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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맥북프로’ 공개…GUI·마우스·트랙패드 다음은 ‘터치 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대중적인 퍼스널 컴퓨터를 개발하겠다는 제프 레스킨의 꿈은 스티브 잡스에 의해 이루어진다. 제프 레스킨은 스티브 잡스와의 대립으로 애플을 떠나고 만다. 대신 그의 바람대로 평소 좋아하던 사과 품종의 이름이 이 PC에 붙여진다. 그래픽 인터페이스(GUI)와 마우스를 채택한 PC 중 최초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매킨토시’가 바로 그것이다. 매킨토시란 이름은 2005년 초소형 데스크톱PC ‘맥미니’ 출시를 기점으로 ‘맥’으로 바뀐다. 맥은 매킨토시 탄생 32주년인 올해, 또 한 번 변화한다. 한국시간으로 10월28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타운 홀에서 새 맥북프로가 공개된 것이다. 애플은 제프 레스킨이 GUI와 마우스를 도입한 매킨토시의 탄생 32주년을 기념하듯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시도했다. ‘손끝에 닿는 미래’라고 소개한 ‘터치...

노트북

구글, ‘안드로메다’로 가나?

구글이 2017년 3분기에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통합한 새로운 OS를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새로운 OS의 이름은 ‘안드로메다’다. 모바일과 PC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엮어보려는 시도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9월26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폴리스>가 독점 보도했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믿을만한 취재원 2명으로부터 이 내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안드로메다’는 구글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구글>에서도 구글이 '넥서스9' 태블릿을 이용해 테스트 중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안드로메다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기의 프로젝트 이름은 내부적으로 ‘바이슨(Bison, 들소)’으로 통한다. 비공식 별칭은 ‘픽셀3’다. 바이슨 프로젝트를 위해 구글 픽셀팀과 안드로이드팀, 크롬OS팀이 수년간 함께 작업했다고 알려졌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바이슨이 크롬북으로 나오진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안드로메다가 크롬OS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의 특징을 넣기보다는, 크롬OS의 특징을 안드로이드에 포함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IoT

사물에 소통을 더하다…SKT·인텔, IoT 공동 개발 나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아도 영상과 음성 통신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만들기 위해 SK텔레콤과 인텔이 힘을 합쳤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최진성 SK텔레콤 CTO(최고기술경영자)와 마이클 그린 인텔 소프트웨어 솔루션 그룹 부사장이 참석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탑재된 혁신적 IoT 기기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에디슨 보드에 웹RTC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에디슨 보드는 인텔이 선보인 초소형 컴퓨팅 모듈로, IoT 제품 개발을 쉽게 할 수 있게 돕는다. 웹RTC는 웹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IoT 기기에 적용하면 PC와 스마트폰 탑재에 한정됐던 웹RTC 영역을 다양한 IoT 기기로 확장할 수 있다. 마이클 그린...

hpc

인텔, ‘제온 파이’로 머신러닝 시장 공략

인텔은 지난 2012년 고성능 컴퓨팅(HPC)를 위한 프로세서 개발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을 때만 해도, 입출력 장치 사이 속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피니밴드’ 기술에 주목했다. 인피니밴드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해 고대역폭에서 뿜어져 나오는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게 목적이었다. 4년이 흐른 지금, 인텔의 기술은 한발 더 나아갔다. CPU를 통해 연산능력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기술에서 이 모든 기술을 한 곳에 모아 함께 키우는 방법을 고민했다. 인텔이 '제온 파이' 프로세서 제품군을 선보이며 인텔 확장형 시스템 프레임워크(SSF)를 꺼내든 이유다. 고성능 컴퓨팅, 단일 성능 향상만으로는 불가능 인텔 제온 파이 프로세서는 고도의 병렬 워크로드를 위해 개발된 인텔의 첫 번째 부팅 가능한 x86 CPU다. 메모리와 패브릭...

5G 네트워크

SKT, TIP 회의 주최···5G 네트워크 논의

SK텔레콤이 페이스북을 비롯해 인텔, 노키아, 보다폰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통신 인프라 고도화와 5G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은 전세계 주요 통신사 40여곳과 함께 ‘텔코 인프라 프로젝트(Telco Infra Project, 이하 TIP)’ 첫 회의를 개최했다. TIP 회의는 6월8~9일 이틀 동안 서울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다. TIP는 산업 생태계 내 협력에 기반해 통신 인프라 전반 기술의 효율성과 혁신을 추구하기 위한 단체다. 지난 2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주도 하에 SK텔레콤, 독일 도이치텔레콤, 영국 EE 등 대표 통신사와 페이스북, 노키아, 인텔 등 각 기술 분야에서 장점을 가진 30여 기업이 공동 설립했다. 보다폰, 텔레포니카 등이 최근에 새롭게 TIP 합류해 총 43개 회사가 멤버로...

