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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인수합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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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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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 파일 스토리지 성장세 &#8216;주목&#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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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Sep 2011 03:15: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lueAr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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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장점유율]]></category>
		<category><![CDATA[인수 및 합병]]></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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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DS의 블루아크 인수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HDS)이 그간 NAS 파트너 업체였던 블루아크를 인수하였습니다. 그 동안 파트너 관계였던 블루아크를 인수했다는 것은 그만큼 파일 스토리지의 수요와 시장 성장세, 경쟁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이엔드급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의지도 보이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파일 스토리지에 관한 시장 요구가 가장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IDC에 따르면 2014년까지 파일 기반의 스토리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HDS의 블루아크 인수</strong></p>
<p><a href="http://www.hds.com/" target="_blank">히타치 데이터 시스템(HDS)</a>이 그간 NAS 파트너 업체였던 <a href="http://www.bluearc.com/" target="_blank">블루아크</a>를 인수하였습니다. 그 동안 파트너 관계였던 블루아크를 인수했다는 것은 그만큼 파일 스토리지의 수요와 시장 성장세, 경쟁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이엔드급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의지도 보이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파일 스토리지에 관한 시장 요구가 가장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IDC에 따르면 2014년까지 파일 기반의 스토리지 요구는 83%나 늘어날 것이라고 하는데요. 스토리지 용량으로는  2.5배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p>
<p>그런데 이상한 것은 인수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HDS의 인수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좀체 그 금액이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 궁금합니다. 일단 HDS의 최근 인수 이력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p>
<ul>
<li>2002년 콤스탁, 2천만 달러. NAS 관리 및 SRM 소프트웨어 기업</li>
<li>2007년 아카이바스, 1억 달러. 하드웨어 기반의 CAS 소프트웨어 기업</li>
<li>2010년 패러스케일 IP, 인수금액 공개되지 않음. 클라우드 및 NAS 소프트웨어 기업</li>
<li>2011년 블루아크, 인수금액 공개되지 않음. NAS 파일러(게이트웨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업</li>
</ul>
<p>이렇듯 최근 HDS의 인수 내역을 보면 거의 대부분 파일 서비스와 관계가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블록 스토리지에 관한 기술은 최고를 달리고 있지만 파일 서비스는 취약해서 주로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를 수행해왔는데, 블루아크의 지분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던 HDS가 결국 블루아크를 최종 인수했군요.</p>
<p>인수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그간 블루아크에 투자된 금액과 현재 상태에서의 기업 개요를 잠시 보겠습니다.</p>
<ul>
<li>1998년 1월 시리즈 A 펀드, 1천만달러</li>
<li>2000년 1월 시리즈 B 펀드, 2800만달러</li>
<li>2001년 1월 시리즈 C 펀드, 7200만달러</li>
<li>2003년 1월 시리즈 D 펀드, 4700만달러</li>
<li>2005년 1월 시리즈 E 펀드, 1500만달러</li>
<li>2006년 6월 2900만달러 투자</li>
<li>2010년 7월 2천만 달러 투자</li>
<li>임직원수가 296명, 북미, 유럽, 호주 등에 지사와 사무실을 보유</li>
<li>750개 이상의 고객과 2천대 이상의 스토리지 시스템 납품 실적</li>
<li>하드웨어 제조는 Sanmina-SCI에서 실시</li>
<li>5개의 미국 특허, 4개의 미국 외의 지역에서의 특허, 16개의 특허 출원중(일부 기술에 대해 넷앱에서 특허에 관한 침해를 제소해 놓은 상태)</li>
</ul>
<p>1998년 창립 이래 HDS가 인수되기까지 순수하게 투자된 금액만 2억2100만달러입니다. 이번 인수 이전에 HDS가 블루아크의 지분이 있었으니 최소한 1억 달러 이상을 지불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틀린 이야기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블루아크 입장에서도 HDS가 아니면 자력으로 생존해나가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HDS는 블루아크 매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22%, 2010년에는 30%, 2011년에는 41%의 매출이 HDS에서 발생했습니다(FY기준). 하지만 2011년 4월 말 기준, 누적 적자가 2억3천만달러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이런 이유로 IPO를 하지 못하였고 결국 블루아크와 HDS 모두 서로의 니즈에 맞아 이런 딜이 성사되었을 것입니다. 잠시 그간의 블루아크 사업 실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FY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FY마감은 1월 말입니다.</p>
<div>
<table style="width: 377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72" valign="top">연도</td>
<td width="105" valign="top">매출액</td>
<td width="79" valign="top">성장률</td>
<td width="119" valign="top">(손실)</td>
</tr>
<tr>
<td width="72" valign="top">FY2007</td>
<td width="105" valign="top">4210만달러</td>
<td width="79" valign="top">-</td>
<td width="119" valign="top">(1280만달러)</td>
</tr>
<tr>
<td width="72" valign="top">FY2008</td>
<td width="105" valign="top">6720만달러</td>
<td width="79" valign="top">60%</td>
<td width="119" valign="top">(1810만달러)</td>
</tr>
<tr>
<td width="72" valign="top">FY2009</td>
<td width="105" valign="top">7420만달러</td>
<td width="79" valign="top">10%</td>
<td width="119" valign="top">(1960만달러)</td>
</tr>
<tr>
<td width="72" valign="top">FY2010</td>
<td width="105" valign="top">6590만달러</td>
<td width="79" valign="top">-11%</td>
<td width="119" valign="top">(1580만달러)</td>
</tr>
<tr>
<td width="72" valign="top">FY2011</td>
<td width="105" valign="top">8560만달러</td>
<td width="79" valign="top">30%</td>
<td width="119" valign="top">(940만달러)</td>
</tr>
</tbody>
</table>
</div>
<p><strong>가트너, 전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지난 2분기 11.6% 성장</strong></p>
<p>항상 시장조사 자료를 IDC가 조금 일찍 발표하고 가트너가 그보다 늦게 발표합니다. 바로 지난주에 IDC의 지난 분기 스토리지 시장 자료를 공개했는데, 바로 그 다음주에 가트너가 발표를 했군요. IDC의 경우 지난 분기 전세계 스토리지 시장 성장률을 12.2%로 보았는데요. 가트너는 그것보다 조금 낮은 수치로 발표했습니다. 물론 IDC의 정의와 가트너의 정의가 동일하지는 않습니다.</p>
<p>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분기(2011년 2분기) 전세계 ECB(Extnernal Controller-based)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은 5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11.6%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지역적으로 볼 때 아시아/퍼시픽 지역이 27.9%로 선두에 있으며 남미 지역이 22.4%, 유럽 등(EMEA)이 12.2%, 북미 지역이 7.5% 등이었다고 하는군요.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성장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 유독 눈에 띕니다.</p>
<p>전통적인 SAN 부문인 블록 스토리지가 7.8% 성장했고 파일 기반의 스토리지가 27% 성장해 이 부분의 성장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p>
<p>디스크 스토리지의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서버 가상화와 데스크톱 가상화, 백업 및 복구 부문의 변화(테이프→디스크), 비정형 데이터의 저장을 위한 인프라 등을 꼽고 있는데요. 현재 국내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많이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면 전세계적인 현상인가 봅니다.</p>
<p>1분기와 비교해 볼 때 1위의 자리는 여전히 EMC가 31.5%로 조금 점유율을 높여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2위는 1분기 넷앱에서 이번 2분기는 IBM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그 뒤를 넷앱, HP, 히타치, 델 등이 따르고 있습니다. 2분기 뿐만 아니라 상반기 전체도 공개되었는데요. 1위는 EMC(30.8%), 그 뒤를 IBM이 13.4%, 넷앱이 12.7% 등입니다. 자세한 수치는 아래 표를 참조하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2Q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2Q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png" border="0" alt="2Q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 width="437" height="276"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1H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1H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png" border="0" alt="1H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 width="436" height="258" /></p>
<p>금액 면에서 지난 2분기 전세계 스토리지 시장은 51억달러 규모를 형성했으며 지난 상반기 전체로는 100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전체가 아니라 ECB 즉 외장형 컨트롤러 기반의 디스크 스토리지인 점에서 볼 때, 이른바 완성형 스토리지 업체가 눈여겨 봐야 할 자료로 보입니다. IDC의 경우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규모를 지난 분기 56억4300만달러라고 하였는데요. 가트너의 2분기 수치와 비교해 5억달러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절대적 비교를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대략 그러하다는 것일 따름입니다.</p>
<p>확실히 스토리지 시장은 성장하는 시장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유통되는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고 커지고 더욱 빨라지기 때문에 그러한데요. 앞으로 이 시장이 얼마나 더 커질까요. 그리고 언제까지 성장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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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픽] 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48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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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Sep 2011 05:08:2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성장지도]]></category>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category><![CDATA[포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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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5년 2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될 때만 해도 네이버나 네이트는 첫 울음조차 터뜨리지 않았다. 1999년 5월, 다음이 첫 &#8216;카페&#8217; 서비스를 내놓았고 바로 다음 달인 6월에야 네이버컴㈜이란 법인이 설립되며 &#8216;네이버&#8217;란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999년 9월, 국내 원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오래 기억될 &#8216;싸이월드&#8217;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
포털은 국내 인터넷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대표 서비스이자 늘 논란의 중심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995년 2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될 때만 해도 네이버나 네이트는 첫 울음조차 터뜨리지 않았다. 1999년 5월, 다음이 첫 &#8216;카페&#8217; 서비스를 내놓았고 바로 다음 달인 6월에야 네이버컴㈜이란 법인이 설립되며 &#8216;네이버&#8217;란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999년 9월, 국내 원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오래 기억될 &#8216;싸이월드&#8217;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p>
<p>포털은 국내 인터넷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대표 서비스이자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1994년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네트가 문을 열면서 국내 인터넷기업 역사도 시작됐다. 지금까지 17년에 이르는 인터넷기업 역사 가운데 16년을 포털이 함께했다. 1997년 국내 첫 무료 웹메일 서비스 &#8216;한메일&#8217;은 e메일 대중화의 물꼬를 텄고, 대표 커뮤니티 공간인 다음 카페와 싸이월드도 10살이 넘어섰다. 한때 영화를 누리던 서비스가 흐름에 밀려 곤두박질치기도 하고, 때론 소리없이 사라지기도 했다. 곧 국내 인터넷 역사다.</p>
<p>국내 주요 포털의 성장 지도를 그려보겠다고 마음먹은 건 2007년 무렵이었다. 블로터닷넷 창간 1주년을 앞두고 연혁을 모으고 자료를 정리했다. 그렇게 2007년 9월 &#8216;국내 5대 포털 성장 지도&#8217;란 이름으로 첫 기록을 내놓았지만, 꾸준히 발자취를 덧붙이지 못했다. 너무 게을렀다.</p>
<p>새롭게 내놓는 &#8216;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8217;는 그 동안의 변화를 반영한 개정판이다. 4년이 지나는 동안 크고작은 변화가 있었다. 여기에선 눈에 띄는 주요 변화만 추렸다. 조사대상 포털은 기록된 변화보다는 훨씬 생동감 있게 성장해왔다.</p>
<p>기록 과정에서 조사 대상이 바뀌기도 했다. 1999년 11월 &#8216;자연어검색&#8217;을 앞세워 문을 연 엠파스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을 거쳐 2009년 2월, 통합 네이트 출범과 더불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보다 앞선 2007년 5월에는 구글이 한국법인 구글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은 포털보다는 검색 서비스에 가깝지만, 국내 포털과의 경쟁 관계를 고려해 함께 기록했다. 파란이나 드림위즈 등을 포함해 포털류 국내 서비스를 모두 기록하지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p>
<p>고해상도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자료는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BY-NC-ND) CCL 조건</a>에 따라 누구나 사전 허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 단위로 보다 상세한 포털 소식을 보려면 매주 공개되는 &#8216;<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C%A3%BC%EA%B0%84%EC%86%8C%EC%8B%9D" target="_blank">주간 포털 브리핑</a>&#8216;을 이용하면 된다.</p>
<ul>
<li><strong>국내 주요 포털 성장지도(고해상도) 내려받기~! ( <a href="http://dl.dropbox.com/u/3598203/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pdf" target="_blank">PDF</a> / <a href="http://dl.dropbox.com/u/3598203/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jpg" target="_blank">JPG</a> )</strong></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jpg" rel="lightbox[74896]" title="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98" title="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jpg" alt="" width="600" height="7087" /></a></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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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라클이 HP 인수?&#8230;적대적 M&amp;A 가능성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28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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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Aug 2011 02:53:0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오토노미]]></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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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P는 유명 검색엔진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토노미를 인수할 의사를 밝히며, 소프트웨어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HP의 이러한 전략이 오라클 입장에서는 반가울 리 없다. 만약 HP가 소프트웨어 부문 사업 강화에 성공할 경우 오라클은 시장 점유율에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데이터 분석 시장을 선점하려는 오라클이기 때문에 HP의 이 분야 진입을 달가와하지 않는다.
