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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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양자컴퓨팅 시대 성큼, 어디까지 왔을까

AI연구, 신약 개발, 금융 모델링, 우주 원리,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슈퍼 컴퓨터라면 200년 걸릴 연산을 수초 안에 뚝딱 해결하는 능력으로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처리한다. 이 존재 앞에선 블록체인 암호화 방식도 무용지물 될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왔다. 컴퓨팅 시대에 무엇이든지 해결할 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양자 컴퓨팅' 이야기다. 양자컴퓨팅은 얽힘과 중첩과 같은 양자역학적인 현상을 이용해 연산을 처리한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이라는 두 가지 신호를 이용해 연산을 했다면, 양자컴퓨팅은 0과1의 조합이 동시에 존재하는 양자 비트를 이용한다. 지금의 컴퓨터 방식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많은 연산을 수행한다. IBM이 물꼬 튼 상용 양자 컴퓨터 ‘Q 시스템원’ 양자...

ADAS

"2030년 로보택시 1600억 달러 규모"

"모빌아이는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가는 여정에서 매일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R&D 자체 자금으로 시작한 우리의 자율주행 전략은 마라톤과 같다. 2030년 725억달러 규모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과 데이터 시장, 1600억달러에 이르는 로봇택시 등 시장의 주요 영역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인텔의 자율주행 사업부문 모빌아이가 향후 10년 간 지속적인 수익 증가를 예상했다. 모빌아이 CEO(최고경영자) 암논 샤슈아 교수는 최근 본사에 열린 투자 설명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모빌아이 사업부 전반에 걸친 새로운 데이터 포인트, 확장된 총유효시장 및 새로운 고객 발표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사업 전략의 일부를 공개했다. 모빌아이 ADAS, 주요 자동차 제조사 6곳에서 수집 2019년 3분기 모빌아이 매출은 ADAS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갤럭시북 S

삼성, 아테나 프로젝트 '갤럭시북 플렉스' 공개

삼성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인텔과 공동 설계한 3종의 새로운 노트북을 공개했다. 삼성 제품으로는 최초의 '아테나 프로젝트' 노트북인 '갤럭시북 플렉스'와 '갤럭시북 이온' 그리고 인텔 '레이크필드' 칩을 탑재한 '갤럭시북 S'다. 아테나 프로젝트는 ‘센트리노’와 ‘울트라북’을 잇는 궁극적으로 모든 노트북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일종의 새로운 PC 가이드다.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갤럭시북 플렉스와 갤럭시북 이온은 배터리의 일관된 응답성, 실생활 배터리 수명 성능, 즉각적인 작동을 구현하기 위해 인텔과 공동 설계했다. 두 제품 모두 초박형 베젤의 세계 최초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몰입감 있는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대 밝기 600니트를 지원하는 야외모드를 켜면 밝은 태양 아래에서도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새로운...

9세대 코어

인텔, 9세대 코어 i9-9900KS 출시…“최대 5GHz”

인텔이 새로운 '9세대 코어 i9-9900KS 스페셜 에디션' 프로세서를 출시한다. 최대 5GHz의 올 코어 터보 주파수를 제공하는 이 칩에서 인텔은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i9-9900KS는 8코어 16쓰레드 구성의 언락 프로세서로 4GHz 기본 클록과 127W TDP, 16MB 인텔 스마트 캐시 및 게이밍과 오버클록을 위한 최대 40개 플랫폼 PCIe 레인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3년 전 PC 대비 최고 27% 더 빠른 메가 태스킹을 지원하고, ▲3년 전 PC 대비, 초당 프레임이 최대 35% 증가했으며, ▲4K 영상 편집 시, 이전 세대 대비 최고 17%, 3년 전 PC와 비교해서는 최고 78% 빠르다고 강조했다. Z390 칩 기반의 메인보드와 호환된다. 프랭크 소퀴 인텔 부사장 겸...

가상현실

인텔-소리얼 맞손, 5G 기반 VR·AR 솔루션 개발

인텔이 스카이 리미트 엔터테인먼트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활용할 5G 기술 기반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월24일 밝혔다. 인텔은 소리얼(SoReal)로 잘 알려진 스카이 리미트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위한 5G 기반의 VR, 3D, 360도 콘텐츠 개발 플랫폼 계획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릭 에체바리아 인텔 세일즈 및 마케팅 그룹 부사장 겸 인텔 올림픽 프로그램 총괄은 “올림픽 글로벌 TOP 후원사인 인텔은 선수, 관계자, 관객, 경기장 운영진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5G 플랫폼, VR과 같은 기술을 올림픽 경기에 활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MOU로 5G 기반의 몰입적인 VR 및 AR 경험을 올림픽...

