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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프로세서

인텔, '게이밍 특화 프로세서' 10세대 코어S시리즈 공개

인텔코리아가 14일 게이밍 프로세서인 코어 i9-10900K(Core i9-10900K) 프로세서를 포함한 10세대 인텔 코어 S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공개했다. 10세대 인텔 코어 S 시리즈는 이날부터 국내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인텔 써멀 벨로시티 부스트가 적용된 10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최대 5.3GHz의 속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대 10코어, 20쓰레드를 비롯해 DDR4-2933 메모리 속도를 낼 수 있다. 10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3년 전 PC에 비해 게임 내 스트리밍 및 녹화 중 최대 초당 187프레임을 지원한다. 게임 플레이 중에는 최대 63% 더 많은 초당 프레임을 제공한다. 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영상 편집은 최고 12% 빨라졌고, 3년 전 PC에 비해서는 최고 15%...

ai

인텔, 뇌종양 식별 AI 개발 중…환자 데이터 보호하는 연합 학습 활용

인텔 랩(Intel Labs)은 펜실베니아 대학교 페럴만 의과대학(이하 펜 메디슨)과 협력해 뇌종양을 식별하는 AI(인공지능)를 공동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펜 메디슨과 29개 국제 의료 및 연구 기관은 인텔의 연합 학습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뇌종양 데이터 세트에서 훈련된 최첨단 AI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해당 AI 모델은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을 활용해 뇌종양을 식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이슨 마틴 인텔 랩 수석 엔지니어는 "AI는 뇌종양 조기 발견에 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며 "인텔은 민감한 환자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뇌종양 식별을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펜 메디슨의 연구는 3년 동안 펜실베니아 대학교 생물학적 이미지 컴퓨팅 및 분석 센터(CBICA)의 스피리돈 바카스 박사에게...

빅데이터

인텔, 10억달러에 자율주행 스타트업 '무빗' 인수 추진

인텔이 자율주행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추가 인수합병(M&A)에 나섰다. <테크크런치> 등은 인텔이 이스라엘 교통 환승 스타트업 '무빗'(Moovit) 10억달러(약 1조2천240억원)에 인수하려 한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5월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빗은 교통과 환승 정보에 관련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가진 업체로, 실시간 추적을 통해 이용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102개국 3천100여개 도시에서 45개 언어를 지원하며 8억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인텔과 무빗 측은 조만간 관련 논의를 마무리하고 이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엔가젯>은 인텔이 무빗의 이러한 역량을 활용해 로봇택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텔은 앞서 지난 2017년 이스라엘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모빌아이를 153억달러에 인수하며 자율주행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벤처투자(VC) 자회사인 인텔캐피탈을...

인텔

인텔, 코로나19 대응에 추가로 5천만달러 지원

인텔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전염병 대응 기술 이니셔티브에 추가로 5천만 달러를 지원한다라고 4월8일 밝혔다. 인텔은 이번 자금으로 환자 치료 기술, 연구 개발 속도 향상, 학생 및 교사에 원격 교육 솔루션 기술 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영향을 받은 지역 사회를 위한 지원금 1천만 달러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이다. 밥 스완(Bob Swan) 인텔 CEO는 “세계는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데 있어 거대한 장애물과 마주하고 있다. 인텔은 현재 전염병에 맞서 싸우고 미래의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기술 개발과 과학적인 발견을 가능케할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인텔은 전문성, 자원,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오늘날과 같이 힘든 시기에 신속히 생명을 구하고 결정적인 서비스를...

뉴로모픽 컴퓨팅

코 없는 컴퓨터 칩이 냄새를 구별한다 '뉴로모픽 컴퓨팅'

데이터 규모나 복잡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년마다 유사 이래 인간 역사가 축적한 모든 것과 동일한 양의 데이터가 추가되고 이 속도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하지만 실리콘 칩을 축소하는 칩 제조사들의 능력은 점차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인텔의 PC 마이크로프로세서 트랜지스터 수는 2010년까지 매년 약 40%씩 증가했지만 2017년부터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인텔은 2년 주기로 진행해왔던 제조공정 개선 주기를 3-4년으로 연장시킨 상태다. 삼성전자 D램 트랜지스터 수는 2000년대 초반까지 연평균 45%씩 증가해왔지만 2016년 이후에는 성장률이 20%로 둔화됐다. 인간 두뇌를 모방 '뉴로모픽 컴퓨팅'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상상조차할 수 없는 데이터 세트와 분석 작업을 처리하는 대안으로 주목되는 기술이 양자 컴퓨팅과 뉴로모픽 컴퓨팅, 광자 컴퓨팅...

cpu

"인텔 CSME 취약점, 작년 패치 나왔지만 여전히 위협"

