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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제3인터넷전문은행, ‘자본금·안정성·주주구성·사업계획’ 중점 평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월23일 오후2시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기심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터파크, 위메프와 다우기술 등 55개 업체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금융권에서는 농협, 신한, 하나은행, 교보생명, 키움증권, SBI저축은행, SK증권,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이날 설명회에서 인가 심사기준을 설명했다. 2015년 예비인가 당시 평가 배점표의 틀을 가급적 유지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방안에 따라 자본금과 자금조달 안정성, 주주구성, 사업계획 혁신성·포용성·안정성 등을 중점 평가할 수 있도록 일부 평가항목 배점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요건은 과거와 비슷하다. 최소 자본금으로 250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사업계획에 드는 자금조달방안적절성과 현실성도 평가받는다. 유동성 공급 확약서, 주주간 계약서를 통해 주주들의 추가 자금조달 의지와 법적 구속력 여부 평가도 함께...

리눅스

카카오뱅크 첫돌…"중금리 대출 확대, 2020년 상장 진행"

“불편함이 우리를 만들었다.”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출범 1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카카오뱅크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수는 약 633만명(7월22일 24시 기준). 활성사용자가 이보다 적다는 점을 감안해도, 고객이 카카오뱅크가 제시한 ‘편리함’의 가치에 반응했음을 미뤄 짐작할 수 있는 숫자다.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카카오뱅크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범 1년을 맞은 이하 카카오뱅크는 7월26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갈무리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상품을 확대하고, 2020년께 기업공개(IPO)를 진행하겠다는 내용이었다. 7월 중순 현재 카카오뱅크의 수신(예·적금) 금액은 8조6300억원, 여신(대출)은 대출 잔액 기준으로 7조원이다. 올해 1월에 선보인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누적 약정금액이 4천억원을 돌파했고 해외송금 건수는 21만건을...

NLP

카카오뱅크, "쓰임새 있는 상담챗봇 만들겠다"

카카오뱅크가 상담챗봇을 공개했다. 6월 중순 이후 출시될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고객 상담 업무에 적용되며 사용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반복적인 안내성 문의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카카오뱅크 측은 서비스 출시 이후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챗봇을 고도화하고 상담부터 서비스 상품 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6월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챗봇 서비스 '상담챗봇'을 공개했다. 카카오뱅크 상담챗봇은 6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다. 기존 상담 채널과 연동되며 챗봇 서비스 이용 중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인간 상담원이 직접 대답해주는 '톡 상담'으로 바로 전환해 문의를 이어갈 수 있다. 단순 안내는 챗봇이, 보다 복잡한 문의사항은 사람이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라이언

카카오뱅크 100일, 성과와 숙제는?

출범과 동시에 ‘카뱅 돌풍’을 일으켰던 카카오뱅크가 100일을 맞았다. 카카오뱅크는 내년 1분기 전월세 보증금대출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그러나 여전히 보안성 문제나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규제로 인한 제약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카카오뱅크는 11월3일 서울역에 위치한 카카오뱅크 오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뱅크의 100일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함흥차사’ 체크카드, 이제 정상화 궤도 올라 카카오뱅크는 오픈 첫날 24만명이 계좌를 개설해 ‘카뱅 돌풍’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출범 3개월 기준 계좌개설 고객 435만명을 돌파하면서 여전히 순항 중이다. 그만큼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몰려 겪은 어려움도 있었다. 계좌 개설 후 체크카드 배송까지 한 달 가량 소요되고, 고객 상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고객센터가 먹통이 되는 등의 문제로 사용자의...

모바일뱅킹

‘카카오뱅크’ 영업 개시

‘카카오뱅크’가 영업을 시작했다. 한국카카오은행은 7월27일 서울 서초구 새빛섬에서 출범식을 갖고 카카오뱅크 공식 출범과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날 오전 7시부터 모바일 앱을 통한 본격 대고객 서비스도 시작했다. 카카오뱅크는 PC와 휴대기길 중심으로 서비스되는 인터넷전문은행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카카오, 국민은행, 넷마블, SGI 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이베이, 텐센트, 예스24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한국카카오은행이 운영한다. 올해 4월 출범한 케이뱅크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지난 4월 은행업 본인가를 받고 5월부터 임직원, 주주, 관계사 직원 등이 60여일 동안 실거래 운영 점검을 거쳐 공식 오픈했다.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기반 금융 서비스’를 내세운 만큼, 기존 오프라인 영업점 중심의 은행과 ‘같지만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심산이다. 기본 서비스는 여느 은행과 다르지 않다. 계좌...

