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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토스, 제3인터넷은행 '토스뱅크' 예비인가 신청

의결권 기준 34% 지분율로 최대 주주로서 컨소시엄을 이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0월15일 제3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가칭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토스가 의결권 기준 34% 지분을 확보해 최대 주주로서 이끈다.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가 각각 10%로 2대 주주로서 함께 한다. SC제일은행이 6.67%, 웰컴저축은행 5%, 한국전자인증이 4%로 참여하며,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토스의 투자사도 주주로 참여한다. 토스는 이번 예비인가를 신청하며 인터넷은행의 설립 및 운영 안정성과 사업 연계 시너지 창출에 있어 최적의 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 시중은행 2곳이 참여함으로써 자본 안정성 확보는 물론 은행 운영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췄다고 자신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금융업 운영 경험을...

계좌

카카오뱅크 한 달, "적금 비중은 6%"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성장세가 무섭다. 고객 서비스 시작 첫날부터 시간당 평균 계좌 2만좌를 달성했다. 서비스 시작 11시간 만에 지난해 시중은행이 기록한 비대면 계좌개설 건수(15만5천좌)를 돌파했다. 지난 7월31일에는 100만좌를 개설하며, 시간당 평균 계좌 1만좌 개설이라는 기록을 만들었다. 기존 은행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속도로 신규 계좌 개설 규모와 여신 취급액을 늘리며 빠르게 규모를 키우는 모습이다. 카카오뱅크 출범 한 달인 지난달 27일 오전 7시 기준 실적은 더 눈부시다. 누적 계좌개설 307만건, 여신 1조4090억원(잔액 기준), 수신 1조9580억원에 이른다. 지난 30일간 하루 평균 10만좌가 새로 개설됐다. 카카오뱅크 측은 “계좌 개설 시간대별로 보면 은행 영업 외 시간이 전체의 56.6%로 영업시간 내 비중보다 높았다”라며 "특히 오후 4시 이후부터...

2016년

5대 키워드로 보는 2016년 핀테크 트렌드

201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핀테크 얘기가 쏟아졌다. IT 기업부터 유통회사까지 뛰어들어 모바일 간편결제 춘추전국시대를 열었으며, '알파고' 열풍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은행권에도 핀테크 붐이 일었다. 23년 만에 새로운 은행이 등장했다. 케이뱅크와 한국카카오은행이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2017년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비대면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통장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은행은 모바일과 웹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저마다 내놨다. 그 외에도 중금리 대출 시장을 노린 P2P 금융 서비스, 기존 금융 인프라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록체인까지 금융권에 IT 바람이 불었다. 금융권을 뜨겁게 달군 5개 키워드로 2016년...

금융위원회

인터넷은행 시대, 카카오·KT로 '활짝'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카카오와 KT가 선정됐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11월29일 카카오가 이끄는 ‘한국카카오은행’ 컨소시엄과 KT가 주도한 ‘케이뱅크’ 컨소시엄이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아이뱅크은행은 예비인가를 받지 못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월18일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 계획을 처음 발표했다. 이후 지난 9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접수를 받았다. 당시 한국카카오은행과 케이뱅크은행, 아이뱅크은행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월 은행업 인가심사를 위해 각 금융, 법률, 소비자, 핀테크, 회계, IT 보안, 리스크관리 전문가 7명을 포함한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한 뒤 심사에 나섰다. 외부평가위원회는 “한국카카오은행은 카카오톡 기반 사업계획 혁신성이 인정될 뿐 아니라 사업 초기 고객 기반 구축이 용이한 것으로 보이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케이뱅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