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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

'포켓몬 고' 나이언틱랩스, "현실 경험 증폭하는 플랫폼으로"

11월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가 코엑스에서 열렸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데니스 황 나이언틱랩스 인터렉션 비주얼 디자인 디렉터는 기조연설에 앞선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나이언틱랩스를 게임회사로만 단정하진 않는다”라며 “나이언틱랩스 특유의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회사와 함께 재미있는 경험을 만드는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증강현실 앱의 디자인 요소들 증강현실(AR)은 가상현실(VR)과 자주 엮이지만, 사용자 경험은 조금 다르다. 가상현실은 실내에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장착하고 경우에 따라 조작기기를 다루거나 시뮬레이터에 앉는다. 증강현실은 현실에 가상을 덧입혀 본다. 기본적으로는 현실 세계에서의 사용을 고려한다. 이처럼 증강현실 앱은 실외의 상황을 고려해야 할 때가 있다. 바깥을 돌아다니며 포켓몬을 잡아야 하는 '포켓몬 고'도 마찬가지다. 태양이 쨍하게 비치는 상태에서도 화면에 나타나는...

AR

[IT열쇳말] 포켓몬 고

모바일게임과 현실의 접점을 찾다 ‘포켓몬 고(Pokemon GO)’는 게임 개발사인 나이안틱랩스에서 7월5일(현지시간) 호주·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출시한 위치기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모바일 게임이다. 증강현실이란 현실에 디지털 콘텐츠를 중첩하는 기술이다. 사용자의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나이안틱랩스는 구글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독립한 회사다. 나이안틱랩스는 스마트폰이 사람 사이의 소통을 끊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스마트폰 때문에 사람이 현실로부터 멀어진다는 점도 경계했다. ‘포켓몬 고’ 이전에는 ‘인그레스’라는 게임을 출시한 바 있다. ‘인그레스’는 구글 지도에 기반한 게임으로, 지도 위에 표시된 실제 지형지물을 찾아다니며 적군의 포탈을 점령하고 새로운 아군 포탈을 만드는 게 목적이다. ‘포켓몬 고’의 플레이 방식도 이와 유사하다. ‘포켓몬 고’의 플레이 방법은 간단하다. ‘포켓몬 고’를 실행하고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다니다 보면...

AT&T

[BB-1218]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로라의 '모토X'에 대나무 옷을 입힌 버전이 새로 출시됐습니다. 언락 버전 가격이 600달러입니다. 1월부터 배송을 시작하는 한정수량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값은 아닙니다. 플라스틱보다 튼튼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면 나무 색깔이 멋스럽게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래식한 멋을 좋아하는 이들은 반길만한 제품이네요. [Venturebeat] MIT, 얼굴 사진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기술 개발 미국 MIT의 인공지능 연구소가 최근 기억하기 쉬운 얼굴을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사람의 얼굴 사진을 좀 더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원리입니다. 사진을 보면 위·아래로 약간 늘려놓았을음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억하기 어려운 사진은 양옆으로 살짝 잡아당긴 듯한 인상을 줍니다. 어딘가 좀 더 미인, 미남으로 만든 것도 같습니다. MIT는...

구글

[써보니] 발로 뛰는 구글표 스마트폰 게임, ‘인그레스’

구글이 MMO(Mass Multiplay Online) 게임을 만들었다. 데스크톱이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게임이다. 방 안에 편히 앉아 즐기는 게임과 다르다. 온 동네를 이잡듯 뒤져야 한다. 이름은 ‘인그레스’다. ‘인그레스’는 구글의 사내 벤처 나이안틱랩스(NianticLabs)가 개발한 게임이다. 미국의 골드러시 시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포경선에서 이름을 따 왔다고 한다. 나이안틱랩스는 스마트폰이 사람 사이의 소통을 끊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스마트폰 때문에 사람이 현실로부터 멀어진다는 점도 경계했다.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느라 주의력을 잃어버리는 사용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점은 또 어떻고. "스마트폰 대신 세상을 보며 인생을 즐기도록 할 수 없을까. 현실과 스마트폰 사용자를 연결하자.” ‘인그레스’는 이 같은 생각에서 출발했다. 2012년 11월 처음으로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뒤 1년여 만인 2013년 11월 공개...

BB

[BB-1105] 구글, 모바일게임 '인그레스' 공개

구글 모바일게임 '인그레스', 공개 시범서비스 구글이 꽤 오래 만들어온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제목은 '인그레스'입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에너지가 비정상적으로 모이는 주변의 실제 지형지물을 이용해 주변의 다른 게이머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스마트폰용 MMO 게임입니다. '인그레스'가 드디어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은 초대장이 있는 사용자만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베타 딱지가 붙어 있지만, 오는 12월이면 베타 기간도 끝난다고 합니다. 단, 한국은 아직 정식 서비스 지역이 아닙니다. [Gamespot] 밸브 '스팀박스', 궁금하셨나요? 미국 게임 개발업체 벨브가 개발 중인 게임 콘솔 '스팀박스'가 미국 더버지, 인개짓 등 일부 매체에 전달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