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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가 매출 데이터 분석" 신세계아이앤씨, RPA 도입

신세계아이앤씨가 최근 자사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에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고, 업무용 AI 챗봇을 확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영업 마감, 세금계산서, 매출 실적 및 재고관리 등 분야에 RPA 기술을 우선 적용했다. RPA는 사람이 수행하던 단순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수행한다. RPA가 학습한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자동으로 수행하는 업무도 고도화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RPA를 이용해 유통 채널 별 시스템에 접속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고서 작성, 시스템 등록, 메일 발송, 전표처리, 세금계산서 처리 등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학습된 로봇 소프트웨어는 매출, 재고 데이터를 활용한 각종 업무를 수행한다. 신세계아이앤씨 측은 "약 4개월 간 RPA 도입 효과에 대해 분석한 결과, 기존 업무시간 대비 70% 시간을 단축했고,...

경리

회계·급여관리도 AI로…자비스 '인공지능 경리' 출시

자비스앤빌런즈가 중소사업자의 회계와 급여관리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 경리’ 서비스를 9월4일 선보였다. 인공지능 경리는 회계를 모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잔고 현황, ▲각종 비용 내역, ▲급여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일 자동 업데이트되는 잔고 현황을 웹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로 비용별 회계 계정을 자동 분류해 사람이 따로 정리하는 수고를 없앴다. 국내 주요 PG사를 통해 발생한 매출과 홈택스의 전자세금계산서 수신 내용을 자동으로 집계하여 매출 상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하루 1100원으로 회사 전반의 경리 업무를 줄일 뿐만 아니라 회사의 매출과 비용 현황에 대해서도 한눈에 확인하며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라며 “인공지능 경리가 중소사업자의 회계와 급여...

ai

"아태지역, 2021년까지 기업 70%가 AI 도입"

아태지역 인공지능(AI) 시장이 중국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까지 기업의 약 70%가 AI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출 규모는 5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IT 시장조사업체 한국IDC는 4월2일 아태지역(일본 제외)의 인지 및 AI 지출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연평균 69.8% 성장해 2021년 지출 규모가 50억달러(약 5조2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아태지역 AI 시장은 소프트웨어 지출 증가로 2016년 대비 94% 성장한 10억달러(약 1조5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슈토슈 비쉿 IDC 리서치 매니저는 "아태지역 기업들이 인지·인공지능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자동화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인텔리전트 프로세싱 자동화는 모든 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인지·인공지능 시스템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도입의 기반이 되는 요소로서 2021년까지 기업의 약...

ai

일반개인정보보호법 발효…IP·쿠키도 개인정보

유럽연합(EU)은 지난 2016년 4월27일 일반개인정보보호법, 일명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를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2016년 5월에 발효됐지만 큰 변화가 필요한 만큼 올해 5월25일까지 2년의 유예기간을 뒀습니다. 이제 유예기간 종료가 100일도 채 남지 않았죠. 법안은 사업장이 EU 내에 있거나, EU에 있지 않더라도 EU 국민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또는 EU 국민과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기업이라면 국가를 불문하고 법률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GDPR는 EU의 법안이지만 국내 기업에 미치는 여파가 상당합니다. 수많은 기업이 GDPR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체질을 개선할 테고, 이는 다른 국가가 관련 법안을 제정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칠 테니까요. 인공지능·빅데이터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규칙’을 먼저 제시했다는 것에도 큰 의미가 있죠. 4차 산업혁명을 강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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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없는 미래형 매장, '아마존 고' 정식 오픈

"줄도 계산대도 없다. 그냥 손에 쥐고 가라!" 매장의 미래, '아마존 고'가 일반에 공개된다. 아마존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 고 매장을 1월22일(현지시간) 대중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 고는 일종의 무인 매장이다. 계산대 없이 장을 보고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름처럼 물건을 골라 들고 나가기만 하면 된다. 아마존 고는 2016년 12월5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 1층에 처음 열렸으며 그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원래 지난해 정식 오픈할 예정이었지만 시범 운영 과정에서 개점이 1년가량 늦어졌다. https://youtu.be/NrmMk1Myrxc 아마존 고가 미래형 매장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자동화 과정에 적용된 기술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에 있다. 점원이 없는 자동화 매장에 대한 시도는 새롭지 않다. 국내에서도...

