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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기반은 기술과 인문학”

인포그래픽. 별도의 정의를 설명하지 않아도 이제는 누구나 알만한 키워드이다. 홍보, 공공 정책,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쉬운 정보 전달을 위해 활용되고 있으며, 우리 일상에서도 알게 모르게 깊숙한 곳까지 자리 잡고 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식별이 가능한 화장실, 비상구, 엘리베이터 등의  표기가 대표적인 예다. 인포그래픽의 핵심은 정보를 수집하여 요약하고 분석한 것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사실 모든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역량이다. V랩(V Lab) 인포그래픽연구소장이자 (사)한국인포그래픽협회 대표인 이수동 소장은 “인포그래픽 분야는 계속 확대될 것이다. IT 플랫폼을 타고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언어를 대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기호·그림)은 중요한 요소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론사 기자에서 인포그래픽 전문가로 “언론사를 나오면서 정리한...

유튜브

[그래픽] "요즘 유튜브에서 뭐 보니?"

· 유튜브 채널을 분야별로 구분해 재밌거나 인기 있는 185개 채널을 이미지맵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크롬에서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고, 확대가 안 되는 경우 원본 이미지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 채널명이 영문과 한글로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 최대한 해당 채널이 불리는 닉네임에 맞춰 표기했습니다. 적혀있는 글자로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채널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구독자 수를 기준으로 100만명 / 50만명 / 10만명 전후로 나눠 채널 이미지 사이즈를 구분했습니다. 순서도 최대한 구독자수 기준에 맞게 나열했습니다.(위치에 따라 역순도 있음) · 유튜브에는 여기에 소개된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분야의 채널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해볼 예정입니다. 이미지에 채 담지 못한 채널과 링크는 아래에 제가 정리한 원본...

간편결제

[그래픽] 카카오페이 출시 2년…누적 결제액 1조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가 누적결제금액 1조원을 넘어섰다. 서비스 출시 2년 만이다. 류영준 카카오 핀테크 사업총괄 부사장은 “국내 최초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출발한 카카오페이가 2년여 만에 고객의 다양한 생활 속 요구를 해소해 줄 수 있는 종합 핀테크 브랜드로 성장해 무척 기쁘다”라며 “서비스의 성장과 함께 카카오페이 제휴카드 발급수도 100 만장을 넘는 등 카카오페이에 대한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카오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는 시간대 구분 없이 고른 이용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저녁 시간인 오후 8시에서 10시 사이에 가장 많이 사용됐다. 특히 해당 시간 배달 서비스와 쇼핑몰 가맹점들에서 가장...

P2P 금융

[그래픽] 빌리 서비스 1주년…누적 투자액 240억원

P2P 대출 핀테크 기업 빌리가 서비스 오픈 1년을 정리하는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8월 기준 현재까지 총 누적투자금액은 240억3320만원이며, 참여한 투자자수는 1986명이다. 이들의 평균 수익률은 세전 14.21%로 나타났다. 재투자율은 62.6%로 나타났다. 올해 1월 47.5%였던 재투자율은 반 년 만에 15.1%나 증가했다. 투자 채권 분포를 살펴보면 개인신용이 47.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업자(25.9%), 매출담보(16%), 부동산(10.5%) 순으로 뒤를 이었다. 총 162개의 채권 중 56개가 상환 완료했고, 채권 106개가 부도 없이 상환 중이다. 빌리가 지난 1년간 상환한 누적액은 108억4천만원으로 P2P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각 카테고리별 평균 수익률을 살펴보면 부동산이 16.64%로 가장 높았으며, 개인신용 12.19%, 매출담보 12.14%, 사업자 10.17%로 나타났다. 1인 최대 투자금액은 18억8520만원, 1인...

디블로터

[디블로터] ⑫어느 인포그래픽이 더 적절할까?

