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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SNS, '페북'...주축은 1020"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페이스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대의 페이스북 사용시간이 다른 세대에 비해 상당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기업 와이즈앱은 10월22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SNS 앱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세대를 합쳐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SNS 앱은 페이스북으로 9월 총 사용시간은 40억분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2년 전에 비해서는 사용시간이 줄었으나, SNS 앱 중 총 사용시간 1위를 유지하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2위는 인스타그램으로 총 사용시간은 26억분이다. 이어 네이버카페 18억분, 네이버 밴드 16억분, 트위터 13억분, 다음카페 12억분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10대 픽'...3040은 네이버 카페로 세대별로 이용하는 SNS는 차이를 보였다. 10대는 페이스북 16억분, 트위터 5억분, 인스타그램...

SNS

15초 동영상 ‘틱톡’의 세계

“저는 계정만 있어요. 다른 애들은 찍고 올리고 하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해요. 보면서 ‘아,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하면서 신기한 것도 있고….” ‘틱톡(TikTok)’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중학교 3학년 박세은(16) 학생이 내놓은 대답이다. 초등학교 6학년 김재호(13) 학생은 한참을 고민하다 무심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냥 재미있는데요.” 틱톡은 15초짜리 동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중국 스타트업 바이트댄스(Byte dance)가 만든 이 앱은 출시 1년 만에 중국 가입자 1억명을 넘겼다. 2017년 미국의 립싱크 앱 ‘뮤지컬리’ 인수를 계기로 서비스 제공 지역은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등으로 확대됐다. 올해 2월 기준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억회를 기록했다. 국내서도 10대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개인정보 수집 및 미성년자 대상 성인 콘텐츠 노출...

버디버디

인스타그램, 실시간 사진·영상 공유 앱 '스레드' 출시

페이스북 자회사 인스타그램은 10월7일 이용자가 친한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사진 및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카메라 기반 메시징 앱 ‘스레드(Thread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레드는 인스타그램의 별도 앱이다. 상태(Status) 보기와 카메라 셔터(Shutters)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친한 친구’로 설정한 친구들의 채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진과 영상을 가장 빠르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스타그램의 친한 친구 목록과 연동되며, 앱 내에서 직접 친구를 추가할 수 있다. 친한 친구가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와 활동 내용은 스레드에서도 볼 수 있다. 상태보기는 '버디버디'를 연상시키는 기능이다. 자신의 실시간 상태나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데, ‘공부 중’, ‘한가함’ 등과 같은 상태를 선택하거나 활동 내용을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자동 설정을 해두면 위치정보를 통해 ‘이동...

기획

[메타몽의 콘단기] 스토리 콘텐츠를 만들어봤다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요즘 눈에 들어오는 콘텐츠가 있다. 바로 '스토리'형 콘텐츠다. 스토리에 관해서는 지난 '동영상 콘텐츠 만들고 싶어염② ' 편에서 살짝 언급한 바 있다. 내용을 조금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스토리 콘텐츠는 '스냅챗'이라는 소셜미디어 서비스에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세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콘텐츠 제작자들도 스마트폰의 시청...

계정 비활성화

인스타그램, 유해 게시물 업로드 계정 비활성화 정책 강화

인스타그램이 유해 게시물을 반복 업로드하는 계정을 즉시 삭제 조치하는 등 계정 비활성화 정책 강화에 나선다. 기존에는 음란물, 사이버 불링 등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배하는 유해 게시물이 있을 경우 인스타그램이 찾아 삭제했다. 계정의 전체 게시물 중 유해 게시물이 일정 비율을 초과할 시 계정 비활성화 조치를 취해왔다. 새롭게 강화되는 정책은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횟수 이상으로 유해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을 즉시 삭제하도록 하는 ‘스트라이크 아웃’ 모델이다. 인스타그램은 유해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렸다 내리거나, 전체 게시물 수가 방대해 상대적으로 유해 게시물 비율이 낮은 이유로 비활성화하지 못했던 계정들을 강력하게 단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유해 게시물 삭제와 함께 계정 소유자에게 해당 계정이 비활성화될 수 있다는 알림을...

