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마케팅

[친절한 마녀의 B컷] 2019 광고, 창조적 솔루션으로 진화하다

광고가 소비자에게 긍정적 영향을 줘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그동안 광고는 사람들의 인지 반응과 감정 반응을 통해 기업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구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역할에 집중해 왔어요. 요즘 광고 양상과는 차이가 있죠. 지금의 소비자는 기업의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고 기업의 브랜드 형성에 참여하거나 심지어 브랜드 창출에 선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오도하는 브랜드에 대해선 비판과 반성을 요구하고 좋은 브랜드는 격려하고 확산을 시키죠. 때론 기업과 소비자가 브랜드를 통해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기도 해요. 그 사이에서 광고는 단순히 브랜드 홍보를 넘어 기업과 소비자를 이어주고 사회와 사회를 연결해 더 나은 사회적 가치와 세상을 추구하는 창조적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E. 포터...

마케팅

카페24, 인플루언서의 이커머스 핵심 노하우 공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4월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인플루언서를 위한 커머스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내로라하는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들이 카페24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과정과 이커머스 핵심 전략 및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잇포유 대표이자 3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밴쯔(본명 정만수)’ ▲핑크시크릿을 운영하며 13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확보한 ‘핑시언니(본명 박현선)’ ▲국내 최초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를 만든 비나앤코의 디자이너 셀럽 ‘비나 정(본명 정지영)’ ▲ 핑크원더를 운영하며 20~-0대 여성 뷰티 멘토로 각광 받는 뷰티 크리에이터 ‘원더언니(본명 최금실)’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성공 노하우를 발표했다. 밴쯔는 “스스로가 브랜드라는 생각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쇼핑몰 사업을 진행했다”라며...

nhn

"1인 쇼핑몰 첫단추 '샵바이'로 시작해보세요"

마케팅 공간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로 확장됐다.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인기를 끄는 인플루언서 글 한 토막, 소개 한 줄에 마케팅이 활발히 일어난다. 바야흐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대다. 이런 흐름을 타고 NHN이 1인 사업자부터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선보이며,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섰다. NHN고도(이하 고도몰)의 1인 마켓과 초기 창업자에 최적화 된 ‘shop by(샵바이)’, 일반 쇼핑몰 맞춤형 지원 ‘고도몰5’와 NHN의 중대형 쇼핑몰을 위한 ‘NCP’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쇼핑몰 컨셉과 규모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단계별 맞춤 솔루션을 완성했다. 고도몰 샵바이는 온라인 쇼핑몰에 관심을 가진 SNS 인플루언서 1인 마켓이나 신규 창업 소상공인을 겨냥한 초간단 쇼핑몰 솔루션이다. ‘상품 1개로 시작하는...

CIC

네이버, 스타일북 서비스 '셀렉티브' 3월 시작

네이버에서 커머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네이버 포레스트 CIC가 네이버 모바일 웨스트랩(West Lab)에 '셀렉티브(Selectiv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월22일 밝혔다. 셀렉티브는 유명인사의 콘텐츠를 둘러 보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스타일북 서비스다. 웨스트랩은 지난해 10월 네이버가 개편한 앱에서 도입한 서비스 영역으로, 네이버 앱 첫 실행화면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넘기면 볼 수 있다.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 대표는 "요즘에는 사용자들이 검색이나 쇼핑몰 이용 외에도 특별한 목적 없이 관련 콘텐츠를 둘러보다가 자연스럽게 쇼핑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많이 보이고 있고, 이러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라며 "셀렉티브는 기존의 네이버 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함은 물론, 웨스트랩 영역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GTV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왜 IGTV를 출시했을까

인스타그램이 지난 6월 발표한 동영상 플랫폼 'IGTV'는 업계의 큰 주목을 이끌었다. 유튜브로 귀결되는 듯하던 동영상 시장, 그중에서도 특히 UGC(User Generated Contents) 영상 분야에서 나타난 새로운 시도였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은 자사가 가지고 있는 월 10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최대 1시간 길이의 동영상 ▲세로형 레이아웃 ▲기존 인스타그램 플랫폼과의 연계를 전략으로 내세웠다. 인스타그램 왜 IGTV를 유튜브의 대항마로 내놓았을까. 이는 모회사인 페이스북의 동영상 전략과도 연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가 아닌 '소셜네트워크'를 지향하고 나선 페이스북에게 IGTV는 또 어떤 의미일까. 지난 7월26일 블로터와 메디아티가 주최한 '루프-오분의 삼 : 플랫폼 특집' 행사에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관점에서 동영상 플랫폼 전략을 살펴볼 수 있었다. "IGTV는 롱폼 미디어 소비량 증가에 따른 승부수"...

