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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를 자동으로..." 법률 스타트업, AI 기업과 맞손

법률 스타트업과 인공지능(AI) 기업이 계약서 분야의 인공지능 변호사를 목표로 손을 잡고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변호사들이 모여 만든 리걸테크 스타트업 리걸인사이트와 AI 전문기업 티쓰리큐가 8월26일 AI 기반 리걸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걸테크는 법률(Legal)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단어다. 리걸인사이트와 티쓰리큐는 각 사가 보유한 법률 전문지식과 빅데이터·AI 개발 역량을 결합해 고도화된 리걸테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를 우선 개발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수요자가 온라인으로 계약 내용을 입력하면 최적의 계약서 템플릿, 중요조항 및 특약 조항 등을 AI가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법률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빈칸 채우기 수준의 기존 계약서 작성 서비스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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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주목한 유럽 유망 AI 스타트업들

엔비디아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한 GTC유럽에서 인셉션 어워드를 진행하고 유럽 지역에 있는 유망 인공지능(AI) 스타트업 5개를 발표했다. 5개 기업 중 최종 우승자는 20명 규모의 '가마야’가 차지했다. 2015년 설립된 가마야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농장의 생산성 및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기업이다. 가마야는 우승 후보에 오른 다른 4개 기업을 제치고 우승자에게 돌아가는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을 수여받았다. 5개 우승 후보 중 최종 우승자는 시상식 현장에서 이뤄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선발됐다. 엔비디아는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인셉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유럽 지역 스타트업 700개 가운데 1차 후보로 25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이들 중 최종 후보 5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5개 기업은 시상식 현장에서 자사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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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출신 인공지능 스타트업 '컴퍼니 AI' 인수

네이버는 2015년 5월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를 개소했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D2SF는 기술 자체를 핵심 경쟁력으로 가지고 있는 초기 단계의 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서비스나 아이디어 위주의 스타트업이 대부분이었던 분위기를 바꾸고, 국내 개발자 생태계의 열악한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그 결실 중 하나로, 네이버 D2SF를 통해 스타트업 단계부터 직접 발굴과 지원을 거쳐 인수까지 이어진 첫 사례가 등장했다. 네이버는 7월7일 D2SF를 통해 발굴한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컴퍼니 AI(Company AI)'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컴퍼니 AI는 지난 2016년에 설립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연구 개발해 왔다. 네이버 D2SF는 지난해 11월부터 입주 공간 및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클로바' 프로젝트와의 미팅을 주선하며, 컴퍼니 AI 기술 성장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