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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시장, 플래시 파문 일으키겠다"

EMC와 히타치 중심으로 움직이던 스토리지 시장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 플래시스토리지 전문기업 퓨어스토리지 얘기다. 퓨어스토리지는 2009년 설립된 엔터프라이즈 올플래시 스토리지 기업이다. 자본금 1억5천만달러로, EMC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작다. 그러나 미국에서 많은 투자를 이끌어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상장회사이기도 하다. 퓨어스토리지는 EMC 출신 직원을 대거 영입한 것은 물론, EMC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앞장서서 경쟁사 제품을 비교 분석하는 등 공격적으로 스토리지 시장을 공락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유독 기술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편이다. 무중단 용량 확장, 무중단 성능 확장, 무중단 하드웨어 교체, 무중단 소프트웨어 판올림 분야 기술 등이 그렇다. 최고경영자부터 시작해 아태지역 총괄 담당자도 스토리지 관련 특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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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술 유출 피해자"…퓨어스토리지-EMC 공방

스토리지 거인 EMC와 플래시 스토리지 신흥 강자 퓨어스토리지 간 법정 공방이 치열하다. 양측은 서로 “상대방이 우리 회사 기술을 유출했다”라며 법정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번 법정 공방은 EMC가 이달 초 미국 메사추세추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EMC는 신제품 전략과 영업 기밀을 유출했다는 혐의로 지난 2011년 8월 EMC에서 퓨어스토리지로 이직한 직원 44명을 고소했다. EMC는 회사 비밀을 엄수해야 하는 ‘비밀유지계약’을 어겼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직한 직원 44명에게만 집중됐던 소송은 퓨어스토리지가 자사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나서면서 회사 간 법정 공방으로 번졌다. 스콧 디첸 퓨어스토리지 최고경영자는 블로그를 통해 “이직한 직원들은 절대 기술을 유출하지 않았다”라며 EMC 주장을 반박했다. 퓨어스토리지는 11월26일 EMC의 주장을 전면으로 반박하는 답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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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EMC 익스트림IO보다 나은 10가지 이유”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벌이는 것일까. 스캇 디첸 퓨어스토리지 최고경영자가 스토리지 거인 EMC를 겨냥하고 나섰다. 퓨어스토리지는 모든 데이터를 하드디스크가 아닌 플래시 메모리에서 처리하는 제품으로 다른 스토리지 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한 곳이다. 최근 EMC 인력들이 대거 이동하면서 최근 플래스 스토리지 분야에서 급부상중인 기업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삼성벤처스가 투자했고,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도입해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요즘 스토리지 시장은 하드디스크 기반에서 플래시 기반으로 옮겨가는 중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EMC는 2008년 이후 꾸준히 플래시 스토리지 기술 업체를 인수하며 퓨어스토리지와 경쟁할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EMC는 지난 9월 중소·중견기업용 플래시 스토리지인 'VNX-F’를 비롯해 지난 11월 스케일 아웃형 플래시 스토리지인 ‘익스트림IO’를 공개했다. 디첸 최고경영자는 풀 플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