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iOS10

[IT열쇳말] 아이폰7

“우리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혁신과 정밀도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아이폰을 만들었습니다. 아이폰7과 7+는 모든 측면에서 드라마틱하게 향상된 아이폰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지난 9월8일 필립 쉴러(Philip Schiller)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자신감에 넘치는 표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아이폰7’과 ‘7+’를 공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eoUELDgyM4 ▲아이폰7과 7+ 소개 영상 (출처: 애플) 사라진 이어폰 단자, 새로운 무선 이어폰 등장부터 시작해 1200만 화소 와이드 앵글 카메라와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지원하는 아이폰7+ 얘기로 전세계가 들썩거렸다. 미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중국 등에서는 지난 9월16일부터 아이폰 시판에 나섰지만, 국내에서는 언제쯤 출시되는지 소문만 무성했다. 그리고 10월21일,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아이폰7과 7+를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게...

ios

"애플, 이어폰에 건강관리 센서 넣는다"

애플의 이어팟이 웨어러블 기기로 변신한다면? 익명의 비밀 공유 서비스인 ‘시크릿’에 이어팟과 관련된 이야기가 등록됐다. 매셔블이 이를 분석했다. 사진도 없고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았지만, 매셔블은 이 게시물을 쓴 이가 애플 직원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건조하게 써내려간 글이 사실처럼 믿겨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글 뿐 아니라 댓글에도 몇 가지 힌트를 전하면서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게시물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새 이어팟에는 여러가지 센서가 들어가 심장박동, 혈압을 측정한다. 아이비콘 기술로 분실도 막는다. 이 이어팟은 라이트닝 단자에 연결한다. 요즘 아이폰의 오디오 단자가 아래로 옮겨진 것도 이 때문이다.” 이 게시자의 설명은 간단하다. 이어폰 안에 심박 측정 센서가 더해져 운동량을 잴 수 있고 자그마한 블루투스LE 장비를 포함해 아이폰의 아이비콘과도...

맥프로

저개발국 돕는 6천만원짜리 '레드 맥프로'

'프로덕트 레드'는 아프리카의 에이즈와 결핵, 말라리아 등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 국제 기금을 모으는 자선재단입니다. 대형 업체와 제휴를 맺고, 제품을 만들어 수익 일부를 기금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죠. 모토로라나 코카콜라컴패니, '비츠바이 닥터드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레드는 이름에 걸맞게 빨간색 디자인을 제품에 넣습니다. 애플의 빨간색 '아이팟'이나 빨간색 아이패드 미니 커버 등이 레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지난 10월 조나단 아이브 애플 부사장이 세계 3대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호주의 마크 뉴슨 디자이너와 손을 잡았습니다. 프로덕트 레드 기금 마련을 위해 제품의 기존 디자인을 재해석해 경매에 부치는 프로젝트죠. 이른바 ‘레드 옥션’. 조나단 아이브 부사장과 마크 뉴슨의 손길을 거친 제품 44점은 오는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