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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혁신 인재 1만명 양성하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창의적 사고를 지닌 인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정작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제대로 뒷받침 되지 않아 관련 분야 인재는 부족한 실정이다. SW 정책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2022년까지 AR/VR(1만8700명), AI(1만명), 데이터(2천800명), 클라우드(300명)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인재가 부족하다. 과기정통부는 교육을 통해 부족한 인력을 키워내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비학위 2년 과정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매년 500여명의 SW 인재를 양성하고, 석·박사급 인재를 외국에 파견해 2023년까지 4차 산업혁명 주요 분야에서 고급인재 2천250명을 키운다는 목표를 밝혔다. 동시에 일반대학원 내 인공지능(AI) 학과 신설해 인재 860명을, 산업맞춤형 부트캠프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등...

그라운드X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인재 채용

카카오가 지난 3월 설립한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인재 채용에 나섰다. 그라운드X는 4월24일 10개 분야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체인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연구 ▲품질보증(QA·Quality Assurance) 등 기술직군과 ▲국내 및 해외 사업개발 ▲토큰 이코노미 연구 ▲프로젝트 관리 ▲PR 등 서비스 사업 직군, ▲인재영입 ▲경영지원 등 스태프 직군에 걸쳐 진행된다. 채용은 기간 제한 없이 인재 영입을 마칠 때까지 진행된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을 산업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해 현실 세계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그라운드X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 사업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영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c

EMC “VM웨어 협력, 클라우드 분석 집중”

상당수 기업들이 2012년 화두로 클라우드를 내걸고 있는 가운데 EMC가 ‘분석’을 중심으로 한 프라이빗·퍼블릭·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세계 경제가 불황을 겪으면서 기업들이 데이터 분석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기 쉽지 않다. 이에 EMC는 경쟁사들보다 차별화된 분석 서비스를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제레미 버튼 EMC 최고마케팅경영자(CMO)는 “앞으로는 단순히 데이터를 보관하는 개념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닌 데이터를 올바르게 정리하고 분석하는 서비스가 더 중요해진다”라며 “고객들이 분석 서비스를 좀 더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자사 전략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데이터양이 증가하면서 2012년에도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EMC는 전문 인력 양성, VM웨어와의 협력 등을 통해 '분석'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와바라 데루야

[늘푸른길의 책] 난 페이스북 팔 생각이 없다…왜?

대학 졸업 후 호주로 이민을 간 친구와 연락이 닿았다.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추천 e메일이 왔다. 이러한 일들은 페이스북의 실명 서비스가 기반이 됐기에 가능했다. 이 친구는 최근 페이스북에서 사라졌다. 뉴스피드를 통한 사적인 가족사진들과 친구들이 남기는 게시물이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난 후였다. 페이스북은 실명을 통해 이용자간 신뢰구축을 쌓아가는데 큰 축이 되고 있지만 사생활 침해 같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논란은 기업의 서비스 정책이기에 결국 사용자의 설정 범위와 서비스에 대한 이해 태도에 달려 있다. 주커버그도 마이스페이스를 제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실명서비스에 있었다고 말한다. "시대의 흐름은 절대적이다. 흐름을 거스르면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거부당한다. 천재 한 사람의 손으로...

고용

불황기 선호하는 인재는 ‘영업직과 순발력형’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해 기업의 인재상도 바뀌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5월 조사한 ‘채용시 가장 선호하는 인재 유형’에 대기업은 대인 관계 등 조직력이 뛰어난 유형과 도전정신과 추진력이 강한 유형이 1, 2위로 꼽았고, 중소기업의 경우 꾸준히 노력하고 성실한 유형과 대인관계 등 조직력이 뛰어난 유형을 선호했다. 하지만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워지자 이런 인재상에 약간의 변화가 발생했다. 잡코리아는 기업인사담당자 947명을 대상으로 '불황기를 극복하는 인재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경기불황으로 인재상이 바뀌었다는 응답자가 61.8%로 과반수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황속에 선호하는 인재상으로 '회사의 수익과 직결되는 영업직 인재'가 37.3%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이어  '시장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대처하는 순발력형 인재 ' 32.8%, '인턴십 경험 등 실무형 인재' 22.7%, '고난과 역경을...

ase

"기술에만 투자?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집중"

꿩 먹고 알도 먹고, 누이 좋고 매부좋다는 말을 자주하지만 기자 스스로 그런 경험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런 입장에서 정말 꿩 먹고 알 먹는 이들을 만나보면 부럽기가 하늘을 찌른다. 그럼 아예 꿩도 먹고 알도 먹으라고 밥상을 차려주는 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아니, 왜 이런 상을 지금 이 시점에서 차려놓고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판을 벌린 것일까?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5월 말 3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오는 8월부터 1년간 미국 시스코 본사에 파견을 보낸다. 취업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본사 파견 프로그램까지 거머쥔 행운아들과의 만남은 1년 후로 미루고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이용성 인사부 상무를 만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많은 외국계 IT 업체들은 신입 사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