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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도 평정한 샤오미

샤오미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는 2015년 인도 진출 이후 4년만에 점유율 1위에 올라 삼성과 애플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비비씨(BBC)>는 샤오미가 인도 시장에서 온라인 유통 구조를 활용해 판매촉진을 꾀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 판매는 전통적인 마케팅과 유통 관행이 가져오는 재무적인 부담을 줄이고, 기기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비결이다. 현재 샤오미는 인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는 4억5천만명이고 매출 규모는 80억달러(약 9조4천억원)에 달한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전체에서도 점유율 28%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6년도 점유율은 3%에 불과했다. 때로 샤오미 스마트폰은 단지 애플 복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샤오미의 사업 모델은 경쟁업체들에게 적지 않은...

레딧

비트코인, 이젠 김치 대신 인도 프리미엄

암호화폐의 대장주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 가격이 6월27일 새벽 1시 반, 1만3천달러까지 한 차례 더 상승했습니다. 지난 21일 비트코인의 가격이 약 9300달러대였을 감안해 볼 때, 일주일 간 약 40%가량 상승한 셈입니다. 연이은 가격 상승의 이유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중 SNS의 거인인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리브라 발행을 공식화한 것과 내년 중순에 도래할 비트코인 반감기가 가격 상승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포브스> 역시 이와 같은 맥락에서 가격 상승 요인을 분석했지만, 한 가지 새로운 이유를 덧붙였습니다. 바로 '인도'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인도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포브스>는 이에 대한 근거로 코인댄스의 거래량 데이터를 제시했습니다. 코인댄스 데이터에...

아이폰

애플, 내년 인도서 아이폰XS 만든다

애플이 내년부터 인도 현지 폭스콘 공장에서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 등 고급형 아이폰 모델 조립에 들어간다. <로이터 통신>은 12월27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애플은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의 폭스콘 공장에서 아이폰 조립에 나설 계획이다. 인도 당국 관계자는 폭스콘이 3억5600만달러를 투자해 현지 생산 공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히며 이번 투자로 2만5천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거라 전망했다. 관련 업계는 애플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한편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지난 7월 발간한 '중국 및 인도 스마트폰 시장 현황'에 따르면 중국은 스마트폰 비중이 약 98%에 달할...

모바일 데이터

위키피디아, 저개발지역 데이터 접속료 무료 정책 중단

온라인 개방형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이 '위키피디아 제로' 프로그램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위키피디아 제로는 위키피디아에 참여하는 데 장애가 되는 높은 모바일 데이터 비용을 면제해,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12년에 시작되어 주로 인터넷 환경이 낙후된 국가에서 사업 중인 이동통신사와 제휴해왔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2월16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키피디아 제로를 위한 모바일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은 올해 이후로 만료된다"라며 "모바일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했고, 이로 인해 모바일 데이터 비용이 많이 감소된 덕분"이라며 프로그램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인터넷 보급을 위한 국제 동맹인 A4AI(Alliance for Affordable Internet)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개발도상국의 데이터 요금 부담은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아프리카의 감소폭이 컸다. 아프리카는 국민...

삼성전자

애플, '아이폰SE 2'로 신흥국 공략 나선다

내년 초 애플이 보급형 모델 아이폰SE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한다. 11월22일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 보도에 따르면 4인치 화면이 장착된 새로운 아이폰SE가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예상 시점은 엇갈리고 있는데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는 7월을, <포커스 타이완>과 <디지털트렌드> 등의 매체는 2018년 1분기를 점치고 있다. 아이폰SE가 2016년 3월에 출시됐던 만큼 아이폰SE 2(가칭) 역시 1분기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가격은 450달러 정도로 예상된다. 애플이 아이폰SE 후속모델을 내놓는 이유는 저가폰을 주로 소비하고 있는 신흥국 시장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도는 인구 수가 많지만 아직까지 피처폰을 쓰는 사용자가 많아 스마트 폰 시장의 오아시스로 불린다. 삼성전자는 인도에서 1위를 점하며 맹활약 중이다. 아이폰SE 2는 인도 기업 '위스트론'에 의해 독점 생산된다....

밸런스히어로

밸런스히어로, 인도 전자결제사업자로 선정

국내 한 스타트업이 13억 인구가 사는 인도를 대상으로 핀테크 서비스를 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밸런스히어로는 7월24일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인도중앙은행(RBI)으로부터 PPI(Prepaid Payment Instrument·선지급결제수단) 라이선스를 발급받았다. PPI는 현금, 카드, 계좌를 사용해 모바일 지갑이나 선불카드 등에 일정 금액을 입금한 후, 이를 오프라인과 온라인 결제 시 쓸 수 있는 수단을 말한다. 인도 내에서 모바일 결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 라이선스를 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인도에서 이 라이선스를 받은 기업은 보다폰, 에어텔 등 대형 통신사와 아마존, 왓츠앱 등 글로벌 기업이다. PPI 라이선스를 획득한 밸런스히어로는 서비스 중인 인도 1위 유틸리티 애플리케이션 ‘트루밸런스’에 다양한 전자결제 기능을 추가해 핀테크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트루밸런스는 통신과 데이터 요금 관리와 충전 기능을...

샤오미

구형 아이폰, 인도 시장 파고든다

<블룸버그>는 6월12일(현지시간) “2016년 인도로 선적된 애플 스마트폰 260만대 중 55%가량을 구형 폰이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맥루머스>는 애플이 앞으로 아마존과 플립카트 등 타 소매업체가 2012년 출시된 아이폰5나 2014년 출시된 아이폰6 등 구형 아이폰 가격을 인하해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현재 인도 시장의 약 3%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다른 시장에 비해 저조한 수치다. 이에 애플은 구형 아이폰 판매로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을 파고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스마트 폰 시장의 ‘오아시스’ 인도 인도는 휴대폰 기업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정체기를 맞은 상태다. 가파른 성장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국 시장 역시 성장이 둔화된 모습이다. 반면 인도는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

구글 인도

구글, 인도서 배달·홈서비스 앱 '아레오' 출시

구글이 인도에서 홈 서비스와 음식 배달을 결합한 앱 ‘아레오’를 출시했다고 <안드로이드 소울>이 4월12일 전했다. 사용자는 아레오 앱에서 지역 식당을 검색할 수 있다. 음식 배달, 미용, 주택 관리, 가정 수리, 피트니스 훈련 및 물리 치료 및 기타 서비스가 통합돼 있다. 그야말로 ‘만능’ 앱이다. 전기 기술자, 청소부, 배관공 등을 집으로 부를 수도 있다. 앱으로 배관공이 방문할 일정을 짤 수도 있고 앱에서 결제도 가능하다. 한 번 주소 및 전화번호를 입력해두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이 앱은 벵갈루루 및 뭄바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과거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인도가 신흥국을 겨냥한 기술을 실험하기에 탁월한 시험무대로 입증됐다고 말한 바 있다. 아레오 앱이 인도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