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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친구들과 함께 보기 기능 추가한다

페이스북 산하 사진 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 사용자들끼리 화상 채팅으로 앱에 있는 포스트를 함께 스크롤할 수 있는 '코워칭'(Co-Watching) 기능이 추가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고립된 환경에서 머무는 사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다.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코워칭 기능을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 화면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진이나 영상에 대해 좋아요나 저장하기 등을 체크할 수 있다. 코워칭 기능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립돼 있는 사용자 및 커뮤니티들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공개됐다. 앞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페이스북이 할 수 있는 커다란 역할은 사람들이 사회적인 거리 두기 명령을 진지하게 취급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인스타그램은 코워칭 기능과 함께 인스타그램 앱에서 보여주는 검색 결과에 교육적인 자료...

인스타그램

"딱 24시간만" 트위터, 트윗 자동 삭제 실험 중

트위터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트윗이 삭제되는 '플리츠(Fleets)'라는 새 기능을 브라질에서 실험 중이다. 플리츠는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과 유사하다. 소소한 일상을 24시간만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포스팅한 사진, 동영상이 딱 24시간 동안 별도의 슬라이드 쇼로 나타난다. 케이본 베익포어 트위터 제품 담당 총괄(@kayvz)은 "사람들은 매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트윗으로 공유한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것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라며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플리츠 소개 영상을 게재했다. 플리츠는 타임라인과 별도로 앱 상단에 원형으로 따로 표시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작동 방식이 비슷하다. 24시간 동안 텍스트, 사진과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공식 트위터 앱에서 지원되며 현재 브라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

국내 SNS 이용률 첫 감소...인스타그램만 상승

지난해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률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향세를 보인 건 8년 만에 처음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4583가구, 1만864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미디어패널조사에서 SNS를 이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7.7%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SNS 이용률은 2011년 첫 조사에서 16.8%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하다 2019년 처음으로 소폭 하락했다. 2018년 48.2%에서 지난해 0.6%p 떨어진 47.7%를 기록한 것이다. SNS, 인스타그램'만' 상승세 가장 자주 사용하는 SNS는 페이스북(29.6%), 카카오스토리(26.3%), 인스타그램(19.3%), 네이버밴드(10.6%), 트위터(5.3%) 등 순이었다. SNS 이용률은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2017년 35.8%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지만 2018년 34%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29.6%로 감소했다. 카카오스토리는 2013년 이후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이용률이 14%에 달했던...

갤럭시 폴드

“2010년대 세상을 변화시킨 기술 제품들”

2019년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인간이 기술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인간을 바꾸고 사회를 재편하고 생계를 좌우하게 된 지는 이미 오래다. 지난 10년 동안에도 일상생활의 변화를 가져온 ‘혁신’ 기술 제품, 서비스가 있었고 혁신의 구경꾼 노릇만 한 아웃사이더도 있다. 2010년대 기술의 극적인 발전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기술 제품 7가지를 뽑았다. 태블릿PC '애플 아이패드' 오리지널 아이패드는 2010년 1월2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당시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의문이 제기된다. 세 번째 기기를 과연 필요로 할까? 우리가 그럴만한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패드다”라며 “진정으로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2010년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스마트폰보다 크고 노트북보다 작은 아이패드가 이국적인 제품으로...

SNS

인스타그램, 올해 키워드는 공감·감성...그리고 공부?

인스타그램이 올해의 국내 키워드로 '공감'과 '감성'을 꼽았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공부가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는 점이다. 공부를 SNS상에 공유하는 현상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은 12월16일 2019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발표했다. 올 한 해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관심과 지지를 받은 해시태그와 계정 분석을 통해 내놓은 자료로 올해는 공감, 감성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팔로우한 상위 50개의 해시태그 중 20개 이상이 공감과 감성과 관련된 키워드였다. 가장 많이 팔로우한 해시태그 '#공스타그램' 해시태그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키워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 팔로우 기능을 통해 보고 싶은 주제의 게시물을 받아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측에 따르면 한국 이용자들은 한...