IGTV

[현장] 세계 최대 동영상 축제, '비드콘 2018'을 가다

미국에서 열린 '비드콘 2018'에 다녀왔다. 비드콘은 비디오(Video)+컨퍼런스(Conference)를 합친 이름답게 말 그대로 전 세계 온라인 비디오에 관한 모든 것이 모이는 자리다. 엔터테인먼트의 본고장 LA 인근, 그것도 디즈니랜드로 알려진 애너하임 지역에서 열린다. 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애너하임에서 마주한 사람들은 두 분류로 나뉘었다. 알록달록한 비드콘 목걸이를 걸고 다니거나, 디즈니랜드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다. 컨벤션센터를 걸어가며 보이는 디즈니랜드 놀이기구를 보면 '콘텐츠 세상이구나'가 절로 느껴진다. 비드콘은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았다. 동영상 산업이 물꼬를 트고, 산업의 규모와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하려는 자리가 생긴 지 벌써 9년이 됐다는 것이다. 비드콘은 동영상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매년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을 확장해 호주와 네덜란드에서도 비드콘을 개최했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까지...

CJ E&M

CJ 오쇼핑-CJ E&M 합병,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으로"

CJ 오쇼핑과 CJ E&M이 합병을 결정했다. 양사의 커머스 역량과 콘텐츠 역량을 집약해 융복합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CJ 오쇼핑과 CJ E&M은 1월17일 합병 전략 설명회를 열고, CJ 오쇼핑을 존속회사로 한 흡수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 비율은 1 : 041이다. "각사 역량을 합해 글로벌 융복합 미디어-커머스 기업 될 것" 허민회 CJ 오쇼핑 대표이사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고, AT&T가 타임워너 인수를 추진하는 등 미디어 빅뱅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아마존은 콘텐츠 시장을 확대하고, 알리바바도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는 등 전통적인 커머스와 미디어 시장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허민회 대표는 "이러한 환경변화 속에서 양사...

아마존

아마존, '인플루언서 마케팅' 확대한다

인플루언서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유는 '수익'이다. 단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인기를 얻거나 커뮤니케이션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수준이 아닌, 실질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수단이 됐기 때문이다. 특히 인플루언서를 통한 상품에서 높은 구매전환율이 발생하며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하나의 카테고리로 정착하게 됐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험하는 중이다. 아마존은 지난 3월,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추천 제품을 직접 아마존 도메인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아마존 인플루언서 프로그램' 베타 서비스를 유튜브에 한정해 시작한 바 있다. <테크크런치>는 11월10일(현지시각) 아마존이 해당 프로그램을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트위터까지 확대 적용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마존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실행된다. 해당 사이트에 계정을 가진 사람 중 신청만 하면...

메이크업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⑨뷰티 유튜버의 파우치를 털어라, '씬님'

메이크업은 시행착오의 역사다. 지금이야 쓱쓱 자신의 얼굴에 어울리는 화장을 해낸다고 한들, 그에게도 이리저리 실패했던 화장의 역사가 있었을 것이라 장담한다. 길 가던 중·고등학생들의 서툴고 미숙한 화장을 보며 한편으로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우여곡절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림 그리기도 한두 번 하던 실력과 열번, 백번 하던 실력은 다르다. 다들 내 얼굴과 좀 더 찰떡같이 맞는 화장법을 찾아내기 위해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거울 앞에 선 적이 한두 번이 아닐 테다. 메이크업을 단순히 '뽀샤시하게' 정도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피부 표현법에서부터 선 그리는 법, 색감을 잘 다루는 법 등등. 그리고 또 화장품 브랜드와 종류는 어찌나 많은지. '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는 말은 화장품...

SNS

Z세대 2명 중 1명, "유튜브 없인 못살아"

세대를 정의하는 별명은 다양하다. 386, 88만원 세대처럼 숫자로 대표되는 집단이 있는가 하면 X세대, G세대, N세대, Y세대 같은 알파벳까지. 이제는 하나씩 포털에 검색해봐야 할 정도로 다양하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분들 중 많은 분들이 밀레이얼 세대에 속할 것으로 감히 추측해본다. 밀레니얼 세대는 청소년기부터 인터넷을 사용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IT에 능통하며 전 세계 노동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제 우리는 Z세대를 알아야 할 때가 왔다. Z세대는 1995년 이후 태어나 유년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디지털 네이티브'들을 말한다. 외국어를 익히는 데도 네이티브냐 아니냐가 언어를 이해하는데 큰 차이를 보여주듯, IT를 익히는 데도 네이티브와 아닌 사람은 차이가 크다. 그들은 TV 대신 유튜브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