금융 연구기관 관계자를 만날 때마다 물었습니다. “한국에선 간편결제가 안 될까요?” ‘알리페이’나 ‘페이팔’ 같은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쓰면 온라인에서 정말 간편하게 물건값을 낼 수 있습니다. 클릭 한번이면 끝이죠. 그런데 IT 강국이라는 한국에선 온라인쇼핑이 무척이나 험난한 여정입니다. 액티브X 깔고 공인인증서를 받아오는 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죠. 1시간 동안 고르고 골라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았는데 플러그인 설치하자 웹브라우저가 제멋대로 꺼졌다 켜지며 목록이 사라진 경험, 한두 번은 겪으셨을 겁니다. 그럴 때면 분통이 터져 쇼핑은커녕 컴퓨터를 부수고 싶은 마음이죠. 제 질문을 받은 전문가의 대답도 한결같았습니다. “한국에서 간편결제요? 절대 안 될 걸요." 한 국내 핀테크 업체 대표는 한국 금융기관은 위기의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