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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길의 책]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업무파악을 위한 시간도 제대로 주지 않은 채 이 부서에서 저 부서로 발령을 낸다고 하면 미련두지 말고 회사를 나올 일이다. 말로는 다양한 경험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그럼에도 그렇지 않다고 믿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 뒤늦게 후회를 한다. 직장 옮길 때 경력란에 칸 채워놓기도 민망스럽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직의 기회가 많은 듯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몇 번의 기회가 알게 모르게 오지만 그냥 흘려 보낸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대한 그래도 남은 미련 때문이다. 알고 지내는 사람, 혹은 다시 적응하기 위한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다. 일은 결국 혼자 해결해야 하는데도 주어진대로만 편하게 살려고 한다. 그 끝은 '배신'이다. 너무 부정적으로...

이직

기업, 경제 위기로 이직률도 낮아져~

경제 위기로 인한 고용 시장이 위축되면서 기업들의 직원 이직율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직원수 300명 이상 국내 거주 기업 349개사를 대상으로 ‘직원  이직률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한해 평균 직원들의 이직률이 13.4%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8월 동일 조사 당시 20.3%보다 6.9%P 낮아진 수치이다. 이직이 가장 많은 직무분야로는(*복수응답) 영업직이 응답률33.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생산/기술직도 24.1%로 이직이 잦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판매와 서비스와 상담직 16.3% △연구와 개발직 15.2%  △IT와 정보통신직 7.4% △회계와 총무직 5.4% 등의 순이었다. 특히, 기업 10개사 중 7곳은 놓치고 싶지 앞은 핵심인재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이직자 가운데 회사가...

연봉

상반기 이직자 절반 ‘수평이동’

올해 상반기 직장인 10명 중 약 3명 정도가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이직으로 몸값을 높인 직장인은 52.6%에 그쳤고, 58.3%는 동일한 직급으로 ‘수평이동’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1천 115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이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에 이직했다'고 답한 응답자가 37.8%(422명)로 조사됐다. 특히 연초 이직을 계획했던 직장인 중에는 51.6%, 2명 중 1명이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고, 이직을 계획하지 않았던 직장인 중에도 11.3%가 직장을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이직을 결심하게 된 이유(복수응답)는 '개인의 능력에 비해 낮은 연봉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6.0%로 가장 높았다. 이어 '회사와 개인의 비전이 맞지 않거나'(31.5%) '능력향상의 기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30.1%)이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올 상반기...

이직

이직계획자, 5명중 2명 ‘이직성공’

올해 이직을 계획한 직장인 5명중 2명이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직장인 2천 190명을 대상으로, ‘올해 이직계획과 성공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이직에 성공했다’고 답한 직장인은 전체 응답자 중 24.1%(528명)로 조사됐다. ‘올해 이직을 계획한’ 직장인 중에는 5명중 2명이상에 달하는 45.1%가 이직에 성공했다고 답했고, ‘이직을 계획하지 않은’ 직장인 중에는 8.1%가 이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들(528명)의 ‘이직활동 기간’은, 1인당 평균 5개월의 이직활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간별로는 이직활동을 시작한 후 ‘3개월’만에 이직했다는 응답자가 20.8%로 가장 많았고, 이어 ‘2개월’(17.6%) ‘6개월’(15.5%) ‘4개월’(14.2%) 순으로 많았다. 이직한 업계는 ‘동종업계 동일직무분야’로 이직 했다는 응답자가 45.6%로 가장 많았고, ‘동종업계 다른 직무분야’로 이직했다는 응답자가 21.8%로 뒤이어 많았다....

연봉

직장인 62%, 이직 원하나 시도조차 못한다

직장인들의 절반 가량은 구직활동이 어렵다는 불안감 때문에 이직하고 싶어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회사 페이오픈(www.payopen.co.kr)이 웹 사이트 방문자 1299명을 대상으로 현재 근무하는 회사를 떠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를 물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41.65%가 ‘요즘 구직활동이 어렵다는 불안감’을 꼽았다. 특히 직장인들은 회사를 다니면서 면접을 보는 것 자체가 시간상의 제약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그 사실이 알려졌을 경우 불이익을 당할까 우려해 이직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경력으로는 갈 곳이 없어서’(20.55%)라는 이유가 2위로 꼽혔는데 직장인 5명 중 1명은 체계적인 경력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페이오픈은 “평생직장이 사라지면서 이직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