그러자 시장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래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P는 유명 검색엔진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토노미를 인수할 의사를 밝히며, 소프트웨어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p>
<p>HP의 이러한 전략이 오라클 입장에서는 반가울 리 없다. 만약 HP가 소프트웨어 부문 사업 강화에 성공할 경우 오라클은 시장 점유율에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데이터 분석 시장을 선점하려는 오라클이기 때문에 HP의 이 분야 진입을 달가와하지 않는다.</p>
<p>그러자 시장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HP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p>
<p><a href="http://www.nypost.com/p/news/business/it_unprintable_OCkB6QLsQpe24xzRece8hO"></a><a rel="attachment wp-att-133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3386/oracleceo09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392" title="oracleceo0905" src="http://www.bloter.net/files//2009/05/oracleceo0905.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em>사진 :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 그가 HP가 노린 오토노미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더 나아가 시장에서는 오라클이 주식이 떨어지는 HP를 인수합병 할 지도 모른다는 소식들이 돌고 있다.</em></p>
<p><a href="http://www.nypost.com/p/news/business/it_unprintable_OCkB6QLsQpe24xzRece8hO">뉴욕포스트</a>는 “HP의 오토노미 인수가 오히려 오라클에게는 타깃이 된 모양”이라면서 “오라클이 HP를 인수하려고 한다는 말이 주식시장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p>
<p>이어 뉴욕포스트는 익명의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HP가 오토노미를 인수하기 위해 상당한 자금을 쏟아 부락을 예정인데, 문제는 그 자금을 마련하기에 HP의 주가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며 “어쩌면 HP의 무리한 오토노미 인수가 오히려 HP가 다른 기업에 인수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HP의 시가총액은 700억 달러였다. 그러나 PC사업 분사, 모바일 사업 포기 등 발표 이후, HP의 시가총액은 500억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HP의 사업 변화를 시장은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p>
<p>현재 HP는 오토노미를 102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상황. 그러나 HP는 이 자금 마련이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p>
<p>뉴욕포스트는 현지 애널리스트들의 말을 인용해 “이 인수제안 금액이 최종 인수금액이 아닌 만큼, 오토노미가 값을 더 올릴 가능성이 있다”며 “때문에 HP가 앞으로 오토노미를 인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금을 쏟아 부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p>
<p>비단 뉴욕포스트만 HP를 걱정하지 않았다.</p>
<p><a href="http://www.forbes.com/sites/ericsavitz/2011/08/22/thinking-the-unthinkable-is-oracle-considering-buying-hp/">포브스</a> 역시 “잘못하면 HP가 오라클 인수대상이 될 수 있다”며 “현재 HP의 주가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어, 불가피할 경우 래리 엘리슨 회장이 HP의 주식을 사들여 HP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p>
<p>이어 포브스는 “만약 HP의 PC사업 분사와 모바일 사업부문 매각이 이뤄지면, 오라클에게 있어 HP 인수는 더 쉬워질 것”이라며 “HP의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은 오라클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포브스는 “HP의 프린터 사업 부분 매각 뒤에 오라클이 인수를 제안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p>
<p>오라클의 HP 인수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우선 오라클의 현재 현금보유량은 290억 달러로, 만약 무리해서 HP를 인수할 경우 오라클이 겪어야 할 손해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다.</p>
<p>제이슨 메이너드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오라클의 HP인수설과 관련해 “오라클이 HP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공감이 되지만, 두 기업 간 그동안의 관계를 비춰보았을 때 걱정이 앞선다”며 “만약 오라클이 HP를 인수하게 되면 그 동안의 앙금 때문이라도 적대적 인수합병이 이뤄질 수 있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p>
<p>만약 이 인수설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HP와 오라클 간 관계는 정말 묘해진다.</p>
<p>양사는 하드웨어 업체와 소프트웨어 업체로 만나 동지로 사이좋게 시작했다, 그러다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적이 됐고, 마크 허드 전 HP 최고경영자가 오라클로 자리를 옮기면서 상황이 미묘해졌다. 이에 질세라 HP도 오라클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아포테커 전 SAP 최고경영자를 수장으로 임명하면서 둘 사이는 극으로 치달았다. 여기에 아이테니엄을 둘러싼 소송이 불거지면서 둘 사이는 ‘앙숙’으로 변했다.</p>
<p>또 메이너드 애널리스트는 “HP의 사업이 굉장히 방대하기 때문에, 만약 오라클이 인수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인수 과정도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걸릴 것”이라며 “오라클이 인수를 통한 시너지를 얻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
<p>한편, 일각에서는 정말로 오라클이 HP를 인수하게 될 경우 가장 긴장하는 이는 IBM이 될 것이라며 예측도 나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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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 스토리지 시장, 그 &#8216;빅딜&#8217;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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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Mar 2011 15:04:13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itachi GST]]></category>
		<category><![CDATA[LSI]]></category>
		<category><![CDATA[NetApp]]></category>
		<category><![CDATA[seagate]]></category>
		<category><![CDATA[Western Digital]]></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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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 커다란 인수합병이 2건이나 있었습니다. 웨스턴디지털이 히타치GST를 인수함으로써 하룻밤 사이에 시장점유율 1위의 기업이 되었고, 넷앱은 LSI의 외장형 스토리지 사업을 인수하여 엔트리 부문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웨스턴디지털의 히타치GST 인수를 통해 본 HDD 기업의 인수 역사
스토리지 기업들의 인수 합병 건 중에서 가장 높은 인수 금액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IT 업계에서도 40억 달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 커다란 인수합병이 2건이나 있었습니다. 웨스턴디지털이 히타치GST를 인수함으로써 하룻밤 사이에 시장점유율 1위의 기업이 되었고, 넷앱은 LSI의 외장형 스토리지 사업을 인수하여 엔트리 부문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strong>웨스턴디지털의 히타치GST 인수를 통해 본 HDD 기업의 인수 역사</strong></p>
<p>스토리지 기업들의 인수 합병 건 중에서 가장 높은 인수 금액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IT 업계에서도 40억 달러 이상의 인수합병건은 별로 없더군요. HDD 기업을 인수하는 데 43억 달러라는 규모는 이 시장에서는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p>
<p>웨스턴디지털은 2010년 시장점유율을 31.2%까지 끌어올리며 1위에 등극했는데 이번에 히타치GST를 인수하면서 확실한 1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업용 제품과 하이엔드 HDD 시장으로 진출, 그리고 SSD 사업의 확대 등은 긍정적인 기대효과라고 생각됩니다. (<a href="http://www.storagestory.com/340" target="_blank">2010년 4분기 HDD 수요 조사 결과 참조</a>)</p>
<p>HDD에 대한 웨스턴디지털의 관심은 정말 대단합니다.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22877737560589425.html?mod=yahoo_hs&amp;ru=yahoo" target="_blank">후지쯔 HDD를 인수하려고 시도</a>한 적도 있고 심지어는 <a href="http://www.bloomberg.com/news/2010-12-02/seagate-is-said-to-have-turned-down-takeover-proposal-from-western-digital.html?cmpid=yhoo" target="_blank">씨게이트에 인수의향을 밝힌 적도</a> 있습니다. 특히 씨게이트 인수 협상의 경우 초미의 관심속에 지난 2010년 12월에 진행됐는데 결국 무산되었죠. 결렬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너무 큰 인수 비용과 두 회사의 제품군이 워낙 겹쳐 인수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없다는 점 등이 꼽혔습니다. 현재 씨게이트는 69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후지쯔도 도시바가 인수하는 바람에 웨스턴디지털의 야망은 결국 히타치GST를 43억 달러에 인수하는 기록을 만들어 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lt;2011년 4분기 HDD 공급자들의 시장 점유율&gt;</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2010-CQ4.png" rel="lightbox[53304]" title="2010-CQ4"><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2010-CQ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2010-CQ4_thumb.png" border="0" alt="2010-CQ4" width="258" height="173" /></a></p>
<p>HDD 시장은 인수와 합병의 역사입니다. 현재 씨게이트, 웨스턴디지털, 삼성전자, 도시바 등으로 압축될 수 있는데 2강 2약의 이러한 구조가 어떻게 완성되었을까요?</p>
<p>먼저 씨게이트의 역사를 돌아봤습니다. <span><span>씨게이트는 1979년 설립된 기업인데요, 1980년 최초로 5.2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를 제조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1989년 임프리미스라는 부품업체를 4억5천만 달러를 주고 인수해 제조 능력을 키우게 되었습니다.</span></span></p>
<p>그러다 1995년 상당히 큰 규모의 인수합병이 나오게 되는데요. 당시 코너(Conner)라는 HDD 제조업체가 있었습니다. 저도 당시에 코너의 HDD를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코너를 씨게이트가 인수했습니다. 무려 10억4천만 달러라는 금액을 지불했다고 하는군요. 코너를 설립했던 설립자와 씨게이트의 설립자는 예전에 서로 동업 관계에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코너는 최초로 3.5인치 디스크를 개발한 기업으로 기술력은 있었으나 재정상의 위기로 씨게이트에 회사를 넘기게 됩니다.</p>
<p>씨게이트가 코너를 인수하던 시기에 한국의 기업들도 미국의 IT 기업들 인수에 나섭니다. HDD만 놓고 보면, 1996년 현대전자가 맥스터(Maxtor)를 인수합니다. LG전자도 제니스(Zenith)를 인수하고 삼성전자는 AST를 인수하는데, LG전자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결과가 좋지 못합니다. 후에 맥스터(Maxtor)는 2000년 퀀텀(Quanum)을 13억달러에 인수했습니다.</p>
<p>사실 HDD는 IBM이 처음 개발했는데, IT의 역사에서 IBM은 참으로 지대한 공헌을 한 기업입니다. HDD 뿐만 아니라 굵직한 IT 흐름에는 항상 IBM이 중심에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1등 자리를 차지한 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2년 IBM이 자신의 HDD를 히타치에 매각합니다. 히타치의 인수 금액은 20억5천만 달러였습니다. 당시 IBM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에 초점을 두고자 했고 계속애서 적자를 내는 HDD 사업을 이때 정리하게 됩니다.</p>
<p>HDD의 역사에서 퀀텀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HDD와 테이프 스토리지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기업입니다. 오늘은 HDD에 국한해서 보겠습니다. 퀀텀의 HDD 역사는 19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당시 DEC의 데이터 스토리지 사업부를 3억4천800만 달러에 인수합니다. 당시 퀀텀은 DLT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고 DEC의 HDD 기술인수를 통해 SCSI드라이브에 관한 전문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좀 아쉬운 점은 이때 스토리지웍스(StorageWorks)라는 브랜드를 가져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DEC의 스토리지 부문 인수 후 기업용 디스크 시장에서 1,000RPM 디스크 개발에 성공하고 &#8216;파이어볼&#8217;(Fireball) 시리즈 등으로 잘 나가던 퀀텀은 전략적인 의사결정에서 실수를 하게 되는데 HDD 개발의 주안점을 성능이나 속도 보다는 용량에 집중해 3,600rpm의 속도에서 돌아가는 HDD를 출시하면서 시장의 외면을 받게 됩니다. 2000년 들면서 PC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나빠지고 이러한 현상은 HDD 제조업체들 전반에서 벌어지는 현상이었는데 퀀텀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결국 퀀텀은 2000년 맥스터에 13억 달러에 매각됩니다.</p>
<p>한편 맥스터는 1981년 설립해 1985년 기업공개(IPO), 1990년 미니스크라이브(MiniScribe)라는 HDD 기업을 인수하면서 사세를 확장하였습니다. 1992년 재정악화로 파산 직전까지 갔다가 회생하게 되는데 1996년 현대전자가 참여하고 2000년에는 퀀텀을 인수합니다. 맥스터는 1990년대 중반 중요한 기술을 매각하는데, 이 기술이 바로  SCSI 관련 기술로 스킬(Sequel)이라는 기업에 넘깁니다. 스킬은 유니시스에서 분사한 기업인데, 이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거나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자신의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이 기술을 적용하는 수준에 그치는 바람에 커다란 사업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맥스터는 스킬에 핵심 기술을 넘기면서 1993년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연구소를 없애는 구조조정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외형상으로는 어느 정도 안정되지만 결국 2006년 씨게이트에 인수(19억 달러)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hdd-mna-history.png" rel="lightbox[53304]" title="hdd-mna-history"><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hdd-mna-histor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hdd-mna-history_thumb.png" border="0" alt="hdd-mna-history" width="558" height="302" /></a></p>
