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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카페24, K브랜드 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출 전략 공유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2월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매출 1조7000억원 규모 일본 패션대기업 TSI홀딩스(대표이사 우에타다니 신이치)와 'K브랜드 일본 수출 성공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일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의류, 패션잡화 등 분야별 브랜드를 보유한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와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카페24에 따르면 K패션쇼핑몰 ‘모루지(MORUGI)’를 운영하는 TSI홀딩스는 ▲일본 내 K패션 인기 배경 ▲일본 전자상거래 환경과 특징 ▲모루지 입점 방식 및 판매활성화 전략 등 현지 특성에 맞은 진출 방안을 제시했다. TSI의 와타나베 히로유키 전자상거래 전략 사업 이사는 “한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K패션 상품을 원하는 일본 소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카페24를 통해 모루지에 입점하면 한국...

쇼피파이

격동의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아마존 대항마로 쇼피파이 관심집중

개인이나 중소 업체들이 쇼핑몰을 쉽게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캐나다 스타트업 쇼피파이가 지난해 4분기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쇼피파이는 올해 사업 전망에 대해서도 애널리스트 예상보다 높은 목표를 내걸어 눈길을 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쇼피파이 매출은 전년대비 47% 늘어난 5억520만달러, 순이익은 주당 43센트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쇼피파이가 4분기 매출 4억8천210만달러, 순이익은 주당 24센트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을 깨는 수치가 공개되면서 실적 발표 이후 쇼피파이 7.8% 뛰어오르기도 했다. 올해 전망에 대해서도 쇼피파이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애널리스트는 올해 쇼피파이가 21억1천만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봤지만 당사자측은 21억3천만달러에서 21억6천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쇼피파이는 아마존이 들었다놨다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시가...

네이버

“100조원 이커머스 시장 최종 승자는”

자고, 쓰고, 먹고, 타고, 사는 전분야에서 IT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온라인 쇼핑으로 대두되는 이커머스 영역도 예외는 아니다. 더 빠르게, 더 많은 상품을 고객 구미에 맞춰 전달하기 위한 최신 IT 기술이 활용되는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시장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의 주문 패턴을 예측하고, 배송 절차를 간소화한다. 매출 분석을 통해 재고율을 낮춘다. 챗봇 바탕의 상담 서비스와 당일 배송, 새벽 배송 등 1일 배송은 이제 이커머스 시장에서 기본이다. 이런 최신 IT 기술 도입도 중요하지만, 정작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중요 경쟁력은 따로 있다. 이커머스에서 ‘검색’이 중요한 이유 김연희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대표는 지난 2월5일 서울 여의도...

스타트업

동영상 리뷰 스타트업 인덴트코퍼레이션, 12억원 투자 유치

퓨처플레이가 동영상리뷰 서비스 ‘브이리뷰’를 운영하는 인덴트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 외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12억 규모로 시드(Seed) 단계를 마무리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지난 2018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이커머스 컨설턴트 출신인 윤태석 대표 및 커머스 전문가들이 모여 창업했다. 지난 3월 브이리뷰를 공식 출시했다. 브이리뷰는 특허기술인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한 리뷰 업로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구매자가 페이스북 메신저, 카카오톡 등의 모바일 메신저 채팅 내에서 손쉽게 리뷰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 회사에 따르면 종전 기술 대비 리뷰 수집율을 470% 이상 크게 끌어 올렸다. 인터넷쇼핑몰 제품 상세페이지 상단에 게시되는 ‘브이리뷰 위젯’은 잠재소비자의 이탈율을 낮추고 그들의 구매의사를 약 14.7% 상승시켰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퓨처플레이 정예솔...

이커머스

카페24, 쇼핑몰 운영자 대상 CU편의점택배 서비스 시작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편의점 씨유(CU)와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손쉽게 편의점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CU편의점택배’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카페24 ‘CU편의점택배’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전국 1만3000여 곳 CU편의점에서 택배 상품을 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택배 특성에 따라 쇼핑몰 운영자는 언제나 원하는 일정에 맞춰 상품을 보낼 수 있다. 별도 택배사 계약 없이 기본요금 대비 최대 약 45%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를 통해 카페24 쇼핑몰 운영자들은 운영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 서비스는 카페24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카페24 앱스토어(store.cafe24.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한 회원 가입 후 즉시 서비스...

