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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큐레이션 '에디토이·트윗몹' 맞손

원고지를 펼치고 펜을 들면 눈앞이 까매지고, 글을 쓰려고 워드프로세서나 블로그 편집장을 열면 모니터가 하얘지는 경험을 한다면, 이런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다. 큐레이션 서비스라고도 불리는 편집 서비스 얘기다. 논문이나 책을 쓸 때도 기존 자료를 인용할 때가 잦다. 온라인 글쓰기도 비슷하다. 기사나 여러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에서 영감을 얻어 글을 쓸 때가 있는데 이때 인용하는 과정은 조금 번거롭다. '에디토이'는 아예 인용하는 글쓰기를 돕고, 다음소프트의 '트윗몹'은 트위터에서 공유되는 기사와 글, 이미지 등을 주제별로 묶어 공유하게 한다. 글쓴이가 받은 영감을 드러내어 쉽게 공유하게 한 셈이다. 조금은 낯선 이 두 서비스가 오늘, 7월30일부터 콘텐츠 제휴를 맺고 상호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에디토이'의 편집 기능을 '트윗몹'에서 이용하기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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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분석의 핵심은 키워드와 영향력"

트위터는 여론을 품은 광산이다. 모두에게 공개된 트위터 웹(twitter.com)에 오늘 점심 메뉴부터 쓸만한 앱, 드라마, 대학 등록금, 취업걱정, 물가, 선거 예측 등 종합일간지보다 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화제가 다양한 만큼 작성되는 글도 많다. 트위터 이용자가 하루에 올리는 트윗은 전 세계 1억7천만개, 국내는 300만개 정도다. 국내 이용자 트윗만 해도 한 달에 9천만개다. 트윗은 트위터에 올리는 글을 말한다. 다음소프트는 트렌드시크라는 서비스를 만들어 트윗을 쪼개고 캐내어 분석한다. 트렌드시크를 통해 다음소프트는 요즘 트위터 이용자들은 어떤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알아낸다. 블로그 글도 분석자료에 포함되지만, 10%에 불과하다. 다음소프트가 트렌드시크 서비스를 시작한 건 기업 고객을 위해서다. 이용직 다음소프트 이사는 사회 전반에 대한 데이터를 보기엔 트위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