<p>이렇게 2강이 구축됩니다. 2약은 어떨까요? 2약의 두 기업 도시바와 삼성은 HDD에서는 다소 열세지만 장래를 보면 오히려 2강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도시바는 2009년 3억4천500만 달러에 후지쯔 HDD 사업을 사들입니다. 1.8인치 드라이브를 비롯해 3.5인치 디스크 등에 상당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사업에서는 크게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도시바는 기업 시장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삼성은 주로 컨슈머 시장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2약 기업은 잠재성면에서는 2강을 앞서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p>
<p>삼성과 도시바는 낸드 플래시 기술에 관한 원천 기술과 반도체 생산 능력, 설계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 기업과 견주어 모자람이 없습니다. 향후 태블릿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PC가 유통되고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대용량을 요구하게 될 겁니다. 또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높은 성능이 필요하고 사회전체적인 측면에서도 전력절감 기술이 대두되면 낸드 플래시 기술이 주목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씨게이트나 웨스턴디지털이 플래시 기술을 인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p>
<p>앞으로 이 4개 기업이 어떻게 성장할까요? 이제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p>
<p><strong>넷앱의 LSI 외장 스토리지 부문 인수와 관련된 이야기들</strong></p>
<p>적어도 넷앱과 LSI의 입장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넷앱은 인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LSI는 매각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두 기업이 내는 보도자료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요, LSI는 큰 수익이 되지 않는 스토리지 시스템 부문을 매각하고 싶어했고 넷앱은 시장점유율을 끌어 올려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a href="http://www.fool.com/" target="_blank">투자관련 커뮤니티 그룹인 모틀리풀(The Motley Fool)</a>에 따르면 LSI의 스토리지 사업은 적자를 내지 않을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LSI의 스토리지 관련 사업 중에서도 HBA나 어레이 컨트롤러 등은 매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실리콘 칩 기술에서 마벨(Marvell)이나 브로드콤(Broadcom)과 같은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4억8천만 달러는 필요한 금액이었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p>
<p>한편 넷앱은 2010년 LSI와 관계된 매출이 7억 달러나 되었다는데요. EMC와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LSI와 같은 엔트리 레벨의 외장 스토리지가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넷앱의 CEO인 톰 조즌스(Tom Georgens)는 보도료를 통해 LSI 스토리지가 비디오 관련 애플리케이션이나 유전자 관련 연구를 위한 프로그램 등에서 뛰어난 면을 보이고 있고 향후 이 시장이 2014년까지 50억 달러라고 하였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4억 8천만 달러는 과했다는 것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일반적인 의견인가 봅니다.</p>
<p>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넷앱 CEO 톰 조즌스가 예전에 LSI의 CEO였더군요. EMC에서도 몸담은 적이 있는 그가 LSI와 넷앱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인수합병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소문도 있네요. 넷앱으로 옮기기 전 무려 9년 동안 엔지니오(Egenio)를 담당했으며 그 중 마지막 2년은 LSI의 CEO를 했다고 합니다. 엔지니오를 담당하기 전에는 11년 동안 EMC에서 마케팅 및 엔지니어링을 했다는 군요.</p>
<p>넷앱에 인수된 후 LSI의 OEM 비즈니스는 변화가 예상됩니다. LSI의 엔지니오(Engenio)는 IBM, 오라클, 델, SGI 등으로 공급되고 있는데, 넷앱 인수 후 그대로 유지될 것인가 하는 점에는 다소 회의적입니다. 하지만 IBM과의 관계는 더 강력해 질 것으로 예측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사실 이미 IBM은 넷앱의 스토리지를 OEM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데, 엔트리급의 스토리지까지 넷앱으로부터 받게 된다면 오히려 유리한 고지에서 공급에 관한 협상에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p>
<p>넷앱은 상당히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자사의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데요, 올해만 이번 건을 포함해서 두 번째 인수합병입니다. <a href="http://www.storagestory.com/336" target="_blank">지난 1월 아코리(Akori)라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인수하였고</a> 이번에는 LSI 스토리지 부문까지, 연초부터 &#8216;쇼핑&#8217;에 나섰네요.</p>
<p>현재까지의 넷앱이 인수한 기업들의 내역입니다. 연도별로 차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p>
<ul>
<li>2005. VTL 소프트웨어 기업 알락크리터스(Alacrtitus) 1천 1백만 달러에 인수</li>
<li>2005. 데이터 암호화 어플라이언스 기업 데쿠루(Decru), 2억 7천 2백만 달러에 인수</li>
<li>2006. 여러 사이트에 비동기 방식으로 원격 복제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 기업 토피오(Topio) 1억 6천만 달러에 인수</li>
<li>2008. 스토리지 자원 관리(SRM) 소프트웨어 기업 오나로(Onaro)를 1억 2천만 달러에 인수</li>
<li>2010. 오브젝트 기반의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기업 바이캐스(Bycast) 인수,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음</li>
<li>2011. 1월 스토리지 및 서버 리소스를 모니터링하는 소프트웨어 아코리(Akorri) 인수,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음</li>
<li>2011. 3월 LSI 외장형 스토리지 사업부문을 4억 8천만 달러에 인수</li>
</ul>
<p>참으로 많은 인수와 합병이 연초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합종연횡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활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몸집 불리기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참 궁금합니다.</p>
<p>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할 때 쓴 비용이 74억 달러였고,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스토리지텍을 인수할 때 들인 비용이 41억 달러였습니다. 2005년 시만텍이 베리타스 소프트웨어를 135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스토리지 인수와 관련해서는 가장 큰 딜이었습니다. 사실 시만텍의 베리타스 인수는 IT 기업 전체 역사에서도 아주 큰 건이었는데, 기록된 것으로 보면 HP의 컴팩 인수(250억 달러) 다음이라고 합니다. 스토리지 부문에서도 대형 인수합병이 계속되는 것은 이 분야가 커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여겨집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인수와 합병이 있을 지 궁금해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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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우콤, 보안사업 분할..&#8217;윈스테크넷&#8217; 재설립</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04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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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Oct 2010 08:03:5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기업분할]]></category>
		<category><![CDATA[나우콤]]></category>
		<category><![CDATA[물적분할]]></category>
		<category><![CDATA[윈스테크넷]]></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category><![CDATA[인적분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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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008년 보안업체와 인터넷 업체간 합병으로 관심을 모았던 윈스테크넷과 나우콤의 합병이 사실상 막을 내린다.
나우콤은 14일 보안 사업부문과 인터넷사업부문으로 기업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을 통해 보안사업부문은 2008년 인터넷사업부문과 합병하기 전 윈스테크넷(가칭)으로 돌아가 김대연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고, 인터넷사업부문은 사명을 나우콤으로 유지해 문용식 대표이사가 계속 경영을 맡게 된다.
기업분할은 같은 회사 내에 있던 서로 다른 사업부를 쪼개어내는 것으로 서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008년 보안업체와 인터넷 업체간 합병으로 관심을 모았던 윈스테크넷과 나우콤의 합병이 사실상 막을 내린다.</p>
<p>나우콤은 14일 보안 사업부문과 인터넷사업부문으로 기업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을 통해 보안사업부문은 2008년 인터넷사업부문과 합병하기 전 윈스테크넷(가칭)으로 돌아가 김대연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고, 인터넷사업부문은 사명을 나우콤으로 유지해 문용식 대표이사가 계속 경영을 맡게 된다.</p>
<p>기업분할은 같은 회사 내에 있던 서로 다른 사업부를 쪼개어내는 것으로 서로 다른 두 회사를 합치는 기업합병과 반대되는 개념이다.</p>
<p>기업분할은 ‘물적분할’과 ‘인적분할’의 두 가지 방식으로 구분된다. 물적분할은 회사 내 두 사업부 중 하나를 떼어내어 신규회사를 설립할 때 신규회사의 주식을 새로 발행하고 이 주식을 모두 기존의  회사가 소유하게 되는 방식이다. 이럴 경우 신규회사는 기존회사의 100% 자회사가 되어 회사의 기존 주주의 주식에 전혀 변동이  없다. 이번에 두 회사가 택한 방식은 인적분할이다. 인적분할은 회사 내 두 사업부 중 하나를 떼어내면서 이를 근거로 신규회사를 설립하는 것까지는 물적분할과 같지만, 기존 주주의  주식이 두 회사의 분할비율대로 분할되어 분배되는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기존주주들은 기존회사와 신규회사 각각의 주주가 된다.</p>
<p>분할 기일은 2011년 1월 1일이며, 분할비율은 윈스테크넷 0.55며 나우콤이 0.45다. 만약 현재 나우콤 주식 100주를 가진 주주라면 두 회사가 내년 모두 상장과 재상장을 하면 윈스테크넷 주식 55주, 나우콤 주식 45주를 보유할 수 있게 된다.</p>
<p>두 회사는 지난해 매출 704억원을 달성하고 올해 8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는 등 매출 규모면에서는 1천억원대에 가까이 다가서는 등 성과를 내 왔지만 신규 사업이나 보안과 인터넷을 결합한 사업 시너지 부문에서는 합병 초기 생각대로 되지 않아 각자가 잘하는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p>
<p>두 회사는 올해 말까지 나우콤으로 회사를 유지한 후 내년 1월 인터넷 서비스 부문인 나우콤이 변경 상장되고, 윈스테크넷은 2월말 재상장 심사를 통해 다시금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p>
<p>두 회사의 결별은 합병 초기 촛불집회 여파를 타고 나우콤의 문용식 공동 대표가 구속되면서 예상했던 초기 모델이 흔들린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조직을 합치는 부문도 당시 일 때문에 지연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합병을 했지만 그동안 별개의 사무실에서 각자의 사업을 해 왔었다는 점에서 기업 분할을 하더라도 기존 사업에 큰 여파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나우콤 김대연 대표는 “2008년 보안과 인터넷사업부문이 하나가 되면서 몸집을 키워 지난 3년간 IT업계 대표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기반으로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투자위험 분리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시 사업을 분리하는 변화를 시도하게 됐다”고 말했다.</p>
<p>윈스테크넷으로 분할되는 보안사업부문은 분할 후에도 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대응시스템, VoIP(인터넷전화)보안시스템, 통합보안관제시스템 등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스나이퍼(SNIPER)’ 사업을 지속하고, 차별화된 보안관제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p>
<p>나우콤으로 유지되는 인터넷사업부문은 분할 후에도 게임, 인터넷방송, 클라우드컴퓨팅 등 주력사업을 지속하고, 급변하는 모바일 인터넷 시장환경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대용량 트래픽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p>
<p>나우콤 측은 “분할 후 양 법인의 빠른 안정화로 주주와 고객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업부문별 투자자산의 재평가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주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윈스테크넷의 발행주식은 분할 후 재상장 심사를 거쳐 약 2개월 후인 내년 2월말경코스닥시장에 재상장될 예정이고, 나우콤의 발행주식은 약 1개월 후인 1월말경에 변경 상장된다.</p>
<p>나우콤의 한 관계자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많은 기업들이 인수합병 후 시너지를 못 낸 것에 비하면 나우콤은 두 사업부가 견실히 성장해 왔다. 모 보안 업체의 경우 많은 인수합병을 했지만 사실상 실패한 경우가 많다. 그에 비하면 나우콤의 선택이 잘못됐었다고만 볼 수는 없다&#8221;는 입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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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 소식[1/11~1/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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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Jan 2010 12:48: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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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러스터 NAS 업체, 엑사넷 인수될까?
