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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증강현실과 브랜드 마케팅의 미래

옴니채널을 통한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고객 여정이 유행하고 있다. 고객에게 굉장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 및 앱 개발자에게 모바일 사용자와 AR(증강현실) 간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AR은 급성장 중인 신규 분야로, 앱 자체를 통해서나 AR 속 다른 사용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AR 체험 마케팅을 고려하고 있다면 각 브랜드의 AR 체험 제공 사례 및 그 접근방식을 비롯해 앱을 통한 사용자 여정 개선 방법과 신규 여정 제공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고객 여정과 AR 도입의 역사 AR 분야의 기존 '스마트' 브랜드들은 AR 경험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도달하려는 지점에...

스타필드

카카오내비 빅데이터로 보는 '2017년 핫플레이스'

카카오모빌리티가 12월29일 2017년 카카오내비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공개했다. 카카오 카카오내비 이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는 인천국제공항,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주유소로 나타났다. #최다 방문 장소는 인천공항ㆍ김포공항ㆍ스타필드 하남ㆍ이케아 광명 순 카카오내비 이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공항, 터미널 등 교통 거점과 대형 쇼핑몰이 주를 이뤘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이 나란히 최다 방문 목적지 1, 2위를기록했다. 스타필드하남(3위)과 이케아 광명점(4위)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 최다 방문 목적지도 강원도를 제외한 수도권/영호남/충청/제주 지역 모두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이 대부분이었다. 강원도는 타 지역과는 달리 강원랜드(1위)-속초관광시장(2위)-쏠비치삼척(5위) 등 관광ㆍ나들이 장소가 상위 10개 목적지 중 8곳을 차지했다. #최다 검색어는 주유소, 이마트, 맥도날드, 편의점 등 생활 편의시설-프랜차이즈 다수 카카오내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주유소' 였으며 이마트,...

ai

[ICT2017] AI부터 VR까지, 마케팅 만난 IT 트렌드

기술 변화는 상상 이상으로 빠르다. ‘예전 같으면 한 주제로 적어도 수개월 동안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3개월이 가면 오래 이야기 한 것’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할 정도다. 이에 많은 주체도 시시각각 변하는 기술에 제대로 탑승해 대세가 되기 위해 애를 쓴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은 2017년 한 해 많은 기술을 만났고 여러 트렌드와 함께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것도 있었고, 새롭게 더 주목받는 트렌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넓은 분야라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트렌드가 오갔지만, 몇 가지를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살펴보았다. 이제 모바일 하나만 바라봐서는 안돼! '크로스 디바이스' 지난해 구글이 발표한 ‘아태지역 모바일 앱 보고서 2016’에 따르면,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율은 91%다. 10명당 9명이...

AR

아마존, "물건 사기 전 증강현실로 미리 배치해보세요"

아마존이 곧 다가올 블랙 프라이데이를 위한 쇼핑 시즌을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쇼핑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추가 기능 ‘AR 뷰’를 11월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R 뷰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을 사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신의 생활 공간에 온라인 제품을 시각화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다. https://youtu.be/uhdOzpblrm0 ▲ 아마존 'AR 뷰' 기능 사용 방법 아마존은 지난 5월 사물 스티커를 생활 공간에 붙여 배치할 수 있게 하는 ‘쇼퍼블 스티커 기능’을 선보이며 이미 AR 뷰와 비슷한 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3D도 아니었으며 실용성이 없었기에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이번 AR 뷰는 좀 더 제대로 된 AR 기능을 제공한다. 원하는 물품을 클릭해 현실에...

Delaktig

이케아, '오픈소스 소파' 공개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가 '오픈소스 소파'라는 새로운 실험 결과물을 공개했다고 <월스트리트>가 보도했다. 엄밀히 말하면 가구를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립할 수 있는 소파이지만, 개념자체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좋은 아이디어를 찾고 공유하는 오픈소스 문화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디락티그'(Delaktig)라고 불리는 이케아의 오픈소스 소파는 모양과 용도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본 제품 그대로 이용하면 침대로 활용할 수 있고, 크기를 변경하고 팔걸이, 아기침대 등을 추가해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외부 디자이너가 디락티그에 어울리는 관련 기능이나 추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디락티그는 다른 소파와 달리 얇게 포장해 쉽게 운반할 수 있으며, 여러 해에 걸쳐 디자인이나 기능이 계속 수정되는 것도 특징이다. <월스트리트>는 "과거에는 이케아 제품에...