E7

인텔, '제온 E7 v4' 출시…실시간 데이터 분석 강화

인텔이 방대한 데이터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아닌 메모리에 완전히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인텔 제온 프로세서 E7 v4' 제품군을 출시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해 데이터 처리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인메모리 컴퓨팅 지원을 통해 처리 속도도 높였다.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최고 재무 성과를 달성할 확률이 2배 높아지고, 경쟁업체보다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확률도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기존에는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비용은 많이 들어가면서도 구현 속도는 느렸지요. 이번 인텔 제온 프로세서는 이런 데이터 분석 솔루션 도입 장벽을 해소했습니다." 나승주 인텔코리아 이사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 E7 v4 제품군에 대해 데이터 분석에 대해 실시간 분석에 필요한 견고한 성능과 업계 최대의...

아두이노

인텔, 메이커를 위한 '아두이노 101' 출시

인텔이 '아두이노 101'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아두이노 101은 지난 10월 '메이커 페어 로마'에서 공개된 바 있는 소형 아두이노 보드다.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웨어러블 기기나 미니 로봇을 만드는 데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30달러, 우리돈 3만6천원정도다. 아두이노 101은 초소형 저전력 모듈인 인텔 쿼리 모듈을 기반으로 한다. 퀴리는 단추 크기의 하드웨어 모듈로, 인텔에서 내놓은 웨어러블 솔루션이다. 가속도계·자이로스코프의 6축 콤보센서, 블루투스 저전력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두이노 101은 처음으로 퀴리를 탑재한 개발자용 보드다. 아두이노 101에 들어가는 퀴리 모듈은 2개의 초소형 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x86 기반 쿼크와 32비트 ARC 아키텍처 코어다. 32MHz 클럭으로 동작한다. 쿼크는 아톰보다도 더 작고 저전력으로 움직이는 프로세서다. 칩, 센서...

CES 2016

사물의 눈 ‘리얼센스’, 어디까지 왔나

만약 사물이 사람과 같은 ‘눈’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눈으로 무언가를 봄으로써 사람과 같은 ‘감각’을 가진다면?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접할 수 있을 것 같은 고민을 진지하게 시작한 업체가 있다. 반도체 회사로 잘 알려진 인텔 얘기다. “예전과 다르게 사람들은 이제 제품이 아닌 경험을 선택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각의 감각을 기술로 통합하는 인텔의 기술을 통해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6’ 1월6일 기조연설에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인텔의 리얼센스를 적용해 사람 눈처럼 사물을 보고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물을 선보였다. 리얼센스는 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인지컴퓨팅’ 기술 중 하나다. 카메라 3개를 이용해 3차원 공간을 인식한다....

IoT

인텔, 쿼크 기반 새로운 IoT 플랫폼 선보여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노리는 인텔의 기세가 무섭다. 인텔은 11월4일 새로운 인텔 IoT 플랫폼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품을 선보였다. '인텔 쿼크 SE SoC'와 '인텔 쿼크 마이크로컨트롤러 D1000, D2000', '윈드리버 로켓', '신뢰 분석 플랫폼'(Trusted Analytics Platform, TAP) 등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인텔 IoT 플랫폼이 맡겠다고 나선 셈이다. 이번에 인텔이 새로이 선보인 SE SoC와 인텔 쿼크 마이크로컨트롤러 D1000과 D2000은 저전력 실리콘 쿼크 프로세스의 장점을 살려 최대한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영하 45도나 영상 85도 등 특수한 상황에서도 전력 손실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도 함께 높였다. 인텔은 소프트웨어에도 꽤 공을 들였다. 윈드리버의 새로운 OS인 로켓은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운영체제(RTOS)다. 무료로 사용할...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스카이레이크’ 발표…그래픽 성능 40% ↑

인텔코리아가 10월22일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모델 이름은 '스카이레이크'다. 14nm(나노미터) 공정에서 생산되며, 새로운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가 적용된 제품이다. 인텔코리아는 확장성과 새로운 사용자경험, 향상된 그래픽처리 성능을 스카이레이크의 특징으로 꼽았다. 그래픽성능 40% ↑ 스카이레이크는 인텔이 만든 프로세서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제품에 탑재될 수 있는 프로세서다. 소비전력 수준이4.5W(와트)짜리인 제품부터 최대 91W인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된 덕분이다.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은 ‘컴퓨트스틱’이나 미니 PC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높은 전력을 요구하는 프로세서는 고성능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 어울리는 모델이다. 특히, 기존에는 서버 등 고성능 완제품에 주로 쓰였던 ‘제온’ 시리즈 프로세서도 스카이레이크부터는 노트북에 적용된다. 노트북용 제온을 통해 모바일 업무 환경에서도 4K 동영상 편집 등 높은 프로세서 성능을 필요로하는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