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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

테슬라, '모델3' 실물 공개

테슬라의 양산형 전기자동차 '모델3'의 실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7월9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테슬라는 전기자동차 확산을 위한 3단계를 공개한 바 있다. 테슬라 모델3는 이러한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계획이 3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제품이기도 하다. 전기자동차 3단계 전략은 다음과 같다. 스포츠 승용차를 만든다 이렇게 번 돈으로 가격이 적당한 승용차를 만든다 이렇게 번 돈으로 가격을 더욱 낮춘 승용차를 만든다 자동차 시장의 흐름은 내연기관에서 전기자동차로 전환되고 있다. 그간 전기자동차의 확산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크게 1. 배터리 성능 2. 높은 가격 3. 전기 충전소 인프라로 꼽혔다. 1은 어느 정도 해결됐고, 2도 점차 해결되고 있다. 3은 국가별 정책의 문제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뇌과학

"뇌공학 최대 화두는 뇌-인공지능 연결"

지난 3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계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회사 뉴럴링크를 설립했다. 지난 4월에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페이스북이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테크 거물인 두 사람 모두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BCI)’ 기술에 대한 야망을 내비친 것이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BCI 기술은 무엇이고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한국뇌연구협회, 한국계산뇌과학회, 대한뇌파신경생리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뇌공학 전문가 임창환 한양대 생체공학과 부교수를 만나 들어보았다. ‘뇌-컴퓨터 연결’ 개념은 44년 전 처음 제시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이 개념이 처음 제시된 것은 개인용 컴퓨터(PC)가 나오기도 전인 1973년 일이다. 1973년 자퀴스 비달 미국 UCLA 교수는...

보링컴퍼니

일론 머스크, 지하터널로 교통체증 해결하는 '보링컴퍼니' 공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교통의 혁신을 가져올 또 하나의 계획을 발표했다. 땅속에 터널을 파고, 차를 운반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 이름은 ‘보링컴퍼니’다. 보링은 ‘지루하다’와 ‘땅을 뚫다’라는 의미를 가진 중의적인 표현이다. 교통체증의 지루함을 해결하기 위해 땅을 파겠다는 뜻이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810108760010043392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 말, 보링컴퍼니에 대한 이야기를 트위터에 올린 바 있다. 당시 일론머스크는 “교통체증은 너무 짜증난다”라며 “땅 파는 기계를 만들어서 파야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마 ‘보링 컴퍼니’라고 불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838558471972741120 지난 4월2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는 테드 2017에서 보링컴퍼니의 시뮬레이션 영상을 선보였다. 작동방식은 다음과 같다. 자동차 스케이트(electric car skate)에 차량을 올리면 스케이트가 지하터널로 내려가서 지하터널을 따라 이동한 후 목표지점에서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 도로로 돌아간다. 기존...

구글

에어비앤비,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 피해자 돕겠다"

에어비앤비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맞서 피해자들은 회사 차원에서 돕겠다고 나섰다. <매셔블>이 지난 1월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은 이라크, 시리아, 수단, 리비아 등 ‘잠재적 테러 위협이 있는 7개 무슬림 국가’의 국민에게 미국 입국 및 비자발급을 중단하는 조치다. 해당 국가의 국민을 잠재적 테러리스트 취급하는 처사다. 이번 사태로 몇몇 공항에서는 적법한 비자를 가지고도 출국이 거부되거나, 공항에 억류되는 상황도 나왔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엔비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으로 들어오고자 하는 사람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이 문제에 영향을 받는 사람을 도와야 한다”라며 “에어비앤비는 (이번 조치로) 비행편을 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머물 곳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체스키는...

일론머스크

[카드] 전기차 vs 항공기…테슬라와 콴타스의 질주 본능

  전기차  vs  항공기. (테슬라와 콴타스의 질주본능) 최근 32만 5천 대, 약 16조원의 선주문을 달성한 전기차의 대명사, 테슬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호주 국적기, 콴타스. 테슬라 S 와  콴타스 보잉이 호주 아발론 공항 3 km 활주로에 나란히 섰다. 테슬라  vs  콴타스. 테슬라 S는 ‘루디크러스’ 모드를 통해 출발 3초 만에 시속 100 km에 도달할 수 있다. 콴타스 보잉의 공중 시속은 850 km 문제는 스타트. 180,000 kg에 달하는 육중한 동체 무게를 이겨내야 한다. 탕! 신호탄과 동시에 테슬라가 2개의 전기모터를 힘차게 돌리며 재빨리 치고 나간다. 콴타스의 엔진 역시 필사적인 굉음을 쏟아내며 미친듯이 테슬라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항공기? 전기차? 조종사? 드라이버? 테슬라가 순식간에 최대 속도 250...

오픈소스

[카드] 일론 머스크와 인공지능의 불꽃 튀는 드라마

인공지능 vs 일론머스크. “스티브 잡스가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꿨다면, 이 사람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바꾸고 있다.” (Business Insider)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미래에 도착한 남자. ‘미래 설계자’라 불리우는 일론 머스크. "일론은 치열하게 실행합니다. 그것이 일론의 세계입니다. 우리는 그 세계 속에서 살아가죠." (저스틴) 페이팔, 테슬라, 스페이스X, 솔라시티… 그는 항상 자신만만하다. "우리의 그릇은 우리가 가늠하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계속 시도 하십시오. 그것만이 혁신의 비결입니다." 그런데 최근 일론이 밤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아졌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나의 친구 래리가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까봐 무서워요.” (참고: 래리페이지는 알파벳의 CEO) 일론은 인공지능이 “정말 걱정”이라고 거듭 말했다. 주변 사람들이 일론을 위로하며 말했다. “알다시피, 래리의 성품이 착하잖아? 지킬이 하이드가 되는 일은 없을 거야.” “그게 문제야. 래리가 너무 착한 것. 래리가 하이드가...

IT열쇳말

[IT열쇳말] 테슬라

테슬라모터스(이하 테슬라)는 2003년에 설립된 미국의 자동차 회사다.‘테슬라’라는 사명은 물리학자이자 전기공학자인 니콜라 테슬라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그가 1888년에 특허를 낸 ‘AC 인덕션 모터’로 스포츠카를 만들겠다는 계획이 테슬라의 최초 목표였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전기자동차만 전문으로 만든다. 2008년에 첫 제품으로 전기 스포츠카인 ‘로드스터’를 만들었고, 이후 프리미엄 세단 ‘모델S’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최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모델X’를 공개하고 예약을 받고 있다. 첫 스포츠카 로드스터는 현재는 판매 중단된 상태다. 테슬라는 다른 자동차 제조 업체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생산력도 낮지만 전기자동차로 자동차 업계의 판을 흔들고 있는 강력한 진원지다. 이 시대의 ‘토니 스타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는 CEO인 일론 머스크를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일론 머스크는 197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태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