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도 "오케이, 구글"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한다. 구글은 9월21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의 한국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자연어 처리, 음성인식, 번역 등과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정보를 찾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스피커 등에서 쓰이다가 스마트폰에는 올해 3월 처음으로 탑재됐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한국어 서비스는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V30’에서 우선 만나볼 수 있다. 몇 주 내로 안드로이드 6.0 이상(마시멜로, 누가, 오레오)을 사용하는 LG폰 외 여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부르는 방법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기기에서 권한 설정 및 사용자 음성 인식 훈련을 통해 사용 설정을 한다. 이후...

ai

인공지능 비서 앱 '네이버-클로바' 베타 테스트 시작

네이버가 '클로바'를 탑재한 인공지능(AI) 비서 앱 ‘네이버-클로바’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5월12일 밝혔다. 네이버는 AI 비서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앱 형태로 출시, 이용자들이 스피커 등의 기기나 OS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앱은 네이버와 라인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AI 플랫폼 클로바 기술을 적용해, 지식 정보 검색, 음악 추천, 통·번역, 영어회화, 감성 대화 등이 가능한 인공지능 비서를 표방한다. ‘네이버-클로바’의 가장 큰 강점은 지식 정보 검색이다. “올해 추석 언제야”, “500유로가 얼마야”와 같은 정답형 검색뿐 아니라 “한남동 회식 장소 추천해줘”, “영어 동화 들려줘” 등의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도 추천한다. 음악 추천 같은 경우도 “신나는 노래 들려줘”, “80년대 여자 가수 노래 틀어줘” 등의 명령을 내리면, 다양한 조건과 취향에 맞는 음악을 바로 감상할 수...

갤럭시s8

미국 '갤럭시S8', 반쪽짜리 '빅스비'로 출시된다

‘빅스비’가 아직 영어공부를 끝내지 못한 걸까. <더버지>는 4월11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출시할 '갤럭시S8'의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의 영어 음성인식 기능 지원이 늦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능은 5월 말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한국 시각으로 3월30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갤럭시S8을 선보였다. 새로운 기능 중에서도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가 특히 주목받았다. 빅스비는 ▲보이스▲비전▲리마인더▲홈 등 4가지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검색, 대화 위주였던 기존의 음성인식 기능에서 나아가 스마트폰과 사용자 간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갤럭시S8 왼쪽에는 빅스비를 부를 수 있는 별도의 버튼도 마련돼 있다. 그런데 4월21일 미국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가 빅스비의 주요 기능 중 ‘보이스’ 기능이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 대변인은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빅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