SNS

인스타그램, 특정계정 댓글 안 보이게 하는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이 ‘댓글 취소’와 ‘제한하기’ 등 새로운 안전기능을 선보인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온라인 상에서 특정 인물을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행위)을 근절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인스타그램은 7월8일(현지시간) 청소년 사이 사이버 불링이 일어나는 방식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이러한 기능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댓글 취소’는 부정적인 댓글을 게시하려는 댓글 작성자에게 해당 댓글이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용자들에게 본인이 작성한 댓글 내용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해, 스스로 댓글을 취소하거나 더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도록 돕는다. ‘제한하기’는 특정 계정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제한된 계정이 게시한 댓글은 해당 계정을 제외한 다른 친구나 팔로워들이 볼 수 없게 자동으로 숨겨진다. 이용자와...

SNS

올해 들어 5번째...인스타그램 '또' 오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 등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일어나 전세계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올해 들어 다섯 번째.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미국 동부기준 오전 8시45분께부터 뉴스피드에 새로운 게시물이 표시되지 않고, 검색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각종 오류가 발생했다. 페이스북은 오전 8시4분부터, 왓츠앱은 오전 9시58분부터 이러한 문제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에 인스타그램은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일부 사용자가 사진, 동영상 및 기타 파일을 게시 또는 전송하는 데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능한 한 빨리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페이스북, 왓츠앱도 이 같은 입장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정전 사태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계정 해킹

인스타그램 해킹 계정, 복구 쉬워진다

인스타그램이 6월17일(현지시간) 해킹으로 인해 계정에 로그인하지 못하게 될 경우 이용자가 직접 계정을 복구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강화되는 보안 기능은 이용자가 해킹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스스로 계정을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커가 계정 정보를 변경하더라도 소유주가 계정을 개설할 당시 입력한 정보를 활용해 복구할 수 있다. 로그인 페이지에서 ‘로그인 정보에 문제가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 계정에 연계된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이용자가 선택한 연락처로 전송된 인증 코드를 입력하면 계정 복구가 가능하다. 로그인 문제가 발생한 계정의 경우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사용자 이름(User Name)을 다른 이용자가 쓰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해킹을 당하더라도 계정을 복구할...

네이버

韓유튜브 사용시간 전세대 1위, '50대↑'

유튜브(YouTube)가 '국민 앱' 자리를 굳히고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오래 쓰는 앱은 유튜브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이용자의 총 이용시간이 가장 많이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5월14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세대별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가 총 사용시간 388억분으로 가장 오래 이용한 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유튜브 다음으로 국내 이용자들이 오래 쓴 앱은 카카오톡(225억분), 네이버(153억분), 페이스북(42억분)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사용시간은 작년 4월 총 258억분에서 올 4월 388억분으로 무려 50%나 늘었다. 같은 기간 카카오톡은 19%, 네이버는 21%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총 사용시간 40억분에서 올 4월 42억분으로 5% 성장하는 데 그쳤다. 1인당 평균...

기업광고

"한국 이용자, '인스타'로 소통·검색·쇼핑한다"

인스타그램이 ‘비즈니스 플랫폼’의 성격을 강화하고 추후 앱 안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5월7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국내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조사한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짐 스콰이어스(Jim Squires)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및 미디어 총괄 부사장과 제프 블라호비치(Jeff Vlahovich) 인스타그램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임 컨슈머 리서치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섰다. 지난 3월 방한한 아담 모세리 CEO는 전세계10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인스타그램이 쇼핑 플랫폼으로서 상당한 가치를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인스타그램의 쇼핑·커머스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짐 스콰이어스 부사장은 "인스타그램은 쇼핑에 변화를 불러왔다. 이전에는 브랜드를 알게 되면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찾아보고 쇼핑을 해야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