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베트남

카페24, 국내 온라인 쇼핑몰 베트남 진출 지원 나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베트남 언어를 지원한다. 이로써 카페24 솔루션은 베트남어를 비롯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8개 언어를 제공하게 됐다. 베트남은 K스타일 상품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높은 국가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1년 이내 한국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90% 이상이다. 또 응답자 중 한국 상품 이미지에 대해 긍정을 표시한 비율은 89%정도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역시 크게 성장하고 있다. 구글과 테마섹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은 87%에 달하며, 2025년까지 1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될 만큼 시장잠재력이 매우 높다. 이번 언어 지원을 바탕으로 K패션,...

마켓컬리

마켓컬리, 총 1350억원 시리즈D 투자 유치 완료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는 힐하우스 캐피탈로부터 350억원 규모 투자금을 추가 유치하고, 총 1350억원으로 시리즈D 투자를 마쳤다고 5월24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지난 4월 기존 투자처가 중심이 된 1천억원 규모 투자에 이어, 이번 3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금을 더해 물류 시스템의 고도화 및 생산자들과 긴밀한 협업을 위한 공급망 관리, 안정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인력 확충에 집중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마켓컬리는 2015년 5월 서비스 출시 이후 상품의 입고부터 배송 완료까지 풀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국내 유일하게 채택해 주목 받았다. 특히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아침 7시 이전까지 배송을 완료하는 ‘샛별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규 투자사로 합류한 힐하우스 캐피탈은 중국 최대 글로벌 투자 전문 회사로 중국에서는...

마케팅

카페24, 인플루언서의 이커머스 핵심 노하우 공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4월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인플루언서를 위한 커머스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내로라하는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들이 카페24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과정과 이커머스 핵심 전략 및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잇포유 대표이자 3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밴쯔(본명 정만수)’ ▲핑크시크릿을 운영하며 13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확보한 ‘핑시언니(본명 박현선)’ ▲국내 최초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를 만든 비나앤코의 디자이너 셀럽 ‘비나 정(본명 정지영)’ ▲ 핑크원더를 운영하며 20~-0대 여성 뷰티 멘토로 각광 받는 뷰티 크리에이터 ‘원더언니(본명 최금실)’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성공 노하우를 발표했다. 밴쯔는 “스스로가 브랜드라는 생각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쇼핑몰 사업을 진행했다”라며...

물류

포괄임금제 폐지에도...위메프 거래액 5.4조 달성

위메프가 포괄임금제 폐지로 인건비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손익 개선에 성공했다. 위메프는 2018년 실적 최종 집계 결과 연간 거래액(GMV)이 5조4천억원을 기록했다고 4월3일 밝혔다. 매출은 4294억원, 영업손실은 390억원이다. 거래액은 전년 4조2천억원 대비 28.6% 증가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지난해 전체 온라인 유통업체 성장률 15.9%을 상회하는 수치다. 5년 전인 2013년 거래액 7천억원에서 8배 가까이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2017년 417억원보다 6.4% 줄어든 390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7.3% 감소한 441억원이다. 지난해 6월 위메프는 주요 이커머스 기업 중 유일하게 포괄임금제를 폐지했다. 이에 따라 인력을 충원하고, 초과근무 수당을 추가 지급하면서 인건비 지출이 340억원 이상 증가했음에도 안정적인 손익구조 기반을 마련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판매 수익 대부분을 가격을 낮추는데 재투자해...

11번가

11번가, 최대 5% 적립...'11페이 포인트' 출시

11번가가 '11페이(십일페이)'로 결제할 때 최대 5%까지 적립할 수 있는 '11페이 포인트'를 선보인다. 11페이 포인트는 11페이 결제에 적용된 11번가의 신규 포인트 제도다. 이번에 개편한 2단계 고객등급제에 따라 결제금액의 2%(VIP), 1%(FAMILY)를 적립한다. 그 외에도 상품에 따라 최대 3%까지 추가로 포인트 적립할 수 있다. 11번가 측은 "결제 시 최대 2%를 기본 적립해 주는 것은 이커머스 업계 최고 수준이다"라며 "추가 적립도 가능해 11페이로 결제만 해도 최대 5%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11번가는 적립혜택 외에도 신규 고객을 위한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앱 결제, 11페이 결제, 누적 쇼핑금액 달성 등 미션을 성공하면 최대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렇게 적립한 11페이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해 결제할인도 받을...

