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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금액

코로나 19에 '배달·인터넷' 웃음꽃…와이즈앱 총결제금액 조사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의 민족이나 넷플릭스와 같은 앱의 결제액은 크게 늘었으나 여행, 극장 관련 앱 결제액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25일 올해 1~7월 소매시장 업종별 소비자 결제금액을 발표했다. 지난해 대비 결제금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배달’이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관련 앱의 총결제금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금액 증가율이 두 번째로 큰 업종은 ‘인터넷서비스’였다. 항목 중 상위 브랜드인 구글, 넷플릭스, 넥슨, 오늘의집 등의 전년 동기 대비 총결제금액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쿠팡, 이베이코리아, 11번가 등 ‘인터넷쇼핑’은 전년 동기 대비 총결제금액이 23% 늘었고 GS홈쇼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 등 ‘홈쇼핑’ 역시 4% 증가했다. 반면...

kt

KT, 랜선 없는 인터넷 서비스 출시...포화 상태 시장 뚫을까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곧 통신의 시대다." KT가 신규 인터넷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번 서비스는 유선 연결보다 무선을 중심에 둔 점이 특징이다. KT는 유선 속도 중심의 기존 인터넷 서비스에서 벗어나 '무선 중속도(WiFi)'와 '공간(Wide)'을 강조한 신규 서비스 '기가와이(GiGA Wi, GiGA Wide WiFi)'를 통해 포화 상태인 인터넷 서비스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기가와이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날 이성환 KT 5G/기가사업본부장·상무는 "언택트(비대면)에서는 집이 생활의 중심이 되며 업무, 쇼핑, 학습, 운동 등 일상의 많은 부분이 집에서의 인터넷 연결을 통해 이뤄진다"라며 "집안의 인터넷 연결이 이전보다 중요해지고, 와이파이가 필수가 됐는데 여기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라고 이번 서비스 출시 배경에 대해 밝혔다....

4k

“우리도 4K 하고 싶어요”…비싼 망 비용에 스타트업 ‘한숨’

“(망 비용이) 미국과 유럽 정도만 돼도 괜찮아요. 한국이 더 높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망 비용이 너무 비싼 데다가 점점 더 비싸지고 있습니다.” 과도한 망 비용이 국내 콘텐츠 산업만이 아니라 전체 인터넷 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1월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리마인드(Remind) 2019! 규제개혁 토론회’에서 “비싼 망 비용으로 국내 사업자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실종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 신용현 의원, 정병국 의원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박 대표는 “고화질(4K) 서비스를 하고 싶고,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시도하고 싶어도 안 하는 이유는 ‘못해서’가 아니라 ‘비싸서’다”라며 “VR 창업자들이 실리콘밸리로 떠나는 이유다. 부담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유럽 등은 연평균 망...

구글

"오지에 인터넷 쏜다" 상용화 시험대 '프로젝트 룬'

알파벳의 자회사인 구글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룬'은 테니스 코트 크기의 풍선을 사막 같은 오지 상층권(지상 20km 지점)에 띄워 40km 범위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2013년에 뉴질랜드에서 본격적인 실험이 시작된 프로젝트 룬은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험을 거듭한 끝에 이달 아프리카 케냐에서 상용화 여부를 판가름 짓는 첫 운전에 나선다. 룬, 케냐서 첫 상용화…스페이스X 인공위성 60대 쏘아 올려 룬 측은 케냐 당국의 최종 승인이 나면 현지 통신사인 텔콤케냐와 우선 산악 지역에 풍선을 띄워 일정 기간 4G 통신망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알라스테어 웨스트가스 룬 CEO는 성명에서 "오랜 기간의 기술 개발과 3500만km 이상의 비행거리, 그리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과 웹에서 소통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기초로...

KR넷 컨퍼런스

“인터넷의 미래는?”…‘코리아 인터넷 컨퍼런스 2018’ 개최

국내외 인터넷 관련 기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하는 '코리아 인터넷 컨퍼런스 2018'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9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코리아 인터넷 컨퍼런스 2018(Korea Internet Conference 2018, 이하 KR넷 컨퍼런스 2018)’가 6월25·26일 양일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인터넷과 관련된 최근의 기술적 동향을 소개하고 미래 인터넷의 기술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KR넷 컨퍼런스는 1993년 7월 제1회 한국 학술전산망 워크숍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돼 왔으며, 우리나라 인터넷 관련 컨퍼런스 중 가장 역사가 길고 규모가 큰 행사이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KR넷 컨퍼런스에서는 'Soft Waves in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미래의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협업을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80여개 기술...