네거티브 방식의 규제

대선 후보 5명, “핀테크 발전 필요”…방식은 각양각색

사단법인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주요 대선후보 5인으로부터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방향에 대한 입장을 각 대선캠프로부터 전달받아 4월26일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 11일, 주요 대선후보 측에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혁신 서비스를 반영하고 모바일 시대에 맞는 새로운 규제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명확하게 금지해야 하는 사항만을 규정하고 그밖에 행위는 허용하는 네거티브(Negative) 방식의 규제 도입과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생태계 마련과 실질적인 지원방안 수립 등이다. 주요 대선후보 5인은 핀테크 발전에 대해서는 입을 모으면서도 네거티브 방식의 규제 도입에 대해서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핀테크 지원 정책 관련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후보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차기 대통령 후보들이 핀테크...

비대면거래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출범…"24시간 365일 은행 뜬다"

23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은행이 등장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한국카카오가 4월5일 열린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은행업 본인가를 획득하면서,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모두 무사히 금융 시장에 진출했다. 카카오뱅크 준비법인인 한국카카오는 은행업 인가에 따라 법인명을 한국카카오은행으로 변경하고 약칭으로 카카오뱅크를 사용한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들어간다. 금융상품서비스 개발을 마무리하고, 내·외부 금융거래 전산망 및 IT에 대한 최종 점검과 함께 실거래 테스트를 거친다. 빠르면 상반기, 6월 안에 금융소비자는 카카오뱅크의 혁신적인 금융상품·서비스를 이르면 올해 상반기 말부터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 서비스 출시 앞둔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스마트폰의 모바일 앱만으로 완결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결하고(connect), 확장하고(broaden), 나누는(share)’ 금융 실현을 위해 카카오뱅크는 ▲거래비용절감·편의성 제고 ▲신용평가·중금리...

K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규제 완화 필요한가

지난 2015년 11월30일, 은행 천장이 무너졌다. 23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은행이 등장했다. 카카오와 KT 컨소시엄이 이끄는 인터넷전문은행 얘기다. 이들 기업은 빅데이터, 모바일 뱅크, 무점포 영업 등을 내세우며 차세대 은행으로서 자리 잡겠다고 금융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순조롭던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과정에 발목을 잡은 건 ‘은산분리’다. 현재 은행법 제16조의2 1항에 따르면, 금융회사가 아닌 산업자본이 은행 지분을 최대 4%까지만 가질 수 있다. 기업집단이 금융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금융 소비자의 자본을 사금고처럼 이용할 수 없도록 견제해야 한다는 목적에서다. 이 법안을 두고 인터넷전문은행 측을 비롯해 금융위원회는 규제가 완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 숙제를 풀지 않으면 반쪽짜리 은행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15년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을 통해 'ICT...

금융위원회

'카카오뱅크' 본인가 신청…상반기 중 영업 개시

케이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도 인터넷전문은행 영업 준비를 마쳤다. 카카오뱅크는 1월6일 금융위원회에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신청 서류를 일체 제출했다. 정식 은행명은 ‘한국카카오은행(일반명 카카오뱅크)’으로, 연결-확장-나눔을 선보이는 은행이 되는 게 목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5년 11월29일 은행업 예비인가를 받은 이후 준비법인을 설립하고, 출자, 임직원 채용, 전산시스템 구축 등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인가신청서, 자본금·자금조달방안, 대주주·주주구성, 사업계획, 인력·영업시설·전산체계·물적설비 등을 담은 본인가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이용우·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금융과 ICT 기술을 결합한 혁신으로 고객과 은행, 고객과 고객을 ‘연결’하고 편의성 극대화와 비용 최소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확장’하며 절감한 비용이 고객 혜택으로 돌아가는 ‘나눔’을 확인할 수 있는 은행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심사를...

QQ

텐센트 '위뱅크'의 생존 비결 3가지

지난해 1월 위챗과 QQ(큐큐) 등 소셜 서비스로 잘 알려진 텐센트가 금융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위뱅크’란 이름으로 인터넷 전문은행을 세우고 여수신 업무와 대출 등 은행 서비스에 나섰다. 텐센트가 위뱅크를 운영한 지 1년이 넘었다. 그동안 위뱅크는 중국 최고의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자리잡았다. 위챗으로 사로잡은 사용자 6억명, 큐큐 서비스로 확보한 사용자 약 9억명을 바탕으로 수익화를 이뤄냈다. 은행업무 외에도 유사은행업, 보험업, 증권 거래 쪽에도 뛰어들었다. 위뱅크가 중국에서 자리 잡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지난 6월22일 한국IDG가 주최하는 ‘제6회 파이낸스 테크 월드 2016’ 컨퍼런스를 찾은 자레드 슈 위뱅크 전략&개발 부문장은 위뱅크가 중국에서 생존한 비결로 연결 플랫폼 역할, SNS를 활용한 신용 관리 프로세스, 대출 펀딩 운영 방식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