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9월3주

[9월-3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업 사내 벤처 1호 ‘블록체인씨엔에스(Blockchain C&S)’를 출범했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씨엔에스의 실증 프로젝트와 기술 구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하이콘이 개최한 해커톤 ‘하이콘핵스(HYCONHACKS)’가 종료. 대상은 디지털 증거의 블록체인 인증(이하 디지털 증거)팀으로 1등 상금 1천만원과 내년에 개최될 베를린 해커톤의 참가비 일체를 부상으로 받았다. 디지털 증거팀은 블록체인에 파일 해쉬를 저장해 영상을 인증하고 변경 불가한 기록을 남기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두나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서비스 기업 지난 2월 지사 '업비트 싱가포르(Upbit Singapore)'를 설립하고, 암호화폐 거래소...

블랙덕소프트웨어

증가하는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가시성' 확보해야

"오픈소스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오픈소스에 대한 보안 취약점도 그렇다." 조시행 인사이너리 연구소장이 11월2일 열린 '2017 SW 개발보안 컨퍼런스'에서 오픈소스 보안 관리의 문제점을 짚었다. 조시행 연구소장은 이날 '오픈소스 활용과 개발보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블랙덕소프트웨어가 2016년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의 78%가 오픈소스를 사용한다. 오픈소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기업은 3%에 불과했다. 오늘날 국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시장 규모는 18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2020년에는 28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오픈소스에 대한 보안 취약점도 증가 추세다. 조시행 연구소장은 2014년부터 오픈소스의 보안 취약점 발견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블랙덕소프트웨어의 '2015 오픈소스의 미래 조사'에 따르면, 매년 4천개가 넘는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오픈소스 보안 관리를 허점투성이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