중소형 NAS업체들이 대형 IT 기업들에 인수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가 봅니다. 작년(2009) 스토리지 인수합병 정리한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NAS 업체들을 인수하는 사례가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HP가 아이브릭스(Ibrix)를 인수한 것이나 LSI가 온스토어(Onstor)를 인수한 것도 역시 NAS의 중흥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9년 스토리지와 관계된 내용들을 돌이켜 보면 NAS와 관계된 것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클러스터 NAS 업체, 엑사넷 인수될까?</strong></p>
<p>중소형 NAS업체들이 대형 IT 기업들에 인수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가 봅니다. <a href="http://koreaceladon.tistory.com/279" target="_blank">작년(2009) 스토리지 인수합병 정리한 내용</a>에서도 알 수 있듯이 NAS 업체들을 인수하는 사례가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HP가 아이브릭스(Ibrix)를 인수한 것이나 LSI가 온스토어(Onstor)를 인수한 것도 역시 NAS의 중흥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 href="http://koreaceladon.tistory.com/276" target="_blank">2009년 스토리지와 관계된 내용</a>들을 돌이켜 보면 NAS와 관계된 것이 상당히 많았는데, 연초부터 엑사넷과 관련된 이야기가 보이고 있네요.</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exanet_logo.jpg" rel="lightbox[23591]" title="주간 스토리지 소식[1/11~1/15]"><img style="border-width: 0px;margin-left: 0px;margin-right: 0px;text-align: le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exanet_logo_thumb.jpg" border="0" alt="exanet_logo" width="120" height="25" /></a> 엑사넷(Exanet)은 비교적 우수한 성능을 가진 클러스터드 NAS(Clustered NAS) 기업인데요, 국내에서도 영업을 전개하고 있으면서 나름 입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a href="http://www.globes.co.il/serveen/globes/docview.asp?did=1000530564" target="_blank">이스라엘의 온라인 미디어인 글로브스(Globes Online)이 엑사넷의 인수 가능성을 지난 1월 13일 전했습니다</a>(참고로 엑사넷은 이스라엘에 본부를 두고 있는 스토리지 기업입니다). 그런데 그 인수업체가 델(Dell)이 될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인수 가능성을 상당히 크게 점치고 있는데,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략 수백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델이 2천만불을 투자한 상태이므로 인수 금액은 백만달러 수준이 아닌 수천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맞을 것 같은데,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p>
<p>HP가 아이브릭스를 인수하고 난 뒤, 자사의 블레이드 서버와 결합한 &#8216;스토리지웍스 X9000&#8242;을 발표한 것처럼 델 역시 자사의 기존 하드웨어와 엑사넷의 NAS 소프트웨어인 &#8216;엑사스토어(ExaStore)&#8217;를 결합한 형태로 상품을 제작, 판매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BBC를 비롯하여 러시아 투데이 TV(Russia Today TV; RTTV), 미국의 WBNS TV, 그린랜드의 KNR(그린랜드 국영 방송) 등을 비롯한 방송 관련 스토리지, 듀란 드보아(Duran Doboi) 등과 같은 컴퓨터 그래픽 제작사, 노키아(Nokia)의 OVI 서비스 등에서 상당한 역량을 과시했던 엑사넷의 사업이력을 바탕으로 향후 델과의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면 넷앱(NetApp), 아이실론(Isilon), DDN(Data Direct Network), IBM GPFS 등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키아의 OVI 서비스에서 볼 수 있듯이 2.0 비즈니스 수행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엑사넷의 기술이 델과 접목된다면 델은 클라우드 시장으로의 진입까지 기대해 볼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아마도 조만간 델 서버와 엑사넷의 엑사스토어가 결합된 제품을 만날 수 있겠죠.</p>
<p><strong>클라우드 서비스로 한 걸음 진입한 시게이트</strong></p>
<p>시게이트(Seagate)의 서비스 컴퍼니로 <a href="http://www.i365.com/" target="_blank">i365</a>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8216;이볼트(Evault)&#8217;라는 서비스인데요, 백업과 복구를 하는 서비스 비즈니스(Managed backup services)로 주로 SMB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만2천개의 고객사를 확보하였다고 하니 서비스 고객수만 놓고 보면 절대 적은 수는 아닐 것입니다. 이번에 시게이트가 내놓은 &#8216;이볼트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EVault Cloud-Connected Service Platform)&#8217;은 소프트웨어 기업(ISV: Independent Software Vendor)들이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API나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독립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사(ISV)들이 빠르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얼마나 커나갈지 알 수는 없지만 가트너의 경우 2010년 전세계적으로 96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남의 나라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시장 선점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p>
<p>시게이트가 제공하는 API는 REST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웹서비스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a href="http://www.c2c.com/" target="_blank">C2C</a>의 경우 아카이브원(ArchiveOne)에 서비스를 추가하였고, <a href="http://www.ca.com" target="_blank">CA</a>도 자사의 아크서브 백업(ARCserve Backup)과의 연결을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진입에 있어 스토리지 거대 기업들이 점차 전면으로 나오고 있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MC나 시만텍(Symantec)이 전면으로 부각되고 있어 점차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p>
<p><strong>6Gbps SAS로 업그레이드 하는 델 파워볼트</strong></p>
<p>델(Dell))의 &#8216;파워볼트(PowerVault)&#8217;가 6Gbps로 재편될 것이라고 합니다. SAS에서는 6Gbps, FC에서는 8Gbps로 인터페이스 업그레이드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이 인텔의 네할렘(Nehalem) CPU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보다 빠른 입출력(IO)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IO 측면에서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새로운 PERC 컨트롤러의 제품이 3종류가 출시되었는데 H200이라는 모델은 엔트리 레벨이고, H700과 H800은 고성능을 낼 수 있는데 H800의 경우 외장형으로 붙는다고 하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pv_MD1220.jpg" rel="lightbox[23591]" title="주간 스토리지 소식[1/11~1/15]"><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top-width: 0px;border-left-width: 0px;float: none;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right-width: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pv_MD1220_thumb.jpg" border="0" alt="PowerVault MD1200" width="240" height="74" /></a></p>
<p style="text-align: center">PowerVault MD1200</p>
<p>이 새로운 6Gbps SAS 컨트롤러를 장착한 제품들로는 MD1200과 MD1220이 있습니다. MD1200은 3.5인치 SAS II 드라이브를 지원하며, 2.5인치/3.5인치 드라이브에 7,200/10,000/15,000rpm 디스크를 비롯해 2.5인치 SSD까지 지원합니다. 그리고 컨트롤러는 PERC H800을 사용합니다.</p>
<p>현재로서는 3Gbps SAS가 지배적이지만 인텔의 CPU가 업그레이드되고 PCI 익스프레스 2.0 등의 등장과 맞물려 처리 속도의 개선이 예상됩니다. CPU만 좋아서 될 것도 아니고, 인터페이스만 개선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기술 요소가 전반적으로 진화를 해야 나아질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저장소가 되는 HDD나 SSD의 용량과 속도 등이 나아지면 궁극의 완성을 이룰 수 있으리라 봅니다. SSD가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읽기(read)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에서나 사용되는 등 제한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HDD와 SSD, 이 저장장치가 더욱 더 나아져야 할텐데, 그때가 언제쯤 올지 궁금해 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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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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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Jan 2010 14:30: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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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virtualizat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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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닷힐, 가상화 소프트웨어 인수
 LSI나 자이라텍(Xyratex) 등과 같이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의 공급을 하는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기업으로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닷힐(Dot Hill)이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을 인수했습니다. 인수된 기업은 클로버리프 커뮤니케이션(Cloverleaf communication)라는 기업인데 현재 HP, 넷앱,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에 OEM 공급을 하고 있는 닷힐이 나중에 가상화 기술까지 공급하게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이미 지난 2006년에 이스라엘의 스토어에이지(StoreAge)라는 기업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닷힐, 가상화 소프트웨어 인수</strong></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dothill_logo.jpg" rel="lightbox[23054]"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4~8]"><img style="border-top-width: 0px;border-left-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0px;margin-right: 0px;border-right-width: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dothill_logo_thumb.jpg" border="0" alt="dothill_logo" width="200" height="92" align="left" /></a> LSI나 자이라텍(Xyratex) 등과 같이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의 공급을 하는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기업으로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닷힐(Dot Hill)이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을 인수했습니다. 인수된 기업은 <a href="http://www.cllf.com/" target="_blank">클로버리프 커뮤니케이션(Cloverleaf communication)</a>라는 기업인데 현재 HP, 넷앱,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에 OEM 공급을 하고 있는 닷힐이 나중에 가상화 기술까지 공급하게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이미 지난 2006년에 이스라엘의 스토어에이지(StoreAge)라는 기업을 인수하면서 SVM이라는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인수한 바 있고 현재 이 기술은 HP로 OEM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p>
<p>클로버리프라는 기업 역시 이스라엘 기업으로서 인텔(Intel) 아키텍처 상에서 동작는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는데, &#8216;iSN(intelligent Storage Network)&#8217;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여러 스토리지 벤더들의 제품을 하나의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입니다. iSN은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포함하여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ning), 자동화된 스토리지 계층화 기능,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스냅샷(snapshot), 동기/비동기 복제, 재해 복구(24GB/sec를 낸다고 함) 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또한 파일 서비스와 블록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FC 뿐만 아니라 NFS/CIFS 등도 지원합니다.</p>
<p>기능적으로 볼 때 클로버리프의 기술은 스토리지에 관한 거의 모든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블록 서비스와 파일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매우 진보적인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9년 7월 <a href="http://koreaceladon.tistory.com/279" target="_blank">LSI가 온스토어를 인수</a>한 것을 보면 향후 스토리지 서비스는 블록 서비스와 파일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의 경쟁력을 가늠하게 되는 잣대가 될 수도 있겠군요.</p>
<p>이번 인수를 두고 닷힐의 CEO인 다나 캐머스가드는 &#8220;소프트웨어와 솔루션 회사가 되고자 한다&#8221;고 했습니다. 향후 스토리지 시장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와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중요한 키워드로 잡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LSI와 함께 닷힐이 어떠한 모습으로 나갈지 궁금해지는군요.</p>
<p><strong>기술 혁신을 통해 용량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블루레이</strong></p>
<p>블루레이(Blu-ray)의 용량이 기술 진보를 통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블루레이 기술은 25GB이지만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면 33.4GB까지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니(Sony)와 패나소닉(Panasonic)이 밝혔네요. i-MLSE(Maximum Likelihood Sequence Estimation)라는 이름의 이 기술은 아직 블루레이 진영에 공식적으로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소니가 밝힌 바로는 제안을 할 것이라고 하고 3D 영상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더 필요해진 컨텐츠 보급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p>
<p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BDVHZ970W.jpg" rel="lightbox[23054]"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4~8]"><img style="border-top-width: 0px;border-left-width: 0px;float: none;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right-width: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BDVHZ970W_thumb.jpg" border="0" alt="BDV-HZ970W" width="610" height="343" /></a> <a href="http://news.cnet.com/8301-17938_105-10424347-1.html" target="_blank"></a></p>
<p align="center"><a href="http://news.cnet.com/8301-17938_105-10424347-1.html" target="_blank">소니의 3D 플레이어와 통합된 홈시어터 BDV-HZ970W</a></p>
<p>위 모델은 소니가 이번 CES에 공개한 홈시어터 제품(BDV-HZ970W)인데, 블루레이 3D 플레이어와 통합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니의 계획은 3D 플레이어 시장과 컨텐츠 시장에서 입자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인데요, 방송이나 영화에서 3D 기술의 적용이 일반화 될 경우 3D 플레이와 3D 컨텐츠를 위해서는 점차 대용량 처리가 가능한 미디어가 필수적일 것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2011년 이후가 되면 TV, 플레이어, 컨텐츠 등이 3D로 진화하면서 대중의 선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p>
<p><strong>소니 320GB DAT 출시</strong></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sonydat320GB.jpg" rel="lightbox[23054]"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4~8]"><img style="border-top-width: 0px;border-left-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0px;margin-right: 0px;border-right-width: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sonydat320GB_thumb.jpg" border="0" alt="sonydat320GB" width="100" height="117" align="left" /></a> 기왕에 소니 이야기 나왔으니 잠시 320GB DAT 테이프가 나왔다는 소식 전하고 가겠습니다. 기존 DAT 160과 호환되며, 데이터 전송 속도는 24MB/sec이고,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가격은 45.99달러.</p>
<p>저장 용량으로 볼 때 현재 &#8216;LTO-4&#8242;가 800GB를 담아내고 있는데 320GB는 너무 적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보안기술이나 기록 성능 등을 볼 때 LTO-4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초라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기록하는 방식과 미디어의 물리적인 크기, 드라이브의 조건 등을 볼 때 LTO와 비교한다는 것은 절대 되지도 않을 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LTO-4 처럼 큰 용량이 과연 필요한 것인가 하는 것, 그리고 LTO의 기술이 적용되는 곳과 DAT 기술이 적용되는 곳이 다르므로 같은 선상에서 이해할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점점 많은 용량을 담아내야 하는 것이 분명한 현실이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네요.</p>
<p><strong>USB 3.0 기술의 외장형 디스크 드라이브</strong></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seagate_blackarmor_ps110.jpg" rel="lightbox[23054]"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4~8]"><img style="border-top-width: 0px;border-left-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0px;margin-right: 0px;border-right-width: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seagate_blackarmor_ps110_thumb.jpg" border="0" alt="seagate_blackarmor_ps110" width="120" height="123" align="left" /></a> 정말 갖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드는 외장형 디스크 드라이브가 탄생했습니다. 시게이트가 이번에 CES를 겨냥해서 내 놓은 블랙 아모르(Black Armor) PS110 (그림 참조, 좌)라는 제품입니다.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5Gbps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500GB, 7,200rpm, 3Gbps SATA 인터페이스 등을 갖추고 있네요. 가격은 179.99달러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wdmybook.jpg" rel="lightbox[23054]"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4~8]"><img style="border-top-width: 0px;border-left-width: 0px;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0px;margin-right: 0px;border-right-width: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wdmybook_thumb.jpg" border="0" alt="wd-mybook" width="130" height="101" align="right" /></a>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의 제품 마이 북3.0(My Book 3.0) 역시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그림 참조, 우)인데요, 이 제품은 1TB제품과 거의 동시에 2TB 제품도 나왔는데, 각각 179.99달러, 199.99달러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8216;벨로시랩터(VelociRaptor)&#8217; 제품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1만rpm이라는 고속 회전을 하는데, PC에서도 드디어 1만rpm이라는 성능을 경험하게 될 날도 머지 않았네요. 2.5인치, 600GB를 지원하는 이 제품으로 고성능 PC 환경을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p>
<p>그런데,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은 별도의 연결장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PC가 USB 2.0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죠. PCI 슬롯에 별도의 카드를 꽂고 연결 키트를 달아야 USB 3.0의 놀라운 속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연결 키트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하드디스크를 구매할 때 연결 키트를 포함하여 한꺼번에 구매하면 되지만, 결국 그것도 비용이라는 점. 아래 그림은 시게이트에서 판매하는 USB 3.0 연결 키트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seagate_usb3.0con.png" rel="lightbox[23054]"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4~8]"><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top-width: 0px;border-left-width: 0px;float: none;border-bottom-width: 0px;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right-width: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seagate_usb3.0con_thumb.png" border="0" alt="seagate_usb3.0-con" width="322" height="157" /></a></p>
<p>시게이트는 구매시 위 그림과 같은 연결 키트를 동시에 구매해야 하지만, 웨스턴디지털의 경우에는 별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앞에 제시되었던 가격은 모두 연결 키트를 포함한 가격입니다.) 앞으로 USB 3.0을 지원하는 PC와 서버들이 나오겠지만 PC 교체 주기와 맞물리는 시점이 되어야 USB 3.0 지원 제품들이 대중화 될 수 있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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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쓰리콤 인수&#8230;27억달러 &#8216;빅딜&#8217; 합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91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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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21:49:5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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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쓰리콤]]></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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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또 하나의 빅딜이 성사됐다. HP가 네트워크 장비업체 쓰리콤(3Com)을 인수한 것.
