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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DA 디자인 어워드

“모바일 네이버 ‘디자인’ 비결 나눠드려요”

네이버가 스마트폰 얼굴을 고친다. 모바일에서 가장 처음 보이는 통합검색 화면 디자인을 개편한다. 모바일 시대에 걸맞은 5가지 원칙을 세우고 여기에 맞춰 모바일 환경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올해 안에 내놓을 예정이다. 네이버는 사용자에게 가까이 가는 디자인 원칙, ‘인디자인(in-design)’이라고 이름 붙였다. 김효정 검색디자인실장을 만나 네이버가 모바일 시대에 걸맞은 옷으로 갈아입기까지 어떤 고민을 했는지 들어봤다. 모바일 서비스나 앱을 어떻게 디자인할지 고민이라면 네이버가 앞서 간 길을 참고하자. 짐작할 수 있는 디자인 모바일 기기는 작다. 화면도 작다. 이용 환경도 느긋하게 집중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많은 사용자가 출퇴근길이나 약속시간을 기다리는 짬짬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네이버가 첫 번째로 내세운 디자인 원칙은 한눈에 기능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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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AS] 포토샵 대체 오픈소스SW, 정말 기대이하인가?

이 기사는 지난 7월9일 나간 ‘어도비CC 대체하는 오픈소스SW 3종’ 기사에 덧붙이는 기사입니다. 맥용 '오픈소스SW 3종 세트’를 써본 소감은 ‘맥 빠진다’였습니다. 포토샵 대체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김프'와 일러스트레이터 대신 쓸 수 있다는 ‘잉크스케이프' 모두 한글을 제대로 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디자인 대타인 ‘스크리부스’가 겨우 오픈소스 진영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콘텐츠 저작도구인데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프로그램을 활용할 데가 없어질 만큼 큰 약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김프는 한글만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먹통이 되곤 했죠.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려던 기사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비판하는 기사로 탈바꿈했습니다. 많은 독자님이 ‘맥용 프로그램만 써보고 안 된다고 결론짓냐’고 지적하셨습니다. 그래서 같은 프로그램을 윈도우에서 다시 써봤습니다. 총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윈도우에선 세 프로그램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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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어도비CC' 대체하는 오픈소스SW 3종

'포토샵'은 디자인의 알파요 오메가다. 한국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사진을 보정해달라는 말을 '포샵' 해달라는 말로 갈음할 정도다. 포토샵만이 아니다. 벡터 그래픽을 편집할 때는 '일러스트레이터', 출판 디자인 분야에서는 '인디자인'이 독보적이다. 모두 어도비가 만든 제품이다. 어도비는 지난해부터 모든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을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 방식으로 판다. 불법복제를 막고 사용자에게 일관적인 작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때부터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스위트'(CS)라는 이름을 버리고 모든 프로그램을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CC)로 부르기 시작했다. 디자인 분야에 만능 도구로 쓰이는 '어도비CC'가 지닌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다. 가장 저렴하게 포토샵을 쓴다고 해도 한 달에 1만1천원, 1년에 13만2천원(개인 사용자 포토그래퍼 플랜 기준)을 내야 한다. 일러스트레이터와 인디자인 등 다른 프로그램을 함께 써야 한다면 값은 더 올라간다. 패키지로 살...

CS5.5

포토샵, 플래시…월정액 내고 쓴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플래시' 같은 어도비 주요 제품들을 월정액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시스템즈는 4월12일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5.5'를 선보이며 이들 제품을 지금처럼 패키지나 볼룸 라이선스 형태로 구매하지 않고 매달 이용료를 내고 쓸 수 있는 '어도비 정액제 상품'(Subscription Editions)을 함께 내놓았다. 이번 정액제 상품은 어도비 CS 5.5 모든 제품을 월정액 또는 연간 이용료를 내고 똑같이 쓸 수 있는 상품이다. 구매 방식만 다를 뿐, 제품 구성이나 기능은 패키지 상품과 똑같다. 이용자는 ▲디자인 프리미엄 ▲디자인 스탠더드 ▲웹 프리미엄 ▲프로덕션 프리미엄 ▲마스터 컬렉션 처럼 제품군 단위로 이용료를 내고 쓰거나 ▲포토샵 ▲포토샵 익스텐디드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드림위버 ▲플래시 프로페셔널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이펙트 같은 개별 제품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

출판물 제작·유통·관리를 한번에,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를 선보였다. 출판 전문가가 출판물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모바일 장터로 유통하고, 소비 현황을 분석해 마케팅 전략까지 짤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와 어도비 인디자인 CS5를 기반으로 읽기 경험을 디자인하고, 이를 다양한 기기를 거쳐 이용자에게 전달하며,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최적의 마케팅을 위한 전자상거래 모델을 지원하며, 독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판전문가들은 이를 활용하면 유연한 디지털 레이아웃을 효율적으로 동시에 운영할 수 있으며, 플래시 기반의 인디자인이 제공하는 이용자 상호작용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콘텐츠를 유통하고 과금하는 일 뿐 아니라 출판물 내용과 광고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데도 유용하다. 태블릿PC용 '와이어드'와 살림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