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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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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태그호이어, 모듈형 스마트워치 출시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났다. 스위스 명품 시계 기업 태그호이어가 인텔과 손잡고 최신 '안드로이드웨어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커넥티드45’를 선보였다. 커넥티드45의 기능은 여타 스마트워치와 비슷하다. 인텔 아톰 Z34XX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고 와이파이, GPS가 지원된다. 메모리는 4GB, 배터리 수명은 24시간이다. 수중 50m까지 방수가 된다. NFC를 통해 결제도 된다. 1.39인치 AMOLED 터치스크린 화면에 지름 45mm 크기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로 덮여 있고 본체는 티타늄 재질이다. 손목이 얇은 사람에게는 다소 불편한 디자인이다. 가장 큰 특징은 부품을 조립해 만드는 모듈형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스트랩, 버클, 등판 등 거의 모든 부분을 교체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1가지 디자인이 있다. 시계 모듈은 실버, 블랙 색상이고 스트랩은 고무, 가죽, 티타늄, 세라믹까지 다양하다. 추가 옵션도 있다....

5G

500억대 기기가 연결되는 시대, 인텔의 '5G'는?

지난 2월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사흘에 걸쳐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빠지지 않고 나온 얘기가 있다. 바로 '5G'다. 행사를 주관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부터, 노키아, 에릭슨, 시스코, 화웨이 같은 네트워크 기업,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도 MWC에서 ‘5G’를 외쳤다. 인텔도 예외는 아니다. 인텔은 이번 MWC 2017에서 3세대 모바일 시험 플랫폼(MTP·Mobile Trial Platform)을 선보였다. MTP는 실제 다양한 환경에서 통신 기지국과 단말기가 일정 수준 이상 속도로 끊김 없이 데이터를 주고받는지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인텔은 이번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반도체(FPGA)를 MPT에 탑재해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가 5G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앱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점차 스마트폰으로 고화질 스트리밍 영상을 보기 시작했지요. 스마트폰으로...

5G

[IT열쇳말] 5세대(5G) 이동통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7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린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 2017(CES 2017)’에서 네트워크 분야 화제는 ‘5세대 이동통신(5G Networks)’이었다. 이 행사에서 인텔은 5G 모뎀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며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비자는 이제 겨우 LTE에 익숙해졌는데, 이동통신업체는 이미 5세대 이동통신으로 옮겨가고 있다. 무선망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비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머지않아 네트워크 용량에 한계가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다. 지난 10~15년에 걸쳐 전세계 무선통신 사업자는 네트워크 용량을 20배로 늘렸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수요는 100배 이상 증가했다. 실제로 무선 인프라 관련 기업과 표준화 기관 등은 네트워크 용량을 '2020년까지 1천배로 증설한다’라는 목표를 세웠다. 70배 이상 빨라진 다운로드 속도 ...

SoC

인텔, 신용카드형 컴퓨팅 플랫폼 ‘컴퓨트카드’ 출시

인텔이 1월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박람회 2017’에서 신용카드 모양의 모듈형 컴퓨팅 플랫폼 ‘컴퓨트카드’를 공개했다. 인텔은 2015년 CES에서 USB 메모리스틱 모양의 ‘컴퓨트 스틱’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엔 성능을 개선한 2세대 컴퓨트스틱을 CES를 통해 선보였다. 컴퓨트카드는 인텔 시스템온칩(SoC), 메모리, 저장장치와 입·출력(I/O) 포트를 갖춘 모듈형 컴퓨팅 플랫폼이다. 신용카드만한 크기에 원하는 기능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신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세서 옵션을 제공하며 메모리와 저장장치, 무선 연결 모듈이 포함돼 있다. USB-C 슬롯을 통해 다른 기기와 연결해 쓸 수 있으며 PCIe, HDMI, 디스플레이 포트(DP)도 지원한다. 크기는 95×55×5mm(가로×세로×두께)로 신용카드보다 조금 큰 수준이다. 제조업체는 대화형 냉장고, 스마트 키오스크, 보안 카메라, 사물인터넷(IoT) 게이트웨이 등...

5G

인텔 '5G 모뎀' 첫선…초고속 연결시대 활짝

인텔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전행사(CES) 2017에서 세계 최초로 5G 모뎀을 발표했다. 5G 모뎀 등장으로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시대가 되면서 네트워크에 더 많은 정보가 흐르게 됐다. 과거와 달리 모바일 기기로 영상과 같은 미디어 중심의 무거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었다. 자연스레 더 빠른 네트워크 속도와 용량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났다. "새로운 인텔 5G 모뎀은 보다 빠른 광대역 속도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기들을 위한 토대가 돼 미디어에 굶주린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5G는 끊김 없는 연결성, 대규모 컴퓨팅 역량, 그리고 클라우드 엣지에 저장된 풍부한 데이터 및 분석을 통해 수십억 개의 사물을 보다...