두 회사는 9일(미국 현지시각) 총 27억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에 서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사 이사회도 이번 인수합병을 승인했다.
서버와 스토리지 시장의 강자인 HP가 네트워크 장비업계의 대표적 기업인 쓰리콤을 인수함으로써 하드웨어 토털 솔루션 업체로 위상을 다지게 됐다. 당장 HP가 주목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구축 및 서비스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HP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또 하나의 빅딜이 성사됐다. HP가 네트워크 장비업체 쓰리콤(3Com)을 인수한 것.</p>
<p>두 회사는 9일(미국 현지시각) 총 27억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에 서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사 이사회도 이번 인수합병을 승인했다.</p>
<p>서버와 스토리지 시장의 강자인 HP가 네트워크 장비업계의 대표적 기업인 쓰리콤을 인수함으로써 하드웨어 토털 솔루션 업체로 위상을 다지게 됐다. 당장 HP가 주목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구축 및 서비스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p>HP도 이번 인수합병과 관련 &#8220;네트워크 시장의 재편을 불러올 것이며, HP가 추진하는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및 운영관리,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이 더욱 힘을 받게 됐다&#8221;고 평가했다.</p>
<p>두 회사의 인수합병은 내년 상반기내에 완료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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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센츄어, “한국 보험사 해외 진출 서둘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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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09 05:19:0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RIC]]></category>
		<category><![CDATA[규제완화]]></category>
		<category><![CDATA[대차대조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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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베트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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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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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 보험사들이 970억 달러 규모의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말고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 4위의 보험시장이며 970억 달러 규모지만 국내 보험사들은 이번 경기 위기에서 다양한 지역에 진출해 있지 않아서 세계 금융 위기(Global Financial Crisis)의 타격이 컸다는 진단을 받고 있다. 위험 요소를 국가별로 분산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또 규제완화 위주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 보험사들이 970억 달러 규모의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말고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p>
<p>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 4위의 보험시장이며 970억 달러 규모지만 국내 보험사들은 이번 경기 위기에서 다양한 지역에 진출해 있지 않아서 세계 금융 위기(Global Financial Crisis)의 타격이 컸다는 진단을 받고 있다. 위험 요소를 국가별로 분산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또 규제완화 위주의 정책에 따른 손생보 교차 판매의 허용 과 보험업법 개정 등을 통한 독립법인대리점의 부상 가능성의 위협들도 존재한다. 특히 해외 보험사들이 국내 진출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국내 보험시장의 포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p>
<p>안방만을 지키기 위한 전략을 고수하다간 이마저도 뺏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p>
<p>컨설팅 회사 액센츄어는 최근 자사의 국제 보험 산업 서베이 결과, 응답자의 62% 이상이 향후 12개월 내에 글로벌화 추진을 계획하고 있어, 한국 보험사 또한 포화된 국내시장 의존도를 줄이고 향후 지속적 수익 창출을 위한 중기 전략으로 글로벌화 채택이 시급하다고 밝혔다.</p>
<p><a title="accenturekorealeech090922" rel="lightbox[pics17157]"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ccenturekorealeech09092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7158 alignleft" style="margin: 5px" src="http://bloter.net/files/2009/09/accenturekorealeech090922.jpg" alt="accenturekorealeech090922" width="200" height="260" /></a>액센츄어 코리아 금융사업부와 보험 사업부 총괄 담당 이창호 전무는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4위 규모의 보험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그 동안 내수 시장에만 주로 집중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규제 완화 위주의 정책에 따른 손생보 교차 판매의 허용, 보험업법 개정을 통한 독립 법인 대리점의 부상 가능성과 해외보험사 국내 진출, 국내 보험 시장의 포화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추진하고, 우수한 글로벌 운영 모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p>
<p>액센츄어는 2008년 12월부터 2009년 4월까지 한국을 포함, 전세계 선진 16개 보험시장 내 104개의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경제 위기 속에서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선도 보험 기업들의 글로벌화 계획과 인식을 조사했다. 응답자의 75%는 최근의 경제 금융 불황이 향후3년간 보험산업이 해외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62% 는 향후 12개월 내에 글로벌화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려는 주요 동인으로는 ▲리스크 분산, ▲비즈니스 사이클의 균형, ▲효율적인 경비 운영을 꼽았다.</p>
<p>액센츄어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 보험사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이 시급하다고 제언하면서 글로벌화를 중기 전략으로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진출 국가별로 시장 선도분야를 지정하고 이를 특화해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펼칠 것을 조언했다. 지리적으로 인접하며 많은 문화적, 정서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다는 강점을 가진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신흥시장과 미국시장이 액센추어가 추천하고 잇는 지역들이다. 덧붙여 성공적인 글로벌 운용모델의 선정을 통해 지속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달성하고 통합된 경영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액센츄어는 또한 한국 보험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조치로 ▲대차대조표 상의 균형 재구축 ▲내수와 국제시장에서의 투자대비 성과 확보 ▲ 지역특화 채널전략으로 규제완화에서 비롯된 영업채널의 혼선 해소 ▲지속적인 인수합병(M&amp;A)를 통해 공격적 사세확장, 조직기틀 마련을 꼽았다.</p>
<p>이번 조사에서 대다수의 응답자는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진행되면, 신흥시장 석권 경쟁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선진국 내 보험사 10개 중 8개, 신흥 시장 내 보험사 10개 중 9개 사는 해외시장 공략 시, 신흥시장을 우선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향후 3년 내 해외 투자 고려 지역은 BRIC 국가(48%)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아시아 국가(43%), 서유럽 국가(36%) 순으로 나타났다. BRIC국가 중에는 중국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브라질, 인도, 러시아 순이었다. 또한 신흥 시장 내 응답자의 64%는 M&amp;A 기회를 높여주는 매력적인 주가를 해외 진출의 또 다른 주요 동인으로 꼽았다.</p>
<p>또한 응답자들은 글로벌 통합을 통한 다국가, 지역 운영 방식의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82%는 한층 효율적인 해외진출을 위하여 자사의 후선업무(백오피스) 기능을 바꾸려는 계획을 세우거나 실행 중이라고 답하였고, 81%는 IT인프라/서비스 분야의 변화를 계획 중이거나 실행 중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현재는 13%만이 글로벌 통합 운영 모델을 적용하고 있지만, 향후 3년 이내 글로벌 통합 운영 모델을 적용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20% 이상 나타났다.</p>
<p>세르게이 칼렛(Serge Callet) 액센츄어 보험분야 대표는“증권시장 변동성, 소비자 구매 행태 변화, 경제상황 등의 요인으로 인해 고성장을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라며, “전세계 보험사들은 이미 포화된 자국시장을 넘어, 성장률이 매우 높은 신흥시장을 노리고 있다. 해외시장에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려면 상품혁신, 운영효율화 증진, 내부 운영의 간소화 및 표준화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이 필요하다. 건실한 해외 진출 전략의 수립 및 실행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p>
<p>이번 액센츄어의 국제 보험 산업 서베이는 2008년 12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조사 회사 케이던스(Kadence Ltd)를 통해, 16개 국가 51개의 손해보험사와 53개의 생명보험사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총 104명의 응답자의 국적은 미국 28명, 이태리 11명, 영국 9명, 스페인 및 한국 각 8명, 프랑스 7명, 호주 6명, 브라질, 중국, 일본 각 5명, 덴마크 4명, 인도, 독일, 스위스 각 2명, 싱가포르, 핀란드 각 1명으로 구성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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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 프렌드피드 인수하고 트위터 견제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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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Aug 2009 00:28:56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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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witter]]></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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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이 트위터가 아닌 프렌드피드(FriendFeed)를 5천만달러에 인수했다고 한다. 프렌드피드는 라이프 스트림(Life Stream)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데..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웹서비스를 모두 모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58개의 서비스를 등록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을 살펴보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플리커, 블로그 RSS, 구글리더 등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를 등록해 놓으면 된다.
