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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커넥트, '인터스피치 2019'서 음성인식 AI 성과 발표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개발 운영 중인 하이퍼커넥트가 9월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리는 '인터스피치 2019'에 참가해 음성인식 분야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8월13일 밝혔다. 하이퍼커넥트는 모바일 기기에서 음성인식으로 키워드 검출 속도를 개선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터스피치는 음성언어처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 학회다. 올해 20회째로 매년 2천명 규모의 전세계 연구진이 참여해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음성통신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9월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엔비디아,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과 대학이 발표자로 나선다. 하이퍼커넥트는 '인터스피치 2019'에서 '모바일 기기에 실시간 키워드 검출을 위한 템퍼럴 컨볼루션(Temporal Convolution for Real-time Keyword Spotting on Mobile Devices)' 논문을 발표한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연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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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터랩, '친근한' 챗봇 만드는 '핑퐁 빌더' 출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핑퐁 빌더' 서비스를 내놨다. 친근한 대화를 하는 챗봇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스캐터랩은 기존에 나와 있는 챗봇 빌더는 명령형 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핑퐁 빌더는 명령형 대화보다 사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본형 챗봇이 내장돼 누구나 빠르게 완성형 챗봇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스캐터랩 측은 "100억건 이상의 실제 메신저 대화 데이터를 학습시켰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국내외 제품보다 대화 이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다"라며 "다양한 챗봇과 음성 AI에 적용해, 사용자와 대화를 나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일상대화는 대화형 AI의 핵심 기술로, 제품에 일상대화를 적용하면 사람들이 친근감을 느끼고 제품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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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아틀라스랩스, 대화형 AI 사업 맞손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AI 음성인식 솔루션 개발 업체 아틀라스랩스와 대화형 AI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솔트룩스는 아틀라스랩스와 대화형 AI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월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와 아틀라스랩스 류로빈석준 대표를 비롯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화형 AI 솔루션 사업의 확장 ▲아웃바운드 컨택센터의 대화형 AI 공동 제품 개발과 영업 ▲대규모 음성처리 사업 ▲콜봇 사업 등의 신규 시장 개척과 솔루션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아틀라스랩스는 오픈소스 칼디 기반으로 음성인식(STT) 솔루션을 자체 개발한 AI 스타트업이다. 모바일 커머스용 음성검색, 컨택센터용 음성인식을 상용화했으며 국내 대기업들의 자체 AI 사업에 활용될 음성인식 기술 이전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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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삼성전자 '빅스비' 연동한 음악 서비스 출시

NHN벅스가 빅스비와 연계를 강화한다. 벅스는 8월2일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Bixby)와 연동한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벅스의 빅스비 기반 음악 서비스는 다양한 음성 명령을 지원한다. 아티스트, 곡명을 단순 실행할 수 있으며 ‘하이 빅스비, 벅스에서 최신 음악 틀어줘’, ‘하이 빅스비, 벅스에서 30분 후에 음악을 종료해줘’ 등 구체적인 음성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음악재생 시에는 빅스비 화면에서 앨범 아트, 가수, 곡 제목과 같은 음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벅스 측은 “빅스비 연동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음악 감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AI 기반 음악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벅스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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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해커톤' 참가 접수 시작...주제는 음성인식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네이버 AI 해커톤'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네이버 AI 해커톤'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매회 다른 AI 관련 분야의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음성인식’이다. 주어진 음성에서 화자가 발성한 내용을 정확하게 텍스트로 표현하는 것이 과제다. 참가신청 기간은 9월4일까지다. 네이버는 서류를 통해 100팀을 선발, 약 3주간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상위권에 오른 30개팀은 온라인 결선을 치르게 된다. 마지막으로 1박2일 오프라인 결선을 통해 최종 우승한 3개 팀에게는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네이버 음성인식팀 실무진이 직접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 NSML(NAVER Smart Machine Learning)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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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인도네시아로…‘그랩’에 20억달러 추가 투자

