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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넘버스]한컴그룹의 성장...한컴오피스는 '원 오브 뎀'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국내 1세대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1990년 10월에 설립됐으니 햇수로 벌써 30년 차가 됐네요. 예나 지금이나 한컴에 대해 말하면 누구나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한컴 오피스’입니다. 적어도 학창시절 컴퓨터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교육용 한컴 오피스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죠. 한컴은 2010년 전후 여러 부침을 겪긴 했지만, 회사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는 오피스만큼은 시류에 뒤처지지 않도록 꾸준히 개선해왔습니다. (한컴 오피스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조금씩...

드론

한컴 '인스페이스' 인수…차세대 먹거리 '드론' 낙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차세대 주력 분야로 드론을 낙점하고 관련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한컴은 국내 우주·드론 전문기업 ‘인스페이스’를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인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의 최명진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항공우주 위성 지상국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드론 자동 이·착륙, 무선충전, 다중운영, 통신 데이터 수집·관제·분석 기술을 통합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 ‘드론셋(DroneSAT)’을 개발해 사업 영역을 넓혔다. 드론셋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객체 탐지·분류·판독 모듈을 포함해 사고 및 재난 감지, 교통량 확인, 범죄 감시, 기타 산업 분야 등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 한컴은 드론셋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한컴그룹이 보유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의 요소 기술을 융합해 ‘지능형 드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