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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샌디스크, 전문가용 SSD ‘익스트림 프로’ 출시

샌디스크코리아가 6월17일 새로 출시한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이름은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다. 하드디스크 대신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SSD를 쓰는 사용자를 흔히 볼 수 있게 됐지만, 샌디스크의 이번 새 제품은 고성능이 필요한 게임을 주로 즐기는 사용자와 저장매체의 읽기, 쓰기 속도에 민감한 콘텐츠 제작자에게 특히 어울리는 제품이다. △ 심영철 샌디스크코리아 유통사업부 본부장 샌디스크코리아가 익스트림 프로 시리즈에서 내세운 특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오래 써도 처음 그대로의 높은 성능을 유지하도록 고안됐다는 점, 다른 하나는 무려 10년이나 제품을 보증한다는 점이다. 성능부터 살펴보자. 익스트림 프로 시리즈는 용량별로 조금 차이가 나지만, 1초에 최대 550MB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 쓰기 속도도 1초에 520MB 정도다. 경쟁 업체의 고급 SSD와...

샌디스크

"극한에 강하고, 빠르고 안전"…샌디스크, 저장장치 4종 출시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가 전문가나 일부 마니아층 전유물인 시대는 지났다. 가격은 눈높이 언저리까지 내려왔고, 품질도 만족스럽다. 요즘엔 풀HD 동영상을 지원하는 DSLR 카메라도 적잖다. 심지어 '똑딱이' 디카도 1천만화소는 기본 지원한다. 그러다보니 저장장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사진 한 장 찍어놓고 저장되는 시간이 길어져 답답함을 느껴본 적 있는지. 동영상을 저장하는 시간은 왜 그리 지루한지. 셔터를 눌러야 할 급박한 순간, 앞서 찍은 사진을 저장하느라 버벅거리는 디카는 말 그대로 속터지는 애물단지다. 그러니 요즘 시대엔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읽고 쓸 수 있는 저장장치 몸값이 치솟게 마련이다. 예컨대 샌디스크가 2월17일 내놓은 새 저장장치가 그런 제품이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HC UHS-I'를 보자. 이름대로 최근 발표된 SD3.0에 적용된 UHS(Ul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