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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진화하는 인크루트 "사람 엮는 SNS로"

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는 서울 KT올레스퀘어에서 ‘취업과 채용, 그 두 번째 변화’는 행사를 열고 인크루트 인맥의 새로운 모습을 12월1일 공개했다. 인크루트 인맥은 2003년 인쿠르트가 내놓았다가 그동안 큰 이목을 끌지 못했는데 올 10월 내놓은 ‘소셜이력서’와 결합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진화해 12월9일 개편된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이번 변화의 핵심은 사람”이라며 “기회의 확장이 일어날 것”이라고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했다. “인크루트 플랫폼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일을 연결하고 네트워크에서 일자리와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대폭 넓어질 겁니다.” 12월9일 인크루트에 등장하는 SNS플랫폼의 얼개는 페이스북과 비슷하다. 이용자끼리 관계를 맺고 대화를 나누며, 기업의 공식 계정을 ‘관심기업’으로 등록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취업 시즌이면 수시로 들어가 새로운 채용 공고를 찾는 모습이 관심있는 회사의 정보를...

도서관 좌석정보

"방학 끝, 개강" 학교생활 도우미 앱 9종

아차 싶었는데, 방학이 끝났다. 여행이나 어학연수로 방학을 보낸 이도 있을 테고, 아르바이트를 통해 사회를 경험한 사람도 있다. 더러는 아무 일도 안 하고 시간을 보낸 사람도 있겠지만 '방학 때 뭐했나'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갖기도 전에 방학은 끝나고 누구나 개강 앞에 평등하다. 8월의 마지막 주, 학교로 돌아갈 시간이다. 학교를 왜 전쟁터에 비유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시절 책이나 연필을 안 갖고 온 날 선생님께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학생이 학용품을 안 갖고 학교에 오는 건, 군인이 전쟁터에 총 없이 나가는 것이다." 요즘 같은 스마트 시대에 '총' 역할을 하는 건 교제나 펜뿐만이 아니다. 수업을 관리해주거나 도서관 빈자리를 찾아주고, 취업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주는 등 도움이...

야근

40~50대 "야근 불가피"...20~30대 "야근 없어져야"

직장인 야근에 대한 세대별 인식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일수록 야근이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비율이 높은데 비해 40~50대는 야근은 없어질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인크루트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이지서베이와 함께 직장인 622명을 대상으로 야근 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야근이 당연하고 칼퇴근을 이기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야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개인역량과 회사사정 때문이므로 불가피하고 없어질 수 없는 것’(50.2%)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나 ‘과다업무, 비효율적인 시간운영 때문이므로 없어져야 하는 것’(49.8%)이라는 답변도 비슷한 수치로 나타났다. 없어져야 한다는 의견과 없어질 수 없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 세대별로 나눠보니 차이가 나타났다. 야근이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비율은 20~30대에서, 야근이 없어질 수 없다고...

고스펙

중기 인사담당자 23.1%, "高스펙 지원자 탈락"

고스펙 지원자는 중소기업 입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인크루트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308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고스펙 지원자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52.6%였고,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는 의견은 24.4%로 각각 집계된 가운데, 전체의 23.1%(71명)는 오히려 채용에 ‘부정적’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준의 스펙이 중소기업 입사에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뜻. 채용에 ‘부정적’이라고 답한 기업에게 ‘실제로 떨어뜨린 적이 있는지’ 물은 결과에서도 모두(100.0%)가 ‘있다’고 답했다. 왜 이들을 선뜻 채용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걸까? 인사 담당자들은 고스펙 지원자들을 합격 시켰을 경우 ‘더 좋은 직장을 찾아 금방 떠날 것 같아서’(63.4%)라는 답변을 1위로 내놨다. 스펙이 높으면 자사보다 나은 기업으로 언제라도 이직할...

MS빙

[주간 SNS] 쿠폰 줄께 ‘좋아요’ 다오...인스토어 공개

‘좋아요’ 다오, 쿠폰 줄께… 페이스북 마케팅 솔루션 '인스토어' 공개 오프라인에서 장사를 하고 있고, 마케팅을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페이스북 페이지로 새로운 고객을 만드는 것보다, 이미 매장을 찾고 있는 기존 고객들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관계를 맺는 것이 더욱 절실할 것입니다.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ROI가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ROI보다 높다는 것은 설명이 필요 없는 마케팅의 정설인데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한 고객들이 그렇지 않은 고객들 보다 매출 기여도나 충성도에서 훨씬 뛰어나다는 것은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페이스북으로 '좋아요' 한 고객들은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자신들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 명세를 제공해주기까지 합니다. 그 동안 오프라인 고객들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고객들을 페이스북 페이지로 끌어 들이기...

