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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대코어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가 사용자에게 미칠 영향

인텔이 울트라북을 대체하는 다음 단계의 노트북 시대를 여는 '아테나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인텔은 8월9일 델과 HP 두 글로벌 PC 제조사를 통해 아테나 프로젝트 식별 스티커를 공개했다. 스티커에는 "모바일 성능을 위한 엔지니어링(Engineered for Mobile Performance)"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이 스티커를 통해 소비자는 아테나 프로젝트 규격 즉, 스펙 및 핵심 경험 지표(KEI)를 충족하는 노트북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 5월 컴퓨터 박람회 '컴퓨텍스 2019'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된 아테나 프로젝트는 인텔이 초소형 PC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준비한 이른바 얇고 가벼운 노트북 가이드로 오랫동안 활약한 울트라북을 대체한다. 이제 인텔과 PC 제조사들은 아테나 프로젝트 버전 1.0을 기준해 울트라북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켜 나간다. 컴퓨텍스 2019에서 인텔이...

인텔

인텔, 56개 코어 차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발표

인텔이 차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쿠퍼레이크(Cooper Lake)'를 발표했다. 2020년 상반기 출시 예정의 쿠퍼레이크 칩 즉, 제온 플래티넘 9200 시리즈의 새 라인업은 인공지능(AI) 가속화 기능이 포함된 최대 56개의 코어를 하나의 소켓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에 따르면 쿠퍼레이크 칩은 직전 제온 플래티넘 8200 칩 대비 2배 많은 코어 수와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 그리고 높은 AI 추론 및 교육 성능을 제공한다. 또 기존 제온 플래티넘 9200 프로세서 대비 낮은 전력 소모 범위를 기대할 수 있다. 쿠퍼레이크 칩은 10나노 공정의 10세대 코어 칩에 적용된 AI 명령어 세트인 '인텔 딥러닝 부스트'에 데이터 유형 'bfloat16'를 추가 지원하는 사상 처음으로 빌트인 고성능 AI 가속화 기능을 제공할...

10세대코어

노트북 사용자가 주목해야 할 ‘10세대 코어’ 특징 3가지

인텔은 지난 8월1일(현지시간) 컨버터블을 포함한 얇고 가벼운 노트북 디자인에 적합한 10세대 코어 칩 '아이스레이크' 출시를 알렸다. 인텔 최초의 10나노 제조공정이 적용된 이 칩은 하반기 출시를 앞둔 노트북 신제품에서 3가지 의미 있는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10나노 공정 10세대 코어 칩은 10나노 공정에서 만들어진다. 이것이 실현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인텔 칩 아키텍처는 2015년에 나온 6세대 스카이레이크때부터 14나노 공정에서 사실상 머물러 있었다. 9세대까지 세대별 발전은 있었지만 실질적인 공정은 변화가 없었다. 2016년 10월 10나노 공정 칩 생산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물론 애플 SoC(시스템온칩) 'A12X' 칩이 대만 TSMC의 7나노 제조 라인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어쨌든 인텔이 여러 차례 실패 끝에 가까스로 10나노 칩...

10세대코어

"초경량 노트북도 AI" 10세대 인텔 코어 칩 뭐가 달라졌나

인텔이 10나노 공정을 적용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8월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5월27일(현지시간) 컴퓨터 박람회 '컴퓨텍스 2019'에서 선공개된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TDP(열설계전력) 9W '아이스레이크-Y' 시리즈와 TDP 15W 및 28W '아이스레이크-U' 시리즈로 구분되는 총 11종류로 나왔다.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 주목되는 점은 기존 14나노 공정이 10나노로 개선됐다는 거와  '서니코브'라는 차세대 CPU 마이크로 아키텍처 적용, 그리고 인공지능(AI) 전용 명령어 세트를 내장하고 통합 GPU의 처리 성능 향상으로 요약된다. CPU에 뉴럴 네트워크를 가속화하는 새로운 전용 명령어 세트인 '인텔 딥 러닝 부스트'는 자동 이미지 향상, 사진 인덱싱, 실사 효과와 같은 시나리오에서 응답성을 극대화한다. 하드웨어 사양을 보면 ▲최대 4코어/8스레드에 L3 캐시는 최대 8MB이고, ▲터보 부스터 시 최대...

5G

애플의 자체 모뎀은 어떠할까? 인텔 모뎀칩 사업 인수

애플이 인텔의 스마트폰용 모뎀칩 사업부를 인수한다. 애플은 인텔 스마트폰용 모뎀칩 사업부를 인수한다고 7월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200명의 개발 인력과 1만7천개 이상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애플은 인텔 측에 10억달러(약 1조1800억원)를 지불한다. 규제 당국의 승인이 나면 인수 절차는 4분기내 마무리된다. 애플의 이번 인수는 퀄컴 의존도를 줄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스마트폰 모뎀칩 시장에서 퀄컴은 점유율 50%에 달하는 절대강자다. 퀄컴 의존도를 줄이는 방법으로 애플이 택한 것은 2016년 아이폰7 시리즈 일부에 퀄컴 대신 인텔의 모뎀칩을 탑재하는 거였다. 인텔 모뎀칩은 미국 AT&T용 아이폰과 한국을 포함한 일부 다른 국가용 모델에 탑재됐다. 애플과 인텔의 스마트폰 모뎀칩 파트너십 배경에는 사실 퀄컴의 과한 라이선스 비용에 비롯됐다. 2017년 1월 퀄컴이 독점적인 지위를 남용한 부당 이익을...