지난해 패치가 나온 인텔 CPU 기술 보안 취약점 중 하나가 아직도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한 리스크를 담고 있다는 주장이 보안 전문 업체에 의해 제기됐다. 지난해 공개된 패치는 문제의 일부만 해결하는데 그쳤다는 것이다. 3월5일(현지시간) 영국 보안 업체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는 회사 블로그에 공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발견됐고 인텔이 패치도 내놓은 CVE-2019-0090 취약점이 여전히 공격을 감지하기 어려운 수준의 취약점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5년간 출시된 대부분의 인텔 칩셋들이 해당 취약점을 갖고 있다. 이에 파지티브 연구원들은 민감한 작동을 다루는 기기들을 보호하려면 CPU를 취약점이 없는 것으로 바꿀 것을 권고했다. 현재로선 최신 인텔 10세대 칩셋들만 해당 취약점에서 자유로운 제품들이다. 포지티브, 지디넷 등에 따르면 CVE-2019-0090 취약점은 인텔 컨버지드 시큐리티...

2세대 인텔 제온 골드

인텔 새 서버 칩 '2세대 제온 골드'…코어·캐시·클록 ↑

인텔이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에 신제품 '2세대 인텔 제온 골드'를 추가했다. 3천만대 이상 판매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서버 플랫폼에 추가되는 신제품은 클라우드, 네트워크, 엣지를 포함하는 제온 스케일러블의 대다수 고객층을 겨냥한다. 인텔은 신제품을 통해 자사 데이터 센터 리더십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리사 스펠만 인텔 부사장 겸 데이터 플랫폼 그룹의 제온 및 메모리 그룹 총괄은 “인텔의 데이터 중심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트워크, 지능형 엣지에 이르는 모든 서버 플랫폼을 위한 가장 광범위한 제품군을 제공한다”라며 “다양한 시장의 성능, 가격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세대 인텔 제온 골드는 1세대 대비 평균 성능 1.36배, 비용 대비 성능 1.42배 우수하다. 코어를...

5G

“5G는 인텔로 통한다”

5G와 인공지능(AI), 엣지 컴퓨팅은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하는 것과 관련된 기술들이다. 데이터가 오고 가는 레이턴시를 줄이고 실시간 분석 결과 도출이 목표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엣지 컴퓨팅 그리고 5G와 같은 네트워크 혁신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려 시도할 것이다. 새롭게 부상하는 트렌드를 예상하지 못한 기업들은 빠르게 도태되는 위험을 직면하게 된다. 인텔은 5G, 인공지능, 엣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클라우드화해 실제 워크로드 성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리사 스펠만 인텔 부사장 겸 데이터 플랫폼 그룹 총괄은 2월21일 오전 진행된 MWC 화상 프레스 브리핑을 통해 "5G, 인공지능, 엣지, 클라우드화는 업계 주요 트렌드"라며 "인텔은 모든 업계에서 실제 워크로드 성능을 가속화할...

양자컴퓨팅

인텔-큐텍, 극저온 양자컴퓨팅 제어칩 '호스 리지' 공개

인텔 랩은 큐텍과 공동 개발한 업계 최초의 양자 극저온 제어 칩인 '호스 리지(Horse Ridge)' 연구 결과를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에서 발표했다. 논문은 양자 실용성(확장성, 유연성, 정확성)을 입증하기 위해 양자 시스템 구축시 당면하는 근본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호스 리지의 핵심 기술을 포함한다. 큐텍은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TU Delft)와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구(TNO)가 설립한 양자컴퓨팅 연구센터다. 짐 클라크 인텔 랩 양자 하드웨어 총괄은 “지금까지는 제어가 복잡하고 서로 연결된 메커니즘에 둘러싸인 작은 맞춤형 시스템에서 적은 수의 큐비트로 연구를 해왔다”라며 “복잡성을 엄청나게 줄인 호스 리지는 양자 실용성에 필요한 수천 큐비트까지 확장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함으로써, 미래에 상업용으로 구현 가능한 양자 컴퓨팅을 실현하도록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양자 실용성에 있어 양자 연구 커뮤니티는...

멘티스코

인텔-멘티스코, ‘헌터스 아레나:레전드’ 성능 최적화 맞손

인텔과 멘티스코는 ‘헌터스 아레나:레전드’(헌터스 아레나)의 성능 최적화 및 글로벌 마케팅 협력을 포함하는 글로벌 전략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17일 밝혔다. 인텔은 ‘헌터스 아레나’에 대한 기술 지원을 통해 인텔 CPU가 탑재된 컴퓨터에서 최적의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 ‘헌터스 아레나’는 인텔 ‘Starter Pack Program SSP Large AAA Title’에 선정돼 인텔의 온라인 및 SNS 플랫폼을 활용하는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북미 지역 오프라인 OEM/리셀러 등에 ‘헌터스 아레나’ 데모판을 제공되며, 성과에 따라 타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 ‘헌터스 아레나’는 멘티스코에서 개발 중인 콘텐츠와 대전 격투 게임의 액션을 배틀로얄의 룰로 녹아낸 MMORPG 게임이다. 배틀로얄 모드 외에도 다양한 PvP 모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