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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토큰 발행할 때 토큰 경제 백서 따로 내자"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의 묘(妙)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록체인은 사람들의 참여를 엔진 삼아 작동합니다. 인간 개입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기술 발달사에서 튀는 녀석이죠. 자동화 기술이 인간을 생산 프로세스 밖으로 밀어내고 인공지능(AI)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블랙박스 영역을 넓혀갈 때, 블록체인은 사람을 끌어안습니다. [한수연의 블록체인, 이 사람] 시리즈는 블록체인을 특별하게 만드는 바로 그 요소, ‘사람’에 집중합니다. 블록체인 씬(scene)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기록하겠습니다. 2018년 ‘토큰경제 ’가 시작됐다. 발화 지점은 블록체인. 토큰경제의 뿌리를 떠올리면 다소 이질적인 영역에서 다시 불이 붙은 것이다. 토큰경제는 19세기 행동심리학에서 시작돼 주로 정신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법 혹은 학생 교육의 한 방법론으로 연구됐다. 연구 성과는 1970년대에 정점에 이르러 널리 보급됐다....

e러닝

이투스, 소외계층 1년 무료 강좌 지원

이투스교육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제공한다. 지난 1월 ‘E-천사되기 프로젝트’에 이어 ‘하늘꿈 지원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2009년부터 운영하는 '러브이투스'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연장선이다. 하늘꿈 지원 프로젝트는 이투스 스타강사 16명의 전체 강좌를 무료로 수강하도록 지원하고 직접 E-천사 선생님을 만나 학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명문대 선배들이 학습 멘토로 참여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PMP도 지원한다. 하늘꿈 1기 신청은 4월14일까지 이투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새터민 자녀와 장애학생 등을 대상으로 신청자 가운데 16명을 선발해 E-천사 강사들의 모든 강좌를 1년간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투스교육은 지난 1월 E-천사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107명의 소외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E기부천사

이투스, 소외계층 대상 무료 강좌 지원

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지원한다. 이투스교육이 운영하는 고등 e러닝 서비스 이투스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 이투스'에 따라 1월28일까지 'E-천사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험생에게 스터디 포인트를 기부받고 이투스 대표 강사 12명과 이투스가 참여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들에게 무료 강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자는 이투스 E-천사 선생님 12명의 베스트 강좌를 구매하고 해당 금액의 5%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미 갖고 있던 이투스 스터디포인트도 기부할 수 있다. 1월28일까지 적립된 기부포인트만큼 E-천사 선생님 12명과 이투스가 추가로 기부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새터민 자녀와 장애학우 등 E-천사 프로젝트를 신청한 학생 중 선착순 100명에게 E-천사 선생님 강좌를 1년간 매달 1개씩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정성호 이투스 사업본부장은 “이번 E-천사...

csr

"방방곡곡 '네이트 장학생' 찾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새 포털 네이트 출범을 기념해 전국규모 장학 프로젝트 '네이트 러닝메이트'를 진행한다. 수능을 앞둔 고3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네이트 러닝메이트’는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 3천여명에게 25억원 규모 유료 동영상 강의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영상 강의와 교재는 SK컴즈 교육관련 자회사인 이투스를 통해 제공된다. 이투스 유명 강사들이 고른 언어·외국어·수리·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 내 ‘수능전 단계별 필수강좌’ 180여개로 꾸렸다. 이투스 전체 수능강사 60여명도 장학지원사업에 동참했다. 신청 기간은 3월13일부터 31일까지다. 네이트 홈페이지에서 '러닝메이트'를 검색하면 신청 페이지가 뜬다. SK컴즈쪽은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뒤, 해당학교 교사 확인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한다. 선발된 학생은 4월부터 8개월간 80여만원 상당 온라인 강좌와 교재를 제공받게 된다....

2분기 실적

SK컴즈, 적자폭 ↓…'이투스' 자회사로 분할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이투스'를 분할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8월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투스 물적 분할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은 이투스 사업본부 내 동영상 교육 사업 부문만이 해당된다. 새로 분할되는 이투스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가 된다. 전화영어 교육 사업 '스피쿠스'와 출판사업은 분할 대상에서 빠졌다. SK컴즈는 "온라인 동영상강좌 시장의 급신장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동영상 강좌사업의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경쟁우위 요소로 대두되는 오프라인 학원 연계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 이투스 단독 체제 출범을 결정했다" 분할 배경을 밝혔다. 신설되는 이투스의 자본금은 100억원이다. 분할 대상에서 빠진 스피쿠스와 출판사업도 변신을 꾀한다. "스피쿠스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며 출판사업도 IT를 접목한 컨텐트 생산·유통 방식으로 진화를 도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