물론 프렌드피드는 트위터와 비슷한 컨셉의 마이크로블로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www.google.co.kr/images?q=tbn:mLhrvBrxXri2TM::www.schwimmerlegal.com/facebook%252520logo.jpg" alt="" width="118" height="44"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tbn3.google.com/images?q=tbn:lWG_eAWm_EbS-M:http://www.bandwidthblog.com/wp-content/uploads/2008/03/friendfeed-logo.png" alt="" width="111" height="29" /></p>
<p>페이스북(Facebook)이 트위터가 아닌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friendfeed.com" href="http://www.friendfeed.com" target="_blank">프렌드피드(FriendFeed)</a>를 5천만달러에 인수했다고 한다. 프렌드피드는 라이프 스트림(Life Stream)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데..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웹서비스를 모두 모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58개의 서비스를 등록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을 살펴보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플리커, 블로그 RSS, 구글리더 등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를 등록해 놓으면 된다.</p>
<p>물론 프렌드피드는 트위터와 비슷한 컨셉의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도 제공한다. 즉, 자신이 웹에서 이용하는 모든 서비스를 한데 모아 놓고 자신의 실시간 상태를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는 서비스인 것이다.</p>
<p>이번 인수를 통해 페이스북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를 하게 되는 것일까? 현재로서는 두 서비스를 통합하는 일은 발생할 것 같지 않은데.. 일단 페이스북에 실시간(Real-time) 관련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제 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렸듯이.. 트위터가 가져온 실시간 검색이라는 화두가 웹생태계 전반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은 &#8217;트위터 따라하기&#8217;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p>
<p>가장 대표적인 것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entry/%EC%83%88%EB%A1%9C%EC%9A%B4-%ED%8E%98%EC%9D%B4%EC%8A%A4%EB%B6%81-%ED%8A%B8%EC%9C%84%ED%84%B0%EB%A5%BC-%EA%B2%A8%EB%82%AD%ED%95%98%EB%8B%A4" href="http://mushman.co.kr/entry/%EC%83%88%EB%A1%9C%EC%9A%B4-%ED%8E%98%EC%9D%B4%EC%8A%A4%EB%B6%81-%ED%8A%B8%EC%9C%84%ED%84%B0%EB%A5%BC-%EA%B2%A8%EB%82%AD%ED%95%98%EB%8B%A4" target="_blank">인터페이스를 트위터스럽게</a> 개편하기도 했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048" href="http://mushman.co.kr/2691048" target="_blank">Open Stream API</a>를 통해 페이스북 외부에서도 자신의 상태를 업데이트하고.. 친구에게 댓글을 남기거나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친구(Friends)를 기반으로 한 폐쇄적인 서비스로..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또한 상대방과 친구가 되지 않으면 상대방의 상태나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없는 서비스인데, 최근에는 자신의 상태를 올릴 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을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트위터의 성장세가 페이스북에 위협이 되고 있고.. 트위터의 장점을 페이스북이 수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 트위터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렌드피드를 인수한 것은 프렌드피드의 장점을 수용해서 트위터와의 정면승부를 벌이겠다는 페이스북의 의지라 해석해도 무리는 아닌 듯 하다.</p>
<p>이번 인수의 또 다른 목적은 프렌드피드의 우수한 개발인력을 페이스북이 확보했다는 점이다. 프렌드피드 창업자들은 구글의 지메일을 개발했던 <a href="http://www.crunchbase.com/person/paul-buchheit">Paul Buchheit</a> 등 대부분 전직 구글 출신으로, 프렌드피드를 통해 실시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토콜을 만들어냈다. 당분간 프렌드피드 서비스는 유지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경우 프렌드피드 창업자들이 페이스북 서비스 내에 프렌드피드의 장점을 적용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이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서 트위터와 맞서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아주 흥미진진할 듯 하다.</p>
<p>한편.. 몇 일 전에는 페이스북 라이트 버전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페이스북 내에는 너무 기능이 많아서.. 솔직히 저도 헛갈리는데.. 마치 트위터 인터페이스와 흡사한 라이트 버전이 나와서 트위터 죽이기가 본격화되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 라이트 버전은 인터넷 속도가 느린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페이스북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밝혀졌는데(현재 베타테스트는 인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페이스북-트위터의 대결이 계속되다 보니.. 이런 헤프닝까지 발생하고 있는 듯 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cache0.techcrunch.com/wp-content/uploads/2009/08/2ni4mjt-11.jpg" alt="" width="527" height="525" /></p>
<p style="text-align:right">이 글은 <a href="http://voiponweb2.springnote.com/pages/4003719">스프링노트</a>에서 작성되었습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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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 태양(SUN)을 삼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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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09 17:04:5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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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SUN)이 지는가 싶더니 신탁(Oracle)을 통해 다시금 빛을 발하게 됐다.
전세계 DBMS 1위 업체인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다. 오라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썬을 약 74억 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당 인수금액은 9.5달러다. 썬은 불과 2주전 IBM이 주당 9.4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오라클과 썬은 지난 20년 동안 가장 긴밀한 동반자였다. 오라클은 썬의 인수를 통해 자바(Java) 기술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raclesun" rel="lightbox[pics-1240246713]" href="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925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jpg" alt="oraclesun" width="500" height="198" /></a></p>
<p>태양(SUN)이 지는가 싶더니 신탁(Oracle)을 통해 다시금 빛을 발하게 됐다.</p>
<p>전세계 DBMS 1위 업체인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다. 오라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썬을 약 74억 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당 인수금액은 9.5달러다. 썬은 불과 2주전 IBM이 주당 9.4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p>
<p>오라클과 썬은 지난 20년 동안 가장 긴밀한 동반자였다. 오라클은 썬의 인수를 통해 자바(Java) 기술에 대한 주도권을 확실히 틀어쥘 수  있게 됐고, 썬의 운영체제인 &#8216;솔라리스&#8217;와 &#8216;오픈솔라리스&#8217;를 확보했다. 이로써 운영체제(os)와 DBMS, 미들웨어, 기업용  소프트웨어 등 모든 영역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p>
<p>특히 썬은 하드웨어 산업 위주에서 소프트웨어 업체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 등 대규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확보한 바 있다.</p>
<p>오라클의 썬 인수로 인해 자바 진영에서 IBM과 오라클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며 인터넷 생태계를 둘러 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  또한 흥미롭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p>
<p>한가지 궁금증은 썬의 하드웨어는 어떻게 되는가이다. 오라클은 보도자료에서 썬의 스팍 칩과 스토리지 장비와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언급을 하지 않았다. 자바와 솔라리스 확보에 의미가 있다고만 밝혔다.</p>
<p>한 때 오라클과 HP가 썬을 공동 인수하겠다고 제안했고 썬이 이 제안을 거부했다는 루머가 돈 적이 있다. 그런 점에서 향후 썬의  하드웨어 부분이 HP로 재판매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한편, 한국오라클의 지사장을 맡고 있는 유원식 사장은 지난해 12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지사장을 그만두고 한국오라클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返)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 인수 합병이다.</p>
<p>아래 사진은 지난 27년간 IT 업계를 풍미했던 썬의 발자취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raclesun-1" rel="lightbox[pics12926]" href="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927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1.jpg" alt="oraclesun-1" width="500" height="265" /></a></p>
<p style="text-align: left"><strong>[관련기사] <a href="../archives/12933">MS-IBM-오라클, SW 삼국 시대</a></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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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이 IBM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은 엄청난 실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6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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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09 04:01:12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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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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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BM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인수 협상이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썬이 IBM의 70억 달러짜리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은 엄청난 실수라고 지적하고 있다.
에넥스 리서치의 연구원 밥 주르제비치는 “IBM이 썬에게 구명줄을 던져 주었더니, 썬이 그걸 받아 목을 매달기로 한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4월 6일 월요일자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IBM과 썬의 인수 협상은 “양사가 인수 가격 및 조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BM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인수 협상이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썬이 IBM의 70억 달러짜리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은 엄청난 실수라고 지적하고 있다.</p>
<p>에넥스 리서치의 연구원 밥 주르제비치는 “IBM이 썬에게 구명줄을 던져 주었더니, 썬이 그걸 받아 목을 매달기로 한 모양”이라고 비꼬았다.</p>
<p>4월 6일 월요일자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IBM과 썬의 인수 협상은 “양사가 인수 가격 및 조건,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썬 경영진들의 연봉 등에 대해 합의를 도출하지 못함에 따라 결렬되었다”고 보도했다.</p>
<p>주르제비치는 “만약 썬의 이사회가 지금 같은 경기침체기에 침몰하는 배의 가치에 100%의 프리미엄을 얹어준 것이 너무 낮은 가격이라고 생각해 IBM의 제안을 거절한 것이 사실이라면, 썬은 더 가라앉아 봐야 한다. 썬은 자존심 때문에 현명한 판단을 내리지 못한 또 하나의 IT 업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p>
<p>엔터프라이즈 스트레티지 그룹의 연구원 브라이언 바비누는 썬이 IBM의 프리미엄 제안을 거절한 것에 대해 “100% 정신 나간 결정”이라고 말했다.</p>
<p>썬은 서버, 스토리지, 자바 등을 포함한 많은 흥미로운 기술들을 갖고 보유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적자를 기록 중인 데다, 시장 분석가들은 썬의 독자생존 가능성을 아주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p>
<p>시장 분석가인 주디스 후르비츠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썬의 회장이자 공동 설립자인 스캇 맥닐리가 현 CEO인 조나단 슈와츠에게서 경영권을 넘겨받게 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후르비츠는 애플의 경우 스티브 잡스의 재영입이 성공적이었지만, 썬의 경우에도 주효할 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썬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 모두에서 주도권을 잡는데 실패한 데다, 향후 독립 기업으로서의 성공 여부도 불투명하기 때문.</p>
<p>블룸버그는 슈와츠와 맥닐리는 인수가 성사될 경우 3년간 연봉과 보너스 지급을 보장하는 내용의 계약을 제시했으나, IBM은 이를 거절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빌어 보도했다. 그 외에도 썬은 IBM이 계약 체결에 앞서 자사의 프로젝트와 직원들에 대해 지나치게 간섭하려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한편, IBM에게 반독점 문제에 직면할 경우에도 계속해서 인수를 추진할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기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썬은 이 같은 루머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으나 로이터에 “경영진들, 성장 전략, 그리고 주주들을 위한 가치 축적에 몰두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p>
<p>썬의 재확인에도 불구하고 바비누는 협상 결렬로 썬이 과거 야후의 경우처럼 주주들의 반발에 직면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당시 야후의 CEO는 투자자들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사퇴했었다.</p>
<p>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신문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썬이 전환점을 찾아내는 데 실패할 경우 주주들이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에드워드 존스의 분석가 빌 크레허는 “우리는 썬의 성공적인 독자생존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 인수는 쉽지 않아 보이며, 당초 예상했던 시간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p>
<p>이와 함께 업계에서는 시스코, 오라클, 또는 애플 등의 기업들이 썬의 인수에 관심을 가질 것이란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044"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044">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044</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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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BM-썬 인수합병 협상 타결 임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4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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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Apr 2009 23:36:3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썬마이크로시스템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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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BM과 썬마이크로시스템즈 간의 인수합병 협상이 IBM이 썬의 주식을 주당 9.50달러에 인수하는 것으로 타결됐다고 뉴욕타임즈 온라인이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양사 간의 협상에 관여한 익명의 정보원의 말을 인용해 협상 타결이 임박했으며, 빠르면 금요일쯤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오후 IBM이 썬의 인수 가격을 주당 10~11달러에서 9~10달러로 내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익명의 정보원을 인용해 썬이 이런 낮은 가격을 “IBM이 심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BM과 썬마이크로시스템즈 간의 인수합병 협상이 IBM이 썬의 주식을 주당 9.50달러에 인수하는 것으로 타결됐다고 뉴욕타임즈 온라인이 보도했다.</p>
<p>뉴욕타임즈는 양사 간의 협상에 관여한 익명의 정보원의 말을 인용해 협상 타결이 임박했으며, 빠르면 금요일쯤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오후 IBM이 썬의 인수 가격을 주당 10~11달러에서 9~10달러로 내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익명의 정보원을 인용해 썬이 이런 낮은 가격을 “IBM이 심한 규제 감사를 받는다 하더라도 인수 거래를 수행하겠다는 확실한 약속을 받고” 받아들인 것으로 전했다.</p>
<p>분석가들은 양사의 제품군이 지나치게 중복되기 때문에 반독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을 해 왔으며, 월스트리저널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썬 역시 이런 문제가 양사의 인수합병을 지연시키거나 인수 조건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만약 두 회사를 합치면, 이들의 서버 시장 점유율은 40%를 넘게 된다.</p>
