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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한국사 게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충무공전, 임진록, 거상.... 한국사를 소재로 한 게임은 현재가 아닌 과거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다. 한때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 '임진록' 시리즈와 MMORPG '거상' 등이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 한국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은 찾아보기 어렵다. 장르의 편중과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되는 한국 게임 특성상 한국사가 게임에 끼어들 여지가 줄어든 탓이다. 하지만 한국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늘고, 게임 업체는 새로운 IP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한국사 기반 게임의 가능성이 다시 열리고 있다. 지난 7월23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8 게임인 한국사 콘서트'가 열렸다. 게임인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 씨와 '임진록' 시리즈를 개발한 김태곤 조이시티 CTO,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한국사...

광개토대왕

넥슨, "하반기 모바일게임 13종 출격"

넥슨이 7월8일 새 모바일게임 발표회를 열었다. 2014년 하반기, 스마트폰의 ‘게임' 폴더를 수놓을 넥슨의 전략 작품들이다. 이날 소개된 게임은 무려 13가지. 대부분 개발 중이거나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실제 출시까지는 아직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넥슨은 새 모바일게임에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이날 행사에서 아낌없이 드러냈다. 넥슨이 이날 발표한 게임 중 특히 눈에 띄는 게임은 넥슨GT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OK'와 엔도어즈가 준비 중인 ‘광개토태왕’이다. ‘프로젝트OK’는 넥슨GT의 게임 개발 DNA를 확실히 투사한 작품이고, ‘광개토태왕’은 김태곤 엔도어즈 상무의 게임 개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넥슨GT와 김태곤 상무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장르의 게임이라는 뜻이다. 모바일 한계 뛰어넘는 ‘프로젝트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