물류

월마트, '진열대 스캔 로봇'으로 재고 관리한다

기계와 로봇은 자동화를 가져와 단순 작업을 쉽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유통 및 물류업에서도 어떻게 하면 이를 잘 도입해 신속하고 더 정확한 일처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글로벌 소매업체인 월마트가 편리한 재고 관리와 시간 절약을 위해 ‘진열대 스캔 로봇’을 미국 내 50개 이상의 매장에 적용한다고 <로이터>가 10월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https://youtu.be/_j2oh432RFY ▲ 월마트 '진열대 스캔 로봇'. 재고 관리 자동화를 위한 기술이다. 월마트는 해당 로봇을 지난 3년 동안 이미 아칸소, 펜실베이니아, 캘리포니아 일부 매장에서 시험 적용해 왔다. 로봇은 약 60cm 크기로 진열대를 스캔할 수 있는 카메라가 달린 긴 타워가 장착돼 있다. 로봇은 매장 통로를 돌아다니며 선반을 스캔하고 품절된 물품, 잘못된 가격 및...

CC

포티넷, “한국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 탈환 목표”

“포티넷은 오는 2020년까지 전세계 네트워크 보안 시장 1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포티넷코리아도 한국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1위가 되겠다는 대담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전략과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 것입니다.”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4월1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2018년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등’ 목표는 지난 2014년 조 대표가 취임한 후 야심차게 내놓은 포부다. 정부·공공 시장 공략에 사실상 제약이 있는 외산 보안 솔루션 기업이, 그것도 2-3년 만에 시장에 뿌리내리고 있는 여러 국산 솔루션을 제치고 선두위치에 오르겠다는 목표는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다. 그 점에서 실현가능성이 적은 ‘허황된’ 목표가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 하지만 포티넷은 그동안...

UTM

‘UTM’선구자에서 ‘통합보안플랫폼’ 선도기업으로, 포티넷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는 여전히 방화벽만이 독보적인 주류를 이루고 있던 지난 2000년, ‘통합위협관리(UTM)’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나선 신생 보안기업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포티넷이다. 2000년 초반 고성능 방화벽으로 이름을 날렸던 넷스크린의 공동 창업자였던 켄 지(Ken Xie) 최고경영자(CEO)가 동생인 마이클 지(Michael Xie) 현 포티넷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한 기업이다. 넷스크린은 지난 2004년 주니퍼네트워크에 인수된 기업이다. 당시 인수가는 40억달러, 현재 환율로 우리돈 4조6220억원에 인수됐다. 지금이야 조 단위, 10조 이상 단위 인수합병 사례가 많지만 당시에는 엄청난 금액이었다. ‘넷스크린 창업자가 설립한 기업’이라는 유명세와 더불어 당시 새로운 위협 등장하는 시기에 통합보안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한 포티넷은 보안업계의 ‘실리콘밸리 총아’로 떠오르며 고공성장했다. 2000년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서니베일에서 포티넷이...

SDSN

주니퍼, "‘소프트웨어정의보안네트워크(SDSN)’ 시대로"

라우터와 스위치, 방화벽으로 유명한 주니퍼네트웍스가 ‘소프트웨어정의보안네트워크(SDSN)’라는 새로운 보안 전략을 들고 나왔다. 1년 전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인 ‘RSA컨퍼런스(RSAC)2016’에서 처음 선보인 개념이지만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본격 소개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SDSN 플랫폼을 완성할 구성요소가 모두 갖춰져 고객들에게 소개해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시점이 됐다는 것이다. 주니퍼의 ‘SDSN’은 최근 효과적인 사이버보안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업계에서 공통적으로 거론하고 있는 통합(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 개방성 등의 요소를 모두 담아냈다. 다만 이를 구현하는 접근방식에서 일반 보안업체들과는 차별화된다. SDSN은 주니퍼의 통합보안 플랫폼이지만 보안 영역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전반을 아우른다. 물리·가상·클라우드 환경에 상관없이 모든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장비와 보안 솔루션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동돼 통합적이고 일관된 방어정책을 실행한다.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RSAC

[RSAC2017] “‘클라우드’와 ‘플랫폼’으로 보안 방정식을 바꾸자”

“현재 우리가 하는 보안은 효과적인가? 과연 지금 우리는 안전한가?” (데이비드 울레비치 시스코 보안사업그룹 부사장) “현재의 보안 접근방법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 매우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고 변화에 너무 느리게 대응하고 있다. 투자 수익효과를 보기 어려운 방식이다. 보안 혁신과 사용, 제공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한다.” (마크 맥로린 팔로알토네트웍스 CEO)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RSA컨퍼런스(RSAC)2017’에서 마크 맥로린 팔로알토네트웍스 최고경영자(CEO)와 데이비드 울레비치 시스코 보안사업그룹 부사장(오픈DNS CEO)이 기조연설자로 나와 이같은 비슷한 화두를 던졌다. 2월15일(현지시간) 이어진 연설에서 이들은 ‘플랫폼(Platform of future)’과 ‘통합(integration/orchestration)’을 기반으로 보안 자동화를 구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보안 자동화와 통합은 보안업계에서 꽤 오래된 숙제다. 보안 자동화 구현할 ‘비밀병기’는 클라우드 울레비치 시스코 부사장은 “효과적인...