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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 게임즈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패키지게임 상점 오픈...“인디게임과 상생”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소셜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 '패키지게임' 상점을 열었다고 9월2일 밝혔다. 패키지게임 상점은 PC 기반 게임을 유통하는 플랫폼으로 스토브 플랫폼 내에서 PC 게임을 내려받고 실행할 수 있다. 현재 4종의 신작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이 게임들은 모두 인디게임이다. 스토브 측은 이번 패키지게임 상점을 통해 "인디게임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9일 정식으로 열린 패키지게임 상점은 1인 개발사인 PDDS와 위드 스튜디오의 ‘PRE:ONE’과 위드 스튜디오의 ‘페어리 나이츠(Fairy Knights)’ 등을 서비스 중이다. 지팡이게임즈 ‘턴택(Turn Tack)’과 EXP 게임즈 ‘모나드(Monads)’는 현재 진행 중인 심의가 완료되는 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토브는 현재 공개된 게임을 우선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한 뒤 추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BIC 페스티벌 2019

인디게임 축제 'BIC 페스티벌 2019', 9월5일 부산서 개최

전세계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BIC 페스티벌 2019'가 9월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 게임 개발자가 직접 참여하는 BIC 페스티벌은 현장에서 게임 개발자와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상호 소통을 통해 개발사는 참관객들의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고, 참관객은 게임을 통해 개발사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주고받음으로써 게임 속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서태건 BIC 조직 위원장은 "BIC 페스티벌 2019에는 역대 최다 인디게임이 전시 참석 지원을 했고, 치열한 경쟁을 거친 우수한 게임들이 최종적으로 전시를 확정했다”라며 “신선함으로 무장한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되는 만큼 올해 BIC 페스티벌은 보다 풍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BIC 페스티벌...

BIC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서 만난 인상적 게임 7가지

인디게임의 매력은 '마이웨이'다. "네가 무슨 말을 해도 나는 내 갈 길을 간다"는 식의 태도는 아니다. 자본으로부터 초연한 아이디어와 장르 실험으로부터 오는 뚝심 있는 재미다. 게임 자체가 거대한 산업이 되면서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다. 여기에 책임을 져야 하는 구조다. 투입된 자본의 크기가 클수록 게임의 형식과 기획의 틀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인디게임은 이런 맥락에서 게임의 본질을 향한 '마이웨이'가 가능하다. 뚝심 있는 재미를 추구하는 인디게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9월13부터 16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18(BIC 2018)'에 전세계 26개국 118개 작품이 전시됐다. 관객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은 인디게임은 재미의 영점조준을 거쳐 게임의 본질에 더욱 다가설 터다. 행사 마지막 날 수상작은 따로 결정됐지만, 이와 무관하게 BIC...

BIC

[가보니]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BIC 2018'

축제는 비일상적이다. 일상생활과 분리된 공간에 사람들이 모여 결속력을 다지고 소통하며 다시 삶을 살아낼 동력을 얻는다. 문학비평가 미하일 바흐친은 해방의 문화로서 축제를 바라보았다. 축제는 일상을 전복시켜 질서를 무너트리고 경계 없는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축제는 사회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부산에서 펼쳐진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18(BIC 2018)' 현장은 축제 그 자체였다. 인디게임을 매개로 개발자와 관객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장르 실험을 통해 기성 게임업계에 균열을 가한다. 그리고 다시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BIC 2018이 가진 매력은 여기에 있다. 'BIC 2018'은 지난 9월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BIC는 2015년 개발자들의 파티로 시작됐지만, 매해 성장을...

BIC 페스티벌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BIC 페스티벌 2018' 열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인디게임의 축제가 열린다. 9월13일부터 4일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 2018' 얘기다. BIC 페스티벌 2018은 인디게임 개발자의,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축제다. 해마다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행사다. 올해는 국내외 경쟁작 72개, 비경쟁작 16개, 초청작 8개, 파트너 작품 22개 등 총 118개 작품이 전시된다. 고전 '오페라의 유령'을 소재로 한 게임부터 ‘괴혼’의 제작자 케이타 타카하시의 작품과 '다크소울' 시리즈와 '거상'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 등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의 다양한 인디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주요 행사인 'BIC 페스티벌 2018' 컨퍼런스를 보자. 올해 기조연설은 '디피니션 식스'의 크리스 해커 대표가 'Luck and Listening In Game Design'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게임엔진 연구개발 전문...

