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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 아우디에 ‘엑시노스 오토 V9’ 공급

삼성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업체 아우디에 2021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을 위한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 V9’을 공급한다. 엑시노스 오토 V9은 삼성전자가 지난 10월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인 ‘엑시노스 오토’를 공개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고성능·저전력 프로세서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행정보나 차량상태 등의 정보(인포메이션) 요소와 멀티미디어 재생과 같은 오락(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첨단 장비로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삼성전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용 ‘V시리즈’,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A시리즈’, 텔레매틱스 시스템용 ‘T시리즈’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특화된 기능의 차량용 프로세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아우디에 공급한 엑시노스 오토 V9은 최대 2.1GHz속도로 동작하는 옥타코어(Octa Core)로 높은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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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자율주행차 기술 '만지작'

블랙베리가 자율주행차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 시장에서 폭넓은 입지를 확보한 ‘QNX’를 이용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존 챈 블랙베리 CEO가 현지시각으로 12월19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블랙베리의 ‘QNX’ 플랫폼은 수많은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돼 있다.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는 지난 2014년 초 그동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활용해 오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 기반 플랫폼 ‘싱크’와 결별하고, 블랙베리 QNX로 교체했다. 애플이 2014년 공개한 차량용 소프트웨어 ‘카플레이’도 블랙베리의 QNX를 바탕으로 동작한다. QNX가 카플레이의 미들웨어 역할을 하는 셈이다. 애플의 카플레이는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와 볼보, 페라리 등 15개가 넘는 다양한 자동차 업체와 협력 중이다.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노하우를 쌓은 블랙베리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에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