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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테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보험사 절판 마케팅 기승 우려

코로나19로 비대면, 비접촉 같은 언택트(Untact) 소비가 확산되면서 보험업계에도 온라인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손보사는 보험금 청구 방법 중 팩스 청구를 제한하기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보험금 인상을 앞둔 보험사들의 절판 마케팅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면서 보험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화입니다. 보험료 낮고, 계약유지율 높은 ‘온라인 보험’ 생명보험협회는 ‘물리적 거리두기’ 등 대면접촉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채널이 보험가입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대면채널을 통한 보험가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인데요. 이러한 상황에 온라인 채널을 통한 보험가입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모바일 등 고객 접근성이 높은 CM(Cyber Marketing)채널을 통한 보험가입은 빠르고, 간편해 2030 밀레니얼 세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들의 관심...

인슈어테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사실상 제로 금리, 보험료 오르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금리인하 등 세계적 경제위기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미 저성장·저출산·저금리 3중고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보험업계에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10년만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보험업계에 대해 건전성 제고를 위한 내실 경영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충고가 나왔습니다. 금리 인하 속 보험료 인상 우려 커져 지난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0.5%P 인하한다고 발표하면서 안그래도 저성장,저금리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보험업계의 시름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리인하는 코로나19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이자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가계대출...

인슈어테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보험 업계도 '언택트' 바람

보험사들의 보험료 카드 납부 비중이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나 보험 소비자들의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실손의료보험료에 대해 보험금 수령 실적과 연계한 보험료 차등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비대면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면 영업이 주류인 보험 업계도 언택트(untact) 영업·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낮은 보험료 카드 납부 비중…소비자 불편 금융당국의 독려에도 보험사들의 보험료 카드 납부 비중이 좀처럼 늘어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8년, 금융당국은 보험료의 카드 납부 확대를 위해 같은 해 2분기부터 전체 수입보험료 중 카드결제 비중을 나타내는 카드 납부 지수를 각 보험사별로 공개하도록 한 바 있습니다.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기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카드 결제...

데이터 3법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데이터 3법, 보험사에 미치는 영향

오는 8월 데이터 3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마이데이터 사업 도입으로 새로운 보험 판매채널을 통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활성화되고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독립보험판매대리점(GA)들을 중심으로 널리 퍼져 있는 유전자 검사를 활용한 보험 판매 행위가 불법이란 보건당국의 유권해석이 나와 논란이 예상되며, 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보험업계의 노력이 가성비를 내세운 트렌드 상품 출시로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데이터 3법이 보험회사에 미치는 영향 데이터 3법 개정 및 마이데이터 사업 도입으로 개인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이 활성화되고 보험회사 간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데이터 3법은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으로, 특정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재가공한 가명정보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인슈어테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코로나19 영향, 손보사 손해율 낮아질 듯

중국발 코로나19가 국내를 덮치며 보험 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손해보험업계가 실적 부진과 손해율 급락으로 인해 실손의료보험 판매를 꺼리며 가입자를 걸러 받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손보사 손해율 낮아질 듯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국내로 유입된 이후 확진자가 3천명을 넘어서며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이 손해보험의 손해율 개선을 가져올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김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월 초 발행한 리포트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발생 손해액 증가 속도가 하락하며 연간 손해율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메르스 사태 때와 유사하게 병원 방문 및 차량 운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해 발생 손해액의 급등은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에서의 과잉진료 및 과당 청구에...

보맵

보맵-야놀자,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 시작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 야놀자는 숙박, 여가, 교통 등 국내외 여행 준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이다. 보맵과 제휴로 야놀자 고객들은 항공권 예약부터 여행자보험까지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험은 여권분실,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 휴대폰 손해 등을 보상하고 10명까지 단체가입 할 수 있다. 긴급상황 시 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보맵은 플랫폼 보험 연계 사업에 속도를 낸다. 보맵은 보험통합관리, 보험선물기능, 숨은 보험금과 거주지역의 무료보험을 찾아주는 B2C 서비스에 더해 여행, 쇼핑, 배달 등 다양한 혁신 플랫폼 기업과의 제휴로 B2B2C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보맵 사업개발실 이사는 “’보험 따로, 서비스 따로’ 이용해야...

레몬마켓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보험사도 뛰어든 보장분석 서비스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역사회까지 파고들며 확산세가 이어지자 병원 이용을 위한 시스템이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초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됐던 보험의 자동 보장분석 시스템이 보험사로까지 확대되고 있어 향후 보험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손해보험에 이어 생명보험도 보험료 인상이 예고되면서 보험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로나19 확산에…병원 접수도 비대면 코로나19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병원 진료 접수 및 문진 시스템이 비대면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분위기입니다. 국내 대표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이 운영하는 병원 무인 접수 서비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간의 대면을 꺼리는 현상에 힘입어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병원 내원 시 환자가 직접 태블릿으로 간편 접수 가능한 서비스로, 간호사와 대면하지 않고 접수가 가능해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할...

비대면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신종 코로나 위험보장 보험 나왔다

비대면 채널이 보험의 주요 판매채널이 될 것이란 기대와 달리 시장점유율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비대면 채널에 대한 보다 혁신적인 상품과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이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생보사 비대면 채널, 혁신 실패로 부진 예상과 달리 생명보험의 비대면 채널을 통한 판매 성과가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험연구원 권오경 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생명보험 비대면 직판채널 성과부진과 시사점’에 따르면 생명보험산업에 비대면 직판채널이 도입되면서 혁신적인 주력 판매채널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현재까지 직판채널의 시장점유율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시장 내 비대면 직판채널은 전화 또는 이메일 방식으로 시작해 최근 온라인(인터넷)으로까지 발전했는데요. 직판채널의...

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건강 검진 결과 앱으로 간편 제출

보험사들이 보험에 가입하려는 소비자들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엄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용진단 간소화 서비스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생명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고지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보험금을 받지 못하거나 오히려 강제로 보험을 해지 당한 사례가 늘고 있어 보험사 선택 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험 가입때 필요한 건강 검진 결과, 앱으로 간편 제출 생명보험사들의 대용진단 간소화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대용진단이란 보험대상자가 보험청약(심사) 이전에 개인 또는 회사에서 종합병원 및 전문 검진센터에서 받은 건강검진 결과지로 보험사의 건강진단을 대신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유병자나 고령자가 보험에 가입하고자 청약 접수 시 보험사는 건강검진 결과를 요구하게 됩니다. 이 경우 고객이 직접 보험사가 지정한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거나 건강검진결과지 제출(대용진단)로 대신하는데요. 방문 진단의...

다이렉트 보험

개인정보 수집 NO, ‘청신호’…다이렉트 보험 비교 서비스

자동차, 운전자, 여행 등 보험 상품을 빠르고 편하게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에인의 '청신호'는 다이렉트 보험을 비교할 수 있는 앱이다. 다이렉트 보험은 온라인이나 모바일 환경에서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가입 보험으로 설계사를 통한 가입보다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의 경우 2010년 8.7%에서 2017년 44.1%로 상승했다. 개인 보험은 2010년 0.4%에서 2017년 6.7%로 증가했다. 특히 2030 세대에서 비대면 가입이 도드라진다. 자동차 보험의 경우 20대 이하, 30대 이하의 가입률이 각각 41.4%, 45.8%로 나타났다. 에인 청신호는 보험상품 전체 분석과 고객별 맞춤 대안 제시, 보험상품 연결 및 관리까지 제공한다. GA 및 보험사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