9세대인텔코어

"9세대니까" 주목되는 9세대 게이밍 노트북 5종

9세대 인텔 코어 칩이 나온 뒤로 데스크톱PC와 노트북 사이의 성능 간격은 크게 줄어들었다. 데스크톱PC 수준의 성능이 배터리만으로 구현된다. 게이밍 노트북을 무시하던 소비자들도 이제는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 물론 데스크톱PC의 장점은 여전하다. 업그레이드가 쉽고 가성비 측면에선 싸움이 안된다. 그러나 게이밍 노트북의 결정적인 장점이 있다. 바로 휴대성이다. 옮겨다니며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데스크톱PC가 절대로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다. 그럼 게이밍 노트북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 여윳돈이 많다면 최고 옵션을 고르면 된다. 그런데 게이밍 노트북은 또 다른 변수가 있다. 이동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무게나 발열, 배터리 시간을 따져봐야 한다. 그래서 적당한 가격과 적절한 밸런스 사이에서 타협을 해야 한다. CPU, 쿼드 코어도 충분 가장 최신의...

3세대라이젠

"해볼 만하다" 3세대 라이젠으로 가야 하는 이유

AMD의 3세대 '라이젠' 칩이 흥행 조짐을 보인다. 지난 7월8일 판매가 시작된 3세대 라이젠 칩은 사흘만인 11일 판매량과 판매금액 점유율에서 각각 53.4%, 50.8%를 기록하며 AMD가 CPU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했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관계자는 "7월11일을 기준해 점유율 1위에 오른 AMD 라이젠 칩은 '라이젠9 3900X'를 포함한 3세대 전제품이 고른 판매량을 보인다"라며 "공급이 원활치 않아 가격의 높은 변동폭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AMD의 왕좌 수성 전략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해외 시장 분위기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미국, 일본 아마존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라이젠9 3900X는 순식간에 매진됐다. 3세대 라이젠 칩은 주목받는 분명한 매력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CPU 성능을 이끄는 핵심...

amd

"인텔 밀어냈다" AMD '라이젠' 점유율 50% 돌파

PC용 프로세서 시장에서 '만년 2인자'였던 AMD가 인텔을 넘어섰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는 7월11일 기준 AMD의 CPU 판매량 및 판매금액 점유율이 각각 53.4%, 50.8%를 기록하며 CPU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AMD의 왕좌 탈환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제품은 지난 8일 판매가 시작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다. AMD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인 '라이젠5 3600'과 '라이젠5 3700X'는 출시 3일만에 각각 10.45%, 7.15%의 판매량 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 인텔의 대표 프로세서인 '9세대 코어i5-9400F'의 판매량 점유율은 9일 21%에서 11일 17.7%로 3% 이상 하락했다. AMD는 지난 2017년 1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출시 이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점유율에선 정체 상태를 보였다. 정체된 점유율에 숨통을 튼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7나노 미세공정을 바탕으로...

3세대라이젠

"3세대 라이젠 CPU로 바꿔? 말아?" 메인보드 쏟아진다

AMD는 지난 5월27일(현지시간) 대만 컴퓨텍스 기조연설 무대에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공개하고, 인텔에 선전포고를 했다. '젠2(Zen 2)' 아키텍처 기반의 라이젠9 프로세서를 포함하는 3세대 라이젠의 성능을 가장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인텔에 한참 밀리는 것으로 평가받던 싱글 코어의 성능 개선이다.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 AMD CEO 리사 수 박사는 8코어 16스레드 사양의 라이젠7 3700X와 라이젠7 3800X를 소개하며, 각각 인텔 코어 i7 9700K, 코어 i9 9900K와의 비교에서 연산 성능이 더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7나노미터(nm=10억분의 1m) 공정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AM4 소켓과 호환성을 갖춰 기존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고, 'AMD X570' 칩셋의 새 메인보드에서는 세계 최초로 PCIe 4.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PCI 익스프레스 4.0 규격의 그래픽 카드는 직전 3.0 규격보다...

구글

'거래 제한 완화' 화웨이, "인텔 CPU·구글 안드로이드 쓸 수 있다"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거래 제한 조치가 완화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29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오사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문제가 없다면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와 거래를 하는데 동의한다"라고 밝혔다. 화웨이와 70개 계열사는 지난 5월17일(현지시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외국산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보통신기술·서비스 공급망 확보' 행정명령에 의해 '거래 제한 기업' 목록에 올랐다. 미국 상무부의 허가 없이 미국 기업이 화웨이와 거래할 수 없다는 의미다. 구글, 인텔, 퀄컴, 브로드컴, ARM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잇달아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했다. 구글은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OS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지메일 등 주요 플랫폼을 공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텔과 퀄컴은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