금융

테라, 퍼블릭 블록체인 '콜럼버스' 발표...금융 디앱 겨냥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퍼블릭 블록체인을 공식 발표했다. 지구에서 가장 잘 알려진 탐험가 중 한 명의 이름을 빌려 ‘콜럼버스(Columbus)’라고 명명한 테라의 메인넷 1.0을 오는 4월 출시한다. 테라 메인넷은 코스모스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이용하고, 텐더민트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재권이 2014년 개발한 ‘텐더민트’라는 비잔틴 장애 허용(BFT)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테라 메인넷은 스테이블코인 테라를 기본 통화로 이용하는 디앱(dApp)을 위해 설계됐다. 콜럼버스의 첫 번째 디앱은 차세대 결제 솔루션 ‘테라X(TerraX)’다. 테라X는 이미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민족,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 아태지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구성된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의 지지를 받고 있다. 연 거래액 28조625억원(250억달러)에 달하는 15개 이커머스 플랫폼이...

e스포츠

인스타그램 CEO "전세계적으로 K팝·e스포츠 인기 높아"

"인스타그램은 한국의 문화와 다양한 요소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스타그램 CEO가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인스타그램은 3월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스타그램 트렌드와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아담 모세리 CEO는 "인스타그램은 미국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뉘앙스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라며 "다양한 뉘앙스를 이해해야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국가별로 어떤 부분을 좋아하고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이해하고자 한다"라고 이번 한국 방문 목적을 밝혔다. 양방향 문화 전달 플랫폼 아담 모세리 CEO는 한국 콘텐츠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들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K팝과 e스포츠를 인스타그램에서...

e쇼핑몰

[e쇼핑몰 썰전] 자코모, 온라인에 반영한 정직한 소파 경험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누구나 손가락 클릭으로 물건을 쉽게 사고, 파는 시대가 열렸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0월 온라인 쇼핑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월 10조원을 넘어섰다. 점점 더 많은 물건이 인터넷에서 거래되고 있다. 쉬운 접근성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도전하는 사업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빠르게 늘어나는 사업자만큼 사라지는 인터넷 쇼핑몰도 많다. <블로터>는 고도몰과 함께 인터넷 쇼핑몰 사업으로 인생 2막을 열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자 이야기를 들었다. 숱한 고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기 사업을 고집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자코모는 30년 넘게 소파 제조 외길을 걸어온 기업이다. 1986년 '재경가구'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친환경 소파 전문 브랜드로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경쟁이...

ai

[AInside] 애피어, "마법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AI 솔루션 도입 가능"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은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AI는 해당 분야에 맞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전자상거래에서는 개인화된 상품 추천과 가격 결정 최적화, 전력 공급 산업에서는 AI를 통해 고장 날 설비를 예측해 비용을 줄이는 예방적 유지·보수, 제조 분야에서는 수요 예측을 통한 재고 감소,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 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AI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도리어 기업의 AI 도입을 늦추는 결과로...

결제

페이오니아 "프리랜서, 홍보 채널로 페이스북 선호"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국경 넘어 물건을 살 수 있는 시대다. 물건뿐일까. 일자리도 인터넷을 통해 구한다. 재능만 있으면 지역과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바다 건너 멀리 있는 사람에게 알리거나 팔 수 있다. IT 발전과 함께 능력과 경험치를 갖춘 프리랜서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미국은 현재 노동력의 30% 이상이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페이오니아가 이같은 내용을 주제로 한 '전세계 프리랜서 수입 현황 보고서'를 10월1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프리랜서의 64%가 주당 30시간 넘게 일한다. 프리랜서 70% 이상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일을 찾는다. 절반(54%)이 넘는 프리랜서가 페이스북으로 자신을 홍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오니아는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통화로 결제할 수 있게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