SK커뮤니케이션즈

7월 IT·인터넷 업계 채용소식

7월 셋째 주엔 IT업계의 인재채용이 활발하다. 18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SK커뮤니케이션즈, NHN I&S, 쌍용정보통신 등 IT업체들이 신입과 경력채용에 나서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오는 29일까지 기술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대졸 이상으로 해당분야 경력 2년 이상인 자여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관련 자격증(OCM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지원 방법은 SK 커뮤니케이션즈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nate.com)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NHN I&S는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졸 또는 졸업예정자로 웹개발 경력 1년 미만인 자이나 신입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자바(Java), DB(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지식을 가진 자여야 한다. 입사 지원은 NHN I&S 채용 홈페이지(recruit.nhnins.com)에서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마감일은 7월 25일. 쌍용정보통신은 19일까지 총무•구매, 기술, 영업...

모발일앱

주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동향

"입사지원서에 SNS 주소 명기하세요"...기업 20%, "대인관계, 언행, 가치관 등 확인위해 실시"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 담당자 5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20%가량이 입사지원서에 SNS 주소를 기재받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복수 응답 가능)에 대해서는 '실제 생활모습이나 사회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68.1%), '지원자의 신상을 자세히 보려고'(40.5%), 'SNS를 쓰는지 알아보기 위해서'(35.3%)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는데, 이 결과를 보면, SNS 활용 능력을 확인하는 것 보다 정확한 신상 정보를 얻기 위해 SNS를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재를 요청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90%가 실제 지원자들의 SNS를 확인해 본 적이 있다고 하였는데, 이들이 주로 SNS를 통해 확인하는 것은 지원자의 대인관계, 평소의 언행, 가치관이었습니다. 닐슨, 미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통계...

jobdeck

구인구직 정보도 '트위터'로 모인다

올해도 취업문은 여전히 바늘구멍이 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0년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 보고서를 보면 매출액 기준 상위 500위 기업의 채용 예정인원은 1만 6천 840명으로, 2009년보다 5.6%나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문이 좁아질수록 새로운 방식으로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금융위기 이후 실업률이 급격히 증가한 미국에서는 트위터를 활용해 채용 정보를 공지하거나 구직 활동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 Zilllow.com를 운영하는 리차드 바튼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7일 최고기술임원(CTO)를 모집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린 이후 "이력서 폭탄을 맞았다"며 이후 여러 명의 직원을 채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를 "지금껏 내가 사용해본 채용 수단 가운데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트윗잡서치에서 검색된 아디다스의 채용공고 트위터에...

사업 계획

2010년 사업 규모는 '확대', 인원은 '동결'

연말이면 모든 기업들이 한해 결산과 내년도 사업 계획 작성으로 눈코뜰새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세계 경제 위기가 여전히 여진을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새해 전략 구상을 하기란 만만치 않다. 인크루트가 내년도 사업계획을 완료한 직장인 873명을 대상으로 ‘2010년 사업계획 수립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사업계획 수립이 어떻게 돼 가는지 살펴보고자 한 것. 그 결과, 직장인들이 세우고 있는 2010년 사업계획은 올해와 비교해 예산과 사업규모는 대부분 증가하고 인력도 올해 수준이거나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비 2010년 인력계획을 묻는 질문에서는 ▶‘동일’(49.5%) ▶‘증가’(38.0%) ▶‘축소’(12.5%) 순이었다. 절반이 동일하다고 답한 가운데 증가한다는 비율이 축소한다는 응답의 3배에 이르른 것. 사업규모에 대해서는 ▶‘증가’(57.3%) ▶‘동일’(31.4%) ▶‘축소’(11.3%)순이었으며, 사업...

인사

입사지원서 작성 때 피해야 될 잘못 ‘BEST 5’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때 근거 없는 주장의 나열과 논리적 비약 등이 가장 흔히 범하는 잘못으로 지적됐다. 시작부터 기회를 날릴 수 있는 오점을 바로 잡는 것이 우선 급선무인 셈이다. 인크루트는 100명의 취업 컨설턴트들이 지난 8월 말 시작한 ‘이력서 무료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받은 5천건에 가까운 입사지원서를 검토, 구직자들이 입사지원서에서 가장 흔하게 하는 잘못들을 정리해 가장 흔히 하는 잘못 베스트 5를 소개했다. 논리 비약과 근거없는 주장의 나열 컨설턴트들이 첫 손에 꼽는 잘못이다. ‘과거 어떤 경험이 있느니 나는 어떠하다’라는 식의 주장에서 자주 나타난다. ‘학창시절 반장을 도맡아 했다. 그래서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다’가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반장직을 훌륭히 수행해 리더십을 기를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반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