이커머스

이커머스 키우는 페이스북, 라이브 쇼핑까지 넘본다

페이스북이 자사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내에서 라이브 쇼핑 기능을 개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올초해 소규모 비디오 쇼핑 스타트업을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페이스북은 인수한 회사는 팩키드(Packagd)로 이 회사 직원 대부분은 지난 9월 페이스북으로 합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한 소식통을 인용해 12월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패키드 멤버들은 현재 사용자들이 마켓플레이스 서비스에서 라이브 비디오 방송을 보면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덧붙였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은 "구매자들이 라이브 방송에서 쉽게 질문 및 주문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패키드 인수를 사실상 확인해줬다. 페이스북은 지난 몇년간 이커머스 분야에서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들을 했지만 인상적인 행보는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크레이그리스트처럼 중고 제품을 사고 팔 수 있는 기능을...

위메프

"위메프에서 일할 상품기획자 1천명을 찾습니다"

누적 투자금액 3700억원을 뽑은 위메프가 대대적인 인력 채용에 나선다. 위메프는 12월12일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시작으로 2020년 연말까지 MD(상품기획자)를 1천명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메프는 매년 MD 공채를 꾸준히 진행해왔지만, 이번처럼 네 자릿수 채용을 예고한 것은 처음이다. 김동희 위메프 영업본부장은 “그간 위메프는 좋은 상품을 보유한 파트너사와 MD들의 긴밀한 협력으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장을 지속했다”라며 “투자유치로 자금을 충원한 만큼 사람과 파트너사에 투자해 자연스럽게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드리고, 이에 힘입어 기존 성장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프는 이번 채용에서 온라인MD 위주였던 지원자격에서 벗어나 제조기업,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근무자까지 경력 채용 기회를 넓혔다.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소비자와 업계 전반, 제품 등을 따라잡으려면...

위메프

자본잠식 완전 해소? 위메프, 하반기에만 3700억 투자 유치

위메프가 올해 하반기에만 총 3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위메프는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로부터 12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12월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주 발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IMM은 위메프 지분 4.28%를 전환우선주(CPS)로 받는다. IMM은 1999년 설립한 투자회사다. 총 25개의 벤처캐피탈(VC)·사모(PE)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기준 운용자산 3조원을 넘어선 국내 대표 투자사다. 위메프는 모기업인 원더홀딩스가 지난 9월 넥슨코리아로부터 투자받은 3500억원 가운데 2500억원을 지급받았다. 여기에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가격경쟁 등 공격적인 경영을 위한 충분한 재원을 확보했다. 위메프 측은 이를 통해 자본잠식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빠른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3700억원 가운데 상당부분을 인력 충원과 파트너사 확보, 시스템 개선에 투자할 계획이다. IMM 관계자는 “위메프는 타 경쟁사...

ai

디지털 결제 플랫폼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인터넷의 등장은 시장 거래의 개념을 바꿨다. 나라 안에서 한정적으로 거래되던 재화를 나라 밖으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이젠 누구나 국경과 국경을 넘어,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판다. 알리바바, 아마존, 라자다 등 글로벌 대기업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개인도 팔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손쉽게 온라인에 가판을 세울 수 있다. 누구나 국경을 넘어 온라인으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 시대가 열렸다. 이런 흐름을 일찍이 감지한 한 사내가 있다. 2005년 국경을 넘어 거래하는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 기업의 탄생을 보면서 비즈니스 거래 결제 모델의 중요성을 예측했다. 바로 유발 탈 페이오니아 회장 겸 창업자다. 15년, 이커머스 관련 지급 솔루션 경험을 쌓다 페이오니아는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 시대 한복판에...

글로벌 셀러 인덱스

페이오니아 “한국, 온라인 셀러 매출 전세계 3위”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 코리아가 ‘2019년 3분기 글로벌 셀러 인덱스’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셀러의 판매 금액(매출) 기준으로 한국은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베트남(6위), 일본(7위), 인도(9위)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매출 상위 10개국 중 가장 적은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9%, 셀러 수 26% 증가하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페이오니아 코리아 이우용 대표는 “한국은 최근 몇 년 간 모바일 액세서리, 패션, 코스메틱 등 다양한 산업이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며 세계적인 온라인 셀러 강국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한국은 전세계 이커머스 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