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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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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인텔, 메이커를 위한 '아두이노 101' 출시

인텔이 '아두이노 101'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아두이노 101은 지난 10월 '메이커 페어 로마'에서 공개된 바 있는 소형 아두이노 보드다.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웨어러블 기기나 미니 로봇을 만드는 데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30달러, 우리돈 3만6천원정도다. 아두이노 101은 초소형 저전력 모듈인 인텔 쿼리 모듈을 기반으로 한다. 퀴리는 단추 크기의 하드웨어 모듈로, 인텔에서 내놓은 웨어러블 솔루션이다. 가속도계·자이로스코프의 6축 콤보센서, 블루투스 저전력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두이노 101은 처음으로 퀴리를 탑재한 개발자용 보드다. 아두이노 101에 들어가는 퀴리 모듈은 2개의 초소형 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x86 기반 쿼크와 32비트 ARC 아키텍처 코어다. 32MHz 클럭으로 동작한다. 쿼크는 아톰보다도 더 작고 저전력으로 움직이는 프로세서다. 칩, 센서...

CES 2016

사물의 눈 ‘리얼센스’, 어디까지 왔나

만약 사물이 사람과 같은 ‘눈’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눈으로 무언가를 봄으로써 사람과 같은 ‘감각’을 가진다면?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접할 수 있을 것 같은 고민을 진지하게 시작한 업체가 있다. 반도체 회사로 잘 알려진 인텔 얘기다. “예전과 다르게 사람들은 이제 제품이 아닌 경험을 선택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각의 감각을 기술로 통합하는 인텔의 기술을 통해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6’ 1월6일 기조연설에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인텔의 리얼센스를 적용해 사람 눈처럼 사물을 보고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물을 선보였다. 리얼센스는 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인지컴퓨팅’ 기술 중 하나다. 카메라 3개를 이용해 3차원 공간을 인식한다....

IoT

인텔, 쿼크 기반 새로운 IoT 플랫폼 선보여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노리는 인텔의 기세가 무섭다. 인텔은 11월4일 새로운 인텔 IoT 플랫폼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품을 선보였다. '인텔 쿼크 SE SoC'와 '인텔 쿼크 마이크로컨트롤러 D1000, D2000', '윈드리버 로켓', '신뢰 분석 플랫폼'(Trusted Analytics Platform, TAP) 등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인텔 IoT 플랫폼이 맡겠다고 나선 셈이다. 이번에 인텔이 새로이 선보인 SE SoC와 인텔 쿼크 마이크로컨트롤러 D1000과 D2000은 저전력 실리콘 쿼크 프로세스의 장점을 살려 최대한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영하 45도나 영상 85도 등 특수한 상황에서도 전력 손실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도 함께 높였다. 인텔은 소프트웨어에도 꽤 공을 들였다. 윈드리버의 새로운 OS인 로켓은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운영체제(RTOS)다. 무료로 사용할...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스카이레이크’ 발표…그래픽 성능 40% ↑

인텔코리아가 10월22일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모델 이름은 '스카이레이크'다. 14nm(나노미터) 공정에서 생산되며, 새로운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가 적용된 제품이다. 인텔코리아는 확장성과 새로운 사용자경험, 향상된 그래픽처리 성능을 스카이레이크의 특징으로 꼽았다. 그래픽성능 40% ↑ 스카이레이크는 인텔이 만든 프로세서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제품에 탑재될 수 있는 프로세서다. 소비전력 수준이4.5W(와트)짜리인 제품부터 최대 91W인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된 덕분이다.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은 ‘컴퓨트스틱’이나 미니 PC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높은 전력을 요구하는 프로세서는 고성능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 어울리는 모델이다. 특히, 기존에는 서버 등 고성능 완제품에 주로 쓰였던 ‘제온’ 시리즈 프로세서도 스카이레이크부터는 노트북에 적용된다. 노트북용 제온을 통해 모바일 업무 환경에서도 4K 동영상 편집 등 높은 프로세서 성능을 필요로하는 작업을...

idc

PC 시장, 바닥 모를 추락

'윈도우10' 출시도 PC 시장 추락을 막지 못했다. IDC와 가트너 등 시장조사업체가 일제히 발표한 지난 3분기 PC 시장 자료를 보면, 전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7.7~10.8%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톱5 업체 중 최근 몇 분기 동안 유일하게 성장세를 그렸던 애플도 이번 분기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먼저 IDC가 10월 발표한 자료를 보자. IDC 추산으로는 지난 3분기 전세계에 출하된 PC는 약 7100만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10.8% 감소한 수치다. 원래 IDC는 9%대 감소 폭을 예상한 바 있다. 이전에 내놓은 추정치보다 더 떨어진 셈이다. IDC 자료를 따르면, 글로벌 PC 톱5 업체 모두 출하량이 감소했다. 1위 업체 레노버와 2위 업체 HP는 약 5%...

