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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오픈소스로 개발하기, 만만찮네요”

네이버는 개발자 생태계를 키우는 데 열심입니다. 기술을 공유해 개발자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2008년부터 개발자 행사 ‘데뷰(DeView)’를 엽니다. 2013년부터는 데뷰의 문턱을 한층 더 낮췄습니다. 예비 개발자인 대학생에게까지 말이죠. 네이버는 대학생을 초대해 개발자 문화의 뼈대를 이루는 오픈소스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오픈소스 개발 경진대회 ‘D2 FEST’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D2 FEST는 올해 두 번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경쟁을 뚫고 올라온 13개팀이 지난 8월29일 경기도 분당 네이버 그린팩토리에 모였습니다. D2 FEST 결승전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송창현 네이버랩스 이사는 미국 출장 중에도 인사말을 빼먹지 않았습니다. 송 이사는 “(참가자) 여러분 모두 D2 FEST 행사를 거치며 오픈소스의 핵심인 자발적 협업을 통한 발전을 이루었다”라며 “수상과 관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