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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쉽고 정겨운 SNS를 찾는다면 헬리젯으로"

요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뜬다고 해서 회원가입은 했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뜬다 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모두 가입했다고 반겨주는 이 하나 없다. 친한 친구가 SNS를 쓰지 않는다면 말 걸 사람도 없다. 어쩌다 물어보면 '일단 써 보라'는 말만 들을 뿐이다. 여기 새로운 회원이 들어올 때마다 환영 인사를 건네는 SNS가 있다. 자동 발송되는 e메일이 아니다. 다른 회원들이 보내는 인사말이다. 헬리젯은 앱 개발사 인사이트미디어가 만든 위젯에서 시작했다. 유정원 헬리젯 대표는 싸이월드와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야후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 운영을 담당했다. 카페와 블로그 등 국내 인터넷 이용자가 온라인에서 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문화와 감성을 고민해 만든 게 헬리젯이다. 유정원 대표는 인사이트미디어의 전 대표이기도 하다. 2009년 5월 블로그...

i사진폴더

아이폰 사진 관리도 '스마트'하게! 'i사진폴더'

아이폰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폴더별로 관리하는 앱 'i사진폴더'가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앱스토어 5위권에 입성했다. 1월20일 현재 일본 앱스토어 전체 2위, 한국 3위, 중국 4위에 있으며 지난 1월18일에는 일본 앱스토어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인사이트미디어에서 2010년 4월에 만든 i사진폴더를 이용하면 PC가 없어도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서 폴더별로 사진을 관리할 수 있다. 맥 이용자라면 '아이포토'를 이용해 날짜, 이벤트, 인물, 장소별로 사진 폴더를 만들고 파일명을 고쳐 아이폰과 동기화하는 방법으로 사진을 폴더별로 관리할 수 있다. 윈도에서도 폴더를 만들어 아이폰과 동기화할 수 있지만, 입맛대로 꾸미는 데 한계가 있다. i사진폴더를 이용하면 번거로운 동기화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 사진을 찍고, 곧바로 폴더를 만들어 이름을 바꾸고, 사진을 트위터나...

라디오알람

'라디오+기상+취침', 일석삼조 아이폰 앱 '라디오 알람'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앱) '라디오 알람'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7월21일 첫선을 보인 뒤 국내 유료 앱 부문 1위를 단숨에 거머쥐더니, 해외 시장에서도 이용자 수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인사이트미디어에서 내놓은 '라디오 알람'은 이름대로 아이폰용 기상 도우미 앱이다. 아이폰에도 기본 탑재된 '시계' 앱을 이용하면 알람 기능을 쓸 수 있지만, 아이폰에 내장된 벨소리만 알람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라디오 알람'은 이보다 한 발 더 나간다. 음악, 뉴스, 스포츠 중계 같은 라디오 방송은 물론, 아이폰에 내장된 MP3 음악을 알람음으로 설정할 수 있다. 즐겨듣는 음악 소리와 더불어 아침을 깨운다는 건 상쾌하고 기분 좋은 일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라디오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점이 매력 요소다. '라디오 알람'은...

가젯

프로그래밍 까막눈도 나만의 구글 가젯 '뚝딱'

1~2분만 투자하면 손쉽게 자신만의 구글 가젯(위젯)을 만들 수 있다. 전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된다. 복잡한 제작 과정도 필요 없다. '구글 가젯 마법사' 얘기다. 위젯 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업체 인사이트미디어와 구글이 손잡고 2월17일 내놓았다. '가젯'은 구글 주요 서비스에서 쓸 수 있는 위젯이다. 시계나 날씨 정보 등 간단한 것부터 뉴스알리미, e쇼핑 등 다양한 가젯들이 제공되고 있다. 가젯(위젯)은 HTML 코드만 복사해 붙이면 홈페이지나 블로그로 쉽게 퍼갈 수 있는 편리한 정보 채널이지만, 지금까지는 전문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는 만들기 어려웠다. 구글 가젯 마법사는 이런 장벽을 허물고,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가젯을 만들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는 만들 수 있는 가젯이 ▲뉴스 ▲온라인 쇼핑...

김용민

"위젯은 배너광고의 미래"

'위젯'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설치해두고 쓰는 독립형 정보창이다. 위젯은 바깥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끌어와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뿌려주는 '정보 관문'이다. 예컨대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오늘의 뉴스나 날씨 등을 위젯을 통해 확인하는 식이다. 시계나 달력 등 간단한 액세서리 형태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위젯도 많다. 어려운 기술을 몰라도 간단히 소스코드만 복사해 붙이면 위젯이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트를 골라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그 덕분에 위젯은 웹2.0 시대의 새로운 컨텐트 유통창으로 각광받아왔다. 그럼에도 웹기반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뜻밖에도 많지 않다. 해외에선 클리어스프링이나 위젯박스 등이 대표 주자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일찌감치 위자드닷컴이 전세계 서비스와 어깨를 겨루며 위젯 전도사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유정원 인사이트미디어 사장은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