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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과서

디지털 교과서 '인클링', 실용서적으로 확대

미국의 디지털 교과서 업체 인클링시스템즈(이하 인클링)가 실용서로 영역을 넓힌다. 인클링은 ‘베터북'과 ‘레디,셋,베이비'라는 출판 브랜드로 전자책을 출간하는 오픈에어퍼블리싱을 인수했다고 10월21일 밝혔다. 오픈에어퍼블리싱은 DSLR카메라 사용법이나 부엌칼 쓰기, 칵테일 만들기와 같이 생활 밀착형 정보를 앱으로 낸 곳이다. 종이책 서점에서 잡지나 취미, 실용서적 코너에 꼽힐 내용을 앱북으로 만들었다. 반면 인클링은 디지털 교과서를 아이폰과 아이패드, 웹사이트에서 파는 서비스다. 디지털 교과서를 만드는 웹 저작도구도 운영한다. 두 회사 모두 전자책 회사지만, 다루는 정보는 다르다. 그렇지만 접점이 있다. 바로 정보다. 인클링이 그동안 서비스한 디지털 교과서가 학생을 위한 정보라면, 이번에 인수한 회사는 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인클링이 오픈에어퍼블리싱을 인수하며 영역을 넓히지만, ‘공부’하는 전자책을 서비스한다는 기조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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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718] 2세대 ‘넥서스7’ 출시 임박

2세대 '넥서스7' 출시 임박 구글이 7월24일 날짜로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선다 피차이랑 아침을'이라고 쓰여 있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실제 행사는 '넥서스7'이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넥서스7 동영상과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 APQ8064 프로세서, 4GB 램 등이 탑재된다고 합니다. 에이수스가 만들었습니다. 판매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youtube id="HXrcUyCVA6c" mode="normal" align="center"] [관련기사 : GSMArena] 인클링, 1600만달러 투자 유치 디지털 교과서 회사 '인클링'이 1600만달러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 소식은 7월17일 알려졌는데요. 인클링에 투자한 곳은 교육 출판회사로 유명한 피어슨과 과학 전문 출판사 엘저비어(Elsevier)입니다. 피어슨은 이미 인클링 투자자인데 이번에 또 투자를 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두 투자자가 인클링이 2012년 시범서비스로 출시한 해비타트를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해비타트는 구글 문서도구처럼...

1인출판

전자책 제작, 여럿이 클라우드로

클라우드 기반 전자책 저작도구인 '인클링 해비타트'를 무료로 써보자. 인클링 해비타트는 구글 문서도구나 어도비 애크로뱃 처럼 둘 이상이 문서작업하는 방식을 전자책 제작에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표지부터 삽화 이미지까지 여럿이서 편집하고 출판할 수 있다. 편집자와 저자, 디자이너는 자기 차례가 오기 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책을 편집하거나 수정 요청을 할 수 있다. 구글 문서도구가 전자책으로 확장했다고 보면 되겠다. 책을 제작할 프로젝트를 만든 뒤 같이 편집할 사람을 e메일이나 인클링 아이디로 초대하면 된다. 편집 권한을 설정할 수도 있는데, 수정 권한을 주거나 편집 과정을 보기만 하고 메모를 남기게 할 수도 있다. 수정 요청에 관한 메모만 따로 모아서 확인할 수도 있는데 ,편집에 반영했는지 같이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

HTML5웹앱

인클링, HTML5 전자책 플랫폼 공개

단말기와 운영체제(OS)에 구속받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할 방법은 무엇일까. 미국의 아마존, 캐나다의 코보와 같은 전자책 업체는 HTML5 기반 웹 응용프로그램(웹앱)을 선택했다. 대학 교재와 교육서적을 인터랙티브한 기능이 있는 전자책으로 만들어 아이패드 앱으로 서비스하는 인클링시스템즈도 그 뒤를 이었다. 매트 맥클니스 인클링스시스템즈 창업자 겸 CEO는 HTML5 기반 웹 클라이언트 '인클링포웹'을 5월30일 공개했다. 이용자가 플래시나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웹브라우저에서 책을 찾고, 사고, 읽고, 메모하게 한 게 특징이다. 페이지마다 고유 웹주소(URL)가 마련된 것도 흥미롭다. 인클링포웹은 아이패드로만 서비스하던 인클링이 서비스를 확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클링은 그동안 웹페이지와 아이패드앱으로 책을 판매했지만, 뷰어 서비스는 아이패드앱에만 적용했다. 스마트폰에서는 인클링포웹이 작동하지 않는 게 아쉽지만, 아이패드가 없어도 인클링의 디지털 교과서를...

1인출판

전자책 제작도 클라우드로…'인클링 해비타트'

애플 아이북스 저작도구를 맥OS 뿐 아니라 윈도우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인클링시스템즈가 웹기반 전자책 저작도구 '인클링 해비타트'를 내놨다. 인클링시스템즈는 디지털 교과서를 판매하는 웹스토어와 아이패드 앱스토어를 운영하는 곳이다. 인클링 해비타트는 HTML5 기반의 인터랙티브한 전자책을 무료로 제작해주는 서비스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까지 가능한데도 가격은 무료이다. 애플 아이북스 저작도구의 웹버전을 클라우드에 얹은 모습이다. 인클링 해비타트를 이용하면 편집자와 저자, 디자이너가 각기 다른 곳에 있어도 서로 화면을 동시에 보며 편집할 수 있다. 책을 편집하는 단계마다 저장해뒀다 언제든 원하는 버전으로 복구하는 게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굳이 편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모이지 않아도 된다. 웹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인클링 해비타트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살펴보면 그만이다. 서비스가 웹브라우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