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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문은행? 규제부터 풀어야”

핀테크 열풍 속에 인터넷 전문은행을 세울 수 있도록 규제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인터넷 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예금을 받고 돈을 빌려주는 은행을 뜻한다. 지점에 직원을 두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 은행 고객 대다수가 은행 창구를 찾지 않는 마당이지만 아직 국내엔 인터넷 전문은행 나오지 못한다. 규제 때문이다. IBK투자증권은 1월21일 ‘은행과 인터넷 애널이 함께 본 핀테크’ 보고서를 내놓고 국내에 인터넷 전문은행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로 크게 3가지를 꼽았다. 은행을 세우는 데 필요한 자본금을 너무 많이 요구하고, 금융회사가 아니면 4%밖에 지분을 못 가져가게 하며 , 직접 대면해야 금융 거래를 틀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은행은 고객이 맡긴 돈을 직접 다루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