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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네이버랩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어웨이' 출시

네이버랩스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어웨이(AWAY)'를 2월6일부터 일반 사용자에게 판매한다. 어웨이는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통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내비게이션은 물론 미디어 서비스, 다양한 생활정보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어웨이는 지난해 8월 처음 선보여 그동안 차량공유 서비스 '그린카'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어웨이는 카블릿 홈페이지에서 2월6일부터 300대 한정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3월15일부터는 카블릿 홈페이지 외에도 전국 카숍 및 자동차용품점, e쇼핑몰 등을 통해 누구나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어웨이 일반 사용자용 기본형의 권장소비자가격은 37만1천원이다.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이동통신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해야 한다. 어웨이는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이용자화면(UI)과 네이버와 연계된 방대한 지역정보, 음성인식으로 목적지 검색이 가능한 전용 내비게이션, 네이버뮤직, 오디오클립 등...

IVI

포드 자동차 두뇌, 블랙베리 운영체제로 대체

포드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블랙베리의 운영체제로 대체한다. 포드는 그 동안 포드와 링컨에 들어가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만들어 왔다. 3세대 '싱크3'부터 이를 블랙베리의 운영체제로 바꾼다. 정확히는 블랙베리에 쓰는 ‘블랙베리OS’가 아니라 QNX 운영체제다. 싱크3를 쓰고 있는 차량은 새 운영체제 기반으로 시스템이 변경된다. 곧 업데이트를 시작해 2016년 말까지 포드와 링컨 차량의 절반 이상에서 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싱크는 2007년부터 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해서 만들어 온 시스템이다. 블루투스와 스마트폰 혹은 피처폰을 차량에 연결하고 음성으로 휴대폰을 제어하는 것이 주 역할이었다. 고급 차량에는 디스플레이를 넣어 내비게이션과 콘텐츠를 통합 관리했고,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달지 않은 소형차라고 해도 음성으로 휴대폰을 제어하는 게 된다. 예를 들어 누구에게 전화를...

bmw

[써보니] BMW 아이드라이브, "스마트폰서 손 떼"

자동차를 선택하는 기준은 역시 출력, 승차감, 연비, 실내공간 같은 요소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IT 기기를 얼마나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 또 그 자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얼마나 쓸만한지도 구매 판단 요소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동차가 곧 전자제품이죠.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고민이자 숙제이기도 합니다. 저도 지난해 차를 바꾸려다가 결국 미룬 게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때문이었습니다. 차량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고 지금 상태는 분명히 과도기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에서죠. 실제로 차량들의 인포테인먼트는 더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직접 안드로이드가 들어간 차량도 나오고 있고요. 아이폰을 차량에 연동하는 ‘카플레이’같은 기술은 발표한 지 1년이 채 안 됐는데도 출시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MS

MS, 자동차용 '윈도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행사 'MS 빌드 2014'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발표했다. 윈도우폰의 화면을 차량에 띄워주는 캐스팅 방식이다. 아직 완성된 제품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목표와 콘셉트만 먼저 공개했다.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스마트폰 미러링이 중심에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는 기본적인 프로세스만 이뤄지고 실제 정보를 연산하고 통신하고 화면에 뿌려주는 모든 기술이 스마트폰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차량의 연결은 '미러링크'를 이용한다. 미러링크는 노키아가 주도해서 만든 유선 미러링 기술로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스마트폰에 뜨는 정보들을 차량 화면에 곧장 띄워주는 기술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인수하면서 이 기술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에 녹인 것이다. 미러링크는 아직 화질이나 연결, 호환성 등에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가장 많이 연구된 기술이기도 하다. 윈도우폰과 함께 자동차 시장에서...

4k

[BB-0407] MS, 차량용 윈도우 발표

MS, 차량용 윈도우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행사 '빌드 2014' 컨퍼런스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아직은 인터페이스와 기본 기능 정도만 공개됐습니다. 윈도우폰의 화면을 차량에 띄우는 방식인데 미러링크 기술을 통해 화면을 미러링합니다. 음성인식은 코타나가 맡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를 적용할 이렇다 할 차량 제조 브랜드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미러링크는 시트로엥을 비롯해 토요타, 폭스바겐 등이 개발하고 있긴 하지만 그조차 상용화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Engadget] 윌 아이엠, 웨어러블 시계 공개 전자음악으로 유명한 팝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이 영국 TV 토크쇼 '알란 카: 채터맨’ 쇼에 나와서 손목시계 모양의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했습니다. 토크쇼에서 간단한 조작법을 설명한 정도인데, '안드로이드웨어'로 동작한다는 점 외에는 다른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저 최근 진행 중인 프로젝트라고만 말했을...

