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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국회

'n번방법'에 뿔난 인터넷업계 "이대로는 위헌"

“이대로 통과되면 위헌이라고 본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체감규제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등 4단체는 5월12일 오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임기 말 쟁점법안 졸속처리의 악습’이 되풀이되고 있다”라며 ‘n번방 방지법’ 등 인터넷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는 ‘인터넷규제입법’ 처리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사업자에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 방지 책임 의무를 강화하고 서비스 안정성 의무를 부여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통신재난 관리 대상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포함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들 법안의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는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민호 교수(체감규제포럼 공동대표),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체감규제포럼), 인기협 박성호 사무총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국장대행 등이 참석했다. ‘n번방 방지법’ 등 법안 빈칸 지적하는 인터넷업계...

ai

네이버·엔씨소프트·마인즈랩, 인공지능을 말하다

"AI는 이미 생활 속에 들어와 있다. 일상 속으로 들어오면 더 이상 AI라고 부르지 않기 때문에 AI가 가까이 와 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3~5년 정도면 일상생활에서 자율주행 배송, 상점 등을 볼 수 있을 것." "기술이 중심이 아닌 사용자에게 AI 기술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 "AI의 미래는 결국 인간을 위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다." 자율주행부터 게임까지 국내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모여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했다. 백종윤 네이버랩스 자율주행그룹 리더, 장정선 엔씨소프트 NLP 센터장, 최홍섭 마인즈랩 대표는 4월24일 인터넷기업협회가 주최한 AI 간담회에서 일상 속 AI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진행은 딥테크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이용관 대표가 맡았다. 네이버는 연구개발...

굿인터넷클럽50

청년 친구들께…“지금, 무엇을 하고 싶나요?”

“창업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대부분이 창업을 해야겠다고 먼저 정하고 무엇을 할까를 고민합니다. 무엇을 할까를 달성하는 건 창업이 될 수도 있고 취업이 될 수 도 있는 건데 말이죠. 저는 대한민국 창작자를 위한 플랫폼이 되고 싶다는 목적이 있었어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온라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노트폴리오'의 송진석 대표는 지난 8월26일 서울 삼성동 인터넷기업협회 엔(&)스페이스에서 열린 ‘굿인터넷클럽 50’ 세미나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송진석 대표와 함께 이용자 취향에 맞게 영화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왓챠’를 만든 스타트업 프로그램스의 박태훈 대표, 청소년들의 온라인 지식 나눔 프로젝트 ‘오픈놀리지’의 유진우 대표도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문화 스타트업으로서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눴다. 교육·문화 분야 스타트업 스타트업 말고도 그들에게는 또...

CJ E&M

1인 창작자, 인터넷과 공존하며 사는 방법은?

"이제는 퍼스널 엔터테인먼트 시대입니다. 지금 우리의 관심사나 취미활동이 엄청 넓어지고 늘었습니다. 제 게임실황 ‘우리 야옹이에게 장애가 있어요’ 같은 경우는 어느 방송사에서도 방송을 안 해줍니다. 그 많은 케이블TV 조차도요. 그걸 누군가 소화할 수 있다면 그건 개인이죠. 퍼스널 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계속 이어져갈 흐름입니다.“ ‘대도서관’으로 더 유명한 게임 방송 진행자(BJ) 나동현 씨는 5월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넷기업협회 엔(&)스페이스에서 열린 ‘굿인터넷클럽 50’ 세미나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나씨는 전업 '유튜버'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 구독자는 5월26일 기준으로 73만명이 넘었고 전체 조회수는 1억8천만회를 웃돈다. Δ정종택 웹툰작가, 이성업 레진엔터테인먼트 이사, 나동현 '대도서관TV' 운영자, 김환철 문피아 대표,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왼쪽부터)가 얘기를 나눴다.  나동현씨는 이날...

GDP

국내 인터넷경제 규모 약 63조원...자동차·전기보다 커

국내 인터넷경제의 규모는 약 63조원으로 GDP의 5.94%를 차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이런 규모는 자동차와 전기 산업 분야보다 더 큰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경제는 인터넷으로 경제활동이 일어나는 정보 검색, 광고, 전자상거래, 게임 등 콘텐츠 산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는 서강대학교 시장경제연구소와 진행한 ‘2011 한국인터넷경제 편익분석연구’의 결과를 공개했다. 또 자료 공개와 함께 관련 연구를 진행한 전성훈 서강대학교 교수와 신일순 인하대학교 교수, 박정수 서강대학교 교수와 문성배 KISDI 연구원과 김유향 국회 입법조사처 팀장이 참석한 토론회도 마련했다. 박주만 인기협 회장은 “국내 인터넷산업이 국가경제에 기여한 편익 부분을 수치화해 국가 경제와 IT 정책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과 인터넷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IBS2011

"포털 오픈 플랫폼 활용법, 무료로 배우자"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 파란 등 국내 주요 포털이 제공하는 오픈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을 서비스 담당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그것도 무료로.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인터넷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 오픈 플랫폼 교육을 진행한다고 9월20일 밝혔다. '인터넷 비즈니스 스타트업 프로그램 2011'(IBS 2011)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월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강원도, 전라도, 대전, 서울 등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스마트 기기나 SNS, LBS 기반 전문 응용서비스 개발자가 늘어나면서 신규 인터넷 서비스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인터넷상생협의체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다. 이번 교육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KTH 등 국내 주요 포털 교육 담당자들이...

소셜비

소셜커머스 업체, 소비자 보호 지침 마련한다

소셜커머스 소비자는 공부해야 한다. 쿠폰으로 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는 비슷한데 업체마다 환불 규정과 이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환불 규정이 마련된 업체에서 쿠폰을 사다가 다른 업체를 이용하면 환불할 방법을 찾지 못해 난감하기도 했다. 앞으로 이런 불편이 줄어들 모양이다. 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가 ‘(가칭)소셜커머스 소비자보호 가이드라인’을 5월 중 제정할 계획이라고 5월4일 밝혔다. 이 지침은 인기협 산하 소셜커머스 협의체를 통해 마련된다. 소셜커머스 협의체는 2011년 2월 구성됐다. 가이드라인 제정에 참여하는 소셜커머스업체는 인기협에 회원사로 가입한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나무인터넷), 쿠팡, 소셜비(갤럭시아컴즈), 슈팡(하나로드림), 엔젤프라이스(케이코하이텍) 등 6곳이다. 이들 업체들이 마련할 ‘소셜커머스 소비자보호 가이드라인’은 ▲구매 뒤 7일 이내 청약 철회 등 '전자상거래 등에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규정하는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비자가 서비스 유효기간...

csr

인터넷기업, "사회적기업 돕고 싶은데…"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들이 지닌 전문성과 노하우를 사회적기업들을 위해 '기부'하면 어떨까. 이같은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과 함께 175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2월16일 오후 4시 강남역 투비 대회의실에서 '인터넷 기업의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인터넷기업과 사회적기업이 '1사 1기업' 결연을 맺고 ▲사회적기업에는 인터넷 관련 분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인터넷기업에는 전문성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사회적기업은 사회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이윤 추구가 목적인 일반 기업과 비영리단체 중간쯤 되는 기업이라 하겠다. 노동부는 2007년 7월 '사회적기업육성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