3d

[IT열쇳말] 인텔 '리얼센스'

‘윈도우10’의 얼굴인식 기술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윈도우 헬로’라고 부르는 이 기술은 PC의 잠금 해제를 암호나 지문, 패턴 터치 등이 아니라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는 것으로 대신한다. 그러니까, 컴퓨터를 켜고 암호 입력 화면이 떠도 그냥 PC 앞에 앉아 있기만 하면 곧장 잠금이 풀리고 바로 PC를 쓸 수 있다. 윈도우10을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이기도 하지만, 그 뒤에는 인텔의 인지컴퓨팅 기술이 깔려 있다. 윈도우 헬로는 이른바 ‘윈텔’의 합작품인 셈이다. 반도체 회사 인텔의 또 다른 접근법 인텔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반도체’, ‘프로세서’, ‘펜티엄’ 같은 단어다. 인텔은 세계 최대의 반도체 회사다. 인텔이 만들어내는 프로세서 하나하나가 PC 시장, 더 나아가 서버와 클라우드 등 컴퓨팅 시장에 영향을...

Alliance for open media

구글·MS·아마존·모질라…차세대 동영상 코덱 개발 '맞손'

주요 IT 기업들이 차세대 동영상 코덱과 포맷을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와이어드>는 9월1일, 아마존과 시스코, 구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모질라, 넷플릭스가 '오픈미디어연합'을 결성했다고 보도했다. 오픈미디어연합은 웹에서의 동영상 파일 동작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오픈소스 동영상 코덱 개발에 착수한다.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다. 동영상 코덱은 동영상을 부호화해서 압축하고 재생을 위해 해제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오픈미디어연합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동영상 코덱의 개발 목표는 다음과 같다. 상호 개방된 형식 웹 최적화 어떤 기기에서도 자유롭게 재생 낮은 용량, 하드웨어 최적화 안정성, 높은 품질, 실시간 스트리밍 최적화 상업·비상업 용도, 손수제작물(UGC)을 가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사용 가능 새로운 코덱은 아파치2.0 라이선스를 따른다. 아파치 2.0 라이선스는 누구나...

ACAT

스티븐 호킹의 음성합성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스티븐 호킹 박사가 사용하던 음성합성 기술이 오픈소스 기술로 전환했다. 스티븐 호킹 물리학자는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루게릭병) 때문에 손발을 움직이지 못한다. 또한 기관지 절개수술을 받아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없다. 인텔은 이러한 스티븐 호킹 박사를 돕기 위해 ‘어시스트 컨텍스트 어웨어 툴킷(Assistive Context-Aware Toolkit, ACAT)'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ACAT는 스위치, 카메라, 버튼, 센서 등을 입력 값으로 받고 컴퓨터를 조절하고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해준다. 얼굴 근육의 변화를 읽는 센서 기술도 포함됐다. 덕분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외부에 강의도 하고, 다양한 사람과 의사소통을 한다. 인텔은 ACAT를 만들기 위해 3년이란 시간을 투자했다. 이후 스티브 호킹의 피드백을 받아 기술을 계속 업데이트했고,  8월19일 ACAT를 아예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 인텔은 ACAT 깃허브 페이지에 “스티븐 호킹 박사에게 시스템을 제공한...

구글

구글, 애플, 페이스북…임원 10명 중 8명이 남성

여성이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고위 직급에 오르지 못한다면 억울한 일이다.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도 분한 일이다. 성별이나 인종, 출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은 똑같은 대우를 받으며 능력에 맞는 일을 할 권리가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많겠지만, 사실 많은 업체에서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국내와 비교해 평등한 업무 환경이 보장된다는 인식이 강한 미국에서조차 말이다. 다양한 직원이 조화롭게 근무하는 환경을 설명하는 척도를 직장내 다양성이라고 부른다. 미국 IT 기업에 대부분은 직장내 다양성이 낮은 경우가 많다. 한쪽으로 편중된 성별과 지나치게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특정 인종 등이 그것이다. IT 업계에 직장내 다양성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해외 IT 매체...

3D스캐너

사물 더듬는 3D 눈, 인텔 ‘리얼센스’

인텔이 3D 카메라 기술 ‘리얼센스’를 기술 전반에 확장하려 노력 중이다. 미국에서 현지시각으로 지난 8월18일 열린 인텔의 개발자 행사 ‘인텔개발자포럼(IDF) 15’에서 리얼센스를 중심에 둔 다양한 기술이 등장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리얼센스는 인텔의 ‘인지컴퓨팅(Perceptual computing)’ 기술 중 하나다. 3차원 공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3개의 카메라가 핵심이다. 사물의 굴곡이나 주변 환경의 깊이감을 분석할 수 있도록 깊이 센서도 적용됐다. IDF15에서는 리얼센스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자판기부터 드론, 태블릿 PC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영화에서만 보던 사람을 알아보는 컴퓨팅 기술이 생활 영역으로 바짝 다가왔다. 보폭 넓히는 ‘리얼센스’, 삶 속으로 원래 리얼센스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쓰는 웹캠을 대체하는 기술 정도로만 인식돼 왔다. 이번 IDF15를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