qi

삼성, 스마트폰 무선충전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가 무선 충전 기능을 넣은 모니터를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SE370' 시리즈는 24인치, 27인치 모니터로, 세계무선전력협회(WPC)의 Qi 방식을 이용해 휴대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한다. SE370은 모니터 스탠드에 무선 충전용 코일을 심었다. SE370이 채택한 WPC의 Qi 방식 무선 충전은 자기 유도 방식 충전이다. 전기를 코일에 흘려 자성을 띠게 만든 뒤 기기로 흘려보내 다시 전기로 바꾸는 방식이다. '갤럭시S6'를 비롯해 LG전자나 기타 무선 충전을 내세운 기기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쓴다. 무선 충전은 에너지의 형태를 바꾸고 무선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전력 손실을 빗겨갈 수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충전 효율도 좋아져서 유선으로 충전하는 것과 충전 속도가 그리 차이 나지 않는다. 이 제품에서 지켜봐야 할 것은 모니터의 빈 공간을 무선 충전...

ANTI

[책] 무서워라, ‘경험’ 파는 기업들

구글과 페이스북 등 실리콘밸리의 플랫폼 기업들을 소개한 ‘파괴자들’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책이 나온지 1년만에 그 두 번째 이야기, ‘파괴자들, ANTI의 역습’이 다시 이어집니다. 실리콘밸리의 대표 기업들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세상을 휘어잡은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전통적인 비즈니스의 영역을 흔들 수 있는 새로운 경험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심에 있습니다. 이 책은 ‘경험’에 대한 무서움을 'ANTI'라고 묶은 네 회사를 통해 풀었습니다. ANTI는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테슬라(Tesla), 이케아(IKEA)를 묶은 말입니다.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실제 저자들이 소비자로서 겪은 각 기업들의 이야기가 어렵지 않게 묶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억지로 묶는 사례를 좋아하진 않지만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네 회사를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로 묶으니 모두를 관통하는 주제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책은...

3DS MAX 2015

'너무 예쁜' 이케아 카탈로그, 알고보니 CG

스웨덴 가구 제조회사 이케아는 젊은층에 인기가 높다. ‘북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장식을 줄인 단정한 디자인에 적당한 가격, 쓸 만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이케아 카탈로그는 인테리어에 좋은 참고자료로 쓰이기도 한다. 때로는 너무 예뻐서 ‘컴퓨터그래픽(CG) 아니야’라는 질투 섞인 의심이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지적이 단순한 의구심만은 아니었다. 이케아는 제품 카탈로그 사진 가운데 75%를 CG로 만들고 있었다. '더버지'는 이케아가 사진 작업을 대부분 CG로 대신하고 있다고 8월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보도를 보면 이케아는 가구만 CG로 만들어 합성하는 정도가 아니라 벽, 조명, 소품까지 카탈로그 사진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요소를 CG로 제작하고 있었다. 이케아는 사진 촬영에 드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사진을 CG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실사 이미지를 촬영하게...

도면

[앱리뷰] 집 꾸미기도 스마트폰 화면에서

집 내부를 바꾸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사는 집이 좀 더 넓고 안락하면 좋겠단 바람으로 말이다. 내 집 꾸미기 1단계는 콘셉트 정하기다. 패셔니스타가 되려면 옷, 악세사리, 잡화 등 각종 패션 아이템을 미리 섭렵해둬야 하듯, 인테리어도 마찬가지다. 평소 꾸준히 다른 집은 어떤 식으로 꾸몄는지, 벽지는 무엇을 썼고, 집을 꾸밀 때 무슨 고민을 했는지 알아두면 좋다. 이럴 땐 '행복이 가득한 집'이나 '레몬 테라스'를 비롯해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각종 잡지가 도움이 된다. 아예 가구 회사나 인테리어 전문 회사가 만든 카탈로그도 좋다. 어떻게 꾸밀까? 고민은 카탈로그 앱으로 예산이 빠듯해 사기 어렵고, 국내에서 구하지 못할 자재만 소개됐어도 괜찮다. 이 단계는 말 그대로 콘셉트 잡기니까. 잡지에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