<p>썬과 IBM의 대변인은 모두 루머에는 코멘트를 하지 않는다고 이런 보도에 대한 코멘트를 거부했다.</p>
<p>잇단 인수합병 보도에 양사의 주가도 올라가 2일 오후 IBM의 주가는 4.14% 오른 101.65달러, 썬은 0.16% 오른 8.16달러에 거래됐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4888"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4888</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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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mp;A시 데이터 위험 완화를 위한 10단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22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122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Feb 2009 18:45:59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A]]></category>
		<category><![CDATA[인수]]></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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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 세계 시장이 십년 만에 겪는 최악의 경기침체 속에서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인수합병 활동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른 기업이나 부문과의 인수 또는 통합을 목전에 두고 있음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고스란히 떠안게 될 위험을 알고 있는가? 최대의 가용성을 필요로 할 데이터 종류는 무엇일까? 대처해야 할 IT 규정은 무엇이고 기존의 관리체계가 이미 이들 규정에 대처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 세계 시장이 십년 만에 겪는 최악의 경기침체 속에서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인수합병 활동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른 기업이나 부문과의 인수 또는 통합을 목전에 두고 있음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고스란히 떠안게 될 위험을 알고 있는가? 최대의 가용성을 필요로 할 데이터 종류는 무엇일까? 대처해야 할 IT 규정은 무엇이고 기존의 관리체계가 이미 이들 규정에 대처하고 있는지 어떻게 아는가?</p>
<p>아래 내용은 인수, 합병 또는 신설합병에 동의하기 전에 이들 질문에 답하기 위해 CIO가 실시할 수 있는 10가지 “데이터 건강도” 점검 목록이다.</p>
<p><strong>1단계: 데이터를 평가한다</strong><br />
데이터 관점에서 보면 첫 단계는 합병에 참여하는 각 조직의 독립적 데이터 자산에 대한 평가여야 한다. 인수 전에 어떤 데이터가 존재하고 있는지 모른다면, 데이터를 결합한 후 이를 파악하는 것이 꽤나 어렵다. 두 조직 모두 엄격한 데이터 관리를 실시했다면 바로 눈 앞의 그 작업을 더욱 간단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흔한 경우는 아니다.</p>
<p><strong>2단계: 관리의 허점을 메워라</strong><br />
데이터 관리의 관점에서 각 조직의 현 위치에 대한 정직한 평가를 마친 후 다음 단계는 결함을 보충<span lang="ko-KR">하는 것이다</span>. 잘 파악되지 <span lang="ko-KR">않았거나</span> 문서화가 이뤄지지 <span lang="ko-KR">않은</span> 데이터를 확실히 구분해내는 작업을 한다. 이를 질질 끌지 않도록 <span lang="ko-KR">해야하는데</span>, 어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그것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를 구분한다. 데이터 사전과 레퍼토리 같은 툴 사용을 고려하고 이 정보에 대해 각 조직의 전문가(기업 사용자, 프로그래머, 데이터 설계자 등)와 논의한다.</p>
<p><strong>3단계: M&amp;A</strong><span lang="ko-KR"><strong>를 통해 데이터 관리를 개선한다</strong></span><br />
인수<span lang="ko-KR">합병을</span> 데이터 관리 정책 및 절차의 쇄신화 또는 강화를 위한 발판으로 삼는다. 중요한 기업 자료에 대한 통찰력 부족은 개선된 데이터 관리 관행을 실행하기 위한 강력한 동기적 수단이 될 수 있다.</p>
<p><strong>4단계: 늘어난 작업량 및 용량에 맞는 계획을 세운다</strong><br />
합병에 깔린 기본 전제는 결합되는 기업들이 2개의 개별 기업보다 동일한 혹은 그것을 뛰어 넘는 경영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욱 강력한 하드웨어를 필요로 할까? 새롭게 결합된 기업은 더 높은 데이터 가용성을 실현시킬 더 많은 가동시간을 필요로 할까? 기존의 하드웨어, 트랜젝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및 데이터 유지 프로세스는 이 새로운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거쳐야 한다. 메인프레임 샵의 경우 아마도 zIIP, zAAP, 및 IFL 프로세서 같은 저가의 전문엔진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성능관리, 변경 통제 및 백업과 복구를 위한 더욱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및 유틸리티가 있는지 살펴본다.</p>
<p><strong>5단계: 백업 및 복구 계획을 평가한다</strong><br />
&#8220;모두 백업을 마쳤나&#8221; 같은 간단한 질문은 결정적인 시작점일 수 있다. 정신 없는 인수 과정에서 복구 가능성의 평가는 종종 잊혀지거나 무시된다. 그러한 백업의 지속적 상태는 주기적으로 점검되어야 한다.</p>
<p>복구상태를 점검하는 체계적 기법에는 백업 조사, IT 하드에어 및 소프트웨어 사양의 평가가 포함되고 목표를 현실에 일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p>
<p><strong>6단계: 새로이 당면하게 되는 IT 규제에 대처한다</strong><br />
인수를 통해 새로운 종류의 경영활동이 도입된다면, 설령 그것이 기존의 것과 관련된다고 해도, PCI DSS, HIPAA 및 Sarbanes Oxley 같이 요구되는 IT 규제와의 준수여부를 검토 및 보장하는데 반드시 시간과 자원을 할애하도록 한다. 툴을 이용해 준수 프로그램 및 프로세스의 복합성 및 비용을 줄일 수 있는데, 개별 적합성 영역별로 분석되는 스프레드시트를 제공하는 통합 적합성 프레임워크(UCF) 같은 것이 그런 예다.</p>
<p><strong>7단계: 데이터베이스 감사 솔루션을 실행한다</strong><br />
인수 및 합병이 원체 정신없이 이뤄지다 보니 막판의 많은 요청과 요건이 잊혀질 수 있다. 데이터 감사 솔루션<span lang="ko-KR">을 이용하면</span>,데이터 활동을 주기적으로 모니터하고 사용자의 감사추적과 <span lang="ko-KR">콘</span>텐츠 변경내용을 <span lang="ko-KR">알 수 있다</span>.</p>
<p>부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감사는 중대한 데이터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DBA 및 시스템 관리자 같은 특권 사용자를 감시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어떤 것은 데이터 접근 양상을 추적까지 하여 변칙적 활동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런 활동이 일어날 때 경고를 발령하기도 한다.</p>
<p><strong>8단계: 결합된 시스템을 위한 전담반을 계획한다</strong><br />
대부분 인수<span lang="ko-KR">가 이뤄지는</span> 동안 이중<span lang="ko-KR">으로</span>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지원이 있어야 한다. 중복 시스템이 요구되는 상태에서 모든 데이터의 보호와 관리를 위해 적절한 인력과 지원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즉 시스템이나 인력에 너무 성급하게 변화를 주지 않도록 한다.</p>
<p><strong>9단계: 중복성을 확인하고 제거한다</strong><br />
인수 후 비용 절감을 위해 중복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유틸리티에 대한 목록을 만들고 이것을 제거한다. 예컨대 가장 기능성 있는 대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이 DB2를 DBMS로써 사용하지만, 상이한 DBMS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소수 있다면, 대신 DB2를 사용하는 덜 기능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것이 값비싼 DBMS 라이선스를 없앨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결정은 단순히 시스템 소프트웨어 비용 절감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정보를 인지한 상태에서 경영활동에 따른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p>
<p><strong>10단계: 데이</strong><span lang="ko-KR"><strong>터</strong></span><strong>관리 솔루션을 지능적으로 자동화한다</strong><br />
유지보수 작업을 자동화할수록, 시스템 통합을 지연시킬 수 있는 문제는 적어진다. 데이터 및 데이터 관리 활동의 지속적 점검 자동화 및 실시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기업의 요구에 따라 IT의 전반적 대응성을 개선시킬 수 있다.</p>
<p><strong>결론</strong><br />
인수 후 조직의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반드시 위험이 따르지는 않는다. 현실적인 기대와 함께 계획, 툴, 자원을 적절히 이용하면, 귀중한 기업 데이터에 미칠 수 있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p>
<p><em>크레이그 멀린은 네온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기업 과학기술자로 일하고 있다.</em></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3925">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3925</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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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컴, &#8220;사업·정신 이을 토종기업엔 지분매각 검토&#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00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100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Feb 2009 07:12: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김수진]]></category>
		<category><![CDATA[백종진]]></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category><![CDATA[프라임그룹]]></category>
		<category><![CDATA[한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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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20;처음부터 최대주주가 3가지 원칙을 정했습니다. 첫째 외국 기업에는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 둘째 시세차익이나 머니게임을 노리는 기업에는 매각하지 않는다 셋째, 한컴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비전과 기존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매각을 검토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겁니다.&#8221;
김수진 한컴 대표가 입을 열었다. 2월1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8216;2009년 사업전략 발표회&#8217;에서다. &#8216;한컴 최대 주주가 지분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aansoft_kimsj" rel="lightbox[pics11004]" href="http://bloter.net/files/2009/02/haansoft_kimsj.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00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haansoft_kimsj.jpg" alt="haansoft_kimsj" width="500" height="564" /></a></p>
<p>&#8220;처음부터 최대주주가 3가지 원칙을 정했습니다. 첫째 외국 기업에는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 둘째 시세차익이나 머니게임을 노리는 기업에는 매각하지 않는다 셋째, 한컴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비전과 기존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매각을 검토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겁니다.&#8221;</p>
<p>김수진 한컴 대표가 입을 열었다. 2월1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8216;2009년 사업전략 발표회&#8217;에서다. &#8216;한컴 최대 주주가 지분을 매각하려 한다&#8217;는 세간의 풍문에 대해 조회 공시를 한 지 6일만이다.</p>
<p>한컴 최대주주는 전체 지분의 18.5%를 보유한 프라임개발이며 프라임캐피탈(6.66%), 프라임엔터테인먼트(2.84%), 백종진 전 프라임그룹 대표(1.44%) 등 프라임계열 지분을 모두 더하면 29.44%에 이른다.</p>
<p>김수진 대표는 우선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경쟁사로 흡수 합병될 가능성에 대해 분명히 선을 그었다. 비록 &#8216;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8217;는 전제는 붙었지만, &#8216;외국 기업에는 지분을 팔지 않겠다는 것이 최대주주의 원칙&#8217;이라는 입장은 확인해주었다.</p>
<p>투기자본에 의해 한컴이 휘둘릴 가능성도 단호히 일축했다. &#8220;사모펀드나 ○○투자 같은 곳에 팔리지는 않는다는 뜻인가&#8221;란 참석 기자의 재차 확인에 대해서 &#8220;그렇다. 그 점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8221;고 단호한 의지를 전달했다.</p>
<p>하지만 지분 매각 방식에 대해서는 다소 유연한 입장을 보였다. &#8220;한컴 사업을 통째로 매각하느냐, 부문별로 일부씩 따로 매각하느냐에 따라 직원들의 고용 승계 여부도 달라질 것&#8221;이라고 다양한 가능성을 남겨뒀다.</p>
<p>그럼에도 한컴 매각 카드는 여전히 유효하다. &#8216;한컴 정신과 사업을 이을 국내 기업&#8217;이란 전제 아래 지분 매각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까지 한컴을 이끌어온 백종진 전 프라임그룹 대표 겸 한국벤처기업협회장은 현재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 수감된 상태다. 2년동안 꾸준한 체질개선으로 수익성을 높여온 한컴인 만큼, 당분간은 국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짝짓기 시나리오가 활발하게 그려질 전망이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996" target="_blank">한컴, “4대 금맥 정비 끝! 돌격 앞으로”</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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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HN, 여행서비스 &#8216;윙버스&#8217; 인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6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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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Feb 2009 07:21:5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윙버스]]></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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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HN이 여행정보 사이트 윙버스를 인수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양사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NHN은 윙버스를 당분간 독립 사이트로 유지하면서, 점차 기존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융합해 이용자에게 이용자 생산 컨텐트 등 참여 기반 여행 정보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날씨, 환율 등 국가 현황정보나 여행상품 중개나 광고 등 단순 여행정보에서 벗어나 특정 관광지 여행후기나 맛집, 숨겨진 명소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wingbus_logo" rel="lightbox[pics10624]" href="http://bloter.net/files/2009/02/wingbus_log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62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wingbus_logo.jpg" alt="wingbus_logo" width="141" height="81" /></a></p>
<p>NHN이 여행정보 사이트 <a href="http://www.wingbus.com" target="_blank">윙버스</a>를 인수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양사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p>
<p>NHN은 윙버스를 당분간 독립 사이트로 유지하면서, 점차 기존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융합해 이용자에게 이용자 생산 컨텐트 등 참여 기반 여행 정보들을 제공할 계획이다.</p>
<p>이용자들은 날씨, 환율 등 국가 현황정보나 여행상품 중개나 광고 등 단순 여행정보에서 벗어나 특정 관광지 여행후기나 맛집, 숨겨진 명소 등 여행객이 직접 작성한 경험 기반 여행정보를 네이버를 통해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p>
<p>NHN은 또한 검색 및 커뮤니티와의 연계해 여행상품 가격비교, 모바일 맛집 제공 등 기존 유·무선 네이버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함께 시장 선점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최인혁 NHN 포털서비스관리센터장은 &#8220;해외여행 시장 규모가 2007년 기준으로 약 20조원 규모로 성장한 반면, 자유여행 확대와 소규모 여행사의 경영악화로 인해 인터넷이 여행정보의 유통 채널로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8221;며 &#8220;여행객에게 가장 유용하고 실질적인 체험정보 컨텐트를 제공하고, 이를 가격비교와 지역정보 등 기존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이용자에게 더욱 큰 가치를 제공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김종화 윙버스 대표는 &#8220;윙버스가 국내 최대의 네이버 서비스와 융합되면 더욱 많은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한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이용자 생산 컨텐트가 축적되고 유통되는 선순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8221;고 말했다.</p>
<p>윙버스는 이용자 생산 컨텐트에 기반한 국내외 여행정보·호텔가격비교·가이드북 판매 등 여행관련 토털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 여행정보 사이트다. 2005년 3월 법인을 설립한 뒤, 2006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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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 존 챔버스 CEO, &#8220;제 2의 인터넷 혁명 시작&#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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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10:03:3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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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의 네트워크와 통신 솔루션 업체이자 협업 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시스코가 경기 위기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인수합병 방안을 검토하는데도 의욕적으로 나서겠다는 것.
