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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AS] 포토샵 대체 오픈소스SW, 정말 기대이하인가?

이 기사는 지난 7월9일 나간 ‘어도비CC 대체하는 오픈소스SW 3종’ 기사에 덧붙이는 기사입니다. 맥용 '오픈소스SW 3종 세트’를 써본 소감은 ‘맥 빠진다’였습니다. 포토샵 대체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김프'와 일러스트레이터 대신 쓸 수 있다는 ‘잉크스케이프' 모두 한글을 제대로 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디자인 대타인 ‘스크리부스’가 겨우 오픈소스 진영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콘텐츠 저작도구인데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프로그램을 활용할 데가 없어질 만큼 큰 약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김프는 한글만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먹통이 되곤 했죠.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려던 기사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비판하는 기사로 탈바꿈했습니다. 많은 독자님이 ‘맥용 프로그램만 써보고 안 된다고 결론짓냐’고 지적하셨습니다. 그래서 같은 프로그램을 윈도우에서 다시 써봤습니다. 총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윈도우에선 세 프로그램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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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어도비CC' 대체하는 오픈소스SW 3종

'포토샵'은 디자인의 알파요 오메가다. 한국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사진을 보정해달라는 말을 '포샵' 해달라는 말로 갈음할 정도다. 포토샵만이 아니다. 벡터 그래픽을 편집할 때는 '일러스트레이터', 출판 디자인 분야에서는 '인디자인'이 독보적이다. 모두 어도비가 만든 제품이다. 어도비는 지난해부터 모든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을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 방식으로 판다. 불법복제를 막고 사용자에게 일관적인 작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때부터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스위트'(CS)라는 이름을 버리고 모든 프로그램을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CC)로 부르기 시작했다. 디자인 분야에 만능 도구로 쓰이는 '어도비CC'가 지닌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다. 가장 저렴하게 포토샵을 쓴다고 해도 한 달에 1만1천원, 1년에 13만2천원(개인 사용자 포토그래퍼 플랜 기준)을 내야 한다. 일러스트레이터와 인디자인 등 다른 프로그램을 함께 써야 한다면 값은 더 올라간다. 패키지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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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보안 패치하라던 어도비, "없던 일로"

“기존 사용자가 구입한 제품에 대해서도 보안패치를 준비하겠다.” 여론의 뭇매가 무서워서일까. 어도비시스템즈가 신제품에 한해서만 보안패치를 제공하겠다는 기존 입장에서 CS5.x까지 보안패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8일 어도비시스템즈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프로페셔널에서 새로이 발견된 8개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공지했다. 발견된 보안 취약점은 윈도우와 맥 운영체제 상관없이 외부에서 어도비 제품을 통해 접속한 사용자가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 사용자 몰래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었다. 평상시 어도비라면 즉시 보안패치를 발표해, 사용자 보안 강화를 당부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도비는 5월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존 버전 사용자들 중 보안상 결함이 걱정되는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비용을 지불하고 CS6으로 각 제품을 업데이트하면 해결된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최신 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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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플래시…월정액 내고 쓴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플래시' 같은 어도비 주요 제품들을 월정액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시스템즈는 4월12일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5.5'를 선보이며 이들 제품을 지금처럼 패키지나 볼룸 라이선스 형태로 구매하지 않고 매달 이용료를 내고 쓸 수 있는 '어도비 정액제 상품'(Subscription Editions)을 함께 내놓았다. 이번 정액제 상품은 어도비 CS 5.5 모든 제품을 월정액 또는 연간 이용료를 내고 똑같이 쓸 수 있는 상품이다. 구매 방식만 다를 뿐, 제품 구성이나 기능은 패키지 상품과 똑같다. 이용자는 ▲디자인 프리미엄 ▲디자인 스탠더드 ▲웹 프리미엄 ▲프로덕션 프리미엄 ▲마스터 컬렉션 처럼 제품군 단위로 이용료를 내고 쓰거나 ▲포토샵 ▲포토샵 익스텐디드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드림위버 ▲플래시 프로페셔널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이펙트 같은 개별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