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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지도, 공익과 좀 더 친밀해진다면

요즘 인터넷지도는 거대한 정보 진공청소기같다. 단순히 지리정보만 옮겨놓던 옛날 그 지도가 아니다. 인공위성으로 찍은 사진을 지도 위에 겹쳐 보여줄 때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왔지만, 더 생생하고 정밀한 항공사진까지 덧붙자 사람들도 점차 지도의 변신에 익숙해지는 모양새다. 목적지까지 가는 빠른길을 찾아주거나 실시간 교통정보를 뿌려주는 건 이제 기본이다. 지역 날씨를 실시간 알려주거나 주변 주유소 가격정보도 지도 위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요즘엔 관심지역 아파트 매물과 시세도 지도 위에서 실제 사진을 보며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쉬웠다. 정보는 넘쳐나는데, 어딘가 허전하지 않은가. 메마른 정보들이 실핏줄처럼 지도 위에 얽혀 있지만, 따뜻함과 감동은 빠져 있는 느낌이랄까. 예컨대 이런 변신은 어떨까. 인터넷지도가 공익을 담는 그릇이 된다면 말이다....

등산지도

파란, 부동산 정보 담은 '위성지도 하이브리드' 오픈

포털 파란도 '하이브리드 지도' 전쟁에 가세했다. 파란은 3월2일 일반 지도 뿐 아니라 아파트 및 주변 정보 등 부동산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위성사진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파란은 지난해 3월 지도에 항공사진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온라인 3D 등산지도, 부동산 지도 등 특수 지도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이용자 참여형 지도 '오픈맵'을 선보이며 생활 밀착형 지도 서비스를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에 위성사진 하이브리드까지 갖췄다. 파란 '위성사진 하이브리드' 지도는 1m급 해상도로, 일반지도의 상세 정보에 더해 국내 주요 아파트 정보 등 부동산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성사진 지도에서 아파트 정보 확인을 원할 경우, 왼쪽 위 ‘아파트 단지 정보보기’를 체크하면 상세...

다음

다음 지도, 아이폰으로 만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월27일(미국 서부지역 시간 기준)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음 지도를 무료로 공개한다. 앱스토어는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용 애플리케이션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컨텐트 장터다. 아이폰·아이팟터치 이용자들은 길찾기 정보부터 스카이뷰·로드뷰 등 3D 입체 지도서비스까지 다음 지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은 모바일용 지도 서비스에 ▲50cm급 고해상도 항공사진인 '스카이뷰' ▲국내 최초 360도 고해상도 파노라마 거리사진인 ‘로드뷰’ ▲현재 위치 이동, 맛집 등 장소 검색 ▲최적 경로와 최단경로를 지원하는 ‘길찾기’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 노선 및 정보를 제공하는 ‘대중교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예컨대 이용자 위치에 따라 지도 위에 주변 지하철·버스정류장·맛집 등을 한번에 검색하거나,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거리·소요시간·요금 등을 확인하는 식이다. 이용 요금은...

거기

야후 '거기 맵데이' 개최

야후코리아는 9월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거기 맵 데이'를 개최한다.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개발자, 블로거 등 200명을 초청해 여는 이번 행사에서 야후코리아는 오픈 API를 이용한 지도 서비스의 활용 가치와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고 웹 지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야후 맵 데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지도'를 비롯해 '야후!거기 지도 서비스의 전망과 전략', '지오웹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 비즈니스' 등의 발표로 진행된다. 국내외 지도를 활용한 최신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짚어주는 '지도 기반의 Mash-up: 트렌드와 전망' 발표와 'SK Energy의 유·무선 지도 비즈니스 전략', '거기 지도 API의 실제 활용 사례' 등 실제 웹 지도 진화를 이끄는 실무진들의 발표도 뒤따른다. 최우일 야후!거기팀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야후의 '거기 맵 데이'...

kth

진화하는 e지도, 이번엔 '항공사진'

그래픽 지도, 위성지도에 이어 이번엔 항공사진 기반의 인터넷 지도 서비스가 등장했다. KTH의 인터넷 포털 파란은 생활지도 서비스 강화를 위해 포털 최초로 '항공사진 Wing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월6일 밝혔다. 지오피스와 손잡고 제공하는 '항공사진 Wings'는 초정밀 카메라를 장착한 항공기가 비행하면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편집·가공해 2차원 지형도로 구현한 사진 지도 서비스다. 일반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듯 주소, 지명, 건물명 등으로 검색하면 해당 지역의 항공사진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파란쪽은 "항공사진은 구글 어스와 같은 위성 영상에 비해 해상도와 색감, 생동감, 입체감이 더 뛰어나다"며 "위에서 아래로만 찍는 위성사진과 달리 항공사진은 비스듬한 각도에서 촬영하므로 건물 및 주변 식별도 보다 용이한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항공사진 Wings'는 전국 6천여개 아파트 단지의 고화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