리브라

페이스북 페이, 리브라와 다른 점은

페이스북은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 멤버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리브라 프로젝트의 목적은 전세계 사람들이 저렴한 수수료로 송금할 수 있는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리브라 협회의 결제 부문 파트너가 이탈하고, 미국 상하원 의원들이 리브라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등 갈 길이 순탄치 않아 보입니다. 11월12일 페이스북이 새로운 결제 서비스 ‘페이스북 페이’를 출시했다 밝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페이스북 페이는 무엇이고, 리브라와 어떤 점이 다를까요? 페이스북 페이 어디에, 어떻게 쓰나? 페이스북 페이는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메신저 내에서 돈을 송금하고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현재는 미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추후 페이스북 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을 확대하고 페이스북이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에서도 이용할 수...

SNS중독

인스타그램, 한국서도 '좋아요' 숫자 감춘다

인스타그램이 ‘좋아요’ 숫자를 숨기는 기능을 한국에 도입한다. 인스타그램은 11월14일(현지시간)을 기점으로 한국을 포함한 미국,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서 일부 사용자에 한해 ‘좋아요’ 수를 보여주지 않는 기능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이 기능이 적용된 캐나다 등 7개국을 포함한 총 12개국 일부 계정에서는 게시글의 ‘좋아요’ 숫자가 보이지 않게 된다. 숫자를 감춘 대신 일부 계정의 사진 및 동영상에는 ‘OOO(인스타그램 ID)님 외 여러 명’이 표시된다. 정확한 수치는 계정 소유자만 확인할 수 있다. ‘여러 명’ 문구를 누르면 게시물을 좋아한 총 사람 수와 아이디가 표시된다. 다른 사람들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사용자의 아이디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무작위 선정된 소수 사용자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된다....

SNS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SNS, '페북'...주축은 1020"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페이스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대의 페이스북 사용시간이 다른 세대에 비해 상당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기업 와이즈앱은 10월22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SNS 앱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세대를 합쳐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SNS 앱은 페이스북으로 9월 총 사용시간은 40억분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2년 전에 비해서는 사용시간이 줄었으나, SNS 앱 중 총 사용시간 1위를 유지하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2위는 인스타그램으로 총 사용시간은 26억분이다. 이어 네이버카페 18억분, 네이버 밴드 16억분, 트위터 13억분, 다음카페 12억분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10대 픽'...3040은 네이버 카페로 세대별로 이용하는 SNS는 차이를 보였다. 10대는 페이스북 16억분, 트위터 5억분, 인스타그램...

SNS

15초 동영상 ‘틱톡’의 세계

“저는 계정만 있어요. 다른 애들은 찍고 올리고 하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해요. 보면서 ‘아,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하면서 신기한 것도 있고….” ‘틱톡(TikTok)’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중학교 3학년 박세은(16) 학생이 내놓은 대답이다. 초등학교 6학년 김재호(13) 학생은 한참을 고민하다 무심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냥 재미있는데요.” 틱톡은 15초짜리 동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중국 스타트업 바이트댄스(Byte dance)가 만든 이 앱은 출시 1년 만에 중국 가입자 1억명을 넘겼다. 2017년 미국의 립싱크 앱 ‘뮤지컬리’ 인수를 계기로 서비스 제공 지역은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등으로 확대됐다. 올해 2월 기준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억회를 기록했다. 국내서도 10대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개인정보 수집 및 미성년자 대상 성인 콘텐츠 노출...

버디버디

인스타그램, 실시간 사진·영상 공유 앱 '스레드' 출시

페이스북 자회사 인스타그램은 10월7일 이용자가 친한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사진 및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카메라 기반 메시징 앱 ‘스레드(Thread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레드는 인스타그램의 별도 앱이다. 상태(Status) 보기와 카메라 셔터(Shutters)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친한 친구’로 설정한 친구들의 채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진과 영상을 가장 빠르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스타그램의 친한 친구 목록과 연동되며, 앱 내에서 직접 친구를 추가할 수 있다. 친한 친구가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와 활동 내용은 스레드에서도 볼 수 있다. 상태보기는 '버디버디'를 연상시키는 기능이다. 자신의 실시간 상태나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데, ‘공부 중’, ‘한가함’ 등과 같은 상태를 선택하거나 활동 내용을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자동 설정을 해두면 위치정보를 통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