존 챔버스 시스코 시스템즈 회장겸 CEO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중인 ‘네트워커스 2009(Networkers 2009)’서 제2의 인터넷 혁명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 변화의 핵심은 특정 지역에 설비된 장비에 의존하던 세상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최대의 네트워크와 통신 솔루션 업체이자 협업 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시스코가 경기 위기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p>
<p>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인수합병 방안을 검토하는데도 의욕적으로 나서겠다는 것.</p>
<p><a title="ciscoceo090129" rel="lightbox[pics10262]" href="http://bloter.net/files/2009/01/ciscoceo09012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264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1/ciscoceo090129.jpg" alt="ciscoceo090129" width="300" height="200" /></a>존 챔버스 시스코 시스템즈 회장겸 CEO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중인 ‘네트워커스 2009(Networkers 2009)’서 제2의 인터넷 혁명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p>
<p>그는 “오늘날 변화의 핵심은 특정 지역에 설비된 장비에 의존하던 세상에서 네트워크 중심의 세상으로 발전하고 있다&#8221;면서 &#8220;장소나 시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연결이 가능한 세상을 맞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p>
<p>존 챔버스 회장은 또 “첨단 IT 기술이 협업 프로세스를 촉진함에 따라 앞으로 10년 후면 최고 10%의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시스코는 작금의 경제 상황에서도 기회는 있다는 판단 아래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존 챔버스는 “위축된 경제 여건 가운데 있지만 협력관계 맺고 인수합병 방안을 검토하는데도 의욕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p>
<p>일례로 시스코는 최근 빌링 인텔리전스 전문 업체로 최근 부각되고 있는 환경 분야 기술 확보를 위해 리차드-제타(Richards-Zeta)를 인수하기도 했다.</p>
<p>존 챔버스의 이 같은 전망 뒤에는 시스코의 비즈니스 성과에서 기인한 것. 실제로 C-비전(C-Vision)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11월 사이 13배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했으며, 웹엑스(www.WebEx.com)는 무려 28배 가량 사용이 늘었다.</p>
<p>또 조직 내 토론 포럼은 10배 가량 증가했다.</p>
<p>이 밖에도 텔레프레즌스라는 시스코의 또 다른 스타 제품이 존 챔버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안겨 주고 있다. 텔레프레즌스는 존 챔버스가 이동 없이도 자신의 사무실에서 최고 80%에 달하는 고객 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이뿐 아니라 전사적 차원에서는 4억 달러의 여행 경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p>
<p>존 챔버스는 “나의 주된 관심은 3~5년 후에 중장기적인 미래에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빨리 뛰는 것이 의미를 가지려면 어디를 향해 달려 나가야 할지 명확히 인지할 때 뿐”이라며 시스코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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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웨어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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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Dec 2008 10:09:3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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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을 만났다. 그는 지난 3년간의 외국계 IT 지사장 역할을 마치고, 조만간 학계로 돌아갈 것 같다.
한국오라클 사장으로 공식적으로 기자와 만나는 마지막 만남이었을지도 모르는 자리에서 표삼수 사장은 “이제 소프트웨어의 종말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의 종말이라니? 무슨 소릴까?
표 사장이 밝힌 소프트웨어의 종말은 관련 산업이 종말을 고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나기 힘든 구조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을 만났다. 그는 지난 3년간의 외국계 IT 지사장 역할을 마치고, 조만간 학계로 돌아갈 것 같다.</p>
<p>한국오라클 사장으로 공식적으로 기자와 만나는 마지막 만남이었을지도 모르는 자리에서 표삼수 사장은 “이제 소프트웨어의 종말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의 종말이라니? 무슨 소릴까?</p>
<p><a title="oraclekoreaceo081204" rel="lightbox[pics8780]" href="http://bloter.net/files/2008/12/oraclekoreaceo0812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8781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2/oraclekoreaceo081204.jpg" alt="oraclekoreaceo081204" width="300" height="261" /></a>표 사장이 밝힌 소프트웨어의 종말은 관련 산업이 종말을 고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나기 힘든 구조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현재 IT 각 분야가 바로 이런 상황으로 기존 업체들의 영향력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필요하면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합병해 빈틈을 메운다.</p>
<p>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초기 시장처럼 역동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이런 글로벌 SW 기업들간의 경쟁만이 남아 있을 뿐이라는 진단은 외견상 분명 동의할 수 있는 내용이다.</p>
<p>그와 만남을 뒤로 하고 대형 SW 업체들이 인수한 리스트를 자료를 찾아봤다. 상당히 놀라운 수치가 나타났다.</p>
<p>오라클은 2005년부터 2008년 3월까지 40개 업체를 인수했다. 피플소프트와 시벨, BEA시스템즈가 오라클에 인수된 업체들이다. 오라클은 또 통신 산업에서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업체들을 인수했고, 최근엔 각 산업별 업체들을 인수하고 있다.</p>
<p>인수합병하면 IBM을 빼 놓을 수 없다. IBM은 90년대 로터스와 티볼리를 인수했고, 2001년 DB업체인 인포믹스를 품에 안았다. 2000년대 들어 50여 업체를 인수해 막강한 식욕을 과시하고 있다. HP 또한 최근 인수한 EDS를 비롯해 2000년 대 들어 최근까지 37개 업체를 인수했다.</p>
<p>SW 1위 마이크로소프트는 1994년~2008년 8월까지 104개의 업체를 인수합병했다. 2000년대 들어서 62개의 업체를 인수하는 등 최강의 식성을 보이고 있다.</p>
<p>웬만큼 알만한 전문 SW 업체들은 대형 SW 업체들의 먹이가 됐다.</p>
<p>시장이 고착화되는 상황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지만 가능성이 아예 안보이는 것도 아니다. 표삼수 사장은 &#8220;서비스 쪽에서 새로운 기회가 도래하지 않을까 싶다&#8221;고 말했다.</p>
<p>이런 사례는 게임의 룰 자체를 바꿔버린 구글이 대표적이다. 구글은 메일부터 시작해서 오피스 제품군으로 조금씩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오픈오피스 계열의 썬의 스타오피스나 IBM의 심포니가 생각해 내지 못한 방식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겨냥하고 있다.</p>
<p>최근 큐브리드는 네이버라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DBMS를 오픈소스화했다. 온라인 서비스에 최적화된 검증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겠다는 전략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접근법이다.</p>
<p>물론 기존 판에 공격적으로 뛰어들어 기회를 만들어 가는 업체도 있다. 티맥스소프트가 그 주인공이다. WAS로 시작해 DB, ERP, 프레임워크 시장에 뛰어들었고 운영체제 시장에도 발을 담글 태세다. 무모한 도전이 될지 무한도전으로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전혀 알 수 없다.</p>
<p>거대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 찾기에 나선 업체들의 새로운 도전은 어떤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이들의 도전에 새삼 눈길이 가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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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 지금은 인수합병 적기 &#8212; 한 달새 3개 업체 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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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Nov 2008 10:17:2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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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식욕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전세계 DBMS 분야 1위면서 ERP와 CRM, SCM 분야에서 SAP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오라클의 왕성한 식욕이 다시 한번 화재를 불러모으고 있다.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금융위기와 실물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소규모 IT 업체들의 기업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이 틈을 타고 다시금 인수합병(M&#38;A)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8220;지금이야 말로 전문 기술을 값싸게 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식욕의 끝은 어디까지일까?</p>
<p>전세계 DBMS 분야 1위면서 ERP와 CRM, SCM 분야에서 SAP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오라클의 왕성한 식욕이 다시 한번 화재를 불러모으고 있다.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금융위기와 실물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소규모 IT 업체들의 기업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이 틈을 타고 다시금 인수합병(M&amp;A)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p>
<p>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8220;지금이야 말로 전문 기술을 값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8221;라고 밝힌 바 있는데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p>
<p>오라클은 10월 8일,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 선두업체 프리마베라(Primavera)를 인수한데 이어 10월 29일 헤일리(Haley)도 품에 안았다. 또 이달 초에는 태싯소프트웨어(Tacit Software)의 지적 재산권도 인수했다.</p>
<p>프리마베라의 PPM 소프트웨어는 기업들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선택하며 복잡한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계획, 관리, 컨트롤하도록 도와준다. 최근 HP와 BMC, CA 등이 주력하고 있는 분야와 겹치는 것으로 선발 업체에 대한 오라클의 거센 도전이 시작된 셈이다.</p>
<p>프리마베라의 소프트웨어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의 결합으로 오라클은 기업들이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써 자원을 최적의 장소에 할당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기한 내에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오라클은 선도적인 정책 모델링과 자동화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헤일리의 모회사인 룰버스트 홀딩스(RuleBurst Holdings)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p>
<p>헤일리의 정책 자동화 플랫폼은 특정 정책을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해 자동화된 규칙으로 실행되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금융 서비스, 보험과 같은 높은 규제를 받는 다른 산업군에서 전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변경 없이 공통의 언어로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을 관리하고 실행하기 위해 사용된다.</p>
<p>헤일리소프트웨어와 오라클 ERP, 시벨 CRM 애플리케이션의 결합으로 오라클은 서비스 기관이 향상된 사례 관리 애플리케이션(case management application)으로 최적의 결정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태싯소프트웨어의 지적 재산권 인수는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또 다시 도전장을 던진 협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한 것이다. 오라클은 9월 말 열린 &#8216;오라클 오픈월드 2008&#8242;에서 비하이브(Behive)라는 협업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이 주도하고 있는 협업 시장에 다시금 도전장을 던졌다.</p>
<p>태싯소프트웨어의 자동 프로파일링 기술은 기업이 보다 강력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로케이션 솔루션이다.</p>
<p>오라클은 태싯소프트웨어를 안전하고 통합된 표준기반 엔터프라이즈 협업 플랫폼인 오라클 비하이브에 통합할 계획이다. 기업은 이를 통해 현재의 인력, 메시지, 콘텐츠를 활용해 즉각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지식 활용이 가능해 진다.</p>
<p>그동안 SAP를 따라잡기 위해 수많은 인수합병을 단행했던 오라클은 최근 또 다른 선발 업체들을 추격하기 위해 작은 기술 전문 업체들 사냥에 나섰다. 모두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오라클은 이 기회를 회사의 포트폴리오 확대의 호기로 삼고 있는 듯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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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후, 구글과 검색 광고 제휴 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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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Nov 2008 07:14:54 +0000</pubDate>
		<dc:creator>추현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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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반독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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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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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후와 구글이 체결한 검색 광고 제휴가 돌연 깨지면서 야후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5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야후는 지난 6월 야후 검색 서비스에 구글 애드센스 등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구글과 광고 제휴 협정을 체결했으나, 구글이 이를 철회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양사의 검색 광고 제휴가 결국 무산되었다.
[구글 공식 발표] &#38; [야후 공식 발표]
구글이 야후와의 광고 제휴를 철회한 이유는 반독점 문제에 따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후와 구글이 체결한 검색 광고 제휴가 돌연 깨지면서 야후가 진퇴양난에 빠졌다.</p>
<p>5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야후는 지난 6월 야후 검색 서비스에 구글 애드센스 등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구글과 광고 제휴 협정을 체결했으나, 구글이 이를 철회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양사의 검색 광고 제휴가 결국 무산되었다.</p>
<p>[<a href="http://googlepublicpolicy.blogspot.com/2008/11/ending-our-agreement-with-yahoo.html">구글 공식 발표</a>] &amp; [<a href="http://yhoo.client.shareholder.com/press/releasedetail.cfm?ReleaseID=345734">야후 공식 발표</a>]</p>
<p>구글이 야후와의 광고 제휴를 철회한 이유는 반독점 문제에 따른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 것. 야후-구글 검색 광고 제휴 발표 이후 미 정부가 광고 시장의 독점 가능성이 있다며 반독점 관련 조사를 진행해 왔고, 결과적으로 장기적인 법정 다툼에 따른 기업 이미지 손상을 우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글 입장에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는 입장이다.</p>
<p>문제는 야후. 구글과의 검색 광고 제휴가 무산됨에 따라 MS와의 인수 합병 협상에 다시 나서야 할 처지에 놓였다. 지난 5월, MS는 야후를 인수하기 위해 475억 달러의 인수가를 야후 측에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야후 CEO 제리 양의 반대로 협상이 무산된 바 있다.</p>
<p>아직 MS와의 재협상에 대해서 야후가 공식적으로 밝힌 바는 없다. 다만, 구글과의 제휴가 무산된 지금 수익 하락과 이사회의 압박 등 내외부의 요인에 따라 MS와의 재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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