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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재부팅 문제 있는 보안 패치 사용 중단해야"

인텔이 현재 스펙터 패치에서 발생하는 재부팅 문제를 해결한 패치를 곧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배포된 보안 패치는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인텔은 1월22일(현지시간) 현재 보안 패치에서 발생하는 재부팅 문제 원인을 확인했다며 고객과 파트너사를 위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CPU 보안 결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포한 패치가 돌발적인 재부팅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나왔다. 나빈 셰노이 인텔 부사장은 "브로드웰과 하스웰 플랫폼에 대한 (재부팅 문제) 근본 원인을 확인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배포된 보안 패치는 돌발적인 재부팅 문제와 예측할 수 없는 시스템 동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텔은 지난 11일 재부팅 문제가 하스웰과 브로드웰 시스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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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결함 패치, 구형 윈도우 속도 떨어뜨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텔 CPU 보안 결함에 대한 패치를 진행할 경우 PC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불행 중 다행은 최신 PC를 쓰는 '윈도우10' 사용자의 경우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오래된 PC를 사용하며 특히 '윈도우7'이나 '윈도우8' 쓰는 사용자는 눈에 띄는 성능 저하를 경험할 수 있다. 테리 마이어슨 마이크로소프트 수석부사장은 1월9일(현지시간)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인텔 CPU 결함에 대한 윈도우 패치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테리 마이어슨 부사장은 "수개월 전 비공개 협약에 따라 이 취약점을 알게 됐으며 즉각적으로 엔지니어링 완화책 개발을 시작했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업데이트하는 중"이라며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 가능한 한 명확하게 설명하고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을 논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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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이폰도 인텔 'CPU 버그' 후폭풍

연초부터 터진 인텔 'CPU 버그' 보안 문제로 IT 업계가 분주하다. 애플도 멜트다운과 스펙터 버그 방어 조치에 나섰다. 애플은 1월4일(현지시간) 인텔 CPU 버그인 '멜트다운'과 '스펙터'가 맥 시스템과 iOS 장치 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현대 프로세서와 거의 모든 컴퓨팅 디바이스, OS는 멜트다운과 스펙터 문제가 적용된다"라며 "모든 맥 시스템과 iOS 기기 등이 영향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iOS 11.2, 맥OS 10.13.2 및 tvOS 11.2버전에서 멜트다운 방어 조치를 취했다”라며 “애플워치는 멜트다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가까운 시일 안에 사파리를 위한 스펙터 방어 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멜트다운과 스펙터는 버그의 일종으로 컴퓨터·스마트폰 등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CPU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