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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협, “게임이용장애 도입시 게임 방송광고 3년간 1256억원 감소”

게임이용장애 도입 시 국내 게임 방송광고 시장규모가 3년간 약 1256억원 감소할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게임사 매출 감소와 더불어 게임에 대한 인식 악화로 인해 게임 광고가 어려워져 중장기적으로 방송 광고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거라는 전망이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9월25일 한국방송학회와 함께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화가 게임 방송 광고시장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기협은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국내 도입 시 게임에 대한 사회적 부정적인 인식이 증가하고 국내 게임 산업의 위축 우려가 있어 다양한 분야의 영향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도입이 광고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연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방송학회는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도입시 첫해 게임 방송 광고가 약...

애플

콘텐츠 유통업체 "애플, 우리 수익 보장해줘"

유통업체에 입점한 유통업체의 불만이 터졌다. 애플과 국내 디지털 콘텐츠 유통업체의 이야기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는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 등 관련 협회와 애플의 앱 내부 결제(In App Purchase, IAP)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의견서를 작성하여 애플 측에 전달했다고 8월10일 밝혔다. 이들 4곳 협회는 포털사와 오픈마켓, 이동통신사, 음원 유통사 등 디지털 콘텐츠를 다루는 곳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애플은 기본적으로 유료 앱과 디지털 콘텐츠는 판매액의 30%를 가져간다. 국내 디지털 콘텐츠 유통업체에서 문제로 삼는 게 게 바로 이 부분이다. 인기협을 비롯한 4개 협회는 “최근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응용프로그램(앱)뿐 아니라 앱 사용 중 일어나는 유료결제도 반드시 애플을 통해서만 결제하도록 정책을 변경하였는데, 기존에는 앱스토어 앱 판매 수익의 30% 외에...

소비자보호

소셜쇼핑 6곳 모여 “이런 건 지키자”

소셜쇼핑 업체들이 소비자보호를 위한 규약을 마련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은 "인기협 산하 소셜커머스 협의체를 통해 ‘소셜커머스 소비자보호 자율준수 규약’을 제정하고 이를 준수하는 선언식을 개최했다"라고 8월3일 밝혔다. 소셜커머스 협의체에는 그루폰과 소셜비, 슈팡, 위메이크프라이스, 쿠팡, 티켓몬스터 등 6곳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업체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소셜커머스 협의체라는 조직과 이들이 직접 자율준수 규약을 만든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하지만 국내 소셜쇼핑 업체가 500여개로 추산되는 가운데 6곳만 참여했으며, 선언문과 자율준수 규약은 모호한 문구로 작성됐다. 이에 대해 최민식 인기협 실장은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6곳이긴 하지만, 국내 소셜쇼핑 시장을 90% 확보한 곳이 모여 규약을 만든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자율준수 규약은 “구체적인 사례를 삽입하는 방향으로 반드시 개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식 실장은...

소셜비

소셜커머스 업체, 소비자 보호 지침 마련한다

소셜커머스 소비자는 공부해야 한다. 쿠폰으로 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는 비슷한데 업체마다 환불 규정과 이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환불 규정이 마련된 업체에서 쿠폰을 사다가 다른 업체를 이용하면 환불할 방법을 찾지 못해 난감하기도 했다. 앞으로 이런 불편이 줄어들 모양이다. 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가 ‘(가칭)소셜커머스 소비자보호 가이드라인’을 5월 중 제정할 계획이라고 5월4일 밝혔다. 이 지침은 인기협 산하 소셜커머스 협의체를 통해 마련된다. 소셜커머스 협의체는 2011년 2월 구성됐다. 가이드라인 제정에 참여하는 소셜커머스업체는 인기협에 회원사로 가입한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나무인터넷), 쿠팡, 소셜비(갤럭시아컴즈), 슈팡(하나로드림), 엔젤프라이스(케이코하이텍) 등 6곳이다. 이들 업체들이 마련할 ‘소셜커머스 소비자보호 가이드라인’은 ▲구매 뒤 7일 이내 청약 철회 등 '전자상거래 등에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규정하는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비자가 서비스 유효기간...

