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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비활성화

인스타그램, 유해 게시물 업로드 계정 비활성화 정책 강화

인스타그램이 유해 게시물을 반복 업로드하는 계정을 즉시 삭제 조치하는 등 계정 비활성화 정책 강화에 나선다. 기존에는 음란물, 사이버 불링 등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배하는 유해 게시물이 있을 경우 인스타그램이 찾아 삭제했다. 계정의 전체 게시물 중 유해 게시물이 일정 비율을 초과할 시 계정 비활성화 조치를 취해왔다. 새롭게 강화되는 정책은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횟수 이상으로 유해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을 즉시 삭제하도록 하는 ‘스트라이크 아웃’ 모델이다. 인스타그램은 유해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렸다 내리거나, 전체 게시물 수가 방대해 상대적으로 유해 게시물 비율이 낮은 이유로 비활성화하지 못했던 계정들을 강력하게 단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유해 게시물 삭제와 함께 계정 소유자에게 해당 계정이 비활성화될 수 있다는 알림을...

SNS

인스타그램, 특정계정 댓글 안 보이게 하는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이 ‘댓글 취소’와 ‘제한하기’ 등 새로운 안전기능을 선보인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온라인 상에서 특정 인물을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행위)을 근절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인스타그램은 7월8일(현지시간) 청소년 사이 사이버 불링이 일어나는 방식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이러한 기능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댓글 취소’는 부정적인 댓글을 게시하려는 댓글 작성자에게 해당 댓글이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용자들에게 본인이 작성한 댓글 내용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해, 스스로 댓글을 취소하거나 더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도록 돕는다. ‘제한하기’는 특정 계정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제한된 계정이 게시한 댓글은 해당 계정을 제외한 다른 친구나 팔로워들이 볼 수 없게 자동으로 숨겨진다. 이용자와...

기업광고

"한국 이용자, '인스타'로 소통·검색·쇼핑한다"

인스타그램이 ‘비즈니스 플랫폼’의 성격을 강화하고 추후 앱 안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5월7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국내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조사한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짐 스콰이어스(Jim Squires)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및 미디어 총괄 부사장과 제프 블라호비치(Jeff Vlahovich) 인스타그램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임 컨슈머 리서치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섰다. 지난 3월 방한한 아담 모세리 CEO는 전세계10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인스타그램이 쇼핑 플랫폼으로서 상당한 가치를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인스타그램의 쇼핑·커머스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짐 스콰이어스 부사장은 "인스타그램은 쇼핑에 변화를 불러왔다. 이전에는 브랜드를 알게 되면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찾아보고 쇼핑을 해야 했지만,...

e스포츠

인스타그램 CEO "전세계적으로 K팝·e스포츠 인기 높아"

"인스타그램은 한국의 문화와 다양한 요소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스타그램 CEO가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인스타그램은 3월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스타그램 트렌드와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아담 모세리 CEO는 "인스타그램은 미국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뉘앙스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라며 "다양한 뉘앙스를 이해해야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국가별로 어떤 부분을 좋아하고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이해하고자 한다"라고 이번 한국 방문 목적을 밝혔다. 양방향 문화 전달 플랫폼 아담 모세리 CEO는 한국 콘텐츠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들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K팝과 e스포츠를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인스타그램, 댓글 보기 편해진다

인스타그램 댓글은 불편하다. 입력 시간순으로 댓글이 달리기 때문에 3명 이상 답을 주고받으면 누구와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는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 스크롤을 위아래로 훑지 않아도 누구와 댓글을 주고받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인스타그램 댓글이 편해진다. 인스타그램은 8월16일 댓글 스레드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레드 기능은 특정 댓글에 대한 다수의 댓글을 하나의 대화처럼 정리해 준다. 페이스북의 댓글 방식을 떠올리면 쉽다. 특정 댓글에 대한 대화를 모은 스레드는 자동으로 생성된다. 인스타그램은 해당 기능 도입으로 댓글에 답글이 달려도 대화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점을 보완했다. 댓글 스레드에서는 댓글에 사용자들이 답글을 남긴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리돼 전체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읽을 수 있다. 답글이 달리면 원래 댓글 작성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