13인치

새 ‘맥북프로’ 공개…GUI·마우스·트랙패드 다음은 ‘터치 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대중적인 퍼스널 컴퓨터를 개발하겠다는 제프 레스킨의 꿈은 스티브 잡스에 의해 이루어진다. 제프 레스킨은 스티브 잡스와의 대립으로 애플을 떠나고 만다. 대신 그의 바람대로 평소 좋아하던 사과 품종의 이름이 이 PC에 붙여진다. 그래픽 인터페이스(GUI)와 마우스를 채택한 PC 중 최초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매킨토시’가 바로 그것이다. 매킨토시란 이름은 2005년 초소형 데스크톱PC ‘맥미니’ 출시를 기점으로 ‘맥’으로 바뀐다. 맥은 매킨토시 탄생 32주년인 올해, 또 한 번 변화한다. 한국시간으로 10월28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타운 홀에서 새 맥북프로가 공개된 것이다. 애플은 제프 레스킨이 GUI와 마우스를 도입한 매킨토시의 탄생 32주년을 기념하듯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시도했다. ‘손끝에 닿는 미래’라고 소개한 ‘터치...

노트북

구글, ‘안드로메다’로 가나?

구글이 2017년 3분기에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통합한 새로운 OS를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새로운 OS의 이름은 ‘안드로메다’다. 모바일과 PC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엮어보려는 시도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9월26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폴리스>가 독점 보도했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믿을만한 취재원 2명으로부터 이 내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안드로메다’는 구글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구글>에서도 구글이 '넥서스9' 태블릿을 이용해 테스트 중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안드로메다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기의 프로젝트 이름은 내부적으로 ‘바이슨(Bison, 들소)’으로 통한다. 비공식 별칭은 ‘픽셀3’다. 바이슨 프로젝트를 위해 구글 픽셀팀과 안드로이드팀, 크롬OS팀이 수년간 함께 작업했다고 알려졌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바이슨이 크롬북으로 나오진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안드로메다가 크롬OS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의 특징을 넣기보다는, 크롬OS의 특징을 안드로이드에 포함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IoT

사물에 소통을 더하다…SKT·인텔, IoT 공동 개발 나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아도 영상과 음성 통신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만들기 위해 SK텔레콤과 인텔이 힘을 합쳤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최진성 SK텔레콤 CTO(최고기술경영자)와 마이클 그린 인텔 소프트웨어 솔루션 그룹 부사장이 참석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탑재된 혁신적 IoT 기기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에디슨 보드에 웹RTC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에디슨 보드는 인텔이 선보인 초소형 컴퓨팅 모듈로, IoT 제품 개발을 쉽게 할 수 있게 돕는다. 웹RTC는 웹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IoT 기기에 적용하면 PC와 스마트폰 탑재에 한정됐던 웹RTC 영역을 다양한 IoT 기기로 확장할 수 있다. 마이클 그린...

hpc

인텔, ‘제온 파이’로 머신러닝 시장 공략

인텔은 지난 2012년 고성능 컴퓨팅(HPC)를 위한 프로세서 개발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을 때만 해도, 입출력 장치 사이 속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피니밴드’ 기술에 주목했다. 인피니밴드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해 고대역폭에서 뿜어져 나오는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게 목적이었다. 4년이 흐른 지금, 인텔의 기술은 한발 더 나아갔다. CPU를 통해 연산능력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기술에서 이 모든 기술을 한 곳에 모아 함께 키우는 방법을 고민했다. 인텔이 '제온 파이' 프로세서 제품군을 선보이며 인텔 확장형 시스템 프레임워크(SSF)를 꺼내든 이유다. 고성능 컴퓨팅, 단일 성능 향상만으로는 불가능 인텔 제온 파이 프로세서는 고도의 병렬 워크로드를 위해 개발된 인텔의 첫 번째 부팅 가능한 x86 CPU다. 메모리와 패브릭...

5G 네트워크

SKT, TIP 회의 주최···5G 네트워크 논의

SK텔레콤이 페이스북을 비롯해 인텔, 노키아, 보다폰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통신 인프라 고도화와 5G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은 전세계 주요 통신사 40여곳과 함께 ‘텔코 인프라 프로젝트(Telco Infra Project, 이하 TIP)’ 첫 회의를 개최했다. TIP 회의는 6월8~9일 이틀 동안 서울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다. TIP는 산업 생태계 내 협력에 기반해 통신 인프라 전반 기술의 효율성과 혁신을 추구하기 위한 단체다. 지난 2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주도 하에 SK텔레콤, 독일 도이치텔레콤, 영국 EE 등 대표 통신사와 페이스북, 노키아, 인텔 등 각 기술 분야에서 장점을 가진 30여 기업이 공동 설립했다. 보다폰, 텔레포니카 등이 최근에 새롭게 TIP 합류해 총 43개 회사가 멤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