10세대 인텔 코어

인텔 '프로젝트 아테나'에 기대할 수 있는 것

지난 5월 컴퓨텍스 타이페이에서 처음 공개된 '프로젝트 아테나'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대기에서 활성 상태로 즉시 전환되는 충분히 얇은 노트북에서 향상된 인공지능(AI) 성능과 배터리 지속 시간 제공이 목표다. 한마디로 노트북을 고성능 태블릿PC로 만들고 쓰게 하겠다는 거다. 프로젝트 아테나는 '센트리노'와 '울트라북'을 잇는 궁극적으로 모든 노트북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일종의 새로운 PC 가이드다. ▲10세대 인텔 코어 i5와 i7 칩을 포함해 ▲8GB 이상 메모리와 ▲256GB NVM Express SSD, ▲150cd/㎡와 250cd/㎡ 화면 밝기에서 각각 16시간 이상 비디오 재생과 9시간 이상 웹 서핑이 가능한 배터리 지속 시간이 조건이다. "현실적인" 250cd/㎡ 화면 밝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9시간 이상 전원 없는 작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다. 인공지능과 함께 연결...

옵테인 메모리

인텔 옵테인 기술에 기대할 수 있는 것

"데이터 중심의 인텔 플랫폼 전략은 기존 메모리 및 스토리지 계층 구조를 변화시키는 클라이언트에서 데이터 센터에 이르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 혁신을 이끕니다. 인텔 옵테인 미디어는 기존 낸드 제품과 완전히 다른 수준의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입니다." 9월26일 열린 '메모리 & 스토리지 데이 2019' 행사에서 롭 크룩 인텔 수석 부사장 겸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그룹 총괄은 "수십억 개의 엣지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의 실시간 인사이트 요구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메모리-스토리지 계층구조에서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인텔 옵테인 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네트워크 엣지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향상된 컴퓨터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인텔은 이날 행사에서 뉴멕시코 리오 란초 시설에서의 새로운 옵테인 기술...

10세대코어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가 사용자에게 미칠 영향

인텔이 울트라북을 대체하는 다음 단계의 노트북 시대를 여는 '아테나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인텔은 8월9일 델과 HP 두 글로벌 PC 제조사를 통해 아테나 프로젝트 식별 스티커를 공개했다. 스티커에는 "모바일 성능을 위한 엔지니어링(Engineered for Mobile Performance)"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이 스티커를 통해 소비자는 아테나 프로젝트 규격 즉, 스펙 및 핵심 경험 지표(KEI)를 충족하는 노트북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 5월 컴퓨터 박람회 '컴퓨텍스 2019'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된 아테나 프로젝트는 인텔이 초소형 PC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준비한 이른바 얇고 가벼운 노트북 가이드로 오랫동안 활약한 울트라북을 대체한다. 이제 인텔과 PC 제조사들은 아테나 프로젝트 버전 1.0을 기준해 울트라북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켜 나간다. 컴퓨텍스 2019에서 인텔이...

인텔

인텔, 56개 코어 차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발표

인텔이 차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쿠퍼레이크(Cooper Lake)'를 발표했다. 2020년 상반기 출시 예정의 쿠퍼레이크 칩 즉, 제온 플래티넘 9200 시리즈의 새 라인업은 인공지능(AI) 가속화 기능이 포함된 최대 56개의 코어를 하나의 소켓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에 따르면 쿠퍼레이크 칩은 직전 제온 플래티넘 8200 칩 대비 2배 많은 코어 수와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 그리고 높은 AI 추론 및 교육 성능을 제공한다. 또 기존 제온 플래티넘 9200 프로세서 대비 낮은 전력 소모 범위를 기대할 수 있다. 쿠퍼레이크 칩은 10나노 공정의 10세대 코어 칩에 적용된 AI 명령어 세트인 '인텔 딥러닝 부스트'에 데이터 유형 'bfloat16'를 추가 지원하는 사상 처음으로 빌트인 고성능 AI 가속화 기능을 제공할...

10세대코어

노트북 사용자가 주목해야 할 ‘10세대 코어’ 특징 3가지

인텔은 지난 8월1일(현지시간) 컨버터블을 포함한 얇고 가벼운 노트북 디자인에 적합한 10세대 코어 칩 '아이스레이크' 출시를 알렸다. 인텔 최초의 10나노 제조공정이 적용된 이 칩은 하반기 출시를 앞둔 노트북 신제품에서 3가지 의미 있는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10나노 공정 10세대 코어 칩은 10나노 공정에서 만들어진다. 이것이 실현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인텔 칩 아키텍처는 2015년에 나온 6세대 스카이레이크때부터 14나노 공정에서 사실상 머물러 있었다. 9세대까지 세대별 발전은 있었지만 실질적인 공정은 변화가 없었다. 2016년 10월 10나노 공정 칩 생산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물론 애플 SoC(시스템온칩) 'A12X' 칩이 대만 TSMC의 7나노 제조 라인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어쨌든 인텔이 여러 차례 실패 끝에 가까스로 10나노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