SKVIP

SK플래닛, "자동차는 달리는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SK플래닛이 'SKVIP'라는 이름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들을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이 플랫폼에는 차량용 T맵 서비스인 ‘3D T맵’과 멜론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마트폰에 담긴 콘텐츠를 차량용 화면에 공유하는 심플링크, 운전 습관을 분석하는 에코 드라이빙 등 기존에 SK플래닛이 스마트폰으로 하던 차량용 서비스들이 본격 도입된다. SK플래닛은 이미 지난해 9월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차량 화면에서 T맵과 멜론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내놓은 바 있다. 신형 SM3 승용차에 옵션으로 제공된 바 있다. 스마트폰은 직접 어떤 역할을 하기보다는 테더링을 해주는 모뎀 역할에 가까웠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역할 중 자동차에서 쓰면 좋을 기능들이 직접적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이번 SKVIP가 완성 형태에...

K9

프리스케일, "스마트카 진화 이끈다"

자동차는 엔진기관일까. 혹은 가전제품일까. 자동차 업체가 보기에 자동차의 심장은 분명 엔진이지만, 반도체 업체가 볼 때는 시각이 달라진다. 자동차는 수많은 반도체를 탑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자 가전제품이다. 자동차의 계기판부터 대시보드에 달려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각종 제어기관에 이르기까지 자동차는 수백 개의 반도체를 적용할 수 있는 반도체 업계 블루오션이다. 반도체 업체 프리스케일에서 값싼 비용으로 하이엔드급 차량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새 솔루션을 내왔다. 프리스케일은 7월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자동차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표정을 바꿀 통합칩 솔루션 '바이브리드' 컨트롤러를 소개했다. △ 안광호 프리스케일 오토모티브랩 부장 바이브리드 솔루션은 자동차 안에서 계기판의 바늘을 움직이고, 차량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센서의 동작을 담당하는 반도체다. 대시보드까지 넘어오면...

kt

스마트카, 국내 기술 얼마나 왔나

지난 주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KT가 ‘스마트 페스티벌’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세 회사가 스마트카를 위해 손잡은 것은 매우 반길 일이지만 내용 자체는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았다. 이미 각각의 기업들이, 혹은 셋 중 두 회사가 함께 이뤄낸 스마트카 관련 사업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할 때 누구나 한번쯤 해 본 생각, 세 회사가 이미 상당히 앞서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KT는 스마트폰 이전 피처폰부터 통신을 중심으로 한 텔레매틱스 사업에 노력해 왔다. 최근 차량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디지털 운행 기록계(DTG) 서비스를 내놓았다. 차량의 속도, 엔진 회전수를 비롯해 운행 시간을 기록하는 기업용 서비스를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꾸몄다. 관제에 대한...

CES 2012

[CES2012] 미리 짚어보는 5대 관전포인트

2012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대규모 '쇼' 준비가 한창이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0일부터 전세계 최대규모 가전제품 전시회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2'가 장막을 걷는다.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열릴 CES 2012는 올해 IT 업계가 준비하고 있는 IT 제품 전략과 기발한 IT 상상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올해 CES엔 전세계 2700여개 IT 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를 다녀갈 인파도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스케일에 압도당하면 핵심을 놓치기 일쑤고, 아는 만큼 보이는 건 역사뿐만이 아니다. 요점을 미리 알고 있다면, 올해 CES에서 만날 IT 트렌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 CES에서 주목해야 할 '핫' 한 IT 키워드를 뽑아봤다. ■ 스마트TV와 구글TV CES 행사의 초점이 소비자...

kt

[스마트카 기획] ①가장 '비싼' IT 기기가 온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자동차 대수가 1천 80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2011년 1월, 국토해양부). 자동차 1대당 인구 2.8명, 가구당 자동차 보유대수 0.91대 수준으로, 사실상 1가구 1자동차의 '마이카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같이 타고 운전하는 자동차. 그런데 여러분은 자동차 제조원가의 평균 35%가 IT부품과 소프트웨어 가격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에는 보통 한 대당 약 250개에서 400여 개 가량의 반도체 부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토요타 프리우스의 경우에는 제조원가에서 IT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47%에 달합니다. 심지어 폭스바겐에서는 1만 1천 300여 개의 반도체를 탑재한 자동차가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이쯤 되면 자동차라고 해야 할지, 바퀴 달린 최첨단 IT 제품이라고 해야 할지 헛갈리는 수준입니다. "자동차가 가장 비싼 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