노벨 평화상

인터넷,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일컫는 노벨상 수상을 약 3개월 앞둔 지금, 세계는 누가 최고의 영예를 차지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물리, 화학 등 6개 분야에서 후보들이 선출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올해 후보자 명단에 유난히 눈에띄는 이가 있다. 바로 '인터넷'이다. 인터넷은 국가와 인종 사이에 장벽을 허물어 개방성을 촉진하고 소통과 토론, 협의 문화 전파를 통해 민주주의 발전과 세계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소식이 알려지면서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인터넷을 지지하는 운동이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인터넷 노벨 평화상 지지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7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가 캠페인 동참을 발표했고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Shirin Ebadi), 패션디자이너 조르지오...

아이폰

인기협, "인터넷 산업 발전 위해 아이폰 도입 서둘러야"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최근 도입 여부를 둘러싸고 소문이 무성한 애플 '아이폰'에 대한 공식 입장을 8월27일 밝혔다. 인기협은 성명서에서 "미국에서는 아이폰 출시가 업계의 단말기 및 서비스 개발 경쟁을 촉진, 무선 인터넷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경쟁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양한 사업자의 참여와 기술혁신을 통해 무선 인터넷 산업이 활성화되고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아이폰 도입이 시장 경쟁 환경을 조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이폰 같은 혁신적인 단말기 도입이 국내 이용자 선택권 확대로 이어진다는 뜻도 내비쳤다. 성명서는 "이미 세계 많은 국가의 이용자들이 아이폰을 이용하고 있으며, 앱스토어를 통해서 수 만개의 어플리케이션이 공급되고 있다"며 "새로운 무선 인터넷 경험으로 국내 이용자의 눈높이가 상승,...

근조

인터넷기업인,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 조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단은 8월2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허진호 인기협 회장,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강태진 KT 전무, 서정수 KTH 대표, 김성호 모빌리언스 사장, 이병선 다음커뮤니케이션 본부장 등 인기협 회장단 및 임직원과 김창희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위원장이 참석했다.

10대뉴스

다음, '2008 인터넷기업상' 방통위원장상 수상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시상하는 '2008 올해의 인터넷 기업상' 선정 결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인기협은 12월17일 저녁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다음을 비롯해 주요 부문별 수상 기업을 발표했다. 심사는 방통위 출입기자단이 포털·게임·전자상거래·인프라·모바일 인터넷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다음은 티스토리와 미디어다음을 통해 개방과 소통이라는 인터넷 가치 구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방통위원장상을 받았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은 "유해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금칙어 관리 등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CJ인터넷이 공동 수상했다. 이 밖에 ▲포털 부문은 소스 개방을 통해 독립 사이트와 블로거에 대한 지원, 그리고 개발자센터와 오픈캐스트 등을 통해...

나우콤

인기협, 나우콤 대표 구속 '유감' 표명

인터넷기업협회(www.kinternet.org)는 법원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나우콤 문용식 대표를 구속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검찰이 영장을 청구를 했으나 법원이 기각하지 않고 구속 영장을 발부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 인기협은 '나우콤 대표 구속 사태를 바라보는 인터넷기업의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나우콤은 불법을 조장해 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정부와 저작권자가 요구하는 각종 기술적 보호조치를 취해왔고, 검찰의 조사에도 성실히 임했다"고 밝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주와 증거인멸을 우려해 구속조치를 취한 것은 지나치게 과한 결정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인기협은 끝으로 "사법기관이 객관적인 저작권 침해사실과 기업의 저작권 보호노력을 보다 엄격히 판단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하고 "이 사안은 나우콤이라는 하나의 기업에만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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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협, 현 허진호 회장 연임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www.kinternet.org)는 26일(수)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에머랄드홀에서 ‘200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9번째를 맞는 정기총회에서는 임원 변경, 회장 선임, 정관 변경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신규 임원으로는 구영배 G마켓 대표와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가 선임됐고, 협회장으로 현 허진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이 연임됐다. 또한 협회 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운영위원회 설치와 회원사 외연확대를 위한 준회원 조항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정관 개정도 이뤄졌다.협회는 올해의 중점 사업으로서 저작권 보호, 개인정보 보호,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꼽았다. 저작권 대책과 관련해 정부 시책에 맞춰 불법 저작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미 FTA 체결에 따른 과도하고 불합리한 법 조항 개선을 요구 하기로 했다.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관련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용자 PC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