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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네트워크

SKT, TIP 회의 주최···5G 네트워크 논의

SK텔레콤이 페이스북을 비롯해 인텔, 노키아, 보다폰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통신 인프라 고도화와 5G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은 전세계 주요 통신사 40여곳과 함께 ‘텔코 인프라 프로젝트(Telco Infra Project, 이하 TIP)’ 첫 회의를 개최했다. TIP 회의는 6월8~9일 이틀 동안 서울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다. TIP는 산업 생태계 내 협력에 기반해 통신 인프라 전반 기술의 효율성과 혁신을 추구하기 위한 단체다. 지난 2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주도 하에 SK텔레콤, 독일 도이치텔레콤, 영국 EE 등 대표 통신사와 페이스북, 노키아, 인텔 등 각 기술 분야에서 장점을 가진 30여 기업이 공동 설립했다. 보다폰, 텔레포니카 등이 최근에 새롭게 TIP 합류해 총 43개 회사가 멤버로...

E7

인텔, '제온 E7 v4' 출시…실시간 데이터 분석 강화

인텔이 방대한 데이터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아닌 메모리에 완전히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인텔 제온 프로세서 E7 v4' 제품군을 출시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해 데이터 처리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인메모리 컴퓨팅 지원을 통해 처리 속도도 높였다.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최고 재무 성과를 달성할 확률이 2배 높아지고, 경쟁업체보다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확률도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기존에는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비용은 많이 들어가면서도 구현 속도는 느렸지요. 이번 인텔 제온 프로세서는 이런 데이터 분석 솔루션 도입 장벽을 해소했습니다." 나승주 인텔코리아 이사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 E7 v4 제품군에 대해 데이터 분석에 대해 실시간 분석에 필요한 견고한 성능과 업계 최대의...

아두이노

인텔, 메이커를 위한 '아두이노 101' 출시

인텔이 '아두이노 101'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아두이노 101은 지난 10월 '메이커 페어 로마'에서 공개된 바 있는 소형 아두이노 보드다.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웨어러블 기기나 미니 로봇을 만드는 데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30달러, 우리돈 3만6천원정도다. 아두이노 101은 초소형 저전력 모듈인 인텔 쿼리 모듈을 기반으로 한다. 퀴리는 단추 크기의 하드웨어 모듈로, 인텔에서 내놓은 웨어러블 솔루션이다. 가속도계·자이로스코프의 6축 콤보센서, 블루투스 저전력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두이노 101은 처음으로 퀴리를 탑재한 개발자용 보드다. 아두이노 101에 들어가는 퀴리 모듈은 2개의 초소형 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x86 기반 쿼크와 32비트 ARC 아키텍처 코어다. 32MHz 클럭으로 동작한다. 쿼크는 아톰보다도 더 작고 저전력으로 움직이는 프로세서다. 칩, 센서...

CES 2016

사물의 눈 ‘리얼센스’, 어디까지 왔나

만약 사물이 사람과 같은 ‘눈’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눈으로 무언가를 봄으로써 사람과 같은 ‘감각’을 가진다면?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접할 수 있을 것 같은 고민을 진지하게 시작한 업체가 있다. 반도체 회사로 잘 알려진 인텔 얘기다. “예전과 다르게 사람들은 이제 제품이 아닌 경험을 선택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각의 감각을 기술로 통합하는 인텔의 기술을 통해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6’ 1월6일 기조연설에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인텔의 리얼센스를 적용해 사람 눈처럼 사물을 보고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물을 선보였다. 리얼센스는 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인지컴퓨팅’ 기술 중 하나다. 카메라 3개를 이용해 3차원 공간을 인식한다....

IoT

인텔, 쿼크 기반 새로운 IoT 플랫폼 선보여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노리는 인텔의 기세가 무섭다. 인텔은 11월4일 새로운 인텔 IoT 플랫폼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품을 선보였다. '인텔 쿼크 SE SoC'와 '인텔 쿼크 마이크로컨트롤러 D1000, D2000', '윈드리버 로켓', '신뢰 분석 플랫폼'(Trusted Analytics Platform, TAP) 등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인텔 IoT 플랫폼이 맡겠다고 나선 셈이다. 이번에 인텔이 새로이 선보인 SE SoC와 인텔 쿼크 마이크로컨트롤러 D1000과 D2000은 저전력 실리콘 쿼크 프로세스의 장점을 살려 최대한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영하 45도나 영상 85도 등 특수한 상황에서도 전력 손실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도 함께 높였다. 인텔은 소프트웨어에도 꽤 공을 들였다. 윈드리버의 새로운 OS인 로켓은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운영체제(RTOS)다. 무료로 사용할...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스카이레이크’ 발표…그래픽 성능 40% ↑

