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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쏘

'라쏘'는 페이스북의 실험쥐였을까...'릴스'를 남기고 퇴장

페이스북의 틱톡(Tiktok) 대항마로 여겨졌던 서비스 라쏘(Lasso) 쓸쓸한 퇴장을 고했다. 대신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에 출시한 유사 서비스 릴스(Reels)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라쏘 서비스를 7월 10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에 출시된 앱이니 2년을 채 버티지 못한 셈이다. 춤을 따라 추거나 립싱크 콘텐츠가 주력인 라쏘는 틱톡과 쏙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미국 내 라쏘 다운로드 건수는 60만건 정도에 불과하다. 20억명 이상의 페이스북 사용자 수를 고려하면 초라한 성과다. 페이스북도 라쏘 홍보에 별다른 공을 들이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보낸 성명에서 “우리는 사람들의 표현 욕구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베팅을 하고 있으며, 라쏘도 그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페이스북이 공식적으로 명시하진...

모바일

틱톡 대항마 등장 속에 원조 틱톡도 승부수

1020세대 중심의 '틱톡 열풍' 속에 원조인 틱톡 측과 경쟁 업체들의 대항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짧은 영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유행의 주도권을 두고 경쟁이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6월 2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틱톡 대항마 성격의 서비스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구글의 유튜브는 모바일에서 15초 분량의 짧은 시간과 여러 창을 나눠 만다는 영상을 통한 소통을 하는 서비스의 시범 제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만 이밖에 구체적인 사항은 더 이상 소개하지 않았다. 지난 6월 24일에는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이 역시 15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소통하는 '릴스'(Reels) 서비스 대상 지역을 브라질로 확대했다. 음악 등 다른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음성(Viral) 소통 효과를 추구하는 방식이다. 이미 독일과 프랑스 등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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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소상공인에게 교육한다

페이스북은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활용법을 교육하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2020' 행사를 23~25일에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페이스북 포 비즈니스' 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페이스북코리아 관계자들이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성장의 조언을 기초부터 고급까지 설명할 계획이다. 23일에는 인스타그램 기본적인 사용법, 24~25일에는 사업에 인스타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소상공인을 위한 광고·고객 소통 등을 교육한다.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회복력을 기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NS

돈 받고 올린 SNS 상품 후기, ‘협찬 표시’ 명확히 해야

앞으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업체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고 상품 후기를 올리는 인플루언서들은 협찬 표시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제적 이해관계 공개 원칙과 SNS 매체별 공개 방식·예시 등을 규정한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개정안을 확정해 오는 9월 1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는 SNS에서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경제적 대가를 받고 만든 상품 후기 콘텐츠에 경제적 대가 지급 사실을 표시하지 않아 생기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개정안을 만들었다. 특히 개정안에선 SNS별로 특성에 맞게 협찬 표기 방식이 반영됐다. 지난해 10~11월 한국소비자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상위 60개 인플루언서 계정의 광고 게시글 582건 중 ‘경제적 대가를 받았다’고 밝힌 글은 29.9%(174건)에 그쳤다. 대가성을 밝힌 글에도...

아담모세리

인스타그램, "흑인 차별과 알고리즘 편향 문제 조사할 것"

인스타그램이 자체 플랫폼 내에서 발생하는 흑인 차별과 편향 여부에 대해 조사한다. <더버지>는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의 발언을 인용해 인스타그램이 흑인 커뮤니티에 대한 콘텐츠 추천 및 검증 과정을 어떻게 더 현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세리 CEO는 “우리는 흑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플랫폼이지만, 동시에 흑인들이 인스타그램 내부에서 벌어지는 괴롭힘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라며, “그들은 종종 자신들을 겨냥한 부정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며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모세리는 인스타그램도 의도와 달리 인종 편향적으로 작동하고 있지 않는지 우려하고 있다. 그가 밝힌 입장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적으로 흑인 인권과 평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인스타그램도 공동체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책임을...

가사툰

[뉴스後]'1조 가치' 블랭크가 '치즈 볼' 판 사연

최근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유튜버 '빠더너스'의 굿즈(기념품)를 1시간 만에 완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5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빠더너스' 문상훈은 생활형 콩트와 웃긴 영상 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이번에 판매한 기념품은 '치즈볼과 티셔츠'입니다. 티셔츠야 그렇다 치더라도 "치즈볼이 웬 말이냐"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 당일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유튜브로 방송을 시작한 지 60여 분만에 준비된 치즈볼 2000개와 티셔츠 1000장이 동이 났으니까요. '톱 스타'급 유명인은 아니지만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즉, '빠더너스 팬덤'을 잘 파악해 기획한 결과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兆)  단위' 기업가치?... '블랭크' 너 뭐니? 블랭크는 수년 전 생활용품 소개 영상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악어발팩'과 '마약배게' 등을 완판시킨 기업입니다. SN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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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수입도 甲…호날두, 인스타그램 수입 1위

이탈리아 유벤투스 소속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SNS 수입이 자신의 연봉보다 200억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한국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은 "호날두가 지난 1년간 전 세계에서 인스타그램으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유명인사 1위"라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억2000명이 넘는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3개의 광고 게시물을 올렸고 4170만파운드(약 638억원)을 벌었다. 이는 호날두가 구단에서 받는 연봉보다 200억원 이상 많은 액수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연봉 삭감 이전에 호날두의 연봉은 2730만파운드(약 418억원) 수준이었다. 호날두 외에도 많은 축구 스타들이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수입을 얻었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2520만파운드(약 382억원)로 2위, 데이비드 베컴은 6위(960만파운드), 네이마르는 8위(670만파운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10위(630만파운드)를 차지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이스북 샵' 확장...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지원

페이스북이 새로운 e커머스(전자상거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샵(Facebook Shops)’ 기능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플랫폼 안에서 온라인 상점을 무료로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페이스북 샵을 이용하면 판매자는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스토리 등에 제품을 등록할 수 있다. 구매자는 페이스북 안에서 판매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제품을 결제할 수 있으며, 배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제품에 태그를 지정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태그를 클릭하면 제품 주문 페이지로 이동하는 식이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서둘러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의 개발에...

SNS

'온라인 괴롭힘 그만'…인스타그램, 댓글 일괄 삭제·언급 범위 제한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이 사용자 안전 관련 기능을 추가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다른 사람과 긍정적인 교류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댓글 일괄 삭제 기능이 새로 도입됐다. 피드에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에 부정적인 댓글이 갑자기 많이 게시되는 경우 이를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최대 25개의 댓글을 일괄 삭제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자신을 게시글에 태그하거나 댓글 및 캡션에서 언급할 수 있는 계정을 제한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원치 않는 상대방이 자신의 계정을 태그하거나 아이디를 표시하며 괴롭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태그 및 언급 허용 범위를 '모든 사람',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 '허용 안 함' 세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 국내 동영상 압도적 1위...3월 순방문자 ‘2887만명’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된 지난 3월, 국내 이용자들은 동영상 플랫폼 가운데 ‘유튜브’를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순방문자 최다 플랫폼 역시 유튜브가 차지했다. 4월29일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는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발표하고 2020년 3월 주요 동영상 플랫폼의 순방문자 수, 체류시간을 분석한 결과 웹·앱 부문에서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앱의 3월 순방문자 수는 2887.1만명으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한 네이버 밴드(1585.6만명), 인스타그램(1105.8만명)과 큰 차이를 보였다. 유튜브는 앱 평균 실행 횟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동영상 플랫폼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영상 플랫폼 앱 평균 실행 횟수는 트위터(290.7회), 페이스북(131.2회), 인스타그램(123.0회)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접속 빈도가 높으면서 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