게이밍

디스코드, 구독형 게임 서비스 출시

게임에 특화된 음성채팅 프로그램 '디스코드'가 구독형 게임 서비스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디스코드는 8월9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존 디스코드 유료 서비스인 '디스코드 니트로'를 업그레이드해 디스코드가 제공하는 게임을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스코드 니트로는 매달 5달러 수준을 지불하는 유료 서비스로 사용자 맞춤형 이모티콘, 대용량 파일 전송, 프리미엄 메시징 등의 기능을 제공해왔다. 새롭게 개선된 디스코드 니트로에서는 게임을 판매하는 '디스코드 스토어'에서 게임을 구매할 수도 있으며, 디스코드가 큐레이팅해서 제공하는 인디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디스코드 스토어에서 게임을 제공하기로 파트너십을 맺은 곳은 'THQ', '딥실버'다. <더버지>는 디스코드 스토어의 시작 라인업에 '세인트로우', '메트로', '수퍼 미트 보이', '할로우 나이트', '스타바운드'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디스코드는 '퍼스트온디스코드'(First on...

ios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는 왜 수수료를 인하했나

"구글 플레이 있으면 되지, 원스토어가 왜 필요하냐는 질문을 받는다. 화도 나지만 '우리는 혜택도 많이 주고, 원스토어와 구글이 경쟁을 해야 생태계가 좋아지고, 구글은 세금도 안 내는데 원스토어가 낫지 않냐고 설명하지만 마음 속으로도 뭔가 충분치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근본적인 질문은 원스토어가 이 생태계에 어떤 가치를 주고 있는가. 그 가치는 충분한가 하는 것이다." 원스토어는 국내 이동통신3사와 네이버가 합작해 만든 토종 앱 장터다. 지난 2016년 출범해 국내 앱 장터 점유율 12%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통신사 멤버십 할인, 각종 프로모션 및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으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데 비해 성장은 더뎠고 활로는 좀처럼 트이지 않았다. 출범 2년 만에 원스토어가 새로운 앱...

BIC

"부산 인디게임 축제, 게임 양극화 극복 밑거름 될 것"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은 양극화돼 있다. 건전한 놀이 문화이자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기도 하지만, 한쪽에서는 폭력성과 중독성 문제를 일으키는 질병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게임산업 자체도 불균형적이다. 국내 주요 게임 개발사가 연 매출 2조원을 기록하는 시대가 열렸지만, 게임 산업의 부는 소수에 편중돼 있다. 인디게임은 양극화된 시선과 구조 속에서 제3의 길을 보여준다. 자본에 휘둘리지 않고 게임이 갖는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하면서도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기도 한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이 인디게임을 지원하고 개발자와 이용자가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이유다.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3월15일 'BIC 2018 설명회'를 열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올해 BIC 행사 계획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BIC는 2015년 시작된 대표적인 국내 인디게임 축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구글

"한국 인디게임 개발사, 구글과 함께 세계로"

구글이 인디게임 개발자를 지원한다. 축제의 장을 빌려서다. 한판 축제를 벌인 뒤에도 게임 개발에 필요한 자금부터 개발 환경과 네트워크 같은 인프라, 사업 확장에 필요한 멘토링, 게임 보급을 위한 장터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축제는 올해로 세 번째다. 구글은 2월1일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제3회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3회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의 파이널 이벤트는 오는 4월21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팀이 부스에서 게임을 선보이며, 게임 이용자와 구글플레이,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의견을 종합해 톱10 개발사와 톱3 개발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개발사는 3월25일까지 인디게임 페스티벌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30인 이하의 국내 게임 개발사...

개발자

앱 개발사가 알려주는 해외 진출 성공법

'우리 팀은 능력 있는 개발자가 있고, 좋은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왜 실패하지?',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 해에 6번이나 실패한 작은 개발사가 알람 앱 하나로 세계 사용자를 사로잡았다. 한 두 명이 개발한 인디게임은 브라질 및 중동까지 진출했고, 개인화 추천 서비스로 국내를 넘어 미국 시장을 넘보는 개발사도 있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략을 나누는 패널 토크 행사가 열렸다.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구글플레이는 11월7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국내 시장을 넘어서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을 넘보는 개발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알람몬 개발사 ‘말랑스튜디오’, 레든 개발사 ‘팀 불로소득’, 왓챠플레이 개발사 ‘프로그램스’, 로그라이프 개발사 ‘하이디어’ 등 4개 개발사가 참석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