인텔코리아가 10월22일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모델 이름은 '스카이레이크'다. 14nm(나노미터) 공정에서 생산되며, 새로운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가 적용된 제품이다. 인텔코리아는 확장성과 새로운 사용자경험, 향상된 그래픽처리 성능을 스카이레이크의 특징으로 꼽았다. 그래픽성능 40% ↑ 스카이레이크는 인텔이 만든 프로세서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제품에 탑재될 수 있는 프로세서다. 소비전력 수준이4.5W(와트)짜리인 제품부터 최대 91W인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된 덕분이다.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은 ‘컴퓨트스틱’이나 미니 PC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높은 전력을 요구하는 프로세서는 고성능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 어울리는 모델이다. 특히, 기존에는 서버 등 고성능 완제품에 주로 쓰였던 ‘제온’ 시리즈 프로세서도 스카이레이크부터는 노트북에 적용된다. 노트북용 제온을 통해 모바일 업무 환경에서도 4K 동영상 편집 등 높은 프로세서 성능을 필요로하는 작업을...

idc

PC 시장, 바닥 모를 추락

'윈도우10' 출시도 PC 시장 추락을 막지 못했다. IDC와 가트너 등 시장조사업체가 일제히 발표한 지난 3분기 PC 시장 자료를 보면, 전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7.7~10.8%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톱5 업체 중 최근 몇 분기 동안 유일하게 성장세를 그렸던 애플도 이번 분기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먼저 IDC가 10월 발표한 자료를 보자. IDC 추산으로는 지난 3분기 전세계에 출하된 PC는 약 7100만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10.8% 감소한 수치다. 원래 IDC는 9%대 감소 폭을 예상한 바 있다. 이전에 내놓은 추정치보다 더 떨어진 셈이다. IDC 자료를 따르면, 글로벌 PC 톱5 업체 모두 출하량이 감소했다. 1위 업체 레노버와 2위 업체 HP는 약 5%...

3d

[IT열쇳말] 인텔 '리얼센스'

‘윈도우10’의 얼굴인식 기술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윈도우 헬로’라고 부르는 이 기술은 PC의 잠금 해제를 암호나 지문, 패턴 터치 등이 아니라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는 것으로 대신한다. 그러니까, 컴퓨터를 켜고 암호 입력 화면이 떠도 그냥 PC 앞에 앉아 있기만 하면 곧장 잠금이 풀리고 바로 PC를 쓸 수 있다. 윈도우10을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이기도 하지만, 그 뒤에는 인텔의 인지컴퓨팅 기술이 깔려 있다. 윈도우 헬로는 이른바 ‘윈텔’의 합작품인 셈이다. 반도체 회사 인텔의 또 다른 접근법 인텔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반도체’, ‘프로세서’, ‘펜티엄’ 같은 단어다. 인텔은 세계 최대의 반도체 회사다. 인텔이 만들어내는 프로세서 하나하나가 PC 시장, 더 나아가 서버와 클라우드 등 컴퓨팅 시장에 영향을...

Alliance for open media

구글·MS·아마존·모질라…차세대 동영상 코덱 개발 '맞손'

주요 IT 기업들이 차세대 동영상 코덱과 포맷을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와이어드>는 9월1일, 아마존과 시스코, 구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모질라, 넷플릭스가 '오픈미디어연합'을 결성했다고 보도했다. 오픈미디어연합은 웹에서의 동영상 파일 동작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오픈소스 동영상 코덱 개발에 착수한다.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다. 동영상 코덱은 동영상을 부호화해서 압축하고 재생을 위해 해제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오픈미디어연합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동영상 코덱의 개발 목표는 다음과 같다. 상호 개방된 형식 웹 최적화 어떤 기기에서도 자유롭게 재생 낮은 용량, 하드웨어 최적화 안정성, 높은 품질, 실시간 스트리밍 최적화 상업·비상업 용도, 손수제작물(UGC)을 가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사용 가능 새로운 코덱은 아파치2.0 라이선스를 따른다. 아파치 2.0 라이선스는 누구나...

ACAT

스티븐 호킹의 음성합성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스티븐 호킹 박사가 사용하던 음성합성 기술이 오픈소스 기술로 전환했다. 스티븐 호킹 물리학자는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루게릭병) 때문에 손발을 움직이지 못한다. 또한 기관지 절개수술을 받아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없다. 인텔은 이러한 스티븐 호킹 박사를 돕기 위해 ‘어시스트 컨텍스트 어웨어 툴킷(Assistive Context-Aware Toolkit, ACAT)'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ACAT는 스위치, 카메라, 버튼, 센서 등을 입력 값으로 받고 컴퓨터를 조절하고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해준다. 얼굴 근육의 변화를 읽는 센서 기술도 포함됐다. 덕분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외부에 강의도 하고, 다양한 사람과 의사소통을 한다. 인텔은 ACAT를 만들기 위해 3년이란 시간을 투자했다. 이후 스티브 호킹의 피드백을 받아 기술을 계속 업데이트했고,  8월19일 ACAT를 아예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 인텔은 ACAT 깃허브 페이지에 “스티븐 호킹 박사에게 시스템을 제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