일본 소프트뱅크가 동남아시아 승차공유기업 그랩(Grab)에 올해 초 14억6천만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2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인도네시아가 수년 안에 동남아 최대 디지털 경제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난 7월29일(현지시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앤서니 탄 그랩 CEO, 리드즈키 크라마디브라타 그랩 인도네시아 사장은 자카르타 메르데카 궁전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랩은 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 현재 동남아 8개국 336개 도시 전역에서 차량호출 서비스를 포함해 음식 배달, 택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최대 차량호출 서비스 기업이자, 최대 디지털 결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그랩은 2017년부터 인도네시아에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왔다. 국제전략연구센터(CSIS)와 탱가라 전략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그랩이 인도네시아 경제에 기여한 가치는 35억달러에...

MS

MS-오픈AI, '애저 AI 슈퍼컴퓨팅' 개발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해 오픈AI 손을 잡았다. 오픈AI는 인공지능이 모든 인류에게 혜택을 준다는 사명 아래 윤리적인 AI 연구를 추구하는 곳이다. MS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인공 일반 지능(AGI)를 개발하는 오픈AI와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공동으로 새로운 애저 AI 슈퍼컴퓨팅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려면 대용량 컴퓨팅 연산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클라우드 영역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MS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애저 클라우드 위에서 AI를 수월하게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브레인웨이브'라는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AI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2017년에는 이를 실체화 했다. 인텔과 손잡고 애저 위에서 FPGA(설계 가능...

AI 합성 아나운성

[AInside] 머니브레인, “사람을 닮은 AI 아나운서 개발한 이유는…”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관영 신화통신이 검색 포털 업체 써우거우와 함께 실제 아나운서 보도 영상에서 목소리와 입술 모양, 표정을 추출해 딥러닝 기술로 학습한 AI 합성 아나운서를 개발했다. 신화통신에서 첫 방송을 맡은 AI 합성 아나운서의 모습은 다소 어색했지만, 표정과 목소리가 정말 사람을 꼭 닮았다. “아나운서는 자세가 안정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말을 명확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AI 기술을 활용해서 구현할 때 적합한 학습 모델이죠. 기술을 구현해 보여주기도 좋고요. 저희도 그렇게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초 타이틀은 놓쳤지만, 훨씬 더 사람의 행동에 가까운 AI 합성 아나운서를 국내 한 스타트업이 개발해 공개했다. 스타트업 머니브레인은 AI 기술과 딥러닝 학습, 컨벌루션 신경망(CNN) 학습을 통해 실제...

RPA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I로 기업 경쟁력 25배 높일 수 있어"

추가로 사람을 채용하지 않고도, 전체 인력의 10%를 업무 재배치해서 기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면, 기존 업무 생산성 저하 없이 오히려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면, 이런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지 않을 기업이 있을까? RPA 솔루션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에 따르면, 업무를 하다보면 단순하고 반복적인 사무 업무가 빈번하게 일어나곤 한다. 소비자가 보내는 메일을 확인해서 담당 부서에게 안내하는 일부, 사내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고객 데이터를 일정한 간격으로 수집해서 분석하는 일, 정해진 양식에 정보 채워 넣기 같은 일 말이다. 이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으면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부분을 겨냥한 솔루션이 바로 RPA다. RPA는 노동집약적 업무, 단순한 규칙 기반의 기본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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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서강대, AI 전문 인재 육성 맞손

SK텔레콤은 서강대학교와 인공지능(AI)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17일 밝혔다. 양측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개설 ▲산학 공동 연구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SKT와 서강대는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연계전공 및 컴퓨터공학과 각 학부 정규 과정과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온라인 과목을 개설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SKT AI 스피커 ‘누구’ 기반 기술을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는 실습 과제를 수행한다. 우수 과제로 선정되면 실제 SKT의 AI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사업화 기회도 제공된다. SKT는 AI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유수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 서울대학교와 오프라인 ‘AI 커리큘럼’ 개설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