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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팬택, "연내 스마트폰 100만대 공급, 국내 2위 굳히겠다"

팬택이 이달 말까지 국내에서 공급한 스마트폰이 80만 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연말까지 스마트폰 공급 100만 대를 달성해 국내 제조업체 가운데 2위 자리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SKY 미라크(사진)는 출시 한 달 만에 19만 대를 공급하며 앞서 출시된 LG 옵티머스 원과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팬택은 "최근 열흘 동안 베가와 이자르, 미라크 등 스카이 스마트폰 판매량이 일평균 7천 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며 "하루 최대 판매량이 1만1천 대를 넘어서기도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시리우스를 12만 대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각 모델의 공급량이 이자르 25만 대, 베가 24만 대, 미라크 19만 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달 말이면 누적 스마트폰 공급량도 80만 대를 돌파할...

개통

"스마트폰 女心을 사로잡다"...여성 구입 비중 40% 육박

스마트폰이 남성들의 전유물이라는 얘기는 철 지난 소리다.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여성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휴대폰 유통 전문지 '개통(Gettone)'은 최근 스마트폰 구매자 가운데 여성의 비중이 40%에 육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통'이 스마트폰의 성별 구입비중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 8월 스마트폰 구매자 가운데 여성의 비중이 39%에 달했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여성의 구입 비중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과거 남성의 구입 비중이 70%를 훌쩍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윤상욱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 선임연구원은 여성들의 스마트폰 구입 비중이 높아진 이유로 스마트폰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예전에는 스마트폰이 기능 중심의 전문 IT기기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주로 IT기기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을 수 밖에...

SKY

급성장하는 스마트폰 시장, 마케터의 고민은?

휴대폰 시장이 스마트폰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면서 휴대폰 제조업체의 마케터들도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자사의 브랜드를 스마트폰 시장에 어떻게 안착시킬까', '수많은 스마트폰 가운데 어떻게 차별화된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주요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기 위해 스카이(SKY)의 마케팅 전략을 담당하는 박기태 팬택계열 마케팅전략팀 과장을 만났다. 휴대전화 시장에서 광고와 마케팅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스카이'이기 때문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스카이는 예전부터 감각적인 광고와 함께 'It's Different', 'MUST HAVE' 등 인상깊은 마케팅 캠페인을 벌이며 브랜드의 로열티를 높여왔다.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인사를 주고 받으며 사진을 촬영하려하자, 그는 멈칫했다. 인터뷰 기사에는 인터뷰이의 사진이 중요한 요소인데 사진을 안찍겠다는 것이다. 대체 왜냐고 물었다. 그는...

SKY

팬택, 국내 스마트폰 시장서 선전...안드로이드 3총사로 2위

안드로이드 올인 전략을 펼치고 있는 팬택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피처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폰 시장 구도는 여전히 삼성-LG-팬택 순으로 큰 변동이 없지만, HTC, 모토로라등 유수의 해외 업체들이 출사표를 던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외국 브랜드 뿐만 아니라 LG전자까지 큰 폭으로 제치며 7월 시장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다.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팬택의 베가 팬택은 처음으로 출시한 스마트폰인 시리우스부터 좋은 출발을 보였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시리우스는 한 때 일 개통 2천 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현재까지 공급량 기준 12만 대를 돌파했다. 이어서 KT를 통해 출시된 이자르와 SKT향 베가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팬택에 따르면 이자르는 7월 한 달 동안 공급량 기준 10만 대가...

7월 휴대폰 시장

7월 휴대폰 시장, 4대 중 1대는 스마트폰... 갤럭시S 쏠림 현상 우려

7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4대 중 한 대 꼴로 팔려나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 중에 절반 이상은 갤럭시S가 혼자 기록했다. 갤럭시S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ATLAS)가 발간하는 주간 휴대폰 유통 전문지 '개통(GetTone)'에 따르면 7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판매 비중이 24.8%를 기록했다. 이는 스마트폰 누적 점유율 16.3%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그만큼 스마트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9년 연간 스마트폰 점유율이 3%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국산 스마트폰으로 보인다. 7월 한 달간 스마트폰 일평균 판매량을 보면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국산 스마트폰이...

갤럭시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무엇일까? 또, 여성들의 스마트폰 구매와 사용 습관은 남성들과 어떻게 다를까? 여성 패션지 엘르의 온라인 자매지인 엘르 엣진이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20~3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선호 브랜드와 이용행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선호도와 사용 실태를 조사한 자료가 몇 가지 있었지만, 여성만을 대상으로 따로 조사한 자료는 많지 않았다. 아직까지 남성들이 스마트폰 사용자의 다수를 이루는 가운데,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 결과는 일반적인 스마트폰 이용행태 조사 결과와 다른 부분이 많아 눈길을 끈다. 20~30대 여성들은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애플의 아이폰(39%)을 가장 많이 꼽았다. 삼성 갤럭시(엘르 엣진은 갤럭시S와 갤럭시A를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