가짜뉴스

가짜뉴스에서 블록체인까지, '인터넷의 아버지'들께 묻다

기술은 낙관과 비관의 교차 속에 발전한다. 인터넷 역시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 지금과 같은 형태로 발전했다.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석학들이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인터넷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 겸 수석 인터넷 에반젤리스트와 대한민국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길남 박사의 대담 속에서도 기술에 대한 비관과 낙관이 교차했다. 지난 5월15일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과 전길남 박사의 대담이 열렸다. 사단법인 코드와 오픈넷이 주최하고 구글과 메디아티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프라이버시 문제, 기술 기업의 권력 집중, 가짜뉴스, 망중립성 논란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에 이르기까지 기술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빈트 서프 부사장은  1970년대...

네이버

네이버, 모바일용 '웨일' 브라우저 공개

네이버가 웹브라우저 웨일(Whale)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 네이버는 4월13일 웨일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브라우저 사용 경험을 제공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버전에서는 PC버전에서의 편리한 기능은 물론, 새로운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웨일은 네이버의 생활환경지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인터넷 사용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선보인 옴니태스킹 브라우저다.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버전에서는 PC버전 사용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퀵서치, 사이드바, 번역, 벨리 등 다양한 기능들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상태로 제공된다. 하단의 퀵서치에서는 새로운 탭을 띄우지 않고도 간단한 검색이나 계산기, 날짜 등 다양한 편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드래그만으로도 단어의 뜻을 검색하거나 파파고 번역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은 모바일 화면을 고려해 브라우저를...

SNS

페이스북·텔레그램·네이버·카카오…'암호화폐'에 대한 대응은?

전 세계의 이목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집중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의 움직임도 주목을 받는다. '뭔가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 심리도 반영된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깔려있는 은근한 불안감도 이에 한몫 한 듯하다. 과연 어떤 행보를 보여주고 있을까. 국내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암호화폐 움직임을 살펴보았다. 페이스북 : 광고는 금지, CEO는 공부 중 페이스북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광고를 전면 금지했다. 페이스북은 1월31일(현지시간) 자사 비즈니스 페이지를 통해 비트코인, 암호화폐공개(ICO) 정보 등을 포함해 암호화폐를 홍보하는 모든 광고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번 정책의 이유로 광고 신뢰도를 꼽았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광고의 핵심 원칙은 사람들에게 안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현재 많은 회사들이 선의가 아닌 목적으로 바이너리 옵션, ICO, 암호화페를...

IPv6

“한국, 인터넷 속도 1위…모바일 평균 속도 8위”

우리나라 인터넷 평균 속도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아카마이코리아가 발표한 ‘2016년 1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16년 1분기 인터넷 평균 속도는 29Mbps로 전세계 1위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8.6%, 전세계 평균보다 약 5배 빨라졌다. 아카마이 인터넷 현황 보고서는 전세계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으로부터 수집된 보고서와 정보를 활용해 매 분기 공격 트래픽, 인터넷 보급률, 모바일 연결 등 인터넷 관련 트렌드 및 보안 취약점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제시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9분기 연속 인터넷 평균 속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 1분기 전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는 6.3Mbps로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23% 빨라졌다....

ISP

'구글 파이버’, 집 전화 서비스 준비 중

구글이 구글파이버를 통해 집 전화 시장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가 1월29일(현지기준) 전한 소식이다. 구글은 '구글 파이버 테스트 사용자(Fiber’s Trusted Tester)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용자에게 e메일을 보내 ‘구글 파이버폰’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로 <워싱턴포스트>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용자 2명으로부터 받은 e메일을 공개했다. 구글 파이버는 구글이 제공하는 광섬유 통신망 서비스다. 2011년 캔자스시티를 시작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Gbps에 이르는 인터넷 속도를 자랑한다. 현재 미국에서 흔히 쓰이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초당 10Mbps 정도인 점과 비교하면 100배 빠른 셈이다. 아직 서비스 준비 단계로, 현재 유타주와 택사스주 등 미국 일부 지역에서만 구글 파이버를 이용할 수 있다. e메일에 따르면 구글 파이버폰은 전화번호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음성 메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