이번 주 디블로터 시간에는 인포그래픽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데이터과학이 너무 어렵다 보니 학습 의욕이 꺾이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하루를 써서 공부하는 만큼, 시간을 분배해 다양하게 배우면서 흥미를 유지하는 게 좋을거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2주를 인포그래픽 문법에 할당했는데요. 책을 공부하다 보니 아는 것보다는 익히는 게 더 중요한 내용이라 정작 공부하는 데는 하루가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교재는 '인사이트'에서 나온 '월스트리트저널 인포그래픽 가이드'입니다. 저자인 도나 M. 윙은 인포그래픽 분야에서만 20년 이상 경험을 쌓은 베테랑입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수 언론사를 거쳤습니다. 이 책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인포그래픽을 그릴 때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아홉 가지 사례를 꼽아봤습니다. 책에는 훨씬 풍성하고 알찬 내용이 담겨있으니, 추가로...

SBS

'디지털'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기사 7선

‘나쁜 뉴스’의 기준을 생각해보면 몇 가지가 떠오릅니다. 대관절 어디서 의견을 들었는지 모르는 ‘네티즌’이 몇 번이나 들어갔는지, 기사에 실시간 검색어가 한 기사에 몇 개나 들어갔는지, 아무 상관 없는 연예인의 헐벗은 사진을 올리려고 끝말잇기처럼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엮었다든지, 간장을 주지 않았다고 귀한 지면에 일기를 끄적인다든지, 뭐 이런 기사를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반면 좋은 뉴스를 따지는 기준이 뭐라고 이야기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저널리즘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바뀌진 않습니다. 예전에도 ‘좋다’라고 여겨졌던 기사는 여전히 좋은 기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새롭게 등장한 도구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더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경우가 생겨났을 수는 있습니다. 이제부터 꼽아보려는 좋은 기사는 비교적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뉴스젤리

“뉴스를 데이터로 보여드립니다”

빅데이터가 화두가 되면서 데이터의 이해를 높여주는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 데이터 시각화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는 많지 않다. ‘뉴스젤리’는 빅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다. 뉴스젤리의 공동창업자인 정병준 대표와 임준원 이사는 대학원 연구실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했다. 대학 시절부터 항상 창업에 대한 고민을 품고 있었던 정병준 대표는 연구실을 거쳐 직장생활 3년 만에 회사를 나와 임준원 공동창업자와 함께 뉴스젤리를 설립했다. 빅데이터가 트렌드가 되면서 공부했던 내용을 활용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었다. 뉴스젤리는 ‘딱딱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뉴스로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정병준 대표는 “공부했던 데이터 분석 결과를 잘...

여름방학

[블로터TV] 여름방학 맞은 대학생에게 IT 공부란?

대학생 여러분, 여름 방학입니다. 방학 계획은 세우셨나요? 방학을 앞둔 지난주 캠퍼스를 찾아 방학 계획을 물어봤습니다. 계획 하나하나를 해시태그로 표현도 해봤습니다. 인포그래픽, 코딩과 같은 IT 공부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었습니다. 대학생들은 어떤 반응을 내놨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_OGeg9chW7c

C

[블로픽] 프로그래밍 언어 계보도

프로그래밍 언어는 애초에 사람이 컴퓨터와 소통하기 위해 만든 것이지만,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처음에 사람과 컴퓨터는 바이너리 코드(2진수 언어)로 소통했다.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건 1과 0 두 가지뿐이다. 전기가 통하면 1, 안 통하면 0이다.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모든 복잡한 프로그램과 데이터는 결국 1과 0의 조합이다.  컴퓨터는 1과 0으로 조합된 복잡한 명령을 재빨리 처리하는 장치다. 초기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려면 직접 전선을 연결해야 했다. 전선을 연결하면 1, 연결하지 않으면 0이라는 식이었다. 이런 식으로 수많은 전선 가닥을 연결해 복잡한 계산식을 설계해야 했다. 이것이 초창기 프로그래밍이었다. 이진수로 컴퓨터에 직접 명령을 내리던 단계에서 조금 나아가 자주 쓰는 비트 패턴을 사람이 이해할 만한 약어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