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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인포뱅크가 투자한 7개사, 정부 AI 바우처 지원 사업 참여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는 자사가 투자한 스타트업 7개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0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월17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제품 및 서비스 적용이 필요한 수요기업이 신청한 과제를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평가하여 기업당 최대 3억원 상당의 바우처를 발급해주는 것이 골자. AI솔루션이 필요한 수요기업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기업의 AI 제품과 솔루션을 수요기업이 바우처로 구매해 제품 및 서비스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인포뱅크는 투자 포트폴리오 회사들인 ▲크라우드웍스 ▲브랜뉴테크 ▲웨이센 ▲탱커펀드 ▲포지큐브 ▲에이아이네이션 ▲버즈앤비 7개사가 올해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들 업체는 각각 AI 학습용 데이터 가공(크라우드웍스) AI시스템을 활용한 기업용 디자인 데이터 시스템(브랜뉴테크) AI 챗봇 및 디자인 헬스케어 제공(웨이센), 프롭테크와 핀테크분야 AI...

노안

노안 보정 솔루션 ‘픽셀로’, TIPS 선정

세계 최초 노안 교정 필름을 개발한 픽셀로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픽셀로는 2016년 6월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젝트 'C랩'에서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우수과제로 선정돼 2017년 11월1일 노안솔루션으로 스핀오프(spin-off)하여 설립된 기업이다. 픽셀로가 개발한 노안 교정 필름 및 화면 보정 앱은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교정 필름과 앱 기능을 결합해 사용자에 따라 맞춤 시력 보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필름 두께는 0.8㎜ 이하로, 사용자가 화면을 조작하는 터치감 및 투과율이 기존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대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용성 평가 결과에서도 51%의 사용자가 필름만으로도 노안 교정 효과를 체험했다고 응답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픽셀로는 올해 상반기 노안 교정 필름을 출시할 예정이다. 픽셀로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추후 전용...

5G

운전자·운전대 없는 '자율주행 셔틀' 타보니

끽-! 셔틀이 갑자기 멈춰 섰다. “괜찮습니다. 차가 장애물을 보고 멈춘 겁니다.” 안내요원이 안심하라는 듯 말했다. 승객 아홉 명은 일제히 차가 봤다는 장애물을 찾아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운전석도, 운전자도 없는 자율주행 셔틀 전방에 표지판이 하나 서있었다. 지난 3월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주최로 ‘2019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킨텍스 제2전시장 앞에서 진행되는 시승행사가 눈에 띄었다. 자율주행 셔틀 시승행사는 서울모터쇼 주제 중 하나인 ‘무한한 연결이 가능한 지능화된 자동차(Connected)’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준비된 차량은 스프링클라우드의 스프링카, 언맨드솔루션의 위드어스(WITH:US) 등이었다. 시승구간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 약 400미터. 주행구간이 짧아 두 대를 연달아 탔다. 스프링클라우드 관계자는 “자율주행차가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데, 관람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