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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인텔 제온 골드

인텔 새 서버 칩 '2세대 제온 골드'…코어·캐시·클록 ↑

인텔이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에 신제품 '2세대 인텔 제온 골드'를 추가했다. 3천만대 이상 판매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서버 플랫폼에 추가되는 신제품은 클라우드, 네트워크, 엣지를 포함하는 제온 스케일러블의 대다수 고객층을 겨냥한다. 인텔은 신제품을 통해 자사 데이터 센터 리더십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리사 스펠만 인텔 부사장 겸 데이터 플랫폼 그룹의 제온 및 메모리 그룹 총괄은 “인텔의 데이터 중심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트워크, 지능형 엣지에 이르는 모든 서버 플랫폼을 위한 가장 광범위한 제품군을 제공한다”라며 “다양한 시장의 성능, 가격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세대 인텔 제온 골드는 1세대 대비 평균 성능 1.36배, 비용 대비 성능 1.42배 우수하다. 코어를...

5G

“5G는 인텔로 통한다”

5G와 인공지능(AI), 엣지 컴퓨팅은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하는 것과 관련된 기술들이다. 데이터가 오고 가는 레이턴시를 줄이고 실시간 분석 결과 도출이 목표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엣지 컴퓨팅 그리고 5G와 같은 네트워크 혁신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려 시도할 것이다. 새롭게 부상하는 트렌드를 예상하지 못한 기업들은 빠르게 도태되는 위험을 직면하게 된다. 인텔은 5G, 인공지능, 엣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클라우드화해 실제 워크로드 성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리사 스펠만 인텔 부사장 겸 데이터 플랫폼 그룹 총괄은 2월21일 오전 진행된 MWC 화상 프레스 브리핑을 통해 "5G, 인공지능, 엣지, 클라우드화는 업계 주요 트렌드"라며 "인텔은 모든 업계에서 실제 워크로드 성능을 가속화할...

양자컴퓨팅

인텔-큐텍, 극저온 양자컴퓨팅 제어칩 '호스 리지' 공개

인텔 랩은 큐텍과 공동 개발한 업계 최초의 양자 극저온 제어 칩인 '호스 리지(Horse Ridge)' 연구 결과를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에서 발표했다. 논문은 양자 실용성(확장성, 유연성, 정확성)을 입증하기 위해 양자 시스템 구축시 당면하는 근본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호스 리지의 핵심 기술을 포함한다. 큐텍은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TU Delft)와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구(TNO)가 설립한 양자컴퓨팅 연구센터다. 짐 클라크 인텔 랩 양자 하드웨어 총괄은 “지금까지는 제어가 복잡하고 서로 연결된 메커니즘에 둘러싸인 작은 맞춤형 시스템에서 적은 수의 큐비트로 연구를 해왔다”라며 “복잡성을 엄청나게 줄인 호스 리지는 양자 실용성에 필요한 수천 큐비트까지 확장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함으로써, 미래에 상업용으로 구현 가능한 양자 컴퓨팅을 실현하도록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양자 실용성에 있어 양자 연구 커뮤니티는...

멘티스코

인텔-멘티스코, ‘헌터스 아레나:레전드’ 성능 최적화 맞손

인텔과 멘티스코는 ‘헌터스 아레나:레전드’(헌터스 아레나)의 성능 최적화 및 글로벌 마케팅 협력을 포함하는 글로벌 전략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17일 밝혔다. 인텔은 ‘헌터스 아레나’에 대한 기술 지원을 통해 인텔 CPU가 탑재된 컴퓨터에서 최적의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 ‘헌터스 아레나’는 인텔 ‘Starter Pack Program SSP Large AAA Title’에 선정돼 인텔의 온라인 및 SNS 플랫폼을 활용하는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북미 지역 오프라인 OEM/리셀러 등에 ‘헌터스 아레나’ 데모판을 제공되며, 성과에 따라 타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 ‘헌터스 아레나’는 멘티스코에서 개발 중인 콘텐츠와 대전 격투 게임의 액션을 배틀로얄의 룰로 녹아낸 MMORPG 게임이다. 배틀로얄 모드 외에도 다양한 PvP 모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아테나 프로젝트

미래 노트북 키워드는 AI·폴딩

인텔은 1월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차세대 아키텍처 '타이거 레이크'를 공개했다. 이 칩이 들어가는 노트북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기기 몇 가지를 함께 선보였는데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폴딩(접을 수 있는 화면)' 2가지로 압축된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고 PC를 대체하겠다고 했을 때 솔직히 큰 기대를 했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해도 맥이나 윈도우 PC는 필요하다. 컴퓨터와 미묘한 차이 같은 것이 아니라, 아이패드 프로는 이메일과 웹서핑, 워드 같은 기본적인 작업만 할 경우 PC 대체재로 기능을 할 뿐, 실제 작업에선 컴퓨터를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이패드 만큼 PC 다음을 준비하는 흥미로운 움직임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PC 시장이 마치 북극의 얼음처럼...

CES 2020

인텔의 듀얼 스크린 아이디어 '델 콘셉트 듀엣'

인텔은 1월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아이스 레이크) 후속 10나노+ 공정의 '타이거 레이크'를 공개했다. 그리고 '씽크패드 X1 폴드', '델 콘셉트 듀엣' 같은 듀얼 스크린 기기를 선보였다. 홀리데이 시즌 출시를 예고한 '서피스 네오'까지 사용자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더 나은 경험의 듀얼 스크린 디자인이 2020년 PC 폼팩터의 작은 변화를 예고한다. 먼저 서비스 네오를 보자. 마이크로소프트가 한창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의 서피스 네오는 '인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기반의 시스템온칩(SoC) '레이크필드'가 탑재된다. 이 칩은 다이와 다이를 연결하는 레이어에 더해 컴퓨트 다이와 베이스 다이가 쌓인 형태를 활용한다. 컴퓨트 다이에는 10나노 공정의 서니코브 CPU와 그래픽, 미디어 코어, 트레몬트 아톰 CPU 등 연산...

ai

양자 컴퓨팅 개발에 뛰어든 'IBM·구글·MS·인텔·AWS'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면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빨리 처리해야할 필요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현재 컴퓨팅 기술보다 획기적으로 빨리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을 향한 거대 IT기업들의 행보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컴퓨터는 정보를 스위치처럼 0 아니면 1로 처리한다. 양자 컴퓨터는 1과 0 외에도 중첩과 얽힘 상태의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해 정보를 기록하고 처리한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이라는 두 가지 신호만을 이용해 연산한다면, 양자 컴퓨터는 0이면서 동시에 1인 중첩된 정보도 처리한다. 단 한 번에 모든 숫자의 연산을 수행한다. 그 덕에 기존 컴퓨팅으로는 1백만년이 걸릴 300자리 정수(1천비트 숫자) 소인수분해가 양자 컴퓨터에서는 하루 안에 끝난다.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amd

"진가를 증명할 때, 2020 주목되는 컴퓨팅 트렌드"

2018년까지만 해도 데스크톱 CPU 시장의 80%는 인텔 몫이었다. 작년 이 흐름에 균열이 생겼다. AMD가 2017년 3월 공개한 '라이젠' 칩이 진가를 증명하면서다. 지난해 7월 인텔에 앞서 최초로 7나노 공정을 적용한 3세대 라이젠이 출시되고 나서 라이젠 매직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했다. 한국과 독일 등 일부 시장에서는 인텔을 넘어섰다. 2000년대 중반 인텔의 일방적 승리로 일단락됐던 두 CPU 기업의 새로운 전쟁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2차 CPU 전쟁 라이젠 칩이 주목받는 시장은 고성능 게이밍 PC다. 모든 것을 성능으로 말하는 '알짜' 영역이다. 각종 부품의 마지막 한 방울 성능까지 짜내는 게이머들은 일찌감치 라이젠에 주목했다. 성능 개선은 더디고 가격은 계속 오르는 인텔에 대한 실망도 한몫을 했다. ‘젠'이라는 확장성이 뛰어난...

amd

"코어 수보다 동작 클록이 중요해" 인텔의 위기감

"PC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실험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앱과 사용 패턴을 고려한 시나리오에서 진행돼야 한다. 생산성, 창의력, 웹 브라우징 같은 실제 워크로드 측정에는 시스마크, 배터리 수명은 모바일마크가 적합하다. 또 성능 측정은 WebXPRT을 권장한다." 12월1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인텔 테크놀로지 오픈 하우스' 행사에서 앨런 첸 인텔 세일즈 마케팅 그룹 세일즈 스페셜리스트는 이같이 말하며 AMD '라이젠'이 높은 성능을 내는 시네벤치는 서버 같은 실제 업무와 무관한 성능 측정이라고 짚으며 평가절하했다. 이날 20분가량 진행된 첸 스페셜리스트의 발표는 올바른 벤치마크 도구 사용과 그에 따른 인텔 9세대 및 10세대 코어 칩의 우수성을 강조하는데 할애됐다. 다분히 AMD 라이젠을 의식한 주제다. 첸 스페셜리스트는 AMD 라이젠9 3900X를 대상으로...

라이다

인텔 리얼센스, 물류 시장 노크하다

인텔은 테니스 공만 한 크기의 고해상도 라이다 신제품을 내놓고 물류 시장 진출을 노린다. 아마존을 포함한 전세계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자동화를 서두르는 분야다. 물류의 자동화는 배송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인텔 '리얼센스 L515'는 수백만 개의 심도점을 1초 만에 만든다. 작은 크기에서 대단한 성능이다. 리얼센스 라이다 기술의 차별점은 첨단 소형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 미러를 사용해 현장을 스캔한다는 점이다. 이 방법은 레이저 펄스 전력을 줄여, 세계에서 가장 작고 전력 효율적인 고해상도 라이다를 구현한다. 재고 관리 자동화를 원하는 기업들은 제품의 정확한 부피 측정으로 재고 파악이 가능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인텔에 따르면 L515은 0.25~9m 범위에서 고품질의 영상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