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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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흥미롭거나 혁신적인" CES 2020 가젯 10가지

'CES(Consumer Electronic Show)'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다. 1월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에 출품된 수많은 제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최고의 기술, 제품은 무엇일까. CES 현장을 뜨겁게 달군 최고의 가젯 10가지를 꼽았다. 현대차 'S-A1' 가까운 미래 꽉 막힌 도로의 낡은 자동차 안에서 출근 시간을 걱정하는 건 사치일지도 모른다. CES 2020은 출퇴근용 비행기가 하늘을 누비는 날이 머지않았음을 예고했다. 현대자동차는 우버와 손잡고 공중에서 이동하는 '개인용 비행체(PAV)'를 포함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2028년께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시장에서는 실제 날지 않는 콘셉트 모형이 전시됐지만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최대 4인이 탈 수 있는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은 최고 시속...

2019 CES

새로 나온 '인조패티' 버거 먹어보니

“진짜로 고기 맛이 나?” ‘대체육류’로 만들어진 햄버거를 먹었다고 말하자, 십중팔구는 이런 질문을 던졌다. 대답은 간단했다. “응. 정말로 고기랑 똑같아.” 푸드테크 스타트업 ‘임파서블 푸드’는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박람회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차세대 버거인 ‘임파서블 버거 2.0’을 공개했다. 임파서블 푸드에 따르면 1967년 CES가 시작된 이래로 식품 회사가 등장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인류는 고기를 사랑한다. 아주 많이. 지나친 고기 사랑으로 인해 생겨난 ‘공장식 축산업’은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삼림 파괴, 담수 고갈을 초래하는 등 환경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공장식 축산업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14%)은 전세계의 모든 자동차와 비행기, 기차 및 배 등